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가 중산층 정도는 돼 보이고 자매들 다 성인인데 알아서 살아야지 남편도 있잖아요. 간단한 선물 정도야 괜찮은데 님은 한국에서 살려면 아이 키우고 노후준비 해야죠. 같이 벌고 저축해도 힘든게 한국에서의 삶입니다. 친정과는 거리를 두세요.
@hanlee156 Жыл бұрын
참 언니들이 집에다 맡겨논 물건을 찾아가듯 하네요 며느리가 물주인가봐요 ㅎㅎㅎ
@Y_E0212 Жыл бұрын
가족 욕심이 많네요 시어머니 너무 마음이 좋으 신듯
@이나별더쿠 Жыл бұрын
한국물건이 품질이 좋으니깐 서로 갖고 싶어서 안달난거지 ㅋㅋㅋ
@꽃비-f5w Жыл бұрын
속은 썩어 뭉그러 지겟죠
@김시원-z5p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잘 사오니깐 잘 살고 괜찮은 줄 알고 더 바라는 거겠죠
@다미소-t2t Жыл бұрын
친정식구들 무슨거지도 아니고 당연 하듯 뺏듯이 선물을 가져가네.시어머니 정말 좋으신듯.
@데네볼라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많이 챙겨간 것도 놀라운데, 다 주고 나니 더 없냐고 담에 더 갖고 오라는 자매들... 집안 곳곳에 한국 물건들이 가득가득한... 며느리가 번돈은 전부 친정에 쓰고 남편보고는 아끼라고.... 시어머님이 보살이네요.
@jiyjota Жыл бұрын
선물을 저렇게 많이 가져왔는데 또 없냐니 ㅎ
@장순자-f7b Жыл бұрын
와 저많은식구에 300벌씩사다주는건 시어머니 화나고도 남네요 외국인방송봐도 이렇게많이 사는건 첨보네
@자연-w8o Жыл бұрын
집에 쓰던것. 저렴한것 안쓰던거 실제로 지출한것은 얼마아니던데ᆢ마음씀씀이가 곱더만 ᆢ이쁘게 봐줍시다 비싼거도 아니더만 ᆢ
@능지처참-c8u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보면 외국인 며느리들 몇년에 한번씩 가죠 왕복 비행기값 드느니 그 돈으로 선물이나 용돈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틈틈히 사서 모았을겁니다. 물론 시어머니는 아들이 힘들게 일해 번 돈은 생활비 쓰고 며느리 일한 돈은 전부 저기로 가니까 속 상할수도 있고 ㅋ둘다 이해는 갑니다만 액수가 크지 않다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베가스-t8jКүн бұрын
방글라데쉬 다카시내에 아파트(?) 에 저정도 평수면 한국으로 치면 서울 강남구에 사는 중산층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이쌤-h2y Жыл бұрын
선물 더 없어? 참 얼척이 없네. 세상은 어디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구나
@왕눈이-b5h Жыл бұрын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호의을 권리로 아는 사람이 대다수다
@글쎄다-m2o3 ай бұрын
저 나라사람들 종특임 인도계가 엄청 뻔뻔함 저나라 외노자들 한국에서도 일하면서 끝없이 요구만 함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임. 외국인 최저임금제는 폐지하고 능력제로 바꿔야 함
@멍멍-x7m Жыл бұрын
국제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차이가 나면 서로에게 스트레스 만주고
@peanutNcaramel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의 잘못된 친정 사랑? 형제들도 며느리를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많은 선물을 주는데도 더 좋은거 안준다고 입나와서 대기 하는거 보니까 저들은 당연한 권리인듯 생각하네요. 며느리의 착각, 자기가 없으면 친정 식구들 못산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ㅋㅋ 나중에 며느리가 돈 없고 건강도 안좋을 때 친정 식구들에게 찾아가면 반겨주고 책임질것 같나요? 저들은 받기만 했기에 절대 줄려고 안합니다. 에고 나중을 생각해서 아껴서 살아요, 한국에서 살려면 며느리처럼 살면 늙어서 춥습니다. 그때 방글라데시로 갈려고요? ㅋㅋㅋ
@대한민국-o5u Жыл бұрын
공감
@하빈-z2u9 ай бұрын
맞아요
@tvraratv5669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참 좋으신 분이에요 느껴집니다. 물론 며느리가 잘해서 그런거도 있겠죠. 친정식구들 챙기고 싶은 마음만큼 시댁과 남편에게도 잘하면 됩니다.
