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예민할수밖에 없겠네... 고양이는 영역동물인데 보호자인 할머니가 쇠약하다는걸 인지하고 지키려는 마음에... 아무짓도 안해도 어찌됐건 자신과 할머니의 영역에 침범한거니까....
@JIGUMON-dogam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고양이 많이 힘들어 할것 같아요 ㅠㅠ
@925a Жыл бұрын
@@JIGUMON-dogam 금방 까먹는다.. 짐승은..
@Yo_So_Baby_lala Жыл бұрын
@@925a누가보면 동물학 학사인줄...? ㅈ또 아닌 지식으로 설쳐대네
@925a Жыл бұрын
@@Yo_So_Baby_lala 반박은 못하고 비난부터 하는게 딱 지잡대 졸업생이네
@패트-d1g Жыл бұрын
@@925a아니야... 너가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봤었나봐...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
@jiwoongsta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할머니랑 지웅이 영상이 다시 올라와서 댓글달아요🐱 지웅이가 가족들을 너무 열심히 지켜서.. 손님들한테 공격하는 경향이 있는걸 알기에 평소에는 손님 오기 전에 미리 방으로 격리시켜놓아요 근데 방송을 촬영할때는 눈앞에서 저런 상황이 처음이라 저도 모르게 (지웅이가 환장하는) 츄르로 유인해버렸네요ㅋㅋㅋㅋ 매번 그러는거 절대 아니에요ㅋㅋ왜냐면 손님이 방문하면 미리 알기에.. 방 문 잠그고 잘 예비했었답니다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한번 그런거니까 너그러이봐주세요😂 그리고 지웅이는 하루에 츄르 딱 한개만 준답니다ㅋㅋㅋ 습식이라 더 살 안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많이 주면 안좋을까봐서ㅋㅋ 지웅이 성격은 더러워도 가족들한테는 애교도 너무 많고 말귀도 다 알아듣고 아침마다 가족들 기상 시간 맞춰 깨우는 너무 똑똑한 고양이에요❤️❤️ 미워하지말아주세요
@FDMMM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욬ㅋㅋㅋㅋㅋ 할머니랑 행복하게 살길
@owoewesws Жыл бұрын
따뜻해요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amboha Жыл бұрын
미워하지않아요☺️ 늘 응원하고있어요!
@서푸린 Жыл бұрын
미워하긴요~ 너무 이뻐요 할머니와 지웅이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고 손녀분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orro3832 Жыл бұрын
미워하는 댓글 본적 없는데요.. 맘씨 고운 손녀님도, 위트 넘치는 할머니도, 앙탈쟁이 파수꾼 지웅이도 다 사랑스러워 지금 2번째 찬찬히 흐뭇해서 또 보고 있답니다~^^
@Nandkdidoaoakm Жыл бұрын
고앵이 덩치 보니까 딱 어르신들이 키우는 고앵이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랐구나ㅋㅋㅋㅋㅋ
@토끼-q9t Жыл бұрын
역시 할머니가 손에 길러지면 통통해져 ㅋㅋㅋㅋㅋ 우리집 둘째 주먹만했는데 두달만에 첫째보다 왕커져서 이겨먹음..
@Perth_city Жыл бұрын
손녀가 대단하다... 집에 아픈 가족이 있어서 아는데... 대소변 부터 시작해서 혼자서 거동이 힘들어서 그걸 옆에서 보조 하는게 쉬운게 아님.. 새벽에 잠도 깨고 이것저것 챙겨 드려야 하고 농담아니고 정말 대단하다..
