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들이 있어서 여러 수도회를 보았고, 불의의 사고로 집없이 떠돌던 시절에 절 받아주셔서 수도원 생활도 해봤지만 늘 볼때마다 수사님들 일과는 도대체 저걸 사람이 소화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성무일도 하고 식사준비 하고 식사한 다음에 각자 목공, 밭일 같은 노동을 하고, 미사도 매일매일 빠짐없이 하고, 해 떨어지고 얼마 안되면 다들 주무시지요. 단조로우면서도 내용은 꽉 차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긴 합니다만 제 스스로가 그릇이 안되기 때문에 포기했지요. 오늘도 세상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수사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yoonjohnbap.j.5534 Жыл бұрын
@@peterkim5063 심성이 아주 고약하네!!!... 사정을 얘기한 건데 그걸 핑계라고 판단하다니! ㅉㅉㅉㅉ
@hkpaper.leejaesung Жыл бұрын
@@peterkim50632찍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 두창이나 빨아
@Stella_Lee_천주교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정치얘기 하는 분이나 천주교 무조건 비방하고 보는 분이나 똑같네요 😂😂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
@joohoonlee2805 Жыл бұрын
방구석 파이터인 너보단 낫다
@naim-rf2mo Жыл бұрын
그렇게생각함,불교 무문관 은 편한거네.뭐 안에서 잠만 자도 누가 알수없으니
@가우디-m9j3 ай бұрын
내실 없으면서 분주하기만 한 제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 수사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이미래-w5m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수도자가 되었다.... 저는 가정을 이루고 30여년 넘게 아파트라는 수도원에서 삽니다.정신을 집중해서 하느님께 시간을 더 드리고 사랑을 더 드려야 되겠다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감사합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오 ~ 아 멘 ㆍ 대 박 이 네 요 🎉 ~ 축 복 합 니 다
@이태겸-z3j4 ай бұрын
하느님은 봉쇄된 수도원에 수도사들만 좋아라함
@sj-qe9nn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정화되지요~~ 갖은 욕망으로 가득찬 세상에 저와 모든이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행복머신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욕망이란것을 생명은 욕구가 없으면 죽음 욕구나 욕망이나 살아있는 에너지의 근원 생명들의 살아가는 방식이 다양한것을 그 관념이 문제인걸 모르는듯
@sanglium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이 세상을 위해 어떤 일을 하기에 세상이 정화되나요? 뜬구름같은 이야기말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Serapina11 ай бұрын
@@sanglium이분들의 수도생활과 기도가 자기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다 타인을 위한 것이지요. 죄많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기도를 하고 용서를 빕니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죄많은 이들에게 주려던 벌을 거두신다고 가톨릭에서는 믿습니다. 이를 '다른 사람들의 죄를 대신 기워갚는다' 라고 표현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소돔과 고모라 멸망사건을 보시면 됩니다.
@godio29 ай бұрын
@@Serapina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런 기대야말로 저기 사는 사람들을 부자연스럽게 하고 병들게 합니다.
