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2 키우는데, 펫을 키우기 싶으신 분들께 정말 부탁 드립니다. 애들 키우는거랑 똑같다고 생각 하시고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금전, 정성, 사랑, 시간들도 많이 들어가요. 설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반려견의 행동엔 견주 책임임. 내 아이가 어렸을때 가정 교육 안 시켜서 말썽장이로 키우는것과 같음. 제발 부탁들 드리니 내 평생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꼭 키우실 여력, 경제력이 되나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bluerain209414 күн бұрын
경제력이 뒷받침되야된다는 말 진짜예요 ㅠㅠ
@XX-mi6ow3 ай бұрын
안락사할 생각까지 했으면 훈련소라도 한번 보내던가 담장이라도 세웠겠다. 처음부터 견종보고 입양했을텐데 무슨 안락사냐? 말 참 쉽게 한다
@kkwgood5 ай бұрын
헌터 애가 순둥이네요ㅎㅎ 오다가다 간식 계속주면 금방 친해질듯
@자하선인-b6o5 ай бұрын
순하다고요? 그건 다릅니다. 저 정도 사이즈의 개는 동네에서 어울려 살려면 사회화가 잘 되어야 해요. 사회화를 정말 잘 시켜야 합니다. 동네 할머니 이야기가 나오죠? 본인의 부모나 자녀가 겪었다 생각해보세요. 모든 개는 지 밥 주는 주인 말은 잘 들어요. 그 다른 상황이 문제인 거죠. 개에게 익숙하지 않고, 특히 대형견에 더더욱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 겪는 공포는 상상과 엄청나게 다릅니다. 죽음의 생존 본능을 겪는 사람도 있어요 저 견주가 개념이 없는 겁니다. 애초에 저러한 개는 저러한 견주에게 키워지면 안됩니다.
@jnjs89085 ай бұрын
안물어요ㅋㅋㅋ 이 소리네 또ㅋ
@kkwgood5 ай бұрын
@@jnjs8908 누가 들어가서 만지래? ㅋㅋㅋ 오다가다 밖에서 간식줄수도 있는거지ㅋㅋㅋ 또 못알아쳐먹네. 이러니까 개만도 못하다는 소릴듣지ㅋㅋㅋ
@Sekia_5 ай бұрын
@@kkwgood이거 전편은 보고 왔니?ㅋㅋㅋㅋ 길가다 줄이 풀려 저 개를 마주친 할머니가 싹싹 빌면서 살려주세요 했단다 그거 들으면서 저 남자 주인 옆에서 웃고 있드라ㅋㅋㅋㅋㅋ그게 정상인이니? 싸이코패스지 ㅋㅋㅋㅋ
마당에 묶어놓고 키울거면 처음부터 입양하지 말자. 집 안에서 키우다 보면 식탁에서 밥먹다가도 눈앞에 개털 날아다니기도 한다. 그런거에 예민 맥스 되가지고 밖에다 버려둘거면 그냥 키우지 말자.
@경자정-h8m5 ай бұрын
밖에서라도 키우주는곳 있으면 감사할 아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입니다 밖에서 키워도 사상충및 접종 완벽히해주시고 산책시켜주시고 긴줄에 사료랑물 깨끗하게 주시고 그럼 좋은거죠 그것만으로도 치곱니다
@빅보스맨-d8u5 ай бұрын
모든개가 헌터같다는생각은 버리길!!
@상추-v9c5 ай бұрын
개에 대해 너무 무지한 사람들이 키우는게 문제다 헌터를 키우는 이유를 진심 묻고싶다! 짖는다고 밉다고 이야기 하는 남자견주 왜 키우는건지... 진심 화나네
@73zeppelin912 ай бұрын
저렇게 무지하고 공부/준비 하나도 안한 상태에서 그저 멋있다고 카네코르소 같은 대형견 키우고 있는 자체가 가장 큰 문제. 조그만 강아지들도 소통이 잘 안되면 컨트롤 힘들어 유기하고 파양하는 판에 저런 종류의 개를 아무 준비 없이 무슨 수로 컨트롤하나? 주변 개든 사람이든 크게 다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네. 제발 그저 멋있다고.. 예쁘다고.. 덥썩 키우지 좀 마라. 이런 사람들 볼때마다 정말 아오...