@밤빛-k1o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일상생활에 친정줄것만 생각하고 물건 사날릴듯
@bluemoon-ij2zn Жыл бұрын
전에 봤던건데 방글라데시아 가족들 집이 더 좋아보인다는게 씁쓸 물건이야 없어도 그만인데 차라리 돈이 낫지 않나 저 무거운 거 나르느라 골병날 거 같아 힘든 일해서 본인을 위해선 별로 쓰지를 않아서 안타까워
@달콤해-d1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너무 좋으시다.어머님한테 잘하세요.
@minkim1851 Жыл бұрын
취집 성공적. 시어머니 쿨한 천사시다. 시어머니가 불쌍하기는 처음이네.
@풀믹 Жыл бұрын
정말 천하다
@didnfkfichdbdjfifchd8 күн бұрын
@@풀믹잘살고 싶어서, 식구들 위해서 매매혼으로 한국온 사람이 취집이 아니면 뭐고 ㅋㅋㅋㅋ
@hyesu-p9y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번돈 전부다 친정집에 보내고 친정집 선물들 사고, 남편한테는 남편 본인이 번돈 만원도 편하게 쓰지도 못하게 아끼라고 닥달함. 남편돈으로 조카도 한국데려와 키우고 싶어 함. 짜증~ 부부가 돈을 같이 모을 생각은 안하고 지돈 다쓰고 남편돈도 지가 다 쓰려고 힘들게 일하는 남편 스트레스 주니까 문제죠~ 저러다 아내와 똑같이 남편이 시댁에 돈 다 줘버리면 욕할거면서~ 그때도 자기가 번돈 자기 가족 주는게 안 좋아요? 하실? ^^
방글라데시 숙박비 정도 같은데 친정에 다 퍼준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명품도 아니도 다이소 가서 사고 시장가서 사면 얼마나 될거라고 참.... 가족이 다 잘 살면 좋은거지 지지리 못살고 능력없어서 살림만 사는 외국여자보다 훨씬 좋은데 왜 이렇게 가부장적이지?
@바람-k2f Жыл бұрын
@@3white464멍청?
@데네볼라 Жыл бұрын
@@3white464 전체 내용을 보면 자기 번돈은 다 친정에 쓰고 남편은 아끼라고 닥달한다고 하니...
@gafreeee Жыл бұрын
시엄니가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YouTube_leekhi37 Жыл бұрын
둘째 언니딸 너무 착하고 이쁘게 생겼다 예쁘게 잘 크길 바래요
@amagigoe3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생각납니다. 먼데서 친척분들 오시고 먹을 거나 선물 주시면 잠을 못이룰만큼 설레고 기뻤는지
@yjloves1014 Жыл бұрын
와~친정챙기는것도 적당히해야지..이러니 취집소리듣는거아니야..시어머님이 마음이 넓으시네~
@User-w3f2d Жыл бұрын
누가 가난한 나라가서 매매혼하래?
@user-YouTubePremiumBTS Жыл бұрын
속이 썩어문드러질거예요 포기한거죠
@abcdj432311 ай бұрын
이놈들아 이런착한 며느리를 매도하다니
@슬퍼서우럭7 ай бұрын
당연히 취집이지 그런거 아니면 말도 안통해 나이도 많아 잘생기지도 않아 그렇다고 본인들 나라에서 상류층이길해~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라도 본인 나라 환율 생각하면 가족들 도와줄수 있겠구나 싶으니 선택한거지 남자는 젊음을 돈으로 산거고 여자는 젊음으로 돈을 산 정당한 거래니 뭐라 하면 계약위반이지
@didnfkfichdbdjfifchd8 күн бұрын
@@abcdj4323 착하면 매매혼이 매매혼이 아닌게 되나? ㅋㅋㅋ
@hunsoo77888 Жыл бұрын
호의를 자신의 권리같이 받는 사람에겐 더이상의 자비를 베풀면 안돼.... 그렇게 살면 안돼... 담부턴 부모님과 고마워하던 동생들꺼만 챙기도록 삶의 자세를 배우며 사는것도 아주 중요해
@josephcho8276 Жыл бұрын
선물이 거의 이민 가방 수준이네요. 선물이 떨어지니까 ,또 없냐고 섭섭해하는거 보니,갈때 마다 선물준비 부담에 등골휘겠어요.