@별밤뜨락 Жыл бұрын
수사님 신부님 수녀님 존경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TV-du8og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hwal8733 Жыл бұрын
오직 기도를 위한 자급자족의 삶... 존경스럽습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멘 ~ 네 ㆍ 이 프로 보는 ㆍ 저 도 본 받 아 살 아 가 겠 습 니 다
@보름돨3 ай бұрын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별헤는밤-b1l10 ай бұрын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수사님이 생각나네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가시는 길 행복의 길이길 기도합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마 행 복 하 실 겁 니 다 ( 이 분 들 정신병자 아님 ~ 보 시 라 이 분 들 이 남 해 치 면 서 까 지 이 생 활 하 고 사 는 지 ~ 이 번 방 화 ( 재 ) 도 어 떤 검 은 세 력 인 지 반 드 시 낟 낟 히 ♥️ 드 러 나 리 라 ~ 왜 냐 , 선 악 간 에 판 별 하 시 는 내 하 느 님 이 갚 으 시 리 라 - 아 멘 ~ 고 백 했 으 므 로 , 우 린 ^^ ~ ( 이 글 보 시 는 모 든 분 들 ) 부 디 평 화 로 우 시 길 ㆍ ㆍㆍ 🎉
@김희진-p1s3r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거룩하시며, 존경스럽답니다. 수도원에서 살면서 기도하고,세상을 위해 봉사를 아낌없이 나누는 삶이야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질서를 이끌어 가신다고 생각한답니다. 늘 건강,사랑,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순우이l Жыл бұрын
소돔성을 멸망킬 때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간청하죠. 의인 40명 에서 결국 의인 10명까지 내려가지만 결국은 열 명의 의인이 없어 소돔성은 멸망합니다. 오로지 기도와 노동으로 살아가는 수도자들이야 말로 혼탁한 세상의 허파요 세상 을 지키는 의인 열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삶을 먼 발치에서 보며 마음의 힐링을 느낍니다.
@도깨비마을정원지기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저 ㆍ 도 ㆍ 요 🎉
@애란임-w2p5 ай бұрын
의인의 길 수도자의 길. 온전히 의탁하는 삶🎉
@카페인-e6c2 ай бұрын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성서에 나옵니다. 하느님은 애매한 지칭이고 여호와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유일신이기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이길영-v2y2 ай бұрын
카톨릭성경에선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입니다~ㅎㅎ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에 성직의 꿈을 갖고 살았지만 30대가 됐을때 저는 그릇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그대로 무교의 길을 걷고 40대중반이 됐네요.친구중에 사제가 두명이나 있는데 그들의 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영상보며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성베네딕토는 칠곡에 있는줄 알았더니 남양주에도 있었군요.
@김순택-x5c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존경합니다
@mirabeau3311 ай бұрын
같은 소속이죠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친구사제 님 들 과 교 류 하 며 친 분 이 어 가 시 는 것 도 좋 을 듯 하 네 요 ~ ( 당신의 life story 가 사 실 이 라 면 🎶 ) 그 래 야 욕 먹 는 무 교 는 벗 을 듯 ㆍ ㅋ ㅋ ~ 🎉
@도깨비마을정원지기 Жыл бұрын
기도로 살아가시는 분들, 예전에 왜관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피정하는데, 입장하시는 발걸음 마저도 기도처럼 보였지요. 울림이 커서 매년 한번씩 피정갑니다. 요셉 수도원은 너무 멀어 엄두 안나네요. 수사님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 멘
@JinhoChoi2011 Жыл бұрын
수도자 님들의 영육간 강건함음 기원합니다... 하느님께 더 나아가는것이 엄청나게 힘드실텐데...
@박정숙-s7s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존경스럽죠
@혜숙최-c1n10 ай бұрын
수사님들의 생활을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네 ~ 아 멘 ~ ( 멀리서 ㆍ 평신도 ) 저 도 요
@소박素朴한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deresa2438 Жыл бұрын
수도자님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분들 같아요..
@누리사랑-f3s Жыл бұрын
존경하올 수도자님들..변함없는 지성과 종교적 삶으로 흐트러진 세상의 귀감이 되시길 빕니다~~!!
@art-nf9cw11 ай бұрын
저는 피정 가서 수사님들 생활을 근거리에서 뵙고 뜨아~~ 아름다우신 님들의 신앙을 조금이라도 물 들고 싶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예 ~ 저 도 평 화 를 비 는 ( 동 참 하 는 ) 일 인 ~
@stella-fk1qe Жыл бұрын
세상 먹고살기 힘든데, 부럽네요.그 안에서 일하며 기도하며 하느님을 찬미 드리는 가장 행복한 길 인거 같습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마 자 요 ~
@강혜림-r6f Жыл бұрын
성스러운 삶에 눈물이 찔끔 나네요. 감사합니다.