@supernova2011universe5 ай бұрын
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자상하시고 젠틀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교욱하시고..너무 많아서 쓰기가..한마디로 최고세요.👍
@유경재-o2q5 ай бұрын
개나 고양이가 잘못이 아니다 충분히 컨트롤 할수 있게 준비되고 나서 동물을 키워야 사람도 동물도 다른 사람. 다른 동물도 서로가 모두가 행복 하다.
@-jj-jc9hvАй бұрын
카네코르소는 맹견에 속해서 견주분들도 헌터가 오히려 겁이 많다는걸 알아차리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 설쌤 덕분에 평화롭게 해결되어 넘 보기좋네요 ^^
@이솔-n6q5 ай бұрын
헌터가 목줄에서 자유로워진게 너무 좋다
@문정림-o8l5 ай бұрын
헌터, 몽이 가족 행복하세요!
@코선생-j8t5 ай бұрын
저이쁜애를ㅜㅜ
@JJLEE-m1n5 ай бұрын
몽이가 넘 귀여워서 시선강탈 ㅋㅋㅋ
@pistisforpistis5 ай бұрын
산책할때 몽이 따라오는거 졸귀 ㅠㅠㅋㅋ
@Ytrewqyo37855 ай бұрын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주려는 사람은 아름다워 보이네요 제 주위에 강아쥐나 냥이 키우는 지인들 다 배려심좋더라구요 자기밖에 모르는 친구는 늘 삐딱한 시선만으로 나쁜 말만 내뺏고 좋은 생각을 갖고 살아야 내가 행복해 진답니다
@정해자-y4c4 ай бұрын
조크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 보호자님이 현명하셔야. 아이들이 고생을 하지않겠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삶으로 건강하게 잘살았으면합니다 ❤❤❤
@ChaS-u2i5 ай бұрын
헌터 너무 잘생겼네요
@mickoh43832 ай бұрын
세나개 나온 멍뭉이 중에 가장 정상적인 아이네요 경비견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케인 코르소를 낯선 사람들이 훤히 보이는 곳에 묶어 두고 짖는다고 뭐라 한다니... 푸들이나 말티도 아니고 저 정도 특별한 견공을 반려 하려면 최소한 책 한 권 정도는 읽어 보시고 입양을 해야지... 심각합니다 증말 ㅠㅠ
@정인숙-r4c5 ай бұрын
설 샘 사랑합니다 어려운 댕댕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애-x8l5 ай бұрын
주인이 세심히 챙겨야합니다 생긴게 험해서 오해받는건 당연하죠 교육 잘 시키고요 사람들에게 편하게 느끼게 주인이 노력하셔야해요 무는개때문에 피해받는 사람 얘기가 뉴스로 나오잖아요 지나가는 사람이 안보이게 가려주세요 그래야 서로 편안해 집니다
@민-w7n5 ай бұрын
아.. 헌터랑 하양애기 산책하는거보니 그냥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집니다🖤🤍😍😍 보호자분들과 두천사 건강히 잘지내고 있기를 마음담아 바라구요 설채현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supernova2011universe5 ай бұрын
네 발달린 아이를 묶어눟으면 감옥이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묶어놓으면 팔다리를 묶어놓은거죠. 개가 문제가 아닌 환경이 문젠데 개를 나무라는 사람들의 잘못.전 헌터가 가엾네요.
동영상을보며 착한 헌터를 또다시 설쌤께서 구하셧네요. 늘 밀라노에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supernova2011universe5 ай бұрын
@@irenemilano5767 설선생님은 진심으로 또한 해박한 지식으로 아이들을 훈련하시지요. 전 늘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설선생님 최고 🙌
@반계옥-n5t5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입양하시는분들 누구나 가족의일원으로 맞이하시길 누구에게도당부합니다 비록동물이라는단어자채를생각들마시고 당당한가족으로인식들하시고키우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우리의 설 성생님 대한민국의 강아지최고의선생님 참고맙습니다 항상고마우십니다 복많이많이받시고 겅강해요 노할머니입니다 사랑해요,,,🎉🎉🎉🎉🎉
@백민-j4k5 ай бұрын
어려서 셰퍼트한테 넓적다리 물려봐서 아무리 착하다는 개라도 무서움. 주변인에게 공포를 주면 펜스 설치 당연하고 산책시에도 맞은편에서 사람오면 멈추고 최대한 상대방과 멀리 줄을 짧게 잡아야하는데 우리나라사람 99프로 지키는사람 없다.