@sung-minen3671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손녀님^^
@orro383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참 마음씨가 고운 손녀님~ 할머니도 고양이도 너무 사랑하는 게 느껴져 흐뭇하네요^^
@suli169 Жыл бұрын
인정
@Chosangphil Жыл бұрын
사람물고 사람공격하는 동물은 안락사가 답이다 나한테 신문지 여러장이랑 3시간만 주면 성질머리 바로 고칠수있다
@모아모아-i7m Жыл бұрын
기본 심성도 고우신데 할머니와 많은 사랑과 교감이 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앞으로 울엄마 간병할일 생기면 자식의 기본 의무 이상을 넘어 사랑으로 간병할수있을까를 문득문득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나만악에서구하소-i5w Жыл бұрын
저도 독거노인급식배송하면서 102세 할머님댁에 가는데 갈때마다 고양이가 학학대면서 위협하는데 그럴때마다 할머니가 하지마라 하면서 머리 톡 치심 그럼 얌전해짐ㅎㅎ
@garytomioka26146 ай бұрын
자식보다 낫네요😢
@jchoi75095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어머니도 90 중반이신데 고양이랑. 사시는데. 어찌나. 강아지 처럼 애교도 많고. 가는곳 마다 따리다녀서 잘때도 바로 옆에서 자고 하나도 외롭지 않고 무섭지도 않다네요. 😅
@user-xt294bngr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대단한 집안이네.... 저정도 연세에 어르신을.... 병원용 전동침대까지 방한칸을 거의 병실처럼 할머니를 집에서 요양하네.... 저런집안 100가구중에 1가구나 있을까
@youngyoung_forever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손녀분 정말 대단하시구 멋져요 할머니가 장난식이긴 했지만 비서라고 해서 서운하실듯😂😂 고양이는 친구고 ㅎㅎㅎ ㅠ
@jiwoongstar Жыл бұрын
@@youngyoung_forever 하나도 안서운해요😮 저런표정 안지었는데 편집상 저렇게 나간것뿐..😂
@박은협 Жыл бұрын
손녀분이 너무 좋으신데 불쌍해ㅠㅠ
@user-np6gw2fi8v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할머님이 가족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그런 거겠죠..? 물론 사랑으로 돌봐줘도 쌩까는 가족들도 많지만...ㅜ
@user-lb1fg6px9m Жыл бұрын
@@jiwoongstar오..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Lal_la Жыл бұрын
다른것도 아니고 고양이 이름이 지웅이인게 개웃김 개쎌것같음
@말코손바닥사슴4 ай бұрын
식빵 굽는데 등빨 개지림ㄷㄷ
@뮹-k8i4 ай бұрын
개쎌 것 같대ㅋㅌㅋㅋㅋㅋㅋ
@wannatakesomerest3 ай бұрын
카메라 꺼지면 욕할거같음ㅋㅋㅋㅋ
@Sawufsj2 ай бұрын
관상도 대장냥이상 ㅋㅋㅋㅋㅋㅋ
@yjp-xl9ue8 ай бұрын
애고 할머니 먼길 가셨구나…..지웅이는 그걸 어떻개 받아들였을지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할머니 잘 가셨길……
@돌크리트-q6r Жыл бұрын
할머니를 좋아하는이유: 1. 자기가 만져지고 싶을 타이밍에만 적당한 관심을 가져 줌 2. 할머니가 거동반경이 한정 되 있기 때문에 영역싸움의 본능이 발현되지 않음
@st_fu8505 ай бұрын
냥잘알 ㅇㅈ
@user-dkw28404 ай бұрын
그냥 좋은거아닐까
@h22923 ай бұрын
적당한 관심과 낮은 목소리 느릿한 동작등이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임 그래서 보통 느릿한 아주머니나 아재들을 가장 좋아함
@Tys7be3k522 ай бұрын
@@user-dkw2840과연 좋아해서 지키는건지, 아니면 영역다툼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건지 알아내려면 할머니를 공격해보면 알수있을텐데 다른 댓글들에서 이미 돌아가셨다하니 아쉽네
@user-dkw28402 ай бұрын
@@Tys7be3k52 ㅅㅇㅋ패스
@김태수-j8e Жыл бұрын
방송년도 (2021)년 기준 100세 시면 1921년생 이신데... 일제 강점기, 윤봉길의사 의거, 8.15 독립, 6.25전쟁,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태 12.12, 5.18 민주화운동, 88서울올림픽, IMF 체제, 2000년 최초 남북정상회담, 2002월드컵 등등 정말 세계사,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 이시네요. 지웅이랑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
@forestbongbong6 ай бұрын
댓글로 역사공부는 첨이군..