@전지형-q5h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김안나-k4t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하나이다. 아멘 🙏
@gibeomseong6647 Жыл бұрын
표정들이 한결같이 너무 밝고 좋아요
@영애주-k3c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모든 성직자 수도자에게 영육간 건강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멘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멘
@박선희-l5q Жыл бұрын
수사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 말씀으로 사시는 분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Mrs블랙10 ай бұрын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기도합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멘 ~ 감 사 합 니 다 🎉
@coffee_joaa7913 Жыл бұрын
추구하는삶이 다르다는 말씀에 가슴속 무언가가 내려앉네요.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새벽-m6j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진실로 거룩한삶
@희자-d8l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들을 축복해주세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멘 ~ 우 리 에 게 도
@히드라피시방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는 없지만 천주교 신부님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영이-g7z Жыл бұрын
정의구현사제단 사이들 빼구요
@lizzieis Жыл бұрын
@@현영이-g7z 그분들이 대단하시지요. 세상 불의에 목소리를 내시니까요.
@steampunk329 Жыл бұрын
@@현영이-g7z정의구현사제단에 후원금 보내는 사람인데 이분들은 정말 세상의 빛과 소금들이다.
신부님들도 결국 교구 소속입니다. 군인들과 같은 서열이 있고, 보수적인 곳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야 말로 눈밖에 나고, 내외부적 힘듦을 모두 짊어지고 오로지 사회 개혁을 위해 헌신하는 사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옹달샘-j7t Жыл бұрын
비오수사님 뵌지 벌써 20여년 되어가네요, 오순절 평화를 마을에서 봉사때 뵜음
@시크릿-i6e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 기도중에 기도하겠습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멘 ~ 저 도 요
@황천일-h5o Жыл бұрын
밀림속 큰 나무가 존재 자체로 좋은 산소를 내 뿜듯이~~ 특별한 은총이 있는 사람만이 어느정도 가능 할것입니다. 존제 자체로 감사합니다.
@sunokyoon596 Жыл бұрын
수도원에.생활하시는..수도자님.거룩하십니다😀
@songjuliana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 주님 은총속에 늘 건행하셔요
@트레비스님 Жыл бұрын
건행??
@songjuliana Жыл бұрын
@@트레비스님 ㅎㅎ 건강+행복입니다
@공수래공수거-t4m Жыл бұрын
아~~~ 존경합니다
@SoonbokPark-it9zm8 ай бұрын
기도하고 일하라.
@보나-s9i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정숙-s7s Жыл бұрын
각박하고 어더운 세상 이지만. 한편에 거룩하고 신성한 영상을 보게됨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하느님을 모실수 있는 작은 궁전이. 되고 싶어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네 ~ 아 멘 ~ ( 이 미 이 뤄 졌 음 ^^ )
@goodgood50732 күн бұрын
아주 경건하고 순수한 곳이다 건강하시기들 빕니다
@hpu-hh3og9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하나의 표현 방식으로써 세상을 떠나 기도에 전념하는 거죠 우리는 수도원 안에 살면서 세상을 떠난 사람이 되는 거예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네 ~ 바 깥 세 상 에 살 면 섞 이 기 쉬 우 니 까 ㆍ 저 마 다 자 기 에 게 맞 는 환 경 을 찾 고 만 들 어 자 신 을 지 탱 ㆍ 보 전 하 는 가 운 데 하 느 님 바 라 보 는 것 ㆍ 같 습 니 다 🎉 ~ 홧 팅 🎉 (난) 도 시 인 1
@CaptainKasel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오는 소세지가 분도소세지라고 대한민국 최고의 소세지로 인정받습니다 본토인 독일에서도 인정받는 소세지입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그 쵸 ~ 대 박 이 죠 ( 맨 날 사 먹 을 순 없는 비싼가치 (값) 의 소 시 지 라 ㆍ 더 욱 그 렇 다 고 생 각 해 요 ^^ )
@yang9000 Жыл бұрын
프란치스코 신부님. 마르코 수사님 또 뵈어도 반갑습니다.
