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건축탐구- 집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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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BS Documentary

10 ай бұрын

함양, 한없이 고요하고 평온한 마을에서 운명을 만날 줄은 몰랐다. 남편 은석씨는 홍콩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중이었고 아내 영지씨는 서울 비영리단체에서 일을 했다.
하지만 삶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느꼈다는 두 사람... 은석씨는 이미 귀촌을 한 친구 따라서 마을에 왔고 영지씨는 함양의 ‘걷기 프로젝트’에 참가했다가 귀촌을 결심했다.
말 그대로 함양에 매료되어 버린 두 사람
고즈넉하고 편안한 함양에서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결혼스토리는 말 그대로 하늘이 돕고 운명이 도왔다는 남편. 하지만 행복도 잠시 10년은 너끈히 살 줄 알았던 그들의 첫 집이 주인집의 변심으로 하루아침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그 이후 파워긍정 아내와 귀촌 후 목수로 일을 하던 남편은 내 집 찾기에 돌입하는데...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한 촌집! 무너져 가는 본채와 허름한 툇마루였지만 그들에게는 마냥 정답고 낭만이 가득했다고. 모두의 만류에도 집을 사서 직접 고치기 시작한 남편
시공을 시작했지만, 완공은 감감무소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단 한 번의 잔소리도, 불평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참으로 운명의 단짝!
마을과 어울려 평생 이 집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부부
시행착오를 거치며 운명적으로 만난 이 집을 소개합니다!
섬진강과 지리산 그리고 백운산까지... 하동 어느 마을에 자연이 폭 안아주는 집이 있다.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만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다.
결혼 후 프랑스에서 10번 한국에서 30번 이사를 하면서 만난 지금의 운명의 집!
지금의 집을 만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처음에는 여수에 정착하려고 했던 부부. 하지만 집 계약 문제로 ‘여수 정착 프로젝트’는 무산됐고 그 이후 우거진 산길을 지나야만 만날 수 있는 지금의 집터를 처음 봤을 때 부부는 바로 알았다고 한다.
‘운명이다!‘
‘건축가’ 남편 X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내의 집짓기는 생각만큼 녹록지 않았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집을 짓고 싶었던 남편과 반면 일자로 반듯하게 집을 설계하고 싶었던 아내. 설전 끝에 설계 도면이 25번 변경된 후에야 지금의 집이 탄생했다고 한다.
부부의 의도대로 집의 모든 방향에서 산수를 눈에 담을 수 있어 만족도는 200%!
창문을 통해 보는 자연의 모습은 매일 바뀌는 풍경화 같다고...
9천km를 건너고 40번의 이사에도 불구하고 소품 하나하나 허투루 버리지 않고 같이 이사 다니는 아내와 불평불만 없이 그 소품들을 포장하는 남편. 그들의 정성과 애정이 빛을 발해 운명의 집 안에는 갤러리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 많다.
아름다운 자연과 공간이 함께하는 운명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건축탐구집#너는내운명#함양#촌집수리#시골집#파워긍정#운명의집#경남하동#지리산#백운산#섬진강#프랑스#결혼#자연공간#부부의꿈

Пікірлер: 165
@user-gy8cx6ur8z
@user-gy8cx6ur8z 10 ай бұрын
달래(저희집 강아지) 집 지어준 초보목수남편입니다^^; 강아지 쇠목줄에 마음 쓰여 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신거 같아 이렇게 답글 남겨요.. 우선 마음 언짢게 한 점 죄송하구요.. 잠시 생각해보니 달래와 함께한 지난 몇년이 스쳐지나가네요. 달래가 어린시절 학대 탓에 사람들을 많이 두려워하는 상태로 저희한테 떠넘겨지다시피 해서 데려온일, 폭우에 집이 떠내려갈거 같아 달래를 옮겨주다가 제 두 손이 물려 응급실에 간 일, 달래가 수많은 종류의 목줄을 끊고 다니다가 '들개'가 될뻔한 일,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다가 동네 근체에 놓인 덫에 걸려 신음하는걸 발견한 일, 산책을 하다 작은 강아지를 덮친 일... 물론 달래와 함께한 좋은 기억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집에 와서는 더욱 그렇구요. 예전 집에서는 항상 한 구석에 웅크려 있었는데, 이 집에 와서는 마당에 훨씬 여유롭게 드러누워 있지요ㅎㅎ 그리고 제가 목수일로 지쳐 퇴근해도 왠만해선 매일 동네 뒷산에 산책시켜주러 나가고 있어요. 거기선 목줄을 풀어주는데, 달래의 산악등반이나 논밭가르기 실력은 정말 장난이 아니지요. (논밭 주인이 볼까봐 항상 조마조마..) 시골마을에서 개들이 사는 환경은 많이 달라요. 저희 마을에 개들이 엄청 많이 사는데, 제가 이사오기전까지 이 마을에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달래를 산책시키러 나가면 어르신들이 '왜 자꾸 개를 끌고 나가느냐'고 묻곤 하셨지요. 1년쯤 지난 지금에서야 '개 운동시키러 가는군' 말씀하시게 되었지요.