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때 공연 응모했다가 얄짤 없이 당첨 안된 ㅎㅎㅎ 스페이스 공감에 이승환 뜬다고만 하면 뭐 거의 홈페이지 마비 수준 되버렸던 때라...ㅎㅎㅎ
@Learn96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이승환씨가 다시 이 곡을 쓴다면 가사가 어떻게 업그레이드될지 궁금하다.
@이현정-i8f Жыл бұрын
최고
@minseokpark97422 жыл бұрын
가사좋다
@radio14492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이현정-i8f3 жыл бұрын
승환형님좋아요
@with55163 жыл бұрын
소오름
@이말순-t2c4 жыл бұрын
주환이가 좋아한 노래
@단편소설처럼11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끝나기 직전 코러스로 범벅된 '난 가고싶어 은빛 사막으로~~' 부분 편곡이 아쉬움. 원곡도 코러스로 메꿔진 부분을 차라리 1, 2절 실질적인 후렴구인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의 붉은 낙타 한마리 되어~~' 이쪽을 더 강조하면서 되뇌이는 노래가 됐으면 좋았을거 같음. 뭐, 원래 이승환 노래가 나쁜건 아닌데 자꾸 편곡을 거치면 이상한 코러스 부분, 펑크음악의 scar 같은 분위기를 넣으려고 하는데 이건 본인이 락을 부르고 싶으면 그냥 부르면 되지, 그닥 좋은 느낌이 아님
@gimjjaacmeng499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예술이네.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이 눈에 띄던 가수였음. 지금이야 가요계 원로가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