@youngsean66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황천일-h5o11 ай бұрын
수도자의 순수한 마음과 하느님과 만남에서,우리에게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들~~~ 온 우주를 구합니다. 물론 속세 사람들이 잘못사는 것은 아니고요.
@서정윤-n6o11 ай бұрын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ㅜㅜ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우 리 모 두 ㆍ 자 기 자 리 에 서 ( 저 런 삶 ) 가 능 합 니 다 ㆍ 다 만 자기의 속도와 각각의 condition 이 다 다 를 뿐 이 죠 ! ~ 단숨에 ( 남 의 삶 과 ) 똑 같 아 질 순 없 다 는 건 이 치 니 까 ㆍ ㆍ ㆍ 이 프 로 본 우 린 이 제 부 터 시 작 하 면 됩 니 다 ❤️ 포 기 하 지 않 으 면 언 젠 가 우 리 도 이 정 도 프 로 에 나 올 수 준 은 될 듯 ㆍ ㆍ ㆍ ( ㅋ ㅋ ) 🎉 ~ 행 ㆍ 복 ㆍ 하 ㆍ 세 ㆍ 요 ~
@서정윤-n6o9 ай бұрын
아니..아니요....ㅜㅜ 전 불교 신자인데 세간과 출세간은 달라요..... 출가를 괜히 하겠어요...출가할 기회를 놓쳐서 세간 살이를 하고 있어요.... 불교든 천주교든 종교인의 삶이 좋습니다,@@Stella_ray
🎉 그 래 도 사 람 사 는 곳 입 니 다 ❤️ 어디든 살 도 록 길 ( 방편 ㆍ 틈 ) 은 열 려 있 어 요 ~ 그 래 서 수 도 원 도 가 능 하 죠 ㆍ 너도나도 ㆍ우리모두 조금 여유롭게 세 상 을 바 라 보 고 유 연 하 게 ( 나와 남 을 인 정 하 는 ) 살 아 가 면 좋 겠 습 니 다 ㆍ ㆍ ㆍ ㆍ ㆍ 🎉 잘 ~ 보 세 요 ㆍㆍㆍ ㅋ ㅋ
@정원혁-s1i7 ай бұрын
김수희 라우렌시오... 수사님.. 외삼촌이 4월24일에 식도암 수술을 받습니다. 저는 오랜 냉담자였으며 필요할때만 신앙을 찾아가지만, 저희 외삼촌의 건강과 평온한 삶을위해 부끄럽지만 기도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hyoungjukim5455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은 정신적으로 대단한분이네요!! 나는 돈받고 하라고 하래도 수사 못하겠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sungkim2115 Жыл бұрын
수련은 가정이나 이웃이나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살아내느냐가 진정한 수련이라 생각되네요
@godio2 Жыл бұрын
내가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선택하지 않았고 피붙이도 아닌 사람들과 24시간 같이 지내는게 어떤 건지 잘 알지 않습니까?