@hey_yogijogi Жыл бұрын
365일 가는것처럼 얘기하네 몇년만에 한번일텐데 그게 눈꼴 신가요
@강까칠하다 Жыл бұрын
@@hey_yogijogi 남편 등골에 빨때 꼽고 사나봐요 ㅉㅉ
@Moon.J.I Жыл бұрын
@@hey_yogijogi거지 근성, 못 버리면 3대가 빌어 먹는다
@fyydhffhui-v3fghjtrt7 ай бұрын
한국 여자가 났네
@진심-n8e3 ай бұрын
당연 한걸요. 자연의도태는 당연한건데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당연있어야지요 @@fyydhffhui-v3fghjtrt
@김현유-g7d Жыл бұрын
한국만큼 전세계에서 외국인들에게 제일 관대함 외국에는 이런 프로 자체도 없고 한국에서 왔다고 혜택 주는거 일체 없다
@lovelily677 Жыл бұрын
외국 살다온 사람 맞으신가보네요 ㅋㅋㅋ 외국 어딜가도 한국사람이라 덤탱쓰거나 혐한(일본) 당하거나 인종차별 당하지ㅋㅋㅋㅋ 혜택? 없는데 한국 인종차별 심하다 ㅇㅈㄹ ㅠㅠ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외국인신부들은 친정식구들 도와주려고 국제결혼한겁니다. 조건이 뒤받침안되는 국제결혼은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 될수있습니다.특히 모계사회에서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온사람은 한명도 없지요.내색만 안했을뿐... 🙏🙏🙏
@나래-y5x Жыл бұрын
다들 잘사네~ 왠 선물을 저리 많이 가져왔나~
@게겐프레싱-e3i Жыл бұрын
선을 지키는 선에서 친정을 도와야지.이러다 본인 가정불화 생길듯.
@eunsukjoo20 Жыл бұрын
너무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가 참 씁쓸~한국에 결혼 오는게 봉잡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외국인 며느리에 대한 편견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무한행복-n6r Жыл бұрын
선입견으로 보면 그럼 저희 외가쪽이 9남매인데 당연시하게 큰이모 큰외삼촌들 친정 올때마다 한아름 싸들이고옴 그것도 모자라 돈까지 퍼주고감 이런것도 봉잡았다 말합니까?? 님처럼 개념없이 그저 외국인 색안경끼고 바라보고 한국이랑 무조건 다르다 돈쓰면 안된다 이런거..나중에 혹시라도 님네가족중에 다문화가정이 생기면 그때가서 님들 가족한테나 그렇게 말해요 ㅋㅋ 너넨 봉잡은줄알고 한국인이랑 결혼했내는 식으로 ㅋㅋ
@acasia6346 Жыл бұрын
@@무한행복-n6r 영상에서 시어머니가 말하는거 못봄?? 남편번번돈은 같이 생활하고 돈 아껴쓰라 하면서 지가번돈은 몽땅 친정에 퍼다 준다잖음.. 챙겨주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저정도 수준이면 그냥 남편이나 시댁이 친정 먹여살리는 봉이나 다름없지 뭐가 다름??
