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하게 집안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창가수 나운하와 수년간 항의를 해봐도 변하지 않는 남편에게 화가 나 가출을 결심한 아내! 이 가족 변할 수 있을까요?! #가족 #가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를 찾지마 - 매일 아침, 10첩 반상을 대령해야 하는 엄마의 가출 📌방송일자: 2017년 09월 18일
Пікірлер: 4 600
@user-fy2sy6bj8x2 жыл бұрын
40년을 저렇게 사셨다면 거의 이혼감인데.. 딸들도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저렇게 살 수 있나요? 자기 자식들 맡겨놓고 애들 밥까지 해대고.. 엄마의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허무하네요. 남편분 남은 인생이라도 같이 살려면 정신차리세요
@user-ux7he4vy1j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화병 날것 같아
@user-dj6vr7gv1z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저런식이믄 내가 엄마이혼시킴요
@dgdrt356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내가 내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누구도 소중히 대하질 않는다는거다
@user-gj7mo5ol5e2 жыл бұрын
진짜 딸이 너무하긴하네요. 너훈아 그분도 심각하긴하지만 엄마가 저렇게살고 있는데 도와주지는못할망정 애들까지 다 맡기고 ...따님 반성하고 엄마한테 잘하세요
@user-hl5in6xj1c2 жыл бұрын
딸들 미쳤나
@user-gc3fz6uz8j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상종하기 싫은 극강의 재수없음이네요. 자식들이나 손주들이나 다들 보고 배운거 같아요. 부인,엄마,할머니가 본인들 밥시중 들어주는 사람인줄 아는거 같아요.
@user-hn3tj4kq6f2 жыл бұрын
저 양반 몇년 전에 암으로 죽었음 회충약으로 암을 치료하려던 개그맨 고 김철민씨 형임
@user-ox9cb3vz5u2 жыл бұрын
@@user-hn3tj4kq6f 몇년전에 돌아가신분은 고 김철민씨 형님 너훈아,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나운하 나훈아랑 외모똑같아지려고 생니 8개 뽑았다고 21년 기사 있네여
남편도 딸도 미친게맞고 저건 학대다.. 진짜 너무 슬프다.... 차라리 사람들 화나라고 만든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user-tb6sl9tu4p2 жыл бұрын
세상 쪽팔리게 산다 .
@user-md2fl9yp5g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세상 뜨시면 저분 인생은 골로갈듯 아내분 살아계실때 더이상 후회할짓 남기지마세요 방송에 저런남자분 영상 되도록 보내지마시길 그러치않아도 싱글들이 늘어나는 요즘세상 저런영상보고 싱글들이 더늘어날거가타서 심히걱정됨 저역시도 마찬가지
@user-le1kg2cj9q Жыл бұрын
저 남편은 진짜; 왜사냐
@user-yh7eo3nr5r2 жыл бұрын
술, 여자, 담배, 도박 이런건 당연히 안해야 되는거야.. 그걸 말이라고.. 술, 담배도 와이프한테 피해가 될 정도로 하면 안되는거야..
@user-jm9tx3hq6h2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어머니 참 고우신데 마음이 안타까워요. 이 와중에 김숙님 멘트 "아버님은 아닌것같아요." 좋아요^^
@JK-ts5yc2 жыл бұрын
속이 뿽~!!!ㅋㅋㅋㅋㅋ 넘 시원했어요
@user-om2ip6fp4e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나가서 식당을 차려서 살아도 지금보다 행복할것 같다
@user-si4cx2fx1z2 жыл бұрын
때돈버셧을듯요
@user-dl9dn8tn4s2 жыл бұрын
극 공감합니다
@eunjungkim40222 жыл бұрын
식당 차리시고 혼자 서기하세요.100세 인생이신데... 남편 집에 그냥 혼자 두세요.
@user-em8bc6yy6x2 жыл бұрын
모든 식구들이 다 문제가 많네요ㅜ 사랑이 없는 가족들~~
@jeankim32682 жыл бұрын
@@user-em8bc6yy6x 맞아요 힘든 엄마에게 애들까지 맡기고 뭐하는짓인지ㅉㅉ 40년을? 끔찍하네요
@user-ji8nr4pf4t2 жыл бұрын
남편분,딸분!반성좀 하세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요.