@떡실신 Жыл бұрын
결국 제 피붙이만을 위해 올인하는 삶이면서 머 대단한 포장을 하는거에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godio2 ❤ 네 ㆍ 대 부 분 우 린 다 튀 어 나 왔 죠 ㆍ 모다모다 평 화 롭 길 ~ 🎉
@박정숙-s7s9 ай бұрын
맞아요 세상살이 에서 수도적 생활 힘들어요 노력하는 마음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어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박정숙-s7s ❤️ 아 멘 ~
@이호-b6y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julielee663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k6041 Жыл бұрын
우왓!! 여기 소세지 진짜 맛있는데~❤ 탄탄하고 건강한 맛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네 ~ 여기 정직한 역사는 ㆍ 쏘세지만 봐 도 알 수 있 죠 ~ ~ ^^
@영자-o1p Жыл бұрын
수도사님들 너무 귀여우세요! 귀염 뽀짝! ^^😊
@etma847011 ай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아 멘 ~ 댓 글 다 는 저 도 평 화 를 빕 니 다 🎉
@빙과-u6j Жыл бұрын
6:52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이네 구도도 그렇고 어두운 분위기같은게 ㅋㅋ
@피앗미히-h9f9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sunokyoon596 Жыл бұрын
딸.자식없으신.수도자님들.신부님들.한평생좋아하는.삶을.사사십시요🙏🙏🙏
@user-vw4xs2xp9v Жыл бұрын
@user-ky6ic8mq1t 이거 댓글달 시간에 부모들은 일해서 애 어떡게든 키움 이런말쓰지도않음
@Stella_ray9 ай бұрын
@@user-vw4xs2xp9v ~🎉🎉🎉 그 래 서 우 리 모 두 가 부 모 ㆍ 공 경 이 웃 어 른 ㆍ 존 대 하 는 겁 니 다 🎉
@daokedao9904 Жыл бұрын
세상 사람삶과 똑 같네요. 다만 남자들끼리의 뜻맞는 사람끼리의 공동체네요.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네 ~ 인 간 세 상 ~ 이 죠 ^^ - 다 만 만 국 공 통 인 인 ㆍ 류 ㆍ 애 를 향 한 동 지 애 가 이 곳 ( 수 도 원 엔 ) 있 는 것 같 습 니 다 ~ ㅎ ㅎ 🎉
@Unitedstatesofchina24 Жыл бұрын
2:48 뒤의 풍경을 보니 속세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네요
@godio25 ай бұрын
보통은 산 속에 자리잡았다가 수십년 동안 도시규모가 커지면서 도심에 위치하게 됩니다.
@김정순-v3f3 ай бұрын
남양주 인걸로 알아요
@수학의정석-m7n Жыл бұрын
불교와 천주교는 참 많이도 닮음것 같다. 넘 보기 좋다. 직업 목사들아 수행 좀 해라... 니들은 종교인 아니다.
@SoonbokPark-it9zm8 ай бұрын
수행의 영성이 없기 때문에...
@아보-y1q Жыл бұрын
나도 수도자 되고싶다
@user-vw4xs2xp9v Жыл бұрын
하면되지 왜못하냐. 혼자하믄되지
@Stella_ray9 ай бұрын
🎉 맘 이 해 합 니 다 ❤️
@채경미-z8l5 ай бұрын
남양주 별내면에 있는 요세부도원이네요
@채경미-z8l5 ай бұрын
요셉수도원
@julielee6639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미국 뉴져지에서 무수리 들 이얘요. 먼지일하고 일년에 몇번 딱은 발 딱아주고요
@남열조 Жыл бұрын
수도생활이란?..공동생활.단체생활 정해놓은규칙대로 살아가는 울타리 안에서
@닭갈비의추억6 күн бұрын
레버케제 소시지 한입만 먹어보고싶다..
@심심이-k3e Жыл бұрын
수사님 신부님은 힘 드신가요? 존경합니다
@sd-dq2zq Жыл бұрын
솔찍히 결혼하고 애낳은 종교인은 종교사업하는 직장인같아요 마누라있고 애있으면 평범한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요? 그냥 직장인이지😊
@고드림-f5r10 ай бұрын
모두 성향이 다릅니다. 존중합시다. 어떤 사람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좋은사람이있고, 또 어떤 사람은 결혼 하고 자식 낳고 사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user-bloom9 ай бұрын
믿는 사람으로서 다르게 살면 또 다르겠지요 다만 자식이 있으면 속세적 삶으로부터 더 극복해야하니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수-s1g6 ай бұрын
중간에 수사님께서 우리는 먹고 살만큼만 돈을 벌면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수도원도 조금 적극적으로 돈을 벌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탐욕이 아니고 어느정도의 돈을 저축하면 어려운 신도들을 돕거나 건물을 증축한다던지 또는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yoonjohnbap.j.55342 ай бұрын
수도자가 뭔지 제대로 모르면 알려고 해야지, 자기 방식으로 남을 바꾸려는 교만이 딱 개신교스럽네! ㅉㅉㅉ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Жыл бұрын
구세주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생명책. 새 예루살렘. 평강
@user-ut40008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본능은 절대 억누를 수 없을건데 수도가 진짜면 대단한거임. 겉보기식이면 비경제적 식충이 되는거고
@박정숙-s7s Жыл бұрын
거짓수도원은 분열 이 되어 파멸이 되겠죠
@SoonbokPark-it9zm8 ай бұрын
자급자족 하는데요. 소시지,잼 이런것 만들고
@정경철-n5k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기도.찬양
@김용권-x9c2 ай бұрын
세상밖에있는이방인은누가살리나수도원에있으면 누구가생명을사리는가
@또르르-q4u Жыл бұрын
소세지 사고 싶다 온라인 판매는 안하시나?
