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덕분에 몽골과 주변역사의 변천 그리고 자연의 신비롱움.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갑니다.
@blbo1846 Жыл бұрын
몽골 테마기행 정말 최고네요!!!!
@jjujoomimi45732 жыл бұрын
생각치도 못한 세계를 볼수있어 감사함니다!!
@FOXMEDIA35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80년 짜리도 아니면서 아는척은 ㅋㅋㅋㅋㅋㅋ
@송윤규-e1k2 жыл бұрын
,
@btkhanprv1399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oneyStudyLeeJongSung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몽골 너무 아름 답네요.
@jiunkim12452 жыл бұрын
세계테마기행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편은 찐인 것 같아요. 박문호 박사님 처음 뵀는데 해박한 지식과 나래이션에 감탄했습니다. 유목민의 삶으로 가득한 몽골편들은 다 봤었는데 이번 편으로 몽골이 또 새롭게 보입니다. 아껴봤어요!
@하루-g3t Жыл бұрын
모든 학문들을 엮어내는 진짜 지성인들 철학계는 도올 선생님이 과학계는 박문호 선생님이 계심에 고맙습니다
@skyjacket102 жыл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의 뇌과학 지식도 탁월하시지만, 지리, 지질, 역사 등에 관한 풍부한 지식도 놀랍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seungheelee1094 Жыл бұрын
오늘로 두 번째 시청했습니다. 저의 지식이 훌쩍 뛰어 넘는 기분이 듭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지리와 역사를 함께 하는 박문호 박사님의 알찬 강의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bongkim5196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상과 내용!!! 잘 보았습니다.
@eunachoi7558 Жыл бұрын
월말보고 왔어요^^
@pp-1651 Жыл бұрын
박문호 탐사팀의 몽골탐사 ..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두 다리 튼튼할 때.. 꼭 직접 가보고 싶네요 ^_^
@kwontaekim1899 Жыл бұрын
월간 김어준 듣고 박문호 박사님 팬되었습니다
@이수홍-k3p2 жыл бұрын
해박한 지식의 박문호 박사님과 동호회분들 덕분에, 한민족의 조상격인 몽골 제국의 다양한 역사, 문화를 접합니다. 2시간 20분이 짧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SujeongJeong2 жыл бұрын
몽골이 한민족의 조상격이라뇨?
@232nd5 Жыл бұрын
몽골을 좀 더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좋네요. 몽골에 저렇게 신석기 암각화가 많은 것도 또 처음 알았어요
@sms88572 жыл бұрын
세계테마기행 - 몽골,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1~4부 시간 표시( Time line ) 1부 공룡의 땅을 거닐다,네메그트 0:01 ~ 35:35 2부 바다를 품은 사막, 고비 35:36 ~ 1:09:24 3부 칭기즈 칸의 제국을 걷다 1:09:25 ~ 1:44:59 4부 경이로운 화산의 땅,다리강가 1:45:00 ~ 2:18:07
@후에-f8o2 жыл бұрын
최고!
@steinzolo41142 жыл бұрын
Best documentary.
@ranifly Жыл бұрын
이번 여름 7박8일 몽골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여정에 아쉬워 박문호박사님 영상 돌려보고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탐험대와 함께 떠날수 있기를 바라면서말입니다
@jasonshin42202 жыл бұрын
바라함에~ 날려버린.....첫 눈이 내리는 날 몽골역 앞에서~
@리호-g9o13 күн бұрын
이 형 뭐야 ? 너무 재밌네요 굿굿 ~
@소화테레사-q5q2 жыл бұрын
Good.
@s종소리2 жыл бұрын
공룡이 많았다면 옛날 그 옛날에는 몽골 땅이 비옥했다는 증거?~~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지우선-x6r10 ай бұрын
고생대 5억년 이전은 바다였다네요.