@user-hj1xg1ky5r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직접적으로 폭행만 안할뿐 아내를 학대하는거지 딸있어도 필요없네 어머니 이렇케 고생하는데 아무 관심도 없쓰니깐 어머니는 지금껏 저렇케 생활하시지 ㅠ
@user-pt7xk4dh4j2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남은 인생이라도 편히사시길...
@lov30282 жыл бұрын
나가세요 아내분 졸혼하시던가
@skystarj47642 жыл бұрын
제발 헤어지시오.
@ranchoi25392 жыл бұрын
절대이혼안해주죠,,돈도안줄걸요.가부장넘싫어요.그놈의밥밥법,,,,넘싫다요
@reong0182 жыл бұрын
이혼 하면 맨몸으로 쫓겨날껄요?? 어머니는 희생정신으로 살아오셔서 절대 이혼안하실듯....
@user-hk1us5fq2q2 жыл бұрын
절대.남편분.정신차리세요.딸.정신차리세요
@theracn12142 жыл бұрын
100만원 받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너무 슬프다. 저 집에 백만원이 없겠냐만은..나를 위해 평생 살지 않은 우리 세대 어머님 같아서 너무 슬프다.
@user-jz6bk3ed5z2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들 특징이 밖에선 엄청 매너있고 친절함
@chun1998 Жыл бұрын
어머 맞아요...
@hj9078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백만원받으시고 눈물흘리시는데 진짜 내심장이 무너진다ㅜㅜㅜㅜㅜ 가족분들도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은 있으신거겠죠ㅜㅜㅜ
@user-gu1zv6ro2v2 жыл бұрын
알았으면 진즉에ㅠ저런사람들은 모르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거에요;;
@user-hb9il1xt6d2 жыл бұрын
아.화난다 이러니 황혼이혼하지. 어떻게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닙까? 큰딸도 알아서 육아하세요 애3명을 저런 사람 케어하는 엄마한테 맡기는게 생각이 있으세요??
@janetchoe33112 жыл бұрын
딸도 아빠랑 꼭 닮았네요! 남편과 손주들 밥까지 하려면 얼마나 힘드실까..!
@user-fo1hg7df5y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싫다하고 안하면되는일을 시키는대로 다하는데 어느바보가 안시키나요 편한데~ 그냥 노예팔짜인가봅니다 강재로가두고 두들겨 패면서 시키는거아니잖아요
@mm-iy4rw2 жыл бұрын
@@user-fo1hg7df5y 싫다 소리 한마다로 가만히 냅둘 가족이었으면 진작에 그렇게 하셨겠죠?
@user-yf5qb8zl8t2 жыл бұрын
가출 참 잘하셨어요 👍 😄 아버님 나이가 들수록 아내가 소중한줄 아셔야죠. 어머님은 이제 자기자신을 소중히 하시고 남편분 둔시고 좀 자유롭게 사세요
@BaehrChaney2 жыл бұрын
컨샙이잖아요;;; 진정하세요~
@user-lt2pn2ni9z2 жыл бұрын
남의 가정이라~ 꼬옥~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래도 사랑해요? 아님 자식? 이제와 안살면 뭐달라지나?? 달라져요!!!뭐 돈을 잘 벌오주는것도 아닌듯~ 속상하네요
@BaehrChaney2 жыл бұрын
@@user-lt2pn2ni9z 모창가수면 보통 밤무대 행사비가 1건당 적게는 100만원에서부터 300만 원 선이고 10건만 해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이죠. 세금을 쎄게 떼긴하지만 왠만한 대기업 부장 임원보다 많이 벌테니 부인분 걱정 안하셔도 될듯. ㅎㅎㅎ 늦게일어나는것도 야간업소이다보니 늦게 끝나는것일테고요 ㅎㅎㅎ
@user-io1uf2bj2z2 жыл бұрын
한 일주일은해야지 1박2일은 너무짧음
@user-sp3pl7gt2m2 жыл бұрын
이혼이 안되면 졸혼하셔요
@user-ju9lr9ql9p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그냥 쓰레기고 딸도 진짜 너무 한다....아빠한테 치이면 딸이 엄마편 들어주고 뭐라고도 좀 해주고 엄마가 하소연하는거 좀 들어주고 해야지...저렇게 자기 애들 맡기고 가버리냐 ㄷㄷㄷ 저건 당연한게 아니라고.
