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름은 천재인가? 친구들이 시샘부리는 애들이 없고 다 착하네요. 빡코랑 이천웅이랑 둘이 고교동창이고 그래서 만나게 해준거 같은데... 이천웅... 에효~
@2x47faa Жыл бұрын
7~8년 뒤에 프로인가.. 그때도 한국 야구가 지금 같은 모습일지.. 암울하네. 물론 좋은 선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겠지만 그게 한국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냥_계정1Ай бұрын
4:47 그와중에 슈퍼캐칰ㅋㅋㅋ
@용희이-u6l2 ай бұрын
희망대 초는 요즘 116km를 던지고 치고 있습니다 성남 희망대 초를 다니고 있지만 무서워요 ㄷㄷ
@Hlmynameishans6 ай бұрын
끈기있네요
@rip94838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진짜.. 다만 아직 어리기에 어깨와 야구하는데 중요한 신체부위는 너무 혹사시키지말고 잘챙겨가면서 하면 정말 대단한 선수가 될거같아요!
@5656-kkkkk6 ай бұрын
인맥 촬영임 ㅋㅋㅋㅋㅋ
@근영이-v1d11 ай бұрын
11살에 90 넘는공 던지는 애덜이 수두룩 한데 ..... 근데 야구에대한 열정과 노력은 저아이가 어디까지 올라 갈지는 모르죠. 근데 저정도를 영재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죠. 학교에서 야구하는애들은 저런애들 넘치고 넘쳐요. 4학년이면 최소 90키로 이상은 던져야 잘던진다는 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