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ppaljombi 소고기, 돼지고기 먹을 때도 잔인한 도축과정을 생각해야 먹을 맛이 나는 그런 사람인가...
@수달이-i3n18 күн бұрын
망치 너무너무 커엽네 ㅠㅠ
@GAM-JA-10 күн бұрын
망치 너무 미견이다. 넘 이쁘게 생김ㅎㅎ 옆에있는 강쥐는 병풍이네 있는듯 없는듯ㅋㅋ
@송효주-r9b23 күн бұрын
망치야 행복한견생 살아❤
@샛별-w3x21 күн бұрын
망치 정말 유니크하고 너무 예쁘다 털무늬도 얼굴도 겁나매력있네ㄷㄷ 예전방송같은데 잘살고 잇으면 좋겠네
@milee-n6l21 күн бұрын
진짜 독특하게 생겼다 개귀여워
@김옹시17 күн бұрын
넘 귀엽고 똑똑해😂
@서울의.잔소리19 күн бұрын
썸네일 귀여워요 ㅎㅎ 냄새췍 ㅋㅋ
@PopoDo-z3e16 күн бұрын
남편분도 아내분도 개도 너무 예쁘당 앞으로 잘 키우세요~
@아띠01147 күн бұрын
망치 똑똑하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워낙 똑똑한 강아지니까 아가 태어나도 망치 잘 훈련시켜서 온 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배현주-r8m23 күн бұрын
망치 털코트가 너무 멋지네요~~~너무 똑똑해서 보호자분들이 열심히 교육 해주시면 망치는 확실히 나아질 아이 같아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sl72685 күн бұрын
짐승이나 사람이나 부모한테 받는 시간 사랑이 절대적으로 중요함
@동-east23 күн бұрын
19:29 여기서 망치에 대한 애정이 엄청 느껴짐 ㅋㅋㅋㅋ
@user-kq5rf9yu1d19 күн бұрын
저희 강아지랑 성격이랑 문제점이 비슷해서 도움이 되었어요. 밖에선 괜찮은데 집에 오면 밖의 소음에 예민해서 짖는거랑, 러브 브레이킹? 이거도 심하구요 해결방법을 몰라서 계속 난감했는데 이거 보고 클릭커로 기다려 연습 해보려구요. 초인종 소리만 나면 난리가 나서 그 연습부터 해봐야겠어요.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unnyhill.12 күн бұрын
망치 너무 귀엽다.ㅋㅋ
@bravoakin245723 күн бұрын
정수리 냄새는 못참지
@mrk632518 күн бұрын
냄새첵 ㅋㅋㅋㅋㅋ 썸네일 넘 웃겨요!
@최베로-e9j23 күн бұрын
👍👍👍😊😊😊❤
@user-cv5dp23 күн бұрын
선남선녀시네요❤ 망치가 천재여서 예민했나봐요~~~ 여자 보호자님을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했나봐요
@ssojxx19 күн бұрын
썸넬 안들어올수가...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meekim536123 күн бұрын
설쌤 은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Likable 😊 오늘도 좋은 비데오 감사합니다 ❤
@굿스프링맘23 күн бұрын
❤
@탄-s5t22 күн бұрын
솔루션 성공 해서 행복하자 망치야
@eesueee15 күн бұрын
망치 얼굴 완전 예쁜듯ㅋㅋ 역시 강아지들 자체가 문제인 애들은 거의 없는거 같네요 예쁘게 잘 키우시길~!
@이은서-q2w23 күн бұрын
망치가 엄마 지키려고 그러는거같은데
@SummerRain-i6b12 күн бұрын
남자분 왜케 옷을 타이트하게 입으시지 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 집에서 웻수트를 입고 계시네 했음 ㅎㅎ
@다라민-y2e23 күн бұрын
개를 왜 괴롭혀
@김은자-l2v22 күн бұрын
😮😮
@가끔-p3b23 күн бұрын
오우 문신...
@ori_human18 күн бұрын
썸넬 나무늘보인 줄 ㅋㅋㅋㅋ
@eow-nuri23 күн бұрын
너무 백지상태로 기르시는거 아니에요?
@elmo781618 күн бұрын
디게 캐릭터처럼 생겼다
@yoonhyewoon23 күн бұрын
평소 집안에서의 불안이 개의 폭력성을 키웠네~ 유기견 처음 입양하고 밖에서 조금만 소리가 나도 불안해서 짖더니 지금은 밖에서 소리 나면 문가로 가서 꼬리 쳐 흔듬. 아무도 안 놀러 오고 밖은 시끄러워도 집안에서는 어떠한 자극도 없고 편안하고 하루 산책 두 번 아침 저녁 꼬박 다니니까 정서적으로 안정 됨. 겁보 쫄보였는데 이젠 되려 밖에 나가면 남의 집 개보고 짖음. ㅠ 임보견이 처음 다른 개한테 어처구니 없이 물리고 나니까 그 때부터 남의 집 개를 보고 짖음. 밖에서 되려 민폐견이 되어 가고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