@vvvvvvvvvip32 жыл бұрын
그애비에 그딸이죠뭐
@M1raxle2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저런 상황을 그냥 두는 가족들이 더 미친듯...저절로 욕이 나오네
@hildalee3279Ай бұрын
ㅋㄹ젇ㆍ ㄴㅡ
@ryu2343ryu2 жыл бұрын
나도 남자지만 역겹다. . 저런 인간은 자손을 낳지도 말아라. . 저 어린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 방송이 그냥 설정 이였기를
@user-ud3gl3yh2l2 жыл бұрын
너는 바람피울 거잖아 ㅋㅋ
@ryu2343ryu2 жыл бұрын
@@user-ud3gl3yh2l 너같은 물건만 있으면 되겠냐ㅋㅋ
@user-el3qp5ve7q2 жыл бұрын
@@user-ud3gl3yh2l 사람은 꼭 본인입장에서 생각하더라구요ㅎ
@user-ud3gl3yh2l2 жыл бұрын
@@user-el3qp5ve7q 그래 당연하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너도 남앞어서든 자신에게 가면쓰고 있잖아
@user-el3qp5ve7q2 жыл бұрын
@@user-ud3gl3yh2l 그니까 니얘기ㅎㅎ
@user-sn5ct1si4r2 жыл бұрын
딸조차 엄마가 저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보여서...깜짝 놀랐어요
@PerthHaFamily020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딸도 똑같아요 ! 손주들 맡기면서 당연한듯이...자기 엄마 고생은 1도 모르고 .. 하.. 진짜 한사람이 참고 희생하면 된다는 생각 너무 무서운것 같아요..
@jbdc16d1f82 жыл бұрын
어려서부터 환경이 그렇게 자라왔으니..
@babyrock40192 жыл бұрын
보고 배운거죠. 당연하게 여기는듯 딸년도 꼴밉네ㅠㅠ
@user-jp4zx3bo5k2 жыл бұрын
와~유구무언이다.😷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밥상을 엎어버리고 싶어지는...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가족 구성원 모두.. 손주들 까지 그냥 존중이라는 자체가 없네요.
@user-ud3gl3yh2l2 жыл бұрын
딸 보고 뭐라고 하지 마라 딸도 그렇게 보고 배웠기 때문에 똑같이 하니까 그래서 문화가 주요한 거다
@user-qk4rq7dg6m2 жыл бұрын
밖에 나가서 받은 모창가수의 열등감을 집에서 약자에게 군림하면서 푸는 할배네 ㅉㅉ
@user-pk2bb8np5w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그걸알고 아지메는 비유 맞추고
@user-qp3jr2df9f2 жыл бұрын
남성이고 여성이고 떠나서 나도 가부장적인 조부모 밑에서 컸지만.. 진짜 저건 아닙니다.. 할배가 수억 수천 만원 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아니 수억 수천 벌어다 줘도 사람대 사람으로 진짜 저러면 안됩니다
@DDD-zh9m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백번 공감...사람 대 사람으로 살아야지요
@momgee58212 жыл бұрын
집에 같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쇼파에만 앉아있는 삼식이 진짜 너무하네요 밥통 부스는거보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user-xk2hj5im7c2 жыл бұрын
글쎄 남편돈보고사는거라닌간 그닌간붙어있지 밥통부슐정도면 남편 저짓거리하는데 어는여자가붙어있어 자본주의지
@user-uv2bj8rq3s2 жыл бұрын
@@user-xk2hj5im7c 조선족임? 말투가...?