@이도성-f4m5 ай бұрын
좀더 일찍 태어나셨으면 조선시대사람 이었을수도
@훈쓰-g3f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잘 먹였으면 저 쪼매나던게 덩치가ㅋㅋ 털 윤기도 반지르르 근데 요즘 시대에 할머니 수발을 저리 하는 젊은 손녀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jsjsnnjssk9923제 3자가 보기에 너무 힘들거 같아서 걱정되는건 이해하지만 그만큼 어린시절 할머니께서 손녀분을 아끼고 사랑해주셨으니까 그 사랑을 보답하려고 하시는 거라구 생각이 들어요 하고 싶은 말은 부모도 또 간호해야할 거 아니냐는 말이 좀 할머니와 부모님께서 손녀분께 그리고 부모님과 할머니께 마냥 짐이 되는 것처럼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조금 순화해서 말하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마지막잎새-p1oАй бұрын
어릴적에 받은 돌봄과 헌신이 있었을텐데 본인이 선택해서 간호를 하는게 잘못된 일은 아니니까요 타인의 가정사를 말할 땐 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9237028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소식듣고 마음이 많이 먹먹했습니다 지웅이 건강하고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칰-i5v10 ай бұрын
@@siburiburi 그..가족분들이 직접보시진 않겠지만 돌아가셨어요?라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ABC-kx5gy7 ай бұрын
ㅠㅠ 그랬군요
@mhj9545 ай бұрын
살만큼 산 겁니다 저 나이까지 살았다는게 축복이죠 그렇게 먹먹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라레5 ай бұрын
@@mhj954ㅂㅅ
@soapyyy7775 ай бұрын
@@mhj954고양이 생각하면 짠한거죠. 할머님이야 천수를 누리셨지만
@s-yoon Жыл бұрын
진짜 할머님을 지켜드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기특한 지웅이☺ 워낙 공격적이라 저승사자도 쫒아낼 듯 ㅋㅋㅋㅋㅋ
@yojunfp8 ай бұрын
어른신들에게 반려동물은 진짜 좋은것 같아요 몸도 불편해서 잘 못다니고 티비보는것도 한계가 있고 적적하고 심심하실텐데
@xozocovo Жыл бұрын
19:10 할머니 지켜보시면서 이야기 들으시는 거 정말 지웅이 생각하는 마음이 한껏 느껴져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ggghghgghh6999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에게 어르신들은 최고의 친구일수 밖에 없음 큰소리 안나고 돌발 행동 하지 않고 느리고 잘 기다려주고
@gigantic999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진지하게 생긴 고양이는 또 처음봤네ㅋㅋ 엄근진 그잡체
@user-gy8df7uyp5q Жыл бұрын
엄근진ㅋㅋㅋㅋㄲ
@진송현-g2k3 ай бұрын
기가채드캣ㅋㅋ
@black_mageV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든든한 경호원 문지웅ㅋ 너무 귀엽다ㅋㅋ
@까맣개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쎄보이네ㅋㅋㅋㅋㅋㅋ
@sweetmoran Жыл бұрын
나도 백살에ㅜ저렇게 인지기능이 좋을수 있을까 할머니 말씀잘하시네
@장지안-m5k Жыл бұрын
탯줄도 못땐 지웅이 거둬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뭘못떼;;; 지가헤어진거네~ㅎ
@realbiny9083 Жыл бұрын
치킨값 라면값 과자값 올랏다고 고민하는 니 살림살이나 걱정해라
@thegreat2949 Жыл бұрын
@@realbiny9083 그런거 사람들 보통 고민 안하는데 콕 찝어서 얘기하는거 보니 님은 걱정인가봄ㅋㅋ
@파스타중독자 Жыл бұрын
꼭 사회생활 안하고 부모등골 쳐빼먹는놈들이 그런거 걱정 안한다더라 ㅋㅋ
@디어마이-d3e Жыл бұрын
@@user-ls2qv9uh3vㅋㅋㅋㅋㅋ
@감포-n7b Жыл бұрын
지웅아 손녀집사도 이뻐해주니까 마음의 문을 열어봐~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자
@RumiRumi22 Жыл бұрын
개조심은 봤는데 ㅋㅋㅋㅋㅋ고양이조심은 첨봐서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토끼-q9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innadrafrank21917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야-f3n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2나니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울할머니 생각나네여ㅠ 왜 전 손녀분처럼 못했을까 후회되구ㅠ 대단하다생각들어요.. 할머니랑 끝까지 좋은추억 많이 쌓으세요 항상 행복한일만가득하세요❤
@엔지너 Жыл бұрын
문지웅이... 할머님 돌아가셔서 한동안 집사님 고생하셨다죠
@서인-j5h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진심 부럽다..잘때도 고양이가 옆에 있네 갓태어난 고양이 거둬주신 할머님도 너무 따뜻하시고.. ㅜㅜ지웅이가 건강하게 커서 다행이네요 캣타워도 생겼으니 스크래쳐 같은것 한두개 사서두면 더 좋을듯
@mrskim6244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의 친구로 곁에서 말동무가 되어주는 지웅~❤ 사람만 공격하지 않는다면 정말 사랑받으며 살겠네요~^^ 지웅이덕에 할머님께서 심심하지 않으시고 마음 나눌곳도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달망토스튜디오 Жыл бұрын
지웅이 너무 귀여워요 ㅠ ㅠ 할머님이랑 더 오래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손녀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살기를♡
@hschoi1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정신건강에도 냥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듯…건강하세요~~
@taeyong0737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앞에서는 개냥이가 된다니ㅠㅠㅠㅠㅠ 기특하고 귀엽네요
@핸들_쉽지않다 Жыл бұрын
그 작은 핏덩어리때부터 저렇게 장성 할 때까지 할머니랑 손녀께서 얼마나 금이야 옥이야 금지옥엽처럼 키우셨을까...