^^ 제가 비록 쇠목줄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시골에서 개를 키우는 문화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어느 쪽이 옳다고 섣불리 판단내리지는 않으려구요. 다만 현재 상황에서 마음 움직이는대로, 상황이 허락하는대로 조금씩 바꿔볼려구요. 쇠목줄로 불편해하신 분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라며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엔 안 나온 비밀 하나. 달래는 데크집을 좋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당 한가운데 흙바닥, 혹은 아궁이실 세멘 바닥에 누워자는 걸 더 좋아해요^^ 겨울에는 물론 케이지 이불속으로~)
@user-kk2zl4wm1w
@user-kk2zl4wm1w 10 ай бұрын
넘 맘 쓰지 마세요 😊다 정 많은 한국인이라서 그래요 개가 뛰쳐나가 이웃사람이나 어린아이들 물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많은 사연속에 달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남편분 참 잘 생기셨어요 ^^ 두분 넘 잘 어울려요
@sklee9295
@sklee9295 10 ай бұрын
줄만 쇠줄이지.. 목에 감긴건 천인데… 시골이나 도로로 뛰쳐나갈 위험이 있는 곳에선 저렇게 해두지 않으면 개도 위험할 뿐더러(차사고등) 행인들도 위험해질 수 있지요. 아무러면 달래아빠가 제일 달래를 챙기겠지요. 실제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 너무 맘상하지 마시길 바래요. 강아지 집 저정도로 지어주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user-nn4zw2bt3t
@user-nn4zw2bt3t 10 ай бұрын
아~~지금 방송보고 있는데 젊은 분들이 왜 강쥐를 저렇게 마당에 쇠줄에 ... 바닥에.. 시골 어르신들 마인드처럼...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댓글보니 오~내가 괜한 오지랖에 걱정을 했구나 싶네요 안심되구요ㅎ 우리도 시고르자브종 이쁜이 키우고 있답니다 ^^
@daisy-gq3ph
@daisy-gq3ph 10 ай бұрын
​@@user-nn4zw2bt3t저도요
@daisy-gq3ph
@daisy-gq3ph 10 ай бұрын
달래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user-by5qj4tb8l
@user-by5qj4tb8l 10 ай бұрын
첫번째집 부부는 그 자체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보기드문 분들이네요. 덕분에 따뜻해졌습니다
@DavidHongMD
@DavidHongMD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몇단지 몇동 몇호 복붙한 집에 사는데 사람들은 그게 편하다고 함. 생각도 같고 문화도 같고 획일화 정량화..... 그에 비하면 이 채널 건축주들은 집과 예술과 삶에 대한 얘기들... 부럽다.
@user-ri5je2gh8q
@user-ri5je2gh8q 10 ай бұрын
깊은 공감
@travisjung1106
@travisjung1106 10 ай бұрын
와 두번째 집은 진짜 경이롭다는 표현이 맞을듯. 저런집을 설계하고 시공하고 산다는 게 진짜 아름다운 인생을 산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너무 멋져요.
@HK-lf3ed
@HK-lf3ed 9 ай бұрын
첫번째 부부 선한 인상 너무 좋습니다 2층 올릴 때 주변과의 조화를 생각하셨다니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경관을 보면 참 그 점이 아쉽죠
@lilylily2764
@lilylily2764 4 ай бұрын
두번째 집은 정말 정성이 어마어마 한 집이예요. 살아가면서 장만한 가구.소품 하나하나가 엄청 소중해요.남의 눈엔 별거 아닌거지만 추억이 함께 하는 그 소품들..이걸 고려하여 집을 지으셨다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서로를 배려하는 부부모습이 참 아름다워요.감사히 잘 봤어요❤🎉❤
@user-ym8mh6ob3j
@user-ym8mh6ob3j 9 ай бұрын
첫 번째 집 보고 정말 대단하네요 욕심을 낼 법도 한데 주변 마을 집까지 생각해서 2층에 높이를 지었다는 그 하나만 보더라도 얼마나 사람들이 배려 깊은 사람들이 알 거 같아요. 동네분들과 잘 어울려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user-wi9kk9ws4u
@user-wi9kk9ws4u 9 ай бұрын
한옥집을 기가 막히게 잘하셨네요 부럽네요~^^
@user-ov5zl7eb1d
@user-ov5zl7eb1d 8 ай бұрын
2층 높이에서 감탄했습니다! 행복하세요~♡
@sunshine-pj8up
@sunshine-pj8up 7 ай бұрын
프랑스남편분 한국인아내 부부❤ 이런 부부보면 정말 보기 좋음❤
@tgam8374
@tgam8374 6 ай бұрын
신화에나 나올것같은 선하고도 로맨틱하면도 지혜로운 넘나 멋지신분들이네요. 맘속에 저장해두고 저도 그런모습으로 살아가렵니다
@user-ui1qp8xm5o
@user-ui1qp8xm5o 9 ай бұрын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ㆍ누구나 꿈은 꾸지만 실행에 옮기기를 망서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장하십니다ㆍ
@jmbak4113
@jmbak4113 10 ай бұрын
간만에 제가 많이 좋아하던 때의 '건축탐구 집'을 보는 듯 내내 훈훈했습니다.