@hamagum2 жыл бұрын
와장창
@user-xk2hj5im7c2 жыл бұрын
@@user-uv2bj8rq3s 에이아녀라
@user-jm3ov5le5s2 жыл бұрын
@@user-xk2hj5im7c 남편돈이라기엔 저분은 식당하셔도 지금 저 생활보단 삶의 질이 올라갈거다
@user-lk1li7hw8l2 жыл бұрын
40년을 저렇게 손주들까지 봐주시면서 사셨다면 자식 들도 어지간 하네요. 사모님 이제는 자유 찾으셨죠? 이건 아내도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촬영하는걸 알텐데 저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초의무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저럴 수가 있나?ㅋㅋㅋㅋ
@user-bi6zw5bt5h2 жыл бұрын
꼭 술 담배 도박 여자 해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함.. 진짜 웃긴건 본인이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옛날분들 물어보면 자기는 술 담배 도박 여자 중에 하나만 한다고 하시면서 이정도면 본인이 양반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르신들한테 이런말씀드리면 안되지만 옛날 남자 어르신들 진짜... 쓰레기같았구나 했다
@user-zs5wl1gb9j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미인이세요~^^ 100만원이 주어졌을때 흘리신 눈물 …. 뭉클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늘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신 어머니 모습! 건강하셨으면 …!! 이젠 편히 사셨으면!!!!!
@LakeLouise022 жыл бұрын
미쳤구나.. 학대다. 이건. 미인이시고 심성도 고우신데 40년을 이렇게 사는건.
@diydiy7293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러면 40년을 나가서 일해서 저런 집도 여자가 사고 생활비도 여자가 다 벌든가. 그럼 남자가 40년 밥만 차리면 개꿀 . 여자가 일햇으면 아직 원룸 살겠지 시년드라
@user-mt6rp3lf5z2 жыл бұрын
@@diydiy7293 저 사람은 남자가 일을 안 하잖아...ㅠ 영상 다 안 봤나 본데 스케줄이 적다고 해서 하는 것도 없고 앉아만 있는 반면에 아내분은 손주 밥에 남편 친구 밥까지 다 하고 밭까지.. 안 힘들겠니.. 그것만 좀 헤아려.. 그리고 댓 단 분은 이 남자한테 그러는 거지 모든 남자들한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세요 당연히 좋은 남편분들도 많이 있겠지 하지만 이 댓 쓴 분이 말하는 분은 저 남편 분이잖아
@user-jt8pq5ly1v2 жыл бұрын
미인이요?난 첨에 남잔줄 알았음
@sjlee34342 жыл бұрын
@@diydiy7293 저리 사는 것보다 일하는게 훨 편하지~ 난 20년 넘게 일하는 중인데 남편보다 많이 벌고, 애도 독박육아에 집안 일도 다 하는데.. 저런건 혼자 살아야지~
@user-vx6mt2ii7s2 жыл бұрын
@@user-jt8pq5ly1v 저두요 ㅋㅋ
@user-ur5lf2oy1i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너무 좋은 기획같음... 내가 속이 확 풀리는 기분 파뿌리 나간 이후로 이거 촬영할 때까지 똑같이 매일을 살아오셨다는 게 충격이었는데 일시적인 가출이라고는 하지만 이 때의 경험이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서 언젠가 정말로 자신만을 위해 사셨음 좋겠다...
@user-wm2ez1cz2f2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뭘 위해서 저렇게 살까..저 삶의 끝에는 뭐가 있는지.. 한 밖에 더 있나…??
@Name-Name2 жыл бұрын
저게 가정폭력이랑 다를게 뭐가있지???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user-iu4mv3ti5m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말대꾸?!
@user-ur9ea4rt6h2 жыл бұрын
@@user-iu4mv3ti5m 한강 언제가?
@user-wv7di1nf3o2 жыл бұрын
@@user-ur9ea4rt6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PerthHaFamily02022 жыл бұрын
예전 다른 프로에 나온거 보고 완젼 경악이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살고 계실줄은... 정말 남편 토나온다! 어내분이 종입니까? 가만히 앉아서 ...하... 정말 찾으러 다니는거도 웃긴다! 어처구니 없다!
@user-ge3ju2ls9f2 жыл бұрын
어머니ᆢ 들어주지 마세요!! 생선 먹고싶어? 하고 묻지마세요~~ 진짜 짜증납니다 본인의 가치를 높히세요 무슨 식모도 아니시고 ᆢ하지마세요!
@user-ks3bw6sf3c2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이 투덜되면서 다해주니 남편이 더 그런듯요 이제부터 반찬수도 줄이고 하세요 아내분 너무 고생하신다 진짜 저런 남편은 트럭으로 줘도 싫다~~😭😭😭
@user-vm6co3rf9k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마누라가 죽거나 없어봐야 본인이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았는지 그때야 안다
@user-ys5ct5qo7h2 жыл бұрын
저런 넘은 노숙자가 되서 밥시간되서 얻어먹어야 제격입니다
@user-ce3ms6if9e2 жыл бұрын
그때야 알겠죠. 밥해주던 사람이 없으니 불편하다는걸. 그걸 아는겁니다. 자신이 이기적으로 살았다거나 상대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것이 아닌 불편함을 아는 거겠죠.