@user-eq3jg4dq9d Жыл бұрын
10:40 사암보다 묽어 입자가 작은 실트층: 강,호수바닥--> 동물이 갑작스레 매몰이 되어야 화석이 됨 14:15 포유류에서 영장류 그리고 지적동물로 진화하기까지에 기여한 공룡 16:10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22:30 29:50 암각 32:50 암각화 또한 포유류가 공룡과 각축을 벌이며 진화해온 산물 38:50 화이트 스투파 : 중생대 퇴적층의 교과서적인 곳(퇴적층 : 옛날 바다, 실트, 선상지) 42:58 대서양의 기원 :2억년전 : 대륙에서 손톱크기만큼씩 벌어짐 , 대서양이 벌어지는만큼 태평양이 사라지는 중 47:20 대부분 바다밑에서 형성되는 석회암지대
@나무늘보-w5w Жыл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아닌가요? 몽골도 가셨군요!~~~ 꼭 봐야겠어요~~~~
@김동운-k5s2 жыл бұрын
와~~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다니!(순수한글인 '고비'라는 단어는 '고비사막'에서 유래한 것입니다.한국인들의 조상인 단족(성경에 한 지파)인 알타이 민족은 무궁화(샤론의꽃)씨앗을 가지고 고비사막지대를 어렵게 통과하여 솔롱고소스(무지개의나라)인 한반도로 이동한겁니다.
01:15:45 위화도 회군 관련 이야기 01:20:45 당나라와 위구르제국 01:27:00 몽골제국의 효율적인 식량수급 방법 01:34:08 거란족에 관련된 역사
@tsagaankhuuerdenetuul96367 ай бұрын
Woow nice
@유토피아-u3v2 жыл бұрын
과거로의 여행 잘 했습니다. 근데 초원이 그리 드넓은데 농사는 안 되는지 농경지가 안 보이네요.
@지우선-x6r9 ай бұрын
차강 아가리는 수정이 아니고 경석고로 2023년 탐사에서 박박사님이 수정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jongsoochung1155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사람들이 중국을 "키따이", 중국사람을 "키따이스키" 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는 서요 시절 "키타이"에서 유래된 것인듯 하네요.
@zelme13 Жыл бұрын
히타드 이라고하죠...(러시아인들) 그거는 몽골 말이고여 (хятад) 몽골 사람들 따라 했을분입니다....
@honnykim60522 жыл бұрын
생리현상 어떻게 해결했을까?
@기네스죠아2 жыл бұрын
오 마이 싸이언스
@아름답게뭐든 Жыл бұрын
월말 김어준이 이곳으로 이끌어 주니 좋습니다!
@leekm16255 ай бұрын
EBS 세계테마기행자체가 훌룡한 창으로 기능하여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는 테마기행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적 차원에서 생각건대 수작 중에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zelme13 Жыл бұрын
만지인들 우리나를 집행을 위해 우리나라 들오기된거죠 이게 1500년 줌입니다... 거이 400-500년 되기때문에 깊숙히 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샤만 불교 였습니다....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화성 같이 생갰이요
@goh-bom2 жыл бұрын
모래와 자갈의 퇴적이 고비전체를 덮을만큼 거대한 물길이 있었다는 증거.........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HALH 란 사람들 있어요
@sunnykim40932 жыл бұрын
기행 - 몽골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볼교는 이 하라허롬 후에 1700 년데 몽골에 도라 왔슴니다
@zelme13 Жыл бұрын
위구르 제국 이란게 몽골 사람들이고여 같은 몽골 말 쓰고, 흉누대도 4-5 쪽 사람들 있엇는데 그들 다 몽골 말 썻습니다... 한마디로 보상 사람 북한 사람들 같습니다...
@팍마-w2y Жыл бұрын
월말 김어준 몽골탐사대 너무 부럽❤
@자유인-n3f2 жыл бұрын
풀은 있는데 나무가 없지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티뱉 ...그 나라는 몽골 사람에겐 원수 있서습니다
@지우선-x6r Жыл бұрын
백악기1.5억-6.5천 현화식물 (꽃식물 종자식물 속씨식물)
@lifeisshort992 жыл бұрын
돌궐은 영어로 Goturk 이라합니다.
