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그 마을에는 타지에서 들어 오는 사람 한데 삥 안 뜯는 모양이죠 시골 살이 가면 별별 희한한 일이 많은데 다행이네요
@pmsoon12524 ай бұрын
경주 어딘가요
@orion23ssh4 ай бұрын
힐링? 노년생활? 전원생활?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근처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편의성이 있는 곳이여야함. 언제까지 운전할수 있을것 같나? 나이들면 경우에 따라선 면허증 조기반납할수도 있고, 당장 아프면 근처에 병원이나 최소 보건소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 늙어서 걸어가실건지?? 이런 촌동네는 대도시와 틀려서 버스도 많이 안다니거나 한참 나와서 타는경우가 보통임. 운전도 못해, 차도 없어, 근처에 병원이나 공공시설이 없다면 그 전원생활은 실패한것임.
@김성순-g2m5 ай бұрын
주소좀 알수없을까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울산산두골4 ай бұрын
경주시 산내면 감산리 다봉마을., 가셔서 야생화꽃집 물어보시면 됩니다.동네 올라가면 중간쯤 좌측에 위치합니다.저도 오래전에 가서 두어른과 이야기 나누며 차한잔 하고 왔어요. 참 따뜻한 분들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