@毛泽东-h2u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그리고 노인분들은 놀라는것도 위험함. 넘어지면 크게다침. 조용한 노인들 농사짓는 사는 시골에 이사와서 대형견키우는 사람들 다 안좋게봄 진짜 하나같이 똑같음. 시골오면 지맘대로 살아도 된다생각하는지.....1000평사는거아니면 진짜 펜스다 설치하고 소음안내게 훈련하고 해야함
@yellowcat-j4y5 ай бұрын
멋있는 설샘~행복하시길~ 언제나 멋지고 스윗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나랭씨-v7dАй бұрын
우리설셈 한마디한마디에 감동입니디 진심이 전해진모습 ㅡ 멋쪄요 ❤❤
@이쁜루비는내사랑2 ай бұрын
역시자유없인못살아 너무순하고귀엽고사랑스럽네요 헌터❤
@chrishwang5925 ай бұрын
몽이가 너무 귀여워요!
@권장원-b1n5 ай бұрын
훈련중에 계속 쫓아다니는 발바리는 누군가요 너무 귀엽네요 헌터랑도 나쁘지않은 사이인듯?ㅋㅋ
@lloolljoon4 ай бұрын
집에서 키우는 다른 강아지 몽이 ?뭉이?아닌가여 ?ㅋㅋㅋ
@김순복-n1n5 ай бұрын
설선생님 넘 젊고 잘생기셨네요ᆢ
@박수범-v8k25 күн бұрын
설쌤 어쩜 저리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실까?와우 ㅎㅎㅎ 마음도 착하시지 증말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JM-rj3ov5 ай бұрын
영상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헌터는 아직 아기같아요.이제는 엄마아빠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재밌게 살기를 바라
@강양희-f7c5 ай бұрын
설샘 존경합니다 ❤❤❤❤
@구지연-x4q2 ай бұрын
돌담위에도 펜스 조금올려야겠어요 아이가 뛰어 넘을수 있어요 겨울에 잘 지낼수 있게 집에 난방 시설 해주셔야겠네요
@siesta195Ай бұрын
설쌤 ~~~ 복 많이 받으세요^^♥
@sjs61625 ай бұрын
역시 설채현쌤❤믿고봅니다
@호두과자-w5b25 күн бұрын
설쌤 넘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덕질은내인생5 ай бұрын
13:15 자신의 반려견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보호자들~ 본인의 무능력함을 개 탓으로 돌리지 말자~~
@younggun454Ай бұрын
여기 미국입니다. 케인코르소(카네코르소) 두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우리 코르소는 너무 착해서 문제네요. 아무나 보면 좋아하고.. 아무 강아지나 보면 놀라고 하고.. 어릴때부터 풀어놓고 기르니 너무나 착한 견종인데.. 겉모습만 보고 사람들이 오해하는것 같네요. (참고: 개들은 묶어서만 기르면 성격이 안좋아집니다). "헌터"는 견주의 부동산 영역안에 묶여져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참견할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밤 9시정도부터 새벽 6시까지 너무많이 짖지않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누군가가 견주의 재산권 안에 있는 헌터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참견하고.. 살려달라고 한다면 그건 정신이상자입니다. 용기를 갖고 헌터를 기르세요. 내가 느낀 헌터의 모습과 짖는 행동을 볼때... 헌터는 절대로 타인이나 타견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는 타입이 아니네요.
@치닝이디핑이5 ай бұрын
긴장한 모습마져 너무 풋풋하고 예쁘다 ㅠㅜ
@나민세2 ай бұрын
참 보기좋네요~💙
@lastdaughter_from7soon3 ай бұрын
따라다니는 몽몽이 미취게 귀염
@박가우5 ай бұрын
수의사샘님 세나개 늘 응원합니다~👍👍👍
@durylove5 ай бұрын
어떻게 키우다가 안락사 할 생각을할까..참.. 초크체인 하는 것도 글코.. 생각을 깊게하고 공부하면서 키우셨으면 하네요.
@maostargram5 ай бұрын
ㅡㅡ
@행복한봄이5 ай бұрын
이게 전문가인거고, 이게 솔루션 해결이지.. 요즘 개나 소나 훈련사(트레이너)를 하는데.. '전문가' 라는 말의 무게를 알고, 수식어를 붙였음 좋겠다.. 강압과 폭력은 훈련사(트레이너)가 아닌 개백정도 잘 하는 짓인데 말이야...