@wardogairsoftreviews6061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애들 다 덤홀하고있음 시간때우기 진짜좋음 시간가는줄몰름 용돈벌이 잣댐
@지우선-x6r Жыл бұрын
회사원 한의사 교수 연구원 방송인 의사 주부 화가 중학생...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eredene zuu 는,,,, 단신의 살먼 와 달라요.... Marko Paoluga 잘 그리는데.... 여러 나라의 모임 라고 생각 하면 됨니다.....
@hazelnut37942 жыл бұрын
양고기 허르허르허르허르헉
@etnamirr2 жыл бұрын
백악기를 자꾸 백아기 라고 하셔서 무슨 뜻인가 했네
@Argraphic_1232 жыл бұрын
덤홀덤이거는 귀찮게 어디 갈일도없고 어플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진짜편하네 ㅋ
@tongso81212 жыл бұрын
🙄🐎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칭기스한의 이바를 독으로 주거하는 사람들 티배트
@신강석-w4w2 жыл бұрын
여기에 그런 댓글을다나
@이문용문용2 жыл бұрын
《타골 찬시》 빛은 동방의 본가 코리아에서 《타골시인》 :::::::::::::::::::::::::::::::::::::::::::::::::::::::::::::::::::::::::::::::::::::::::: 2008년도 Nobel상 수상자인 끄레지오(불.LeClezio)는 그의 연설에서 "인류역사상 가장뛰어난 발명품인 언어는 모든것을 공유할수 잇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2008년 12월9일자 신문 ################################### 과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한국은 문명의 햇불을 높이 들고 아시아의 본가답게 살던 나라였다 그 (찬란)한 햇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갈망 하고 있노라 마음속에는 두러움이 사라지고 이상은 높은 곳을 향하여 지식은 자유를 구가 하고 (아집)의 담벽을 시원히 헐어버려, 세상에 (분열)이 사라지곳 언어가 진리의 시암에서 솟아나는곳 성최를 위하여 뻗어가는 그곳에 맒그은 지성의 물결이 낡은 풍속에나, (황량)한 (사막)으로 흘러도 윤택하게 꼿이피고, 생각과 행동이 무한히 펴져 열매을 맷는곳, 우리들의 마음이 백유의 천국으로(인도)되어 내마음 속에 기리는 조국 Korea(Kuliya)여! 깨어 일어나라 태초문명의 (찬란)한 햇불을 드높이 드소서 ################################### 역사는 철학이요 수학 과학 문학 인문 지리 도덕 윤리요 우리들 의 피와 살과 생명이요 내가 태어남은 역사가 태어나는것이요 내가 살아 있음은 역사가 살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죽어 있음은 역사가 죽어 있는 것이요 내가 영원히 살아 있음은. 역사가 영원히. 살아 있음을 뜻한다 역사가 살아 숨쉴때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이요 위대한 역사가 탄생될 때, 나와 나의 조국은 영광의 그날이 오리라. 그러기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역사 가 탄생 했을 때 비로소 내 생명과 나의 조국이 영원해 지리라,
@이문용문용2 жыл бұрын
