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1981-1984 육군사관학교 국어과 전임교수 1987-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1993-1994 미국 Univ. of California in San Diego 초빙교수 1999-2000 캐나다 Univ. of British Columbia 초빙교수 2006-2007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페인트-c8tАй бұрын
@@Ilikepeoplewholikeme 네 교수님
@user-jangyuJiujitsu5 ай бұрын
목소리 울리내 확실히 🤔 질지었내 너무 좋은디
@장석임-w3r5 ай бұрын
몆년전에 이분들 티비에 나온적 있었다 나도 이분들 집 너무 맘에든다
@랄랄랄-m7w5 ай бұрын
아내분...득도한 표정이시네...선물받은 떫은 감을 선물준 사람 앞에서 한입 베어문듯 미묘한 표정관리...시종일관 말 한마디 없으시다 ㅋㅋㅋ 할말 많으실듯 ㅋ
@신은주-j5v5 ай бұрын
😂이런느낌 ㅋㅋㅋ
@김-j4f2z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남편분이 좀 자기주관도 강하고 그래보여요
@마리안느-n2l3 ай бұрын
제 생각도 그렇네요~^^
@지영오-u7t2 ай бұрын
ㅎㅎㅎ 다 비슷한 느낌이네요.
@까중이-b4e5 күн бұрын
수납이 부족한듯
@엘리-u4t5 ай бұрын
창문없는게 아니고 숨겨진거네요. 창문없음 답답해서 못살죠
@mahanaim44405 ай бұрын
원래부터 미니멀리즘으로 살면 나이들어도 짐이 별로 없음. 68년생이지만 필요없는건 항상 그때그때 버리니까 이사할때 편함.
@목단꽃-k2t18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심심하거나. 쉬고 싶고 날씨에 따라 읽고싶은 책이 있는데 언제든지 펼쳐볼수있는 책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푸름-r3f5 ай бұрын
취향대로 하겠지만. 나는 사면을 벽처럼 두르고 중정을 만들고ㅈ 싶어요. 나무도 한두그루 심고 작은 화단도 있는. 집안에서도 하늘을 보고 싶어.. 언제 그런집에서 살수있을까...
@강태풍-e3m5 ай бұрын
주말주택 아님? 살림살이가 없어도 너무없고 심지어 다용도실이나 창고도안보이네요.
@100M2B5 ай бұрын
시골사람들 남의 집에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고 없는척하면 계속 집주인 부르고 완전 돌아버릴 지경. 프라이버시 침해가 아주 일상적임. 창문이 없는듯하게 보이는 이런 집을 지어버리면 그게 거의 차단 되는 효과가.
원래 시골은 그런거여 니가 도시에 살아서 그따위로 프라이버시 운운하는거지. 원래 마을공동체가 그런거였어 우리네 본래 한국이 그랬다고 알긋냐. 도시에서 이기주의 개인주의 쩔어서 와놓고 도시하고 똑같이 놀고 시골 무시하고 텃세 운운하며 모지리가 지 기준 억지로 적용할라니 그렇게 되는거여 그럴거면 뭣허러 시골왔냐 그냥 도시에 살지.
@나-b7m3o5 ай бұрын
시골에 고독사가 적은 이유 이유입니다. 얽히는 게 싫다면 도시에서 살면 되는 거고
@heekim545 ай бұрын
ㄴㅐ 드림하우스랑 가아서 너무 맘에 드네요👍👍👏👏
@jariamaria1165 ай бұрын
집 주변에 있는 큰나무들은 좀 위험하죠... 기후가 변하면서 태풍도 빈번해졌는 데 나무가 지붕 위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요... 참고하세요..
@금은동-j7sАй бұрын
살고 있는데 나뭇잎 떨어지는 거 외엔 가지치기 좀 해주면 그늘도 되고 운치도 있어요. 어느 변호사님은 나무 베기 싫어서 나무를 집 안으로 들여 지은 집도 있었어요. 그 집만 지나가면 예뻐서 보기 좋았어요.
@김진영-w2m5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이다니엘-h4b21 күн бұрын
노출con'c 의 독성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con'c표면에 화학물질을 차단하는 특수 코팅을 해야 합니다!!
@조정일-t7g4 ай бұрын
좋으네요
@이순교-c2g4 ай бұрын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필리핀거주하기5 ай бұрын
20년만에 필리핀 딸락에 저의 집을 지었습니다 2500만원 벽을 튜블러로해서 시원합니다 한번 촬영하러 오세요 민박집으로도 이용하려합니다 1박에500에서 1000페소입니다
@사마-t6o5 ай бұрын
저 선택받은 책들은 누구일까 부럽다 ㅎ
@samsheen583Ай бұрын
미술관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집을 팔게된다면 구입한분들의 다수는 전창부터 만들것 같습니다.
@altamyer5 ай бұрын
왜 창문이 없다고 하는지..통창이 있는데...
@김지우-x5x5 ай бұрын
닫았을때 ㅋㅋ
@마리-f7n4 ай бұрын
아파트살림집따고 있고.간간히 휴식하는 장소군요.일반적 살림 전혀 없고 목표가 심플한 집 소유 같아요.근데 편해보이진 않네요 비우려고애쓰고 노력한
@najukkulbi3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사랑과진실-h2g5 ай бұрын
양철지붕이면 빗소리 엄청나지 않나요?
@이승민-q9h5 ай бұрын
돈 주고도 못 듣는 천연 ASMR
@귀요미-t8l5 ай бұрын
양철지붕. 빗소리 넘듣기좋아요~~~
@sea02834 ай бұрын
저같으면 양철지붕 요란한 빗소리는 무섭구 불안할듯 평화롭지 못한😢
@김미화-c2t5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 합니다 ~~
@chaconomy5 ай бұрын
타인은 지옥이다...시골가면 진짜 실감된다. 모든게 다 까발려지고 참견되어진다.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아파트가 천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