@Ytrewqyo37855 ай бұрын
맞아요 설쌤은 강압이나 폭력적 교육은 안하시죠 정말 애기들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개 훈련 중에 목줄 교수형도 하고 발로 차버리라면서 그런곤 또 쓰담해주고 병주고 약 주는 훈련사 하는 짓거리영상보곤 분노가 차더라구요 그 댓글엔 강쥐들 키우는 사람들 댓글은 두세건정도(분노로 참) 고 개백정들 댓글이 수백건이더라구요
@hk-rd2dgАй бұрын
설 쌤 현명하게 하나의 생명과 세 행복을 살리셨네요 고맙습니다 😊 대형견 개물림 사고로 사람도 중소형 견들도 목숨을 잃는 일이 일어나요 대형견을 입양하시려는 분들은 충분히 공부를 하고 입양했으면 하네요 😊
@Kongki3905 ай бұрын
팬스는 세나개가 아니라 집주인분들이 설치 하셨어야죠
@백수현-l6o5 ай бұрын
그건 맞아요. 하지만 저분들도 고치려고 신청하신 분들이니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한거구나 그냥봤을때는 그냥 무서운녀석이구나 했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
@Loyyrtsefq5 ай бұрын
키우려면 공부좀 하고 키웁시다...
@박기홍-j1p5 ай бұрын
개가 나쁘고 착한게 어디에 있어?? 본능에 충실한거지 밥 잘주고 챙겨주면 , 밥안주고 거칠게 대하면 본능이ㅜ나오는거지 애완동물 키우는건 좋은데 너무 의인화 하는건 이해 안됨
@ibibib59804 ай бұрын
개들도 뇌 사이즈가 꽤 커서 감정/성격 다 있음.
@zmdjenkwmqolodn4 ай бұрын
내말이 ㅋㅋㅋ 짐승을 의인화하는 저능아들 많음
@삼수니-q9g3 ай бұрын
애완아니고 반려예요ㅠ 생명입니다^^;;
@bestmine-jv9xs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애완아니고 반려견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개들이 원한게 아니고 우리네 인간들에 의해 모든 동물들이 억압돼 살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자연을 빼앗으며 동물들 삶도 바뀐겁니다. 이 이치를 깨닫는다면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세상에는 동물만도 못한 무지한 인간들이 수두룩 합니다.
@김도현-u5q7c5 ай бұрын
시골 살아서 아는데 울타리 치는거 돈 많이 들어요. 울타리 치고 돈 많이 쓰면서까지 개를 안 키운거죠. 세나개 신청했을정도면 그정도는 알았을꺼에요.
@김원-l3w5 ай бұрын
개나 자식(사람)이나 이뻐만 한다고 사랑하는건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교육은 필수입니다.
@이태린-s2c3 ай бұрын
설셈 고생이 많네요^^
@sunny-shiny-w7h16 күн бұрын
무지한 주인때문에 개가 너무 고생하고…. 욕먹고… 안락사당했으면 그건 100% 주인이 죽인거임
@장바-w1k5 ай бұрын
산책할 때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는 뉘집 강아지인가요 잘 따라다니네 ㅋㅋㅋㅋ
@러브제이-p3v4 ай бұрын
묶어 두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었다. 최고의 솔루션!
@jenjenjen4145 ай бұрын
사람들 왕래가 많은 마을회관 주변이 아니라 좀 더 외딴 곳으로 이사하는 것도..
@김동연-o9o5 ай бұрын
이사가 쉽나유 몇억이 드는데 개.한마리 땜에 몇억씩 써야하나요
@사자-l1w5 ай бұрын
개를 키울 자격도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인간들이다 개를 키우지 말아라 문제가 생기고 솔루션을 신청 했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개를 키우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자기가 키우려는 개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를 하고 배우고 본인들이 준비가 됐어야 한다 그냥 아몰랑 도와줘 하.. 노답이다 정말
@쮸오빠5 ай бұрын
옳소
@grr80485 ай бұрын
저 개처럼 예민하고 화가 많이 났네. 누가 목줄 짧게 채우고 부양 해 주시나여?
@사자-l1w5 ай бұрын
@@grr8048 개주인이냐?