@user-vv6wu6nc1g2 жыл бұрын
불편함을 알지 자기죄는 몰라요 똑같이 당해봐야 알거나 염라대왕 앞에가서 알겠죠 빌어먹을 영감탱
@jung59632 жыл бұрын
그때 알긴 뭘알아요 좋다고 새 살림차릴걸요. 아내 위할줄 모르는분, 아내 귀한줄 모르니 이혼하세요 ㅋㅋ
@lov30282 жыл бұрын
미투 ~ 정말 정떨어지는 행동한다
@user-jz8dv8yu4d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짜 가정폭력이죠. 저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사회에서 사람들과 제데로 어울리며 지낼수 있을까요?
@user-hw8ek8ji7m2 жыл бұрын
엄마 가출장면 완전 통쾌 ㅋㅋ
@FitMate2 жыл бұрын
부인이 식당 종업원 입니까 파출부 입니까? 나이를 거꾸로 먹었네요. 얼마후에 결혼 하는 남자로써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절대로 저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요.
@user-jn9ls2ib5g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살까요?.. 부부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평등한 마음이 사랑이 될 수 있는데 아내를 가사 도우미, 식당 아주머니 정도로 여기는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honicaesthetic7722 жыл бұрын
@@Nonangnang 선생님, 각자 모두에겐 살아감에있어 설움과 슬픔이 모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누군가에게 하대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명분은 되지 못합니다. 아내를 존중하지않고 식모처럼 여기는, 평생토록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야할 사이가 '난 집안을 일으켰으니 이정도는 괜찮아'라는 치기어린 생각으로 점철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user-cr9jw4vn9w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안타깝내요
@ss-jk8rp2 жыл бұрын
딸도 손주들도 아버지 할아버지를 닮아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에 정말 화가 납니다 엄마가 없으면 딸이 하면 되잖아요 진짜 나쁘다 곁에 있을때 잘해주세요!! 엄마 진짜 골병들겠다요ㅠ 이래서 노년 이혼이 늘고 있나 보네요
@atenrose5871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해봐야죠. 자기 가정인데. 아내도 저렇게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위해 희생할 필요가 있나요.
@user-ru7vb9hf4m2 жыл бұрын
딸이 왜해요 애비 본인이 해야지
@user-od2xo4rq3w2 жыл бұрын
딸이 왜해ㅋㅋㅋ 님도 저기 할배랑 다를바없어ㅋㅋㅋ
@img16902 жыл бұрын
딸이 하면 또 엄마 대신 딸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고 맡겨버림..본인은 절대 안하고 줄줄이 희생시킬 생각만하는게 현실
@user-ln1zp3hz4k2 жыл бұрын
@@user-ru7vb9hf4m 애들 맞기고 난몰라하고 가는게 정상인가요
@namefamily11232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런 남자 너무너무 싫다. 저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 됨. 대를 이어 본 받을까 무섭다.
@joko27182 жыл бұрын
같은 남자가 봐도 역겹다 주는대로 먹던가 아님 알아서 차려 먹어야지 시어머니가 아들 버릇 ㅈ같이 들인듯 당당하게 말하는것 부터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어른에게 존대하고 싶은 기분이 1도 안드는 사람이다
@user-pt4vo3ks9g2 жыл бұрын
며칠 굶겨야 정신을 차립니다 이혼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user-ox3xz4gu7v2 жыл бұрын
나도 올해 60이지만 당신을 보니 구역질이 나네요. 아내분은 전생에 죄값을 치른다 생각하면 계속 사시고 아니면 혼자 사세요. 남자는 못살아도 여자는 얼마든지 잘 살수 있습니다. 진짜 화면으로 봐도 징글징글합니다.