@잭스패로우-g6s8 ай бұрын
모든 고양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jololight8979 Жыл бұрын
조건없이 사람곁에있는건 동물들밖에 없을듯 사람보다 나음
@MilanoFrog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생각난다..저 침대며 저 분위기며 전부 너무 익숙하네요. 나중에 다시 봐요 할머니.
울집냥이도 나만보면 놀아달라 간식달라 우다다하고 장난치기 일쑤였는데 암투병하고 누워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깐 옆에 같이 누워서 밥도안먹고 나랑같이 행동하길래 억지로 일어나서 놀아주고 했음
@놀새-bi9ju2 ай бұрын
건강 회복하셨기를 바라요. 명절 잘 보내세요.
@garnet7739 Жыл бұрын
동물도 자기 보호자나 가족에 최약체가 있으면 경계본능이 있음. 특히 약하다고 느껴지는 보호자 주변에 낯선 이가 가면 더 강해짐. 카메라맨한테 공격하고 난 후에 츄르줘서 공격성 강화하는 손녀도 매우 큰 문제긴 함. 달래지 마세요. 보통 소형견들 사나워지는 이유중 하나가 저거임. 흥분했을때 진정하라고 보상(간식, 칭찬어투)를 줘서 공격성 강화가 됨.
@hjs4550 Жыл бұрын
예전 다른영상으로 본 건데 지웅이 귀여워서 또 보러 옴. 할머니 지웅이 손녀집사님 모두 건강하세요❤
@sykim9267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작년에 떠나셨다는데 다른 댓글좀보세요
@zizon_goding Жыл бұрын
@@sykim9267댓글을 꼭 봐야함? 나쁜의도로 쓴것도아닌데 너무하네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뚁땅함.ㅋㅋ
@sykim9267 Жыл бұрын
@@zizon_goding 보라고하는데 그건 나쁘냐
@zizon_goding Жыл бұрын
@@sykim9267 님 댓삭 왜 함? 원래 두개였잖아요 마녀사냥 시도 ㄷㄷ히네
@Kimitoowarina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동물이 화를 내도 귀여운걸까..저렇게 작은 이빨로 깨무는것도 귀여움 우리집 포메도 내가 뽀뽀하면 물었는데 귀여워서 더 뽀뽀해줬던..
@Kuromee_xoxo Жыл бұрын
지웅이 ㅋㅋ 이름도 반려동물이아니고 손주이름처럼 지으셨네요ㅎ
@songsong567 Жыл бұрын
100세 할머니 모시는 손녀분의 효심이 감동이네요^^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6 ай бұрын
할머니가?손녀챙기겠지반대로
@김선우-q2cАй бұрын
손녀 딸이 참 착하시네 효녀 🎉🎉🎉 ❤❤❤
@일방통행-x9w Жыл бұрын
할머니랑 지웅이 둘 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ㅠ
@sykim9267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돌아가시고ㅜ 지웅이는 어떻게 지내고있을까ㅜ 맘아퍼..
@김유현-f6u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sykim9267 Жыл бұрын
@@김유현-f6u 댓글보니 그러네요
@yas-oh2 ай бұрын
상실감에 살자햇을듯
@daggu_jipsa Жыл бұрын
할머니와 고양이 마음이 애잔하면서 감동스럽네요
@크루앙 Жыл бұрын
아고 고양이가 할머니를 사랑하는 게 느껴 지네여 ❤
@구소영-x7j7 ай бұрын
지웅이 넘넘 귀엽네요.. 지웅이가 집사들과 집을 잘 지키려고 스스로 댕댕이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생이-e2l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jbistlbs11 ай бұрын
집에 냥이 두마리 있는데 확실히 다름. 길냥이면서 어미냥이랑 오래 함께 한 냥이 사회성 더 있음. 수의사 선생님 말씀 맞음.
@GodsLion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행복하세요 ^^
@poatalplace2285 Жыл бұрын
Cat want to protect grandma like protecting kittens. For Jiwung, grandma is so fragile one to help from Jiw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