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주 감성이 풍부한 분이네요. 변덕이 죽 끓듯 하시면서도 금방 풀어지시겠네요. 며느리 아주 잘 보셨습니다. -------- 아주 전형적인 우리네 시골 시어머니 모습이네요. 모시고 사는 첫째 며느리는 공기처럼 귀한 줄 모르고 오랜만에 와서 선물 바치는 작은 며느리는 그저 귀여워서...... 연속극에만 있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자주보던 풍경이랍니다. 요새는 하나만 낳으니 뭐 ------------------------------------- 며느님 그냥 그러려니하고 마음 푸세요. 시어머니 성격을 어떻게 고치겠어요. 본성은 좋은 분인데 감정이 워낙 풍부한 분이라서 그런가보다 해야지. 영상을 보는 많은 시청자들이 며느리가 엄청나게 잘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지금은 다들 어떻게 사시나? 10년 8개월전의 일이네요. -------------------------------------- 아들한테는 카센터, 딸에게는 미장원 엄마나 대단하시네요. ------------------------------------- 사장(사돈의 웃어른)을 대하시는 시어머니를 뵈니 역시 양반가문의 자제분이 확실하시군요.
@신대선-s7e6 ай бұрын
꽃길만 걸으시길!! 건강하세요
@고꼬미-z6d8 ай бұрын
며느리 잘보셨네..😊
@SungohYou-y8o2 ай бұрын
존경스럽네요 시어머님 멀리서나마 존경을 표합니다
@김미미-n5y8 ай бұрын
최고에 며느리인듯 시어머니가 많이 이해하세요 ㅎㅎ
@일상의행복-y8b5 ай бұрын
여러내용본중 따뜻한내용이라 보기좋네요
@Runa.78 ай бұрын
들을땐 짜증나고 시끄럽지만 막상 몇일안들으면 허전한 잔소리...정겹네요ㅎㅎ
@낚시광-n4o4 ай бұрын
이댁 고부간 싸움은 제미있내요 볼수록 웃음이 나오내요 근대 며느리가 웃음이 많내요 화가나도 오직 웃음으로
@lovenoasion8 ай бұрын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을까요? 보물을 며느리로 맞으셨네요 시 어머님도 좋으신 분이라 다행이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justinfire66306 ай бұрын
국제결혼 집 사정 보면 둘 중에 하나죠. 이렇게 노력하고 잘 적응해가는 케이스....아니면 남편 피 빨아먹으러 와서 집안 무너뜨리는 케이스....오랜만에 이번 케이스 보면서 흐믓하네요.
미용실 올케!! 수저라도 놓고 밥이라도 뜨고 도와줘야지 어떻게 보고 손 까딱 안해유? 손도 못대게하다니? 할머니!! 제자식 교육은 저렇게 못하면서 남의 집간섭은 왜 하십니까? 먼타국서 와서 참고 웃어도 외롭고 힘드니까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마음이 더 가까워지죠. 안그래요? ❤
@카르페디엠-v7h8 ай бұрын
훌륭한 인성 며느리 훌륭한 시어머니
@윤중동5 ай бұрын
강산애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장어가 많이 들어 왔네요 축하합니다
@쫄보-u7z4 ай бұрын
며느님 최고네요❤❤
@김금희-j8r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너무쎄네요.복덩이가 그냥굴러들어왔네요.부드럽게하세요.
@리썬-g6u5 ай бұрын
말투가 세서 그렇지 정은 많으신것 같아요 ㅎ 다정한 고부사이같아 보기좋네요
@vstories90195 ай бұрын
1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굽다 옆으로 쏟으니까 며느리 닥달하지말라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웃기네요
@수국정8 ай бұрын
괜찮네요.ㅡ저정도며느리는밝은사람 입니다.ㅡ어머니.며느리하고.잘지내세요
@심성훈-m1c8 ай бұрын
착한여자들이야요ㆍ잘해주세요ㅡ시어머니들
@김숙경-u3g8 ай бұрын
ㅠㅠ 우리할머니 같다
@佐々木あき-z7q8 ай бұрын
할매,잘하세요 이런며느리없어요
@서여나-b9b8 ай бұрын
서로 잘하고 있어보여요
@pretaporter6054 ай бұрын
15:33 동서란 분도 바뀌셔야 될듯. 국적이 다를뿐 가족끼린 서로 배려하고 도와야됩니다
@오그래영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멋지십니다!!!
@김영목-o4u6 ай бұрын
시어니께서도 마음이 착한분이네요,어떤다문화 시어머니는 갑질도하든데,멀리서시집왔는데 잘봐주고 잘가르키면 될건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속정이 있는데도 보기만 하면 야단치고 윽박지르고 짜증내고 화를 내는지~ 그러면 다 화나요~ 특히 외국 며느리들에게는 말이 안 통하니 더 하지요~!!! 제발 본인 입장 그만 내세우고 정감있게 다정하게 대하셔요~!!! 본인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면서~ 며느리들은 다정다감하길 원하니~ 참 기가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