삼국의건설 가. 마한 진한 변한의 분리 삼한의 뿌리는 삼황 때부터 시작 되었다 삼황이란 천황(BC. 8479년) 지황(BC. 8364년) 인황(BC. 8247년)을 말한다. 삼황의 어른은 물론 반고환인씨 다. 이당씨가 1981년에 출간한 상고사를 소개한다. 상고사에 대한 책으로는 대단한 훌륭한 책이다. 상고사 외도 임혜상씨가 쓴 중국민족사 상하권이 있다. 그리고 서양지씨가 쓴 중국사전사화도 있다.이 밖에도 북경대 고고학 주임교수이신 엄문명씨가 쓴 앙소문화 연구란 책도 있다. 그리고 위진남북조사와 중국통사간편 등 좋은 자료 가 많다. 이중 특히 지목할만한 책은 상고사 이다. 상고사 부분에 는 몇곳을 간추려 보고자 한다. 반고는 이미 천지를 창조하였다. 반고는 후세가 다가오기전에 인류를 위해 천지를 열렀다. 춘추보건도설에 삼황은 천황 지황 인황의 세 형제가 구주 대륙과 유럽을 나누어 구주라 함. 천황 지황 인황 나누어 천하를 다스렀다 서경의 삼오역기 설에 따르면 천황 인황은 태고 때라고 했다. 황보밀 제왕세기설에 의하면 천지개벽이 있은후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 가 겨울은 동굴속에서 여름은 집에서 살면서 조류나 짐승의 살을 먹고 살아다고 했다 제4권 전국칠웅 은 바로 전국시대이다 이때 시대적 정치적 형세를 전쟁시대라고 지칭했다 이 시기는 칠웅 (일곱의 수컷 나라 )이 있어는데 다음과 같다 한 위 조 연 제 초 진 나라가 있어다 진나라는 한 집안이었는데 세집안으로 나누어졌다 그것이 곧 삼한인 한 위 조 의 세나라이다 이 때가 춘추중엽 후기이다. 제 초 진 나라의 성씨들중 국씨 최씨 경씨 소씨 경씨 굴씨 그리고 진국 에는 범씨 중행씨 지씨 한씨 조씨 위씨 가 있는데 그중 지씨의 세력이 제일 강했다. 진(진AD. 453년전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AD 265년)대부는( 요즘 같으면 장관급 고급관리를 뜻함. 중국고대 직관대사전 본문37참조) 대부간에 서로 갈등이 심했다. 특히 진나라의 범씨와 중행씨의 경우는 더더욱 피차간에 으렁대며 다투었다. 진나라때 사대 세력권의 힘겨루기가 치열했다. 그중 지씨 조씨 한씨 위씨가 더욱 그러했다. 이들중 지씨 가 가장 강하다고 할수 있었다. 한씨는 한강자이고 위씨는 위한자다. 이들중 서로 이웃에 연결되어 이어져 있다시피 했다. 지씨는 토지를 넓게 소유하고 있었다. 중략 한씨와 위씨는 서로 군인을 동원않기로 하였다. 하지만 한씨와 위씨는 합세하여 큰 군사를 동윈하여 조씨를 포위하였다. 이때 조양자는 도망을 갔는데 진양 으로 갔다. 진양은 산서성 태원시 이다. 세 집안 군대가 진양 즉 산서성 태원을 포위하였다.그곳이 수관서이다. 조양자는 어쩔수 없이 성을 나와 투항하였다. 대왕들 중 진국이 제일 강했다. 그리고 점점 제나라도 강해져 갔다. 그리하여 거리가 멀어져 갔다. 그렇게 되자 서로 침범하는 것이 예사였다. 진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목베어도 그수가 얼마인지 알지 못했다. 그당시 초나라와 연대하여 서로 혼인도 하고 형제지간처럼 우방이 되었다. 그러나 한 조 위의 세나라는 한집안이면서도 서로 경계하고 의심하는 마음이 점점 더해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1.요동 요서의 개념 상고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삼환은 삼황에서 시작된 것을 알수 있다. 단지 풍백(제사지내는 입법관의 우두머리, 이름은 석제라 우사에 도야지를 잡아 제사지내는 우두머리, 이름은 왕금영 운사의 우두머리 ,이름은 육악비 로서 국가의 집정관 이란 국가를 책임지고 일하는 우두머리 벼슬)으로서 일할 뿐이었다. 그러나 삼황은 형식상 아니, 뿌리상 삼한의 선조격이었다. 상고사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삼한의 국가 발달은 황제씨, 소호금천씨, 전욱씨, 제곡고신씨, 요순, 순, 하, 은, 주를 타고 내려오게 되었다. 