@hyesunshin5821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 만드시는 소세지 맛있어요. 먹어본 1인
@Nomal_Man_ Жыл бұрын
온라인판매 하는것도 있습니다. 진짜맛있었어요
@Nomal_Man_ Жыл бұрын
분도푸드 네요 ㅎㅎ
@지담비-e5n Жыл бұрын
요셉수도원 홈피나 전화로 주문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yunmin-l9j1v Жыл бұрын
@@Nomal_Man_ 감사합니다 에이멘🙏
@925a Жыл бұрын
흠.. 근데 수도사랑 신부랑 차이가 뭡니까? 하는일은 비슷한거 같은데
@장산범-k1u Жыл бұрын
신부님(성직자)은 신학교를 나와서 사제가 되고 미사(예배)를 집전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요 성당 소속이면서 신자들을 전도해야되는 의무가 있다면 수사님이나 수녀님들은 주님께 온전히 바치며 기도와 수양을 하십니다 수도회 소속이고 전도를 하거나 어떠한 권한이 있지는 않습니다
@okkyungchae Жыл бұрын
@@장산범-k1u 1:
@_-zn5rwАй бұрын
끝내주는 팔자구나 ㄹㅇ괜찮은데~^^
@츄베릅-r4w Жыл бұрын
어우 나는 매일 가게에서 10시부터 930까지 노동 ㅋㅋㅋ. 명절에 쉬고.
@요술공주5 ай бұрын
뀨❤
@두둥-x7r Жыл бұрын
우주가 끝이없듯이 인간의 영혼도 끝이 없는데~~ 스스로 영역을 개발하지 않고 평생을 피개발자로 자신의 영혼을 박스안에 가두고 사는삶이 이해가 어렵네요~~ 세상에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하늘은 지키는 자보다 개척과 도전하는자가 되길 바라는데~ ~~부모를 보면안다 부모는 자식이 도전해서 성장하길 바라는 것처럼~~
@박정숙-s7s Жыл бұрын
영혼을 박스안에 가두는게 아니라 평화를. 갈망하는 영혼일것입니다 주님은 평화이시며 기쁨입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의 평화와는 다르다 하셨습니다 기쁨은 성령안에서 느낄수 있죠 이해되시나요
@토파즈-n2f Жыл бұрын
글쎄요.. 하늘의 뜻이 정해져있는듯 다 아는 듯.. 그런 말씀은 오만입니다 저 분들은 박스 안에 갇힌 게 아니라 오히려 구도를 하면서 영성이 폭발하여 거친 세상에 찌든 우리보다 더 크게 발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지도요. 세상의 물질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츄베릅-r4w Жыл бұрын
@@박정숙-s7s주님이 만든 세상은 균형임. 그것을 이루기 위해 경쟁이라는 방법이 동원됨. 그것이 자연이고 사회임.
@츄베릅-r4w Жыл бұрын
@@박정숙-s7s수사들의 저런 행위는 소위 안전 구역이라고 불리는 틀에 자신을 두는 것임.
