EBS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 왕따가 어른이 되었을 때_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왕따가 어른이 되었을 때,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한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왕따의 고통을 생각해본다.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공감하고 함께 힐링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년들의 고민 등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고찰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엽기토끼삼행시쓰는집]

이 방송보고 용기 얻게 되었습니다. 저또한도 30대 여성이지만 초3 학년 고딩때까지 학 폭력 매급시 약하다고 까진 친구들 에게 고딩 축체날 쳐다봤다는 이유로 뭘봐 ~ 뒤통수 저랑 제 친구들 떼리더라고요 그 몇명중에 저 대학교 2학년때 1학년으로 과 후배 됬습니다 그때도 내가 과 선배 인데 막 고딩때처럼 놀리고 말 하다 제 동기 인맥 쌓인 친구로 인해 친구가 그 고딩 친구보다 쎗어요 어린 것 같은데 어따 oo한테 반말하라고 뭐라 해준 대학교 동기 친구로 인해 좀 편히 다녔고 속으로 고딩 친구들 쌤통이다 1학년이 2학년 건드리니 저의 같은 학년 동기인데 1살 많은 언니가 지나가다 그 장면 보고 불려서 뭐라 했습니다 고딩 친구들이 어 저 성격으로 이 과 왜 왔지 싶었습니다 사회복지 경영학과 였습니다 아무리 고딩 학교때 얼굴 못생겼다고 놀리고 때리던 몇명의 고딩 동창 친구들이 2명이 제가 대학교 2학년 되서 일하다 늦게 입학했는지 1학년으로 들어왔습니다 .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저도 저렇게 당하다보니 또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것 제 주변에 친한 친구 상처 준적도 있었고 친한 친구도 잃게 되었습니다 그 버릇이 집안 환경도 조용하지도 않았고 저도 그때가 내가 당한 것도 싫었고 당했던 걸 친구에게 화풀이 했던 제 자신도 싫더라고요 그래도 이겨 낼수 있었던 거 그것에 벗어날수 있었던것 종교의 힘 빌려 이겨 냈습니다 우리집은 제 말 듣지도 않습니다 맞고 왔다말 함 집에서 혼났습니다 울집은 친오빠 만 의지 하는 아들 주의 집안 입니다. 그런 가운데 저는 의지 할때까 내가 믿는 종교의 힘 으로 지금까지 버텄습니다 그때 일이 아직도 생 생하고 나에게 상처 받은 친구들에게도 너무나 미안한 맘이 한편으로 있습니다. 아는 친한 동생 말에 속하셔도 친구 아프게 한적도 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도 됩니다 이런일들이 다 시 안 생기길 바랄뿐 입니다.

[@이리나-s1c]

이름 공개 하십시오 울분이 느껴지네요 죄의 댓가 받아야합니다

[@이름이없어-d3g]

이거 tv로봣는데 이 아주머니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kyungsong3854]

훌륭하십니다♡ 악을 선으로 갚는 삶은 감동을 안겨주지요~~

[@kyungsong3854]

진여사님께서 귀한 나눔을 베풀어 주시니 선행이 따로 없습니다~ 고맙습니나

[@Mi-jp2fv]

이름을 밟히시고 학교 그때당시는 유트브도 없고 공개 못했던 시절이지만 지금 그 못된것들은 사진도 공개하여 망신주고 악마 학교 쓰레기들이네! 지금 보고 있다면 50세 아줌씨들 이방송보고 사과해라! 천벌받아 저주받고 지옥들 가거라! 피해자 너무 불쌍하네ㅠ

[@gui8388]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시고요ᆢ깊은 상처가 아니었다면ᆢ멋진 뮤지컬배우가 되시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네요ᆢ개인적으로는 전미도 많이 닮으셨네요ᆢ 더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jaysreading6542]

아름다우세요. 따님은 훌륭한 엄마를 두셨네요.

[@grasse7777]

너무 마음 아프고 가슴 아프네요.학교에 못된 애들이 착한 애를 표적으로 때리고 괴롭힙니다. 지속적으로 학대하는 거지요. 학교폭력 선생님이 쉬쉬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고,외부에 드러날까봐 쉬쉬하는 한심한 선생님들이 있기에,근절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니다. 서울 화곡 고등학교도 그런 인성의 선생님들이 몇명 있었지요. 가해자를 친구라고 하는 학생처장님 당신을 용서는 했지만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폭력가해자를 친구가 그럴수도 있다고 말한 당신이 잊혀지지 않네요.

[@조은자-u4c]

왜? 당하고만 있었을까하는 분한마음이 드네요

[@kyungnam3561]

누구도 맞지 마세요 바로신고하시든가 아직도 그 친구가 살아있어요 사시면 이 프로하는 친구보시고 인생을 아름답게사시길 인생은 아름다운거에요

[@이순준-e1j]

많이힘드셨네요.잘극복하셨네요.오랜세월 어떻게 견디셨나요.

[@달인무술]

가해자들 이름과 대략적인 주소만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kstdsf1206]

50대인 아줌마떄도 따돌림이 있었구나.....

[@leemyung0214]

나도 초딩때 왕따였는데.. 이혼하고 아빠가 키워줬는데 아빠도 이혼하고 방황기였는지 케어가 안됐음 ㅋ 샤워 한달에 한번함 ㅋㅋㅋ 맨날 머리 떡지고 이생기고.. 지금 생각해보면 왕따 당할만 했던거같음ㅋㅋㅋ 냄새가 얼마나 났겠음... 근데 지금 내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지금도 그때 기억은 트라우마로 남았음 강박적으로 냄새? 집착하고 늘 자기전에 내가 입는 외투 향수 다 향수 뿌려두고 안심해야 잠... 늘 좀 내가 땀을 흘리거나? 그러면 나한테 냄새나나? ㅇㅈㄹㅋㅋ 아마 평생 안고쳐지지 않을까 싶음 ㅋㅋ

[@leemyung0214]

@@Yun__S 혼자 맥주먹고 영상보다가 남긴 댓글인데 너무 따뜻한 답글이 남겨져 있네요. 상처주기 싫은데 늘 내 스스로한테 탓을 찾더라구요. 이건 제 생각에 아버지가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더 제탓을 하고 그랬던거 같기도 해여. 지금은 주변에 좋은 친구도 있고 결혼도 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오지희-r9t]

감사합니다

[@jasonkim7659]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hysical_mechanic]

영상 잘 봤습니다.

[@jsj9506]

과연 그 친구가 본인 땜에 상처 받은 누군가가 있을 거란걸 지금 현재 알고 있을까요? 넘 맘이 아프네요ㅠ.ㅠ

[@임명수-c5b]

지금은 저희딸이 대학4년 이지만 중학교1학년때 성적이 중상위권에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소개하면 상품권을 주는시기에 딸에게 학원은소개해줘도 상품권은 그친구한테 도려주라고하니 딸은 엄마말 들었지만 친구가 옆친구를 이용해서 왕따를 시켜서 학교에서도 학교명애가있어서 애한테 도움이 안돼서 전학가래서 전학가니 애가 되돌아오는 시간이 아직까지 지장 주네요 지금은 정신과에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