주나라가 망하자 진(BC. 255년)나라가 들어설때 세집이 분가된 것으로 사서는 말하고있다. 진나라때 이미 세집으로 분가되어 있었던 것이다. 진나라 당시 여섯 나라가 정립했는데 그때 함께 난립되어 있어던 나라는 다음과 같다. 진을 기조로하여 한 조 위 초 연 제나라이다. 진나라의 후예가 진나라이다. 글자만 다를뿐 음은 꼭같다. 진나라속에 삼한이 함께 있다가 세집이 분가되어 나온 셈이다. 따지고 보면 진나라는 진한 또는 진한이며 진한인 것이다. 그렇다면 진한이 진한인지 아닌지 사서를 보기로 후한서2819페이지2 본문에 진한편을 보기 늙은 노인들은 스스로 말했다. 진나라가 망해서 피신가는 것이 고역이라고 했다. 마한이 적당할 것 같아다. 마한은 동쪽 경계선에 진나라와 접해 있었다. 그러므 진나라 말과 같아다. 혹 그 이름이 진한이다고 기록하고 있다. 양서본문391페이지 백제와 신라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보기 진한과 삼한편만 보기로 함 제4장 삼국편에서 상세 다루기로함 삼한과 진한 에 대하여 짧게 보기(주석) 3참고 백제는 본시 동이가 선조다 그리고 삼한나라도 선조이다 하나는 마한 둘째 진한 세째 변한이다 진한과 변한은 각각 열두 나라이다. 그러나 마한은 오십네나라이다. 삼한은 점점 강해지고 강역도 크고 넒어져 갔다. 그당시 제후국이자 소국으로 구려가 있어고 동쪽으로 진나라가 있었다. 그런데 요동에 있던 진은 바로 구려였다. 삼한의 뿌리역사서 기술하고있듯이 춘추전국시대에 는 요서 요동의 개념을 중국 섬서성 서안을 기준했다. 이때 요동에 있던 백제는 서안 밑에 있었다. 요서의 경계선 즉 접경지대이다. 이때 있던 두 진평군을 소개 함 그당시 진평군을 찾을려면 먼저 진창군을 찾아야 한다. 처음 진평군이 있던 곳은 감숙성 안서현이다. 안서현은 중국 돈황의 동북쪽 백리 거리이다. 그리고 흑수사위산에서도 동북쪽 방향 약 백리 거리이다. 또하나의 진평군은 섬서성 서안 서남쪽 약500리거리이다. 그러나백제가 있던 옛 안강현에서 서북쪽으로 약 백리 거리이다. 이곳은 옛 진편군이었던 석천현이다. 그때 진평군은 양서의 본문데로 모두 요서에 있음을 볼수있다 만약 지금 현시대로 요동 요서를 난하를 기준하여 갈석산을 양분하여 가린다 한다면 양서에서 기록한 본문과 엉뚱하고 거리가 멀 것이다. 북경 동쪽에 있는 난하와 갈석산을 기존하여 요서 요동을 따진다면 그당시 즉 춘추전국시대때 사서의 평가는 빗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춘추전국 시대때 서안을 기존하여 요동에도 진평군이 있었다 그것은 섬서성 최북단에 위치한 영흥군이다. 만약 난하와 갈석산을 기준한 요서 요동을 촌추시대 사서를 맞추어 해석해본다. 양서본문에서 보듯이 진나라와 구려는 본시 섬서성 서안 서쪽 약300리 거리에 있는 태백산에서 활동한 고구려의 선조격이다. 지라라는 그후로 산서성을 무대로 활동했으므로 전국시대때 요동요서의 개념으로 따지면다면 당연히 요동이 된다. 기존 사학자들이 주장하고있는 현재에 요서 요동을 따지고 보면 진나라는 분명히 요서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양서의 본문에서는 요동에 진나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진나라는 만주 쪽에 있어야 요동에 있는 것으로 된다 그러나 진나라는 만주쪽에 있어던 사실이 역사적으로 없다 다시말해 진한 진한은 만주쪽으로 있어던 사실이 그어느 역사서에도 존재하지 않 는다. 이상과같이 마한 진한 변한이 분리되면서도 한반도 삼한이 있어던 역사적 사실도 문현도 자료도 없다. 그런데 식민 사학자 왜놈들이 고의로 삼한이 한국에 있는것처럼 사서를 조작해 놨다. 그러니 삼한에서 뿌리가 내령온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자연 한반도에 있는것처럼 거짓 역사로 둔갑된 것이다. 