@cr8ssariver
@cr8ssariver 9 ай бұрын
두 부부 모두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보이네요~~❤
@user-hq2bb3uc5q
@user-hq2bb3uc5q 9 ай бұрын
비록 당장 나만의 집을 짓고 살림 갖출 능력은 없을지라도,,대리만족으로 눈과 마음이 탁 트이고 멋스러움을 느끼고 갑니다. 눈호강 제대로~~감사하네요!
@user-rw7yw2um1s
@user-rw7yw2um1s 10 ай бұрын
두번째집 아주머니 진짜 깐깐한 성격 이신가 보다. 맘에 드는집 없어서 이사를 30년동안 40번이나 다니고.. 샤워부스 업체도 마음에 드는 곳 없어서 아직도 설치 안했다 하고... 두분이 잘 맞아서 다행이네... 보통은 맞추기 힘든 성격일것 같다. 물론 다 똑같은 집에 살라는 법은 없지만..^^;
@ljspack
@ljspack 4 ай бұрын
집도 멋지지만 두 남자님들 남자인 제가 봐도 인품에 품격이 느껴지네요~
@user-zn9tb7qe2b
@user-zn9tb7qe2b 8 ай бұрын
내 마음에 맞는 곳을 찾아 사는 것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사는 곳에 감사히 여기고, 만족할줄 아는 것도 행복인거 같아요. 나오신분들 보며 집자체가 삶의 목표라기보다는 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 여러가지 통로 중 집을 통해 그 모습을 이뤄가시는거 멋지십니다 현실적으로 내 입맛에 맞는 집과 공간을 찾으러 다니고, 집을 만드는것이 쉽지는 않은듯한데요 건축탐구 집을 보며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두번째 부부 분들은 아마 한편으론 나이들며 내려놓는 마음도 생기신거 아닐까 싶어요 두분이 이사는 많이 했지만 30년이상의 적지않은 시간 서로에게선 이사하지않고 맞춰가고 양보하며 다정하게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요 첫번째 부부분들도 그렇구요
@yjkim8634
@yjkim8634 10 ай бұрын
와우 두번째 인테리어 넘 멋집니다
@keep2585g
@keep2585g 10 ай бұрын
옛집에 살던 가신이 저 부부를 선택하고 잘 되게 해주려 하는구나. 행복하세요~
@rich484
@rich484 9 ай бұрын
두 번 째 집의 기다란 창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공간을 구분하는 천장도 너무 아름다워요 욕실도 꿈에 그리던 욕실이구요 그리고 두 분이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해 주는 모습에 큰 교훈을 얻습니다 (상대방의 본질을 사로서로 보살펴 주고 계시는 삶을 배우고 따라할게요)
@wise1633
@wise1633 10 ай бұрын
집의 따뜻한 느낌이 주인장님을 닮았네요. 손닿은 만큼 정성과 따뜻함이 넘치는 집입니다.
@ansi7760
@ansi7760 10 ай бұрын
자기 취향이 저렇게 분명하고 확신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emerald-song
@emerald-song 10 ай бұрын
닮았어요 너무 잘 살거예요❤
@user-do4zm1if8u
@user-do4zm1if8u 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내공이 켜켜이 쌓인거에 감각적인고 꼼꼼한 집주인의성격이 나타나네요 잘봣습니다
@user-xf2gj3rm6x
@user-xf2gj3rm6x 6 ай бұрын
두번째 집...그릇이며 책이며 다 문짝없는 개방형이라 먼지 관리가 힘들수 있겠어요. 문이 있어야 먼지가 덜 앉는데...부지런해야 할 것 같아요. 샤워부스 없이도 대단하시고.. 불편해서라도 얼른 할 텐데... 다 관리가 힘들텐데 말이죠..