@user-cj9ow7fn4z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그럼 니가 차려먹어 영감탱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삼겹살 구을때 왜 쳐다보고 있어? 먹방봐? ㅋㅋㅋㅋㅋㅋ삼식이가 좋은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마누라를 차려줘야 가정적이짘ㅋㅋㅋㅋㅋ존대할 가치도 못느껴서 댓글 적는건 첨
@user-fo3gu2kj7m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답없는 사람인데 그걸 계속 맞추고 사는게 어머니가 착한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사는겁니다. 아닌거 정확하게 말하고 자기자신을 위해사세요.참답답합니다.
@user-fr1xi3ij2z2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습관을 잘못 들였네요 툴툴 거리며 뜻 받아주지마시고 그냥 황혼이혼 하세요 남편씨 부인은 남편의 몸종이 아니거든요
@janetchoe33112 жыл бұрын
이혼도 힘드시 분~
@ssk-gc4kp2 жыл бұрын
이건 받아준 부인분도 문제네요 남을 변화시키려면 본인이 먼저바껴야죠 원래 누울자리보고 다리뻗죠 답답 아님 남편분이 행사뛸땐 돈꽤나 쥐어주셔서 참고사시는건지
@jeankim32682 жыл бұрын
@@ssk-gc4kp 근데 이런인간은 고치기 너무 힘듬 그냥 이혼이 답임
@user-zp2yk6bu4v2 жыл бұрын
@@ssk-gc4kp 와... 인성봐라. 상대가 배려를 베풀면 그거에 감사할 줄 알아야지. 이렇게 배려해준 사람 탓을 한다고? 인성이 참 대단하다~
@mm-iy4rw2 жыл бұрын
@@ssk-gc4kp 온 가족이 나 하나만 노동하고 참으면 평화롭다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 압박 아래 여태껏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에게도 문제가 있으시다고요….? 정신좀 차리시길
@myounghee2994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사람이 아직까지 존재한다니...정신차리세요 와이프가 무슨 식모에요? 딸도 문제네...손자셋을 매일같이 맡기고....다들 엄마를 식모로 대하는구만
@mye2596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닮았나 딸들도 이기적인 매한가지네요. 평생 과도한 집안일, 육아에 치여 사신 엄마의 뼛골을 지금껏 빼먹는게 미안하긴 한건지..그저 엄마 한 사람 참고 살면 저희들 인생이 좀 더 편하니 모른척 하는게 아닌지
@gwajadanji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어머니는 존경해야 될 대상이나 신성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냥 그 집안 노비입니다.
@user-bk7le6mj4t2 жыл бұрын
노예냐 아내가 ㅋㅋㅋ 돈은주냐 싸이코패스가 따로없네 죄책감을 느끼지못할정도로 감정이없나? 인간이 아니다 저건 동물이다
보고있자니 혈압이 오르네요. 내 엄마는 아니지만 정말 우리엄마였다면 나가서 편히 사시라고 하겠어요. 생긴대로 논다고 밥맛떨어지게 생겼음. 고기도 본인이 해본적 없다고 못굽는대 ㅎㅎㅎ 기가차
@user-td4md9lq3c2 жыл бұрын
40년을 해줬으면 이제는 혼자서 차려먹어도 되잖아요 고기 잘르줄도 모르네~노력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이 프로그램 진짜 효도프로네요.
@LuC-rf1lh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대단한 미인! 가꾸시면 끝내줄듯. 좀 쉬게 해주세요!!!
@user-bx6nl6to2n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진수 성찬을 차려 주는게 너무 당연 하신듯 잡수시는 아버님 그러시면 안되요ㅜㅜ
@user-ys5ct5qo7h2 жыл бұрын
나훈아 모창가수이니 다행이지 저 ㅈ가튼 성격으로 나훈아로 태어났으면 매일 수라상올려야 되겠네 관상은 과학이다
@user-by9zh9pp9i2 жыл бұрын
가출이 아니라 이혼해야한다. 얼굴도 미인이시고 성품도 좋으신데 부인이 너무 너무 아깝다
@user-oo2ys2ly7d2 ай бұрын
정말 짜증난다 ~나도 남자지만 꼴 같지 않은 게 ㅋㅋ 정신 챙겨라
@q777lhs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본인이 자신을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본인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도 님을 당연히 이용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습니다. 고기가 타더라도 옆에서 해 줄 게 아니라 그냥 놔두세요. 몇 번 태우다보면 늘 겁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겁니다.
