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머나먼 나라에 아름다운 나비 한마리가 살았습니다. 꽃과 나무 가득한 왕국에서 강물이 수풀사로 춤추며 흘렀죠 봄바람따라 바닷가로 그 나비는 작은 가지에 내려앉아서 달려가는 강물 바라봤죠 혹시라도 바람에 휩쓸려 갈까좌 잎사귀 뒤에 숨어 말했죠 나는 나비야 작고 중요치 않아 세상의 거대함 앞에 난 티끌과 같아 팔이 저릴 때 날개를 펴 춤추며 만족해 나는 나비야 중요치 않아
@kar40215076 жыл бұрын
톰 돌아와
@anazermeno89306 жыл бұрын
Bravo!! Hermosa canción, a pesar de que no entiendo nada......pero eso no quita de que es hermosa!! Y él canta genial!! Esta guapis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