@Iamyoutuber1397
@Iamyoutuber1397 10 ай бұрын
두번째 집 인테리어 상당히 센스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그렇다 보니...
@user-id1xj4mh2f
@user-id1xj4mh2f 8 ай бұрын
집에 만족하는 일, 집을 가꾸는 일, 그처럼 행복한 일이 우리에게 생긴다는 것. 감사.덕분에 가슴이 뛴다는 것
@rosew4215
@rosew4215 9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homegrit
@homegrit 9 ай бұрын
건축박람회 돌아다니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집'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드네요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어쩜 두 집 모두 너무 아름다워서 입을 다물지를 못 하겠네요!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그동안 모으신 가구에 맞춰 벽돌집을 지으신 부부, 스러져가는 한옥을 부수지않고 수리해서 사시는 젊은 부부와 어린 두 자녀, 모두 보기 드문 귀한 분들이네요. 6개월 전 방송인데 전 이제야 보네요..
@user-sz4gi5mn8e
@user-sz4gi5mn8e 10 ай бұрын
귀촌하신 첫번째 젊은 부부님 ! 너무 답답해하지말아요저도 시골에 산지 꽤 오래되고 우리집 견이랑 ㄷᆢㄹ래랑. 입장이 비슷해요 저도 힘든 일터에서 돌아오면. 일주일에 서너번은 한시간 반가량 산책을 한답니다 사냥개라서. 목줄은 안타깝지만 집에서는 길게. 해주고 집담벼락옆에. 작은 언덕이 있어서 가끔 대소변도 보고 멍때리는 명당 자리도. 있어요 산책 할땐 제법 폼나는 가죽벨트와 시중에. 파는 용품을 착용 하고 산책갑니다 여기 시골에서도. 개에 진심 아지매로. 인정 하며. 정말 개를 대하는 문화가 많이 달라져 갑니다 고맙습니다
@user-je9to2cf5l
@user-je9to2cf5l 9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제 꿈인 서까래가 있는 집에 누워서 잠드는 것. 가족분들의 삶이 제겐 너무 이루고 싶은 꿈 중에 하나입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10 ай бұрын
남이 명품 입는다고 명품 입지않고 나에게 맞는 옷을 입기 위해 수십번을 이사하면서 끝내 나에게 맞는 집을 마련한 부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님들처럼 큰 이사는 아니였지만 저 또한 큰 트렁크 두개만 들고 다니면서 수십번을 이사하고 끝내 저에게 맞는 곳을 찾아 정착하고 부러운것 없이 사는 사람으로서 님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user-yf9nz4dj2u
@user-yf9nz4dj2u 6 ай бұрын
한국말을 진짜 잘하시네요 !-10세 아들이 올려 주자고 합니다 함양도 하동도 정말 좋습니다
@Jessy77251
@Jessy77251 10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머리가 아닌 영혼이 이끄는대로의 삶..
@emerald-song
@emerald-song 4 ай бұрын
내면세계까지 아름답습니다
@user-kx5ky3og6x
@user-kx5ky3og6x 7 ай бұрын
젤재밌게보고있습니당
@kvinpnf1279
@kvinpnf1279 8 ай бұрын
완벽주의 성격 완화 시켜야 주위분들이나 본인도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어요
@user-hj6qy2qb5q
@user-hj6qy2qb5q 4 ай бұрын
나중에 시간날때 지붕은 단열보강하세요. 글라스울 같은 것으로 방수테이프를 사용해서 잘 마감해야 견디지 쉬울 것 같습니다. 한 해에 하나씩 해결한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해나기시면 재밌을 것 같군요. 고쳐서 살아간다는 것을 보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군요. 보통은 시작할 때 컨테이너 같은 작은 오두막을 갖다두고 천천히 작업하는데 서둘러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빼먹고 하는 경우도 생기죠.한번 더 하시면 더 잘 할수 있겠죠. 좋은 가정을 꾸며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user-gt6pu3ll5f
@user-gt6pu3ll5f 10 ай бұрын
시골에서는 강아지를 묶어두고 키워야해요 ...풀어놓으면 다른집 농작물에 손해를 끼칠수도 있고 가끔은 쥐잡는다구 쥐약놓아둔 음식주워먹구 죽는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도시와는 다른 환경들이 많아서 묶고 키우는 집들이 많이있지요 ...도시처럼 집에서 애완견키우는 환경과 많이 달라 안타깝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묶고키우는게 오히려 시골에서는 더 안전한 환경이니 젊은 건축주부부 안좋은 시선으로 안봤으면하네요 ...