@user-bp5ky6yy4y2 жыл бұрын
저게 설정이 아닌 사실이라면 저남자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중 한사람 저 부인도 답답하네요 왜 다 해주는지...
어머니돈받고 눈물흘리시는모습에 가슴이 짠해집니다.. 앞으로는 자신을 아끼시며 본인만을위해서 행복하게사세요~♥
@user-nf9un1lm2l2 жыл бұрын
100만원을 받고, 자유 시간을 얻으니 40년간 받지 못한 결핍으로 주체없이 눈물부터 흐르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집안 일은 각자 분담해서 하시고, 누리면서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te3qj5vh6k2 жыл бұрын
본인을 위하는 방법을 잘 모르실 겁니다. 40년을 그렇게 사셔서. 누군가의 귀한 딸이 였고 소중한 인생인데, 너무 막 대하신 가족들은 반성하셔야 해요. 딸들은 사춘기도 아니고 자식까지 두신 분들이 어머님께 왜 저럴까요?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는데.
@Leek_songsong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이혼이 답임. 남편분은 혼자 못살지 몰라도 아내분께서는 충분히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함
@user-kl4kc4cq9x2 жыл бұрын
참...100만원 갖고 눈물흘리시는 어머니.. 아..참..딸모냐? 애들 줄줄이 맡기고 용돈한번 안드렸냐?..화난다
@user-tj3cv2zp7j2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아버지가 저러시면 난 싸웠다. '아빠! 아빠가 해서 먹어!!!!!!!!' '엄마가 밥하려고 결혼했어?!!!' '나 보고 밥하라고 하지마. 난 안해. 혼자 있으면 알아서 차려드세요.' 라고 하면서 대판 싸웠다.
@user-qx4xe3lq7i2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입니다 ㅎㅎㅎ
@n9223602 жыл бұрын
버르장머리 참...
@user-tj3cv2zp7j2 жыл бұрын
@@n922360 죄송하지만, 예전엔 혼자 못드시고 항상 엄마와 저에게 차려달라 하셨어요. 그때마다 해드렸고 그릇하나 치우지 않으셨어요. 평생 해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차려드시고 설거지도 하십니다.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하시고 변하신거예요. 버르장머리라고 하셨나요?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 부모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에도 말해주지 않는 자식이 더 버르장마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md2hb9sp9q2 жыл бұрын
ㅡㅔ
@user-hb9il1xt6d2 жыл бұрын
@@n922360 ㅋㅋㅋㅋㅋ버르장머리는 당사자가없는거죠. 밥은 본인이 차려드세요.
@3daegasal-ayo2622 жыл бұрын
이 남편 왜이래? 많이 잘못됐어요. 아내 분 정신차리세요!
@user-xw7lf4ug7l2 жыл бұрын
와 뭐 저런 남자가 다 있냐? 차라리 이혼 하는게 행복할듯
@user-jf8ct9eo5s2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이 명절.. 만들고 차리고 설거지, 만들고 차리고 설거지.. 끝나지 않는 차리고 치우고의 굴레..
@user-ys7xi6ep9e2 жыл бұрын
남의 가짜인생 살지말고 먼저 인간이 되라 마누라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야 복을 받는다 이건 진리다 알겠나? 아내분 안스럽고 불쌍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으시네요
@zoohyeonpark8388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보는 제가 맘이 아픕니다 이혼하시고 혼자 편하게 사세요 진짜 화가 치미네요
@user-vy8qy7kl2m2 жыл бұрын
돈 100만원 받으실 때 같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저런 삶 살지 않으시길🙏
@MedievalGrooveHub2 жыл бұрын
나이 서른먹고 지밥 삼시세끼도 못차리는 어른하고 결혼 절대 하지마라. 자꾸 사먹으려고만하고 밥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똑같음.
@호두구속2 жыл бұрын
차릴 줄 알아도 돈 벌줄 알고 사람구실 할줄 아는 사람인게 중요하지 겨우 밥 차리는걸로 사람평가를 하네 수준 보인다
@MedievalGrooveHub2 жыл бұрын
@@호두구속국민 대다수의 서민커플 얘기하는건데 뭔 수준? 님이야말로 수준 보이네요 ㅎㅎ 좀 요리좀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