@sssjeff5676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처갓집 덕분에 먹고 사는 남자들도 꽤 됨 세상사 단순하진 않음
@바람-k2f Жыл бұрын
@@무한행복-n6r여기는오로지 한명만 퍼 돌리고 있잖아요 서로 주고 받는게 아니고~~ 외가가 지지리 못살았나 보네요 받는것만 익숙한걸 보니~~~
@봉투-e7p Жыл бұрын
@@무한행복-n6r봉같은데ㅎ
@sucho2106 Жыл бұрын
다는.안그렇겠지만 한국남자를 여자딥안 돈벌이로 생각하는 외국여자들도 많은거 같네요.. 300까지넘게 챙겨온것도 신기하고 그걸 이해해주는 시어머니가 마음이 너그럽네요. 시어머니 남편에게도 잘하길 바래요.
@hyesu-p9y Жыл бұрын
14:41 저들에겐 남편과 시댁은 가족이 아님. 저 많은 친정 식구들이 가족이지 ~ 나같으면 선물도 서로 하나 더 받았네 어쩌네 못배운 애들 처럼 질투하면 절대 다시는 안가져 온다고 할텐데 ...
선물이 싸구려 몇십만원 가지고 않겠구만. 동대문 다이소 물건 정도인데, 제주도 한번 놀러가도 100만원은 깨지는데 그것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 어이없다.
@LeeJM--4 ай бұрын
@@iubpark 댁이 더 어이없음 며느리보다 더 잘사는 친정에 바리바리 선물 저런 며느리 델꼬 살면 좋겠네 타이틀 제목쫌 보고 얘기하셔 티끌모아 태산임 집.안.가득.물건 미춋네
@산스타준 Жыл бұрын
저건 선물이아니라 살림살이를만들어주네~ ㅎㅎ
@배명길-s3t5 ай бұрын
우리가족 어렸을때 명절날 선물 🎁 받고 좋아하는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ㅎㅎㅎㆍㅋㅋㅋ.
@zz-gj6zr Жыл бұрын
8:32 선물 더 없어? 이게다야 또 언제 갖다 줘 ? 집안 분위기가 사채업자들이 집에 처들어와서 내놓으라고 닥달하는 분위기
@sg-yk6ir7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정서 불안한게 남의 단점을 먼저 보고 간섭함.. 9:06 형편 좋은 나라로 결혼간 형제에 조금 기대할수도 있는거고 여러명이라 개인별로 나누면 적어짐. .사소한 실수는 있을수 있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
@김윤식-r6c Жыл бұрын
방글라데시 는 능력있는 사람이 친척 까지 먹여살리더라구요..!
@asdfghjkl-y5v Жыл бұрын
동남아는 거의 그런가봐요 버는 사람이 식구들 뒷치닥거리 다하더라고요
@clear-sky-68 ай бұрын
@@asdfghjkl-y5v방글라는 동남아가 아니라 남부아시아에요
@moran-c3b3 ай бұрын
@@clear-sky-6방글라데시 바로 접경국가인 미얀마도 동남아로 분류하는데, 충분히 방글라데시도 가능함. 애초에 그냥 중국 밑에 아시아를 다 동남아라고 함.
@jeon6657 Жыл бұрын
동남아는 문제가 뭐냐면 부부끼리합심하여잘생각해야되는데 가족은 물론 친척 모두 의지가심한것같음
@보고싶어-x5q Жыл бұрын
우리 친정 동네에도 동남아분 있는데 친정 부모 형제 초대해서 돈벌다 가고 친정집에 엄청 해줬다던데 친구들 불러 놀자판에 같이 살면서 얼마나 부지런한지 돈번다고 집에 붙어있질 않아 육아 집안일 밥이며 시어머니가 아예 맡아 해주다가도 화나서 회관에서 며느리 욕 엄청한다고 힘들어서 분가하래도 안하고
@푸르른솔아-t8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tiontvkorea Жыл бұрын
😅😅
@yulder999 Жыл бұрын
방글라데시에서 저정도 평수 아파트면 못사는 집 아닙니다. 한국돈으로 몇억씩 하죠. 잘 사는 집입니다.
@딱지-u8w Жыл бұрын
좀 가난한가정과 국제결혼 할때 가장 중요한게 그집 식구들수와 가정에 건강상태를 잘봐야 된다 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고 그집식구들 다 먹여살리는꼴 나고, 아픈 환자들 병원비 책임져야하며... 안도와주면 시집온 부인 맨날 울고불고 난리난다고 하더라구요. 정도껏 해야 하는데, 본인은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형편이 있어서 자기가족과 비교하면서 계속 불쌍하다고 끊임없이 갖다 바친다고 하더라구요.