@vivianjung1713
@vivianjung1713 10 ай бұрын
문을 닫고 사는 짐에서 왜 강아지를 쇠줄에 뭈어 놓고 키우냐고요 ㅠㅠㅠ
@user-tz5cm7mt7p
@user-tz5cm7mt7p 10 ай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juliason9617
@juliason9617 4 ай бұрын
Every single house have great stories and beautiful people 🎉🎉 thanks for letting us know!! Bravo!!
@user-wl9il8ye3k
@user-wl9il8ye3k 9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 부부네요.😊
@hahiho
@hahiho Ай бұрын
두번째 집은 한국에서 본 집중에 레전드같은데용 두분만큼 멋진집이고 개성이 넘쳐서 정말 멋진것 같아요❤
@yunhuijoung1809
@yunhuijoung1809 7 ай бұрын
두번째 집 관리하기 진짜 힘들겠는데요
@user-uu3pl4hk8y
@user-uu3pl4hk8y 8 ай бұрын
유럽형 샤워부스를 하고 싶은데 대한민국에는 비스므리한거도 없어요 수입하는곳도 없구요 저와두번째 분 감각이100%일치함을 느끼게 되네요
@vintagefair2163
@vintagefair2163 10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참 오지라퍼들이 많네요. 남의.집.살림에 옮고그름이 어디가 있나요. 속속들이 사정을 다 아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user-kz5ld6ms2z
@user-kz5ld6ms2z 9 ай бұрын
ㅋ....왜 그러세요..
@yjkim8634
@yjkim8634 10 ай бұрын
첫번째 부부 응원합니다~~~
@engle8844
@engle8844 10 ай бұрын
하동 함양 그 주변 이 한국 전국에서 제일 경치좋고 제일 살기 좋은곳 아닐까..
@Yoon-mt6kd
@Yoon-mt6kd 4 ай бұрын
프랑스분 한국말이 많이 서투신데 여기서 교수라니.. 대단?하시네요.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영어로 강의 하시겠죠. 대학에서 영어강의 많아요
@user-fv3ic1ce1s
@user-fv3ic1ce1s 9 ай бұрын
마지막집은 남편분이 진짜 부처시네요. 그냥 노멀한 보통 남자였으면 이사 20번째에 이혼하자고 했을듯. 그리고 남편분이 건축과 교수이신데도 이전 집까지 서재도 없으셨다나 참 그렇네요. 아내분 본인 욕심만 부리지 마시고 남편분도 배려해가며 사세요.
@user-zg4lx1nn5y
@user-zg4lx1nn5y 10 ай бұрын
개목줄 뭐라하는 사람 우리 개는 안물어요 시전중
@rosew4215
@rosew4215 9 ай бұрын
김호민 건축가님 인상 너무 좋아요.😅
@gpqbgpqb7934
@gpqbgpqb7934 4 ай бұрын
개집에 데크 하나 놓아주세요. 얼마 안해요. 개집은 멋지게 지어놓고 개를 흙바닥에서 자게 하다니..신경좀 쓰세요. 비오면 흙탕물 됩니다. 데크 하나 놓아주면 개가 행복해할겁니다. 조금난 신경써주세요.
@VitorJKhan
@VitorJKhan 10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슈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5 ай бұрын
30번 이사 40번 이사.. 부인 너무 했다. 남편분 속이 곯을대로 곯았겠다. ( 악플 아닙니다.)
@Yoon-mt6kd
@Yoon-mt6kd 4 ай бұрын
@personnel1511
@personnel1511 3 ай бұрын
우와,.... 엄청난 맥시멀리스트인데 이사를 40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4번해도 체력바닥으로 기절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hnvvcs7097
@hnvvcs7097 10 ай бұрын
애들교육문제에 농촌도 괜찮다면 농촌생활 좋지요,,
@user-nb6it6yw8x
@user-nb6it6yw8x 4 ай бұрын
두번째 부부 남편 보살이네요. 이제 아내분도 남편분 배려해주세요.
@user-or8xw9ub9l
@user-or8xw9ub9l 7 ай бұрын
이사 다니실때,안 힘드셨어요? ㅡ 하나마나한 질문 ᆢ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Ай бұрын
시골은. 다 좋아요.! 야외 .풍경 . 새소리 그런데 말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노후에 머슴이 하나 있어야지만 가능
@yuyu-eh1ow
@yuyu-eh1ow 10 ай бұрын
집을 가치를 아는 사람들. 몰개성한 아파트 너무 싫음ㅠㅠ
@yanilion7274
@yanilion7274 Ай бұрын
달래집 바닥이 흙바닥이네요 ㅠㅠ
@yrk7311
@yrk7311 9 ай бұрын
집을 보여주다가 마네....
@sjn0202
@sjn0202 Ай бұрын
Unchain the dog!