흡사 김일성 주체사상 교육처럼 청소년들에게 강제 주입식으로 역사를 가르쳐 온 것이다. 이얼마나 통분한 일인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세뇌교육 받은 사람들처럼 절대로 들을여 하지 않고 믿지않을려고 하니 피를 토하고 절규할 일이다. 우선 정사에 있는데로 고증해도 믿지않는다.더구나 삼국사기 삼국유사 에 있다고해도 믿지않는다.이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한국에 유행병처럼 번져있다. 진실과진리를깨달으면 모든 악들은 사라지리 라 참 으로 깨달은 자는 의연하며 무명의 구름을 걷어 버린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태양이 빛나듯이.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그럼 거 몽골 의 억사 대해서 ... 호빌라이 한 대해 ㅋㅋ
@Аня-к5ы2 жыл бұрын
사막이 바다였다면 공룡은 물에 살았겠죠.
@지우선-x6r10 ай бұрын
고생대 5억년전 중생대 2.5억년전
@Z_KOREA2 жыл бұрын
오리주둥이 같은 공룡은 그냥뭐 큰 오리네 ㅋㅋㅋㅋㅋㅋ
@geserjavdashdondog90802 жыл бұрын
TSOGT TAIJ 란 사람 있어요.... 몽골 역사를 무르면서 !!!!!!!!! 거러면 니 나라 한국에서 한국..... 대문에 죽는 그 칭기스한의 후부들 대해 ㄱ ...............
@임동남-p7j2 жыл бұрын
ㅃ
@shin-korea8072 жыл бұрын
왜 공룡 얘기만하노
@남기는눈부신선물2 жыл бұрын
단체관광
@멍꿀댕꿀2 жыл бұрын
광고 댓글 존나많네
@dalrang1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화강암 이 지구밖에 없다는. 설명에 실소를!!~~!ㅋㅋㅋ. 은하계 전체를 여행하고 지질조사하신듯!~~ ^^
@hide99712 жыл бұрын
탐사대가 아니라 관광대 같은데
@jae_d_kim2 жыл бұрын
광고는 빼라.
@eunkim5642 жыл бұрын
근원을 알고 싶다? 성경에 다 있습니다
@네제가요왜요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성경에 공룡이 나오는지요?
@jisung02162 жыл бұрын
@@네제가요왜요 성경에 딱 집어서 공룡이라는 단어는 안나오지만 창세기 초반을 읽어보시면 창세기 1장 20~22절에 나와있습니다.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0-22)
@홍실장-c7w2 жыл бұрын
징기스칸이 영웅이라니.. 한심하네요...
@youtube郎人2 жыл бұрын
공용 공용 듣기싫다.
@에바브로디도-k5l2 жыл бұрын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인간이 어찌 이 드넓은 땅의 변화를 알겠느뇨...하하!
@날나리코2 жыл бұрын
미지의 세계가 펼쳐저 대자연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다.
@Mbluerainyday2 жыл бұрын
영상내내 내레이션을 왜 굳이 저 박사라는 양반이 모두 해야 하는건지... 현장감? 전혀 아니올시다.
@lu8rq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박사라는 분이 전세계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이 소설이란 걸 다 인정하는 게 현실인데~ 아직도 진화론을 믿고있다니~ ㅎㅎㅎ 소설 쓰지마시고~ 공부를 좀 더 깊이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