@노마드-g3q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한도 없는 카드로 알고 결혼함. 중매 절대 반대..연애결혼이 답. 여자네 집이 중산층 이상 은 돼야 함. ...아니면 부양 가족만 늘어남. 일부러 뻘짓 하고 남편 열받게 해서 쳐맞고 이혼 하고...한국 국적 받았으니 진짜 자기 남편과 자식 부모 초청 함. 절대 외국인 특히 동남아 나 아프리카 인에겐 국적심사 기간을 13년 이상 살아야 기회 주는게 맞음.
@권정화-b2b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 힘든 나라 여자분들과의 국제결혼은 생각해봐야 할 듯.
@슬퍼서우럭7 ай бұрын
@@권정화-b2b경제적으로 힘든 나라 여성이니 말도 안통하고 늙고 잘생기지도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랑 만나죠 대한민국에서는 하류층이라도 본인 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괜찮으니 가족들 도와줄수 있구나하고 선진국 여성이 말도 안통하고 늙고 잘생기지도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랑 결혼할리가..
@아빈-e6x Жыл бұрын
호구만나서 좋아서 매년 갈때마다 퍼다날라도 고마운줄모르고 당연한줄만앎 노후가피참하지마시길..
@U_can_touch_me Жыл бұрын
저게 뭐가 문젠데 도대체?????? 그리고 고마운줄 모른다? 저여자가 하녀가?? 존나 싸이코들 많네 ㅋ 이러니 어글리 코리안 소리 듣는거지 천박하다고
@나탕c Жыл бұрын
@@U_can_touch_me 사줄거면 며느리 친정부모나 친가족만 사줘야지 친가족이 많으면 딱 부모님만!!! 이도저도 아닌 물건만 줄줄이 사주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사이코 3꺄~비행기 수화물 가격이 국내 택배도 아니고 ㅉㅉㅉ
@zz-gj6zr Жыл бұрын
@@U_can_touch_me 8:29 선물 더 없어? 이게다야 또 언제 갖다 줘 ? 당연한걸 넘어서서 사채업자 수준임
@전차-d9f Жыл бұрын
도와주는건 끝이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니 그만 지원하고 본인가족만 생각하세요.
@불다바람 Жыл бұрын
남자집 입장에선 아무리 본인이 번돈으로 친정에다 돈 부치고 물건 사서보낸다 쳐도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겠죠. 어머니 입장도 이해 감
@마리사-b1m Жыл бұрын
ㅋ 한국 여자도 똑같음
@user-boriunni Жыл бұрын
쯧
@희영-r4n3 ай бұрын
그럴려고 낮선 타국으로 시집온거 아닌가?그게 싫으면 구태어 외국 여자한테 왜 장가를가?
@coco3604 Жыл бұрын
식구들이 받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거같은데..
@zz-gj6zr Жыл бұрын
8:29 선물 더 없어? 이게다야 또 언제 갖다 줘 ? 당연한걸 넘어서서 사채업자 수주임
@노마드-g3q Жыл бұрын
거지근성 엄청나죠. 못사는 나라들...그래도 그런 나라 부자들은 다르다는..
@나다가-r6t Жыл бұрын
저쪽 후진국들 국민성이 한명이 잘되면 전부 손벌리고 빈대처럼 달라붙어 사는것을 아주 당연시 하니까 평생 못산다는거 그냥 게으른 거지요
가족 구성원 각자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지 본인이 그 역할을 언제까지 다 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항상 의지하게 만들지 말고 점차 자립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죠.