@user-rm1bd2xw5d
@user-rm1bd2xw5d 9 ай бұрын
두번째집 여자 성격보이네 남편말하고 있는데 탁탁 끊고있어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방송이라 효율적 진행을 위해 그러는것 같아 보여요
@pariskim9756
@pariskim9756 10 ай бұрын
강아지 쇠줄로 묶여 있는 모습이 안스럽네 요. 함께 어울리시길 첫번째 부부, 두번째 프랑스 남편 가족 강아지 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따스하네요.😊 역시 프랑스 건축가 느낌 나네요❤
@attractive7777
@attractive7777 10 ай бұрын
이런 악플 정말 재수 없네요... 개맘충
@andante5126
@andante5126 10 ай бұрын
강아지 달래 주인분께서 위에 써 놓으신 글을 보면, 그런 쇠줄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연들이 있네요. 어릴적 학대받은 강아지를 보듬게 되면서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 같습니다. 자칫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하여, 영상 보고 지나가다가 맘 쓰여 그냥 몇 글자 적어 봅니다.ㅎ
@wise1633
@wise1633 10 ай бұрын
아파트도 아닌 주택에서 묶여있는 게 어쩔 수 없는 상황같은데.. 실내에서 가둬진 상황이 아닌 걸.
@aerioh1
@aerioh1 9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 자주나와 보기가 참 불편하네요. ㅠㅠㅠ 😢
@David-ce5ke
@David-ce5ke 3 ай бұрын
첫번째 집 함양군 어디인가요? 동네
@user-np7oy4fe3z
@user-np7oy4fe3z 3 ай бұрын
예전집 10년살라해서 고쳐서 1년살았는데 빼라는건 넘했네 10년바라보고 투자했을텐데 참나 이래서 잘고쳐살기는 불안해요
@engle8844
@engle8844 10 ай бұрын
첫번째 주인 생김새가 딱 공부만 할 스타일.. 의사나 교수중에 저렇게 생기신 사람 많던데.
@bkkim2833
@bkkim2833 10 ай бұрын
❤ 나이들면 서울 대형 병원 가까운데가 좋아요 ~ 시골이 비어가는 이유가 있지요 ❤
@user-jw5gy8ky1j
@user-jw5gy8ky1j 10 ай бұрын
강아지 집에 데크 깔고 담요도 깔아줬으면
@haneelee4255
@haneelee4255 10 ай бұрын
옳소!!!! 바닥이 비 오면 그대로 젖어버리겠네요. 저리도 예쁜 부부가 우째 그 생각을 못하셨을꺼나? 울타리도 짱짱한 것 같은데.....줄도 풀러주실 수 있담 말할 나위 없을터~~~
@eugene-uh3nf
@eugene-uh3nf 10 ай бұрын
네 저도 같은 생각했네요. 저 훍바닥 습기에 벌레에...거기다 무거운 쇠목줄이라니...반려견이라 생각하신다면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user-qb7yg4pf8v
@user-qb7yg4pf8v 10 ай бұрын
집도중요하지만 살아있는 이쁜애기도 신경써주세요 세식구 행복하세요
@user-ml2ov8vo3g
@user-ml2ov8vo3g 10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 가진 한사람 추가요~
@happyko2238
@happyko2238 8 ай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제일 먼저 그생각 들었어요!! 강아지 집 바닥도 고쳐주세요. 따뜻하게요… 예쁜 집 잘 봤습니다!!
@jwmoon9112
@jwmoon9112 10 ай бұрын
물건이 너무 많아서 와 보기만해도 지치는거 같아요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10 ай бұрын
박물관 같아서 전혀 지치지않고 재미있는데요. ㅎㅎㅎ
@user-om7pf8hm9g
@user-om7pf8hm9g 10 ай бұрын
많아도 정갈해보이는데 자신의 집이니까 자기취향대로 한거지 누구 보기좋으라고 한건 아닌듯
@bbj2063
@bbj2063 9 ай бұрын
달래 쇠목줄 바꾸면 좋을거 같아요. 강아지들이 무거워서 힘들어 합니다. ㅜㅜ 글고 아래에 좋은 매트라고 깔면 좋을거 같습니다. ㅜ
@user-se9br8mp2q
@user-se9br8mp2q 10 ай бұрын
강아지 쇠목줄 맘이 작꾸 쓰입니다.
@bluemarinef
@bluemarinef 10 ай бұрын
1번째 두 분, 집주인이 1년 뒤까지 나가달라 한 것을 "당장" 이라 하신다든지, 결국 3년이나 기다려 줬는데 "갑자기", "쫓겨났다" 등의 표현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아 보이네요.