@shockred99515 ай бұрын
나만 느껴지나? 우리개는 이 동내 개들과는 다른데 동내 사람들이 왜 몰라주나 라고 도입부분에 여주인이 하는 말에 놀랍구나.
@BSM-pu2moАй бұрын
개는 당연히 주인과 같이생활하고 많이본 사람들만 따르는게 당연하다. 모르는사람한테 짓고 입질하려는거는 당연한거다 개나소나 좋아하고 꼬리치는건 똥개다. 내게는 나만좋아하고 내가족만좋아하고 따라야한다. 싫타는개를 만지려고하고 때릴려고하고 소리지르고 돌던지고 위협하지마라 그럼 절대 개는 손을 안주더라도 물지는않는다
@고경락-o3r5 ай бұрын
담장 설치히면 풀어놓고 키워도 되는데 자격이 부족하네요ㆍ
@mraaekja5 ай бұрын
설선생님 매사진심성실하신수의사선생님
@teaso1205 ай бұрын
보호자들 참 좋아보인다~!!! 행복하세요.
@청개구오-m4y2m5 ай бұрын
진작에 좀 울타리 설치해야지. 자기 개 좋아만하라함 어쩌자는거냐!!
@Sidheb12443 ай бұрын
개들 뛰놀기 좋은 마당 있는데 왜 진작 울타리 설치 안하고 묶어 키웠는지....ㅠㅠ 헌터 안쓰럽네요..잘 지내고 있길
@bestccm5 ай бұрын
헌터가 힘이 장난아닌데 산책할때 이왕이면 남편분이 시키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kompetenz36485 ай бұрын
왜 본인들은 울타리만들어서 개를 풀어놓을 생각을 못하고, 개를 묶어둠? 못한것임? 안한것임?
@shjeon9365 ай бұрын
설 수의사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 보는 내내 훈훈 했습니다.
@mija-10045 ай бұрын
집안에서 키우면 될건데....
@유량더힐4 ай бұрын
왜 집안에서 못키울까..ㅠ
@AdeZbv5 ай бұрын
개는 진짜 기본 지능이 되는 사람만 키우자... 하지만 지능문제는 자기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게 문제.
@Seajeong2 ай бұрын
그 어떤 개 보다 착하고 순한 헌터!!!❤️ 너의 외형때문에 공격견으로 오해받고 안락사까지 당할뻔했다니… 한여름 땡볕에 개 목을 뾰족한 쇠사슬로 묶어 1m 밖에 움직일 수 없게하는게 고문이고 학대가 아니면 뭐가 고문이고 학대입니까?? 지들은 집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즐기면서…
@_hago2 ай бұрын
ㅠㅠ 큰 애들이 좀 오해를 많이 받고, 도시에서는.. 아파트 공화국이라 많은 제한이 있으니, 기피대상인데, 시골에서도 저리 또 힘든 환경에 놓인 개체들이다 보니까. . 보호자님들이 더러 포기를 많이 하실 듯 합니다만, 헌터는 좋은 집사 덕분에 그나마 잘 풀린 경우라서.. 참 다행입니다. 평안하시기를!^^
@바다-g8m5 ай бұрын
설선생님 생명소중함 불쌍한 때땡 설선생님 미래위해 후세 설선생님 나왔으면 좋겠다
@yunpil25 ай бұрын
코르소 같은 종자는 자기가 충분히 컨트롤 가능할때 키워야 하는거 아닌지 불안불안해 보이네요
@hyesunstuart13205 ай бұрын
Sup Sam is an excellent veterinarian. Love him.
@hbkim81952 ай бұрын
개를 기르려면 개의 특징을 잘 알고 길러야 한다. 1m 안팎의 짧은 줄로 평생 개를 묶어서 키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본인의 목에 그런 줄을 묶어놓고 한 평생 살라고 해봐라. 어떤 기분일지. 개도 감정에서는 사람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동물을 사랑하고, 그 동물의 특성을 잘 알고,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력이 있을 때 키워라.
@sweetdallim4 ай бұрын
펜스도 없이 카네코르소를 키울 생각을 하다니... 자기들 집만 멀쩡하게 잘 지어놓고 개들은 견사 하나 못 지어주나? 뭘 키우려거든 공부를 좀 하고 키웁시다.
@Cho20245 ай бұрын
사고날때까지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담벼락을 짓던 해야지 어이가 없네. 개가 성질만 좀만 있었슴 진즉에 사고 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