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십센치 이때의 이 쓸쓸하고 마이너틱(?)한 느낌이 너무 좋았음... 얼굴도 이때가 개취로 더 섹쉬해보이고 매력있음 ㅎㅎ지금은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고ㅎ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음색깡패인건 변함없음...♡
@민절미-o8i3 жыл бұрын
지나치게 귀여워진 지금의 권정열말고 이런 때도 있었지 물론 특유의 츤츤거림은 변하지 않았지만
@beyondbirthda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많이 들어봐도 이 멜로디언 버젼보다 더 애잔한 무대가 없네
@bolee07773 жыл бұрын
이시절이 좋았음
@abcdefguggff3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이게 젤 조음
@민절미-o8i3 жыл бұрын
원래귀여웠지만 지금은 여유로워 보여 좋다
@gganjy Жыл бұрын
모든건 찰나라 아름다운것같애요,,
@zerozeroluckybang4 жыл бұрын
이런 가사 아무나 못 쓴다
@박카리-t8r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그 때 당시는 유튜브가 유행하던 시기도 아닌 군시절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이 노래만 들었어요 요즘 정열씨가 훨씬 멋져지셔서 좋아요! 그래도 이 감성을 뛰어넘지 못 할 것 같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에게는 10센치의 처음 감성처럼 굉장히 센치한 밤이구요 영상으로나마 본 이 무대는 평생 잊지 못할 너무 영광스러운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10년 넘게 변치않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poparchiving3340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노래고 가사다..
@wizardni20063 жыл бұрын
walking with a bunch of friend, the night is deep, stars on the sky, cold breeze .. wishing for a rain, drizzle
@민절미-o8i3 жыл бұрын
이때감성..
@63세박순자Ай бұрын
아직도 네 이름만 들으면 숨이 멎을 것 같다 아무 연락도 안 오가는 네 인스타그램 계정만 보면 너무 슬퍼져서 울수밖에없더라 너는 내 맘 조금이라도 알기는 해? 네가 나 싫어하는 것도 알아 욕심이란 것도 너무 잘 아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아주 가끔이라도 내 생각 해 줬으면 좋겠고 나만큼 아파봤으면 좋겠어 미안해 보고싶어 아직도 좋아해 사랑은 왜이리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