@JN-ny3ky
@JN-ny3ky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3년이나 기다려준걸 참… 공부만 해서 이기적이고 눈치가 없는가
@joonhyemoon5741
@joonhyemoon5741 9 ай бұрын
처음에 10년을 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었을 거예요. 당황한 것이지 이기적인 것은 아니지요. @@JN-ny3ky
@Yoon-mt6kd
@Yoon-mt6kd 4 ай бұрын
대략 4년은 산것 같은데 당장 나가랬느니 쫓겨났다는 표현을 쓰다니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며 말하네요.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joonhyemoon5741 그러게요 첨엔 10년 살 줄 알고 데크? 평창?도 만드신것 같은데..
@vivianjung1713
@vivianjung1713 10 ай бұрын
멍멍이집 바닥에 나무마루 라도 좀 깔아 주지...문도 좀 달아주고...씁쓸 하네요 겨울에 어찌 흙바닥에 살꼬 ㅠㅠㅠㅠㅠㅠ 바람막이도 없네요
@user-su1mx9hp6w
@user-su1mx9hp6w 10 ай бұрын
아줌마 아저씨도 대화 좀하게 시간 좀 쥬지...너므 말을 자르신다.당연히 서투르지 그걸 못참고 툭툭 자르시네 불편하게시리.
@atlas8388
@atlas8388 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틀어놓고 딴거하다가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돌려보길 두번 ㅎ 29:03 넘심하다 그냥 잘라버리시네. 이런 사람 불편하다ㅠㅠ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방송이라 효율적 진행을 위해 그러는것 같아보여요
@wooki572
@wooki572 7 ай бұрын
개가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 ㅠㅠ
@user-zc4yt2bp8m
@user-zc4yt2bp8m 3 ай бұрын
프랑스부부 아이없이 부부만 즐기며 사네요
@user-ws8nm2tt7y
@user-ws8nm2tt7y 3 ай бұрын
이집 댕댕이 달래는 공간을 채워주는 장식품 같아 보여요~이집은 사람중심의 생활공간만 생각하네요~~왠지 댕댕이 달래의 얼굴이 외로워 보이네요~생기도 없고~~보호자만 바라보는 댕댕이도 한가족으로~~ 즐거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감정이 다있는 우리의 동반자~묶묶히 보호자만 바라 보는 착한 아이~순수한 충성된 귀한 생명입니다♡♡♡~~~
@user-jk1um3hc4g
@user-jk1um3hc4g 4 ай бұрын
부인을 잘 만났군요 남편을 참 잘 만났군요
@user-sj7go6lc3x
@user-sj7go6lc3x 10 ай бұрын
목줄 없는 일상이 자유로운 견생을 선물해주세요 쇠줄을 주렁 달고사는 삶 행복치 안을 거예요 한겨울 견딜 포근한 집 바람막을 문도 있슴.... 두분 평안한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가족인 반려견도 추운겨울엔 실내로 들이는 것도 배려일테죠 시골집 마당있는 집은 많은 반려가족들의 로망일텐데요 가족모두가 누리는 공간들이 되고 함께 공유하고 행복하다면 더없이 좋겠어요😊
@user-fq7xo1ph1k
@user-fq7xo1ph1k 9 ай бұрын
오지라퍼
@10Satoshi15
@10Satoshi15 10 ай бұрын
목에 쇠목줄을 해 주면 마음이 편하신가요? 마당도 넓은데 풀어서 지내게 하면 좋울거 같은데 젊은 분들인데, 저런 목줄을 하는 멍멍이들 표정을 보면 자유롭게 사는 아이들하고는 정말 달라요 ㅠㅠ
@attractive7777
@attractive7777 10 ай бұрын
가구메 맞춰 집을 지엇다라... 가구 사이즈에 맞춰 창을 내고... 욕실 부스 맘에 드는게 없어서 설치보류... 어떻게 사노... 저 성격으로...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10 ай бұрын
가구에 맞춰 집을 짓는것은 현명한것 따뜻하고 멋있는 남편 만나서 자기 맘에 드는 집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부러울것 없이 잘 ------------------ 살고있는데 뭐 ... ... 40번을 이사하는 아내의 이사짐을 불평은커녕 자기가 직접 꼼꼼히 포장해서 운전해서 기쁘게 이사해주는 남편을 만난 저 여자분 정말 복받은 여자라고 생각함. 여자가 얼마나 현명하고 남편한테 잘해주길래 저 프랑스인 남편이 한국까지 따라와서 이사를 30번해도 불평 안할가? 서로 사랑하지않으면 저렇게 할수 없음. 사랑으로 모든것을 할수 있습니다.