@미친잠삼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가 있어요 즉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남자의 돈을 사랑하고 그 남자의 돈으로 친정을 먼저 생각 한다는. 근데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그게 사랑인줄 안다는
@vtolkkj Жыл бұрын
약10년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우리로 따지면 부산격인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봉제산업분야 주재원 생활을 1년반정도 했던 사람입니다, 추억에 잠시 잠겼네요 ㅎㅎ 영상속 처가의 집 입지나 컨디션 또 자매들 의상과 부티나는 외모를 봤을때 이정도면 최소 못잡아도 현지에서 상위 5%이내 부유층입니다. 사업차 출장오거나 주재하는 외국인외에 (이것도 거의 극소수) 관광객이 거의 전무한 나라다 보니 외국인만 길거리에서 보면 신기해하고 아이들이 그렇게 뒤를 쫒아 오던 기억이나네요, 아시아 최빈국중 하나이며 외국인에게 매우 매우 관대하며 어디가셔도 과장 좀 보내 연애인 대접을 받을 수 있고 친절하답니다. 저렇게 많은 선물을 풀었음에도 더 달라는 건 상류층 임에도 우리나라 물건이 현지 에서 그만큼 인정받는 명품급(?) 질좋고 예쁘다는 것이고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 이라는 거죠, 현지마트의 거의 모든 공산품은 저질 중국산이 태반이라 한국에서 물건너온 그 무엇이든 가치가 상당하며 자랑거리랍니다. 다만 영상속 며느리분은 한국에 시집온 자체가 부자나라에 살며 돈을 벌어 현지의 가족을 챙기려는 욕심이 굉장해 보이네요, 한국 가정보다 삶의 1순위가 이미 현지 가족 케어가 최우선이니 결혼생활은 굉장히 피곤하겠고 죄송하지만 빨대 꽂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시어머님이 통크시고 정말 대인배 같으세요 존경스럽고 며느리분 복이 많네요, 이왕 시집왔고 체류한지 오래되었으니 한국 어머님과 남편분도 잘 챙겨주 시고 행복하시길~~~
@행복지상주의11 ай бұрын
저놈의 나라는 식판도 쟁반도 커튼도 가방도 없냐 게다가 이게 다야? 헐
@jaljalfam Жыл бұрын
저런 잡다한 물건보다 화장품이라던가 샴푸,방글라데시에 없는 물건.과자 같은거면 좋지 않을까?담엔 두박스로 줄이자요.ㅎㅎ
@소명-s6l Жыл бұрын
완전 자매들이 한동네가 다 모였구만~ 줘도 고맙다고생각도 않는것같은데?
@ygkkgy Жыл бұрын
어마어마하게 챙겨놨고만··· 더 없냐고 하네....(-'_'-)
@스으윽-o2b8 ай бұрын
ㅎㅎ 나 어릴적에 일본에 사시는 고모할머니가 몇년마다 한번씩 오셨는데 항상 선물을 한보따리씩 가져고 오셨었지.... 근데 나는 또 없어? 이런 얘기는 안했다......
@dokdo690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본성ㅡ주면줄수록 더욱더 바란다ㅡ언젠가 폭발한다ㅡ적당히 조절해야돼 😮
@김영민남-j2y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웃고는 있지만 속은 부글부글 끓겠네요
@화양연화-l1k Жыл бұрын
친정 시구들은 선물 받은거 판매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드네요.😂
@Pursuit-Happyness17 Жыл бұрын
첫째언니? 선물 받으면서도 표정부터 썩고 물건 맡긴거 찾듯이 휙휙 가져다가 옆에두는 태도 꼴뵈기싫다 아주 당연하듯이 받아가네 오랫동안 받아와서 고맙지도 않은듯 대단한 물주네 아주 18년 방송분인데 아직 이혼안하고 살고 있으려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주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고, 나중엔 왜 안주냐고 뒤에서 욕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네요.... 너무 의존하게 만들면 결국 상처와 파국으로 끝날 건데..... 한국에서 살려면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걸 잘 모르고, 화폐 가치만으로 비교해서 잘 산다고 생각들 하나봐요....
@나나야-o3d Жыл бұрын
보기 안 좋네요. 호구 하나 물어 친정 챙기는 느낌. 미안해요. 나쁜 말 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보기 안좋아요.
@twkim942 Жыл бұрын
참 욕심많은 사람들이네 그 무거운걸들고 거기까지 가져간거만해도 엄청난 일인데 더없냐고 언제 또 가져올거냐고 그런말이 나오나?
