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암은 없다 - 갑상선암의 두 얼굴 ○ EBS 명의 : home.ebs.co.kr/bestdoctors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EBS1 #박정수교수 #명의갑상선 #갑상선암치료
Пікірлер: 47
@user-qn4km2pt8j5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이 나때문에 행복하면 얼마나,좋은 일이에요~" 박정수 교수님은 마음도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동병상련 이라고, 이 세상 어딘가에, 나와 같은 인생의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있구나 가 위로가 되는군요. 저는 13년 전에 갑상선암수술 (전절제), 부갑상선이 아직 돌아오지않아(3개 남아있음), 장기가 없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 느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항상 마음 강하게 하십시요!!
@user-fp7fq1wy1x6 ай бұрын
20년전에 포기한 삶 교수님 덕분에 오늘도 살고있습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 우리교수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yn8vc9nl3x3 жыл бұрын
일부 착한 암이라고 일컫는 사람들.. 정말 무책임한 말이죠. 본인들은 독감만 걸려도 아파죽겠다고 난리 나면서 암인데 갑상선암이라고하면 아~~ 그거 별거 아니래 이럽니다ㅎㅎ 어떤 암이든 착한 암은 없습니다..
@hyeranseo1061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 중 하나가 박정수 교수님으로부터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것 입니다. 마취전에 제 손 꼭 잡아주시던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user-xy2xs9bt2b2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 수술받은 것 정말 영광스러워요! 수술 끝나고 바로 목소리도 나오고 부작용도 하나 없어요. 제 인생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시고 따뜻하게 환자의 마음도 잘 어루만져주셨어요.
갑상선 한쪽 크기가 너무 큰데 (4cm) 몇년간 초음파, 침술 검사로 암 여부를 확인 하며 지켜 보고 있다. 크기는 천천히 조금씩 커지고 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침수검사 오는 아직 암세포는 발견 되지 않아 제거 수술 미루고 있는데 점점 커지니 너무 무섭다. (갑상선혹은 띠어내서 갈라봐야 암 세포였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user-xq7hn9vt2u2 жыл бұрын
전3쎈치 세침ㆍ초음파ㆍ혈액검사 하는데 무섭네요
@coin_gom11 ай бұрын
4.8센치인데 어쩌죠ㅠ
@zuzzuzzzu6 ай бұрын
전 협부절제술 했습니다 ~
@ddochida5 ай бұрын
이건 어떤 시술인지요.
@zuzzuzzzu5 ай бұрын
@@ddochida 갑상선 양쪽 날개말고, 갑상선 가운데 얇은 부분 절제했어요. 전이가 없었고, 가운데에만 암이 생겨서요.
@user-ej4jn6ur7k3 жыл бұрын
저는초음파.피검사.세침검사후결과 어제 갑상선암 1기 판정 받았습니다 위치가 가운데 있어서 양쪽을 모두 제거 해야된데네요 약도 매일 먹어야 하고 2주후 수술인데 두렵습니다 건강이 왜 이렇게 된건지 ...
@user-du7ty6si8w3 жыл бұрын
제 아들도 1월말에 전절제 수술했는데.15일 병가 마치고 회사 다녀요. 아침에 약 1개씩 먹고 출근하는데 힘 들어하네요. 힘 내세요. 그리고 좋은 수술결과 바래요.
@silverwest1020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수술 잘될겁니다!!너무걱정마셔요~!
@user-ej4jn6ur7k3 жыл бұрын
@@user-du7ty6si8w 감사합니다 아드님 수술후 어떤게 힘드신지 알수있을까요?
@user-ej4jn6ur7k3 жыл бұрын
@@silverwest1020 네 감사합니다
@user-kn5pd1mk6x3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상선수술했는데....체력이 떨어져서 힘드네요
@user-lp5ny2yh7k3 жыл бұрын
의사분이 나이가 좀 지긋하신 거 같은데...
@user-lp5ny2yh7k3 жыл бұрын
@평범한 빅헤드_양아지 트수 돈 벌려면 계속 해야 되니까...
@ellie_vely3 жыл бұрын
이 분 명의십니다. 갑상선 유명한 의사들이 제자들이죠.환자들한테 진심으로대하시고 괜히 명의가 아니죠. 계속 전국에서도 박정수교수님 찾는 환자들이 많아요. 놓고싶어도 못놓죠. 찾는절박한 환자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