@meho7933
@meho7933 10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불평하다하다 포기했을거같음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10 ай бұрын
@@meho7933 아니죠. 불평하다 포기한 사람은 대충대충하지 자기가 직접 아내의 물건까지 귀하게 꼼꼼히 포장하고 운전까지해서 이사해주지않음. 부부사이의 금슬은 눈짓만 봐도 보임. 그저 부부의 자연적인 일상인데 영화같지않음? 이것이 바로 사랑이고 인생이고 사는거임. ㅎㅎㅎ
@user-ou5qu8wx9m
@user-ou5qu8wx9m 10 ай бұрын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칭찬드려요 글구 남의 살림 평하는것 신경쓰지마세요 너무 이쁘겡사시는구만 ❤❤❤❤❤❤❤❤❤❤❤❤❤❤❤❤❤❤❤❤
@attractive7777
@attractive7777 10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님도 사모님이 마흔번 이사하자 하면 꼭 하세요~ 불평불만 비용 신경쓰지 말고 무조건요~
@user-ox1qm3os2j
@user-ox1qm3os2j 10 ай бұрын
주인이 집 비워달라고 하고 2~3년이나 기다려줬는데 머가 야속하다는건지 양심이 없네
@user-cx9xq1we1z
@user-cx9xq1we1z 10 ай бұрын
주인이 처음에 10년동안 살으라고 했다잖아요. 그래서 사비들여서 테크깔고 텃밭만들어놨더니 나가달라고하니까 그렇죠
@yeonkwon9673
@yeonkwon9673 10 ай бұрын
10년을 살라고해서 테크도 만들고 자기집처럼 많이 가꿨다고 하잖아요! 근데 1년만에 나가달라고 했다잖아요. 집 구할 때까지 사정사정해서 2,3년이지. 처음부터 2,3년 여유를 준게 아니잖아요! 서운할 수있어요! 뭐가 양심이 없다는건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user-ox1qm3os2j
@user-ox1qm3os2j 10 ай бұрын
@@user-cx9xq1we1z 구속력이 없는걸 믿고 사비 들여 데크 텃밭 만든 사람도 잘못이 있죠 집주인이 지인도 아닌데 그걸 왜 믿나요 나같으면 지인이라도 안믿겠다 10년이란 긴 시간인데
@user-ox1qm3os2j
@user-ox1qm3os2j 10 ай бұрын
@@yeonkwon9673 계약서도 안쓰고 10년 살라는걸 믿은 본인 잘못이 크죠 구두로 말한걸 다른것도 아닌 10년이나 쓰라는걸 믿는게 어리석죠 계약도 안되 있는데 데크 만들었다가 그렇게 되는건 본인 책임입니다 보통 기본 계약이 2년인데 거기서 1~2년 추가 여유 줬으면 됬잖아요 주인 생각이 바뀐거니 시간적 여유주고 적법하게 나가달라는데 머가 서운한지 본인들이 뒤는 생각 안하고 만든 잘못이 있는데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양심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당신 생각이 정답이 아닌데 강요하지 마세요
@user-mp4up9vy5r
@user-mp4up9vy5r 10 ай бұрын
이건 좀 억지같네요 10 년살으랬다 1년만에 비워달라는건 누가봐도 양심없는것 같아요 고생해서 고쳐놓으니 나가라는건 양아치 심보죠
@SUPER-ly1zl
@SUPER-ly1zl 10 ай бұрын
개 쇠사슬 좀 묶지 마세요. ㅜㅜ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보호자도 물 정도인데 그럼 방문객 물어도 괜찮아요? 학대받은 개 입양하신 거라잖아요. 제발 오지랖 좀.. ㅉ
@user-uh3ri7pq6j
@user-uh3ri7pq6j 9 ай бұрын
이 젊은부부는. 집로 넓으데. 개를. 목줄에. 묶어두고... 반려견의. 의미가. 아니네.. 한없이. 좋은인상뒤에. 좀. 차가운면이있네요. 개집이. 그냥. 흑ㄹ바닥ㄹ에...
@user-un3yl2ci9f
@user-un3yl2ci9f 9 ай бұрын
진돗개같은데, 손님 오셨는데 물면 어떡합니까? 별걸 다...
@sugarfree2140
@sugarfree2140 10 ай бұрын
세컨하우스로 시골에 조그마한 주택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시골에만 처박혀 있으면 퇴보합니다 교회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증거해야 합니다,,,
@user-mp4up9vy5r
@user-mp4up9vy5r 10 ай бұрын
😂
@user-ud3qc9kl8q
@user-ud3qc9kl8q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역시ㅋㅋ
@tobetherockyman
@tobetherockyman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8 ай бұрын
교회다니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는 분이 처박힌다고 말을 하다니? 쯧쯧 ... ㅋㅋㅋ 말씀 증거하시기전에 한국어부터 좀 ... ㅎㅎㅎ
@yejikim2913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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