@Hong4041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jin.youngkim4592 Жыл бұрын
외국인 며느리 좀 심하네요. 그 친정식구들도..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형제를 기다린게아니라 가져오는 선물,즉 물건들을 기다린듯하네요. 친정도 정말 필리핀 오지에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웬만큼 사는듯한데 한국으로 시집간 형제와 남편을 호구로 아는듯 하네요..불쾌감상승..
명품도 아니고 뭐 보세나 시장에서 싸게 구했을텐데 가정형편 여유 좀 있으면 이 정도는 뭐... 차곡차곡 모았을텐데 괜찮지 않을까여 문제는 조카를 데려오냐 안 데려오냐인데 가족이 한 명 더 생긴다는 건 생각이 많아지겠네여.
@대한민국-o5u Жыл бұрын
본인가정이 우선이 되어야죠 남편가족 시댁이 언제까지 지켜만 볼수 없을것 같은데
@행복지상주의11 ай бұрын
저렇게 갈때 마다 바리바리 게다가 저번에 안줬잖아 헉 세상에 살림을 다 거덜내네
@user.emahohjh Жыл бұрын
저게 사람 사는 모습이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형제들 때문에 며느리가 너무 힘들고, 또 그것을 바라봐야 하는 한국의 남편과 시어머니도 마음 고생이 좀 되겠다. 그런데 어쩌랴. 그것이 다 인연의 업보인 것을,이왕지사 벌어진 일 마음을 편케 하기 바랍니다.
@참조아-j4v Жыл бұрын
방글라데시, 필리핀, 캄보디아..등등.. 모든 그 나라의 여인들은 한국에 시집오면 남편의 가정보다는 자신의 친정집에 모든 신경이 가 있어서.. 돈 부칠 생각밖에 없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해되고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이 나라엔 무슨 도움이 될까? 걱정도 되네. 나라에 위기상황이 오면 혼합민족은 다 자기 살길 찾아서 흩어지는 것인데.....
@피마자-v6d4 ай бұрын
자매들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기훈안-n9gАй бұрын
값나가는건 하나도 없구만! 대한민국의 위상도 떨치고 좋구만!
@user_cd2dsvf4fu7 Жыл бұрын
친정 잘사내요 집도 좋은거임
@멍멍-x7m Жыл бұрын
및빠진 통에 물 넣는거지요
@진-w3n Жыл бұрын
시엄니가 봄 속 뒤집어졌겟네 한국 남편 완전호구
@장민경-m3k Жыл бұрын
아주 서방 등골빼러 시집왔네 친정 식구들은 전부 살만한데도 거지 건성이 있구만 대단한 며느리 ㅇ샂이했네요
@강변-x6b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친정식구 먹여살린다고 화장품썩어서 나가는데 ㅠㅠ
@asdfghjkl-y5v Жыл бұрын
아우~~~~친정가기 부담스럽겠다 빈손으로 가면 못 갈듯!!!
@haejung8538 Жыл бұрын
경재적으로 어려운 나라사람을 배우자로 맞을때는 도와줄 생각해야 할거 같네요
@강복연-b2n Жыл бұрын
글쎄요.외국인며느리들이는집도 이곳에서여유있는집은아닌것같던데,~
@나래-y5x Жыл бұрын
시댁이 부자인가보네~ 친정식구들도 대단하지만 시어머니가 넘 좋으시다
@mydream_14_TomSawyer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방글라데시에서도 부잣집 딸이구만ㅋ
@jhana1418 Жыл бұрын
음.....이건 쫌 아니다 본다...시어머니 남편 진짜 좋은 분....친정에 너무 퍼준다. 나도 여자지만 이건 쫌 아니다 본다. ㅠㅠ
@user-dl4ep6wy7i3 ай бұрын
❤대박이네요❤
@호장-q6u Жыл бұрын
국제도둑이네요.🤣🤣🤣
@유딧6 ай бұрын
선물을 줄때는 상대방이 거져바라거나 욕심으로 받지않도록 내가 지혜롭게 조절해야합니다.내가 무조건 베푸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