@daejungnoh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는데...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StephenMaryChon Жыл бұрын
같은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마태오의 복음서 19장 11절~12절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결혼하지 못할 몸으로 태어난 사람도 있고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된 사람도 있고 또 하늘 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만한 사람은 받아들여라."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한 구절에만 매몰되지 마시구요...
@Pa1eblueeye3 Жыл бұрын
니같은 사람들 보면 진짜 답답하다..
@祐碧 Жыл бұрын
타낙흐(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약성경)를 원어로 보는 유대인들은 그 계명을 열심히 지킵니다. 신약은 같은 성경이 아니에요 유대교에선 사이비로 취급합니다.
@Benedict-j9w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뜬 가톨릭 영상에 굳이굳이 들어와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한평생을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주님께 바친 수도사님들께 존경을 표현하지 못할망정 비방하는 글이나 쓰고 자빠졌네 맨날 성경구절만 들먹이며 남들 보기에 "성경 구절 외우는 유식한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 이렇게 보이길 원하지만. 정작 성경이 만들어진 (성스런 전통: 예수님, 12제자, 예언자들의 말을 모아 선별하고 붙이며 성경을 만드는 과정) 은 쥐뿔 내다 버리고 성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10계명도 지키지 않는 개신교도들을 보면 저절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발 저들을 위하여 은총을 배풀어주소서
나도 딱 정해진 스케쥴대로만 하면 먹여주고재워주고 자아성찰할 시간까지 꽁짜로주는거 시키면잘할자신있는데 부럽다 나도 수도사하고싶다 나도 자급자족할수있게 농사지을 땅이랑 집만 있으면 자급자족 쌉가능인데 부럽다
@Pa1eblueeye3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은 그런 일만 하는게 아니라서 어려워요.. ㅎㅎ .. 진짜 속세의 욕심을 다 버려야함요
@시계-w8n Жыл бұрын
딱이네요 영상에 나오는 수도원 들어가시면 되겠어요
@RyeoEun25 Жыл бұрын
평생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못먹고 편의점도 못가고 식단이 다 직접키운 싱싱채소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눈감기 전까지 기도에 묵상하며 살고, 밖에 못 나가서 부모님 돌아가셔도 직접 찾아갈수도 없고 죽을때도 수도원 묘지에 묻혀야 하는데 가능?
@seoulcybersingeradam Жыл бұрын
@@RyeoEun25 쌉가능
@Pa1eblueeye3 Жыл бұрын
@@seoulcybersingeradam 혼자하는 거 포함 성행위도 안되고 생각과 마음까지 다스려야해요 숨쉬는 것 자체가 수도에요 님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이렁거까지 다 고려하시고 쉽다하시나 싶어서 …!
@hyunmin-l9j1v Жыл бұрын
불교와 천주교가 뭔가 진중하게 수행하는 느낌이 든다 . 이슬람교는 입만 아프고.. 기독교는 그냥 끼리끼리 모이고 뭉치는 신나게 놀고 착한일 하고 봉사하는 사교클럽 같고🤔 거기서 진짜 근본 기독 목사님들은 1만명의 목사들중에 하나 둘 있을 상위1%들 같고
@bonaventura7808 Жыл бұрын
천주교 = 기독교, 기독교라 알고 있는 것 = 개신교.
@박정숙-s7s Жыл бұрын
종교란 행복하기위해서 선택하는거지만. 그 뜻은 같지만 각자. 다른 모습과 교만과 습관대로. 세상에서 행하는대로 종교안에 끌여들이게. 되면. 갈등과 분열이 생기죠. 환경적 분위기가 주어지는 곳이라면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찬미 찬양할수. 있다면 행복하죠 수사님은 청빈과 고행을. 통하여 산소같은 분이시지요
남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좋으라고 하는 겁니다. 주님이라는게 있다면 뭘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만 좋아한다면 굳이 속좁은 가스라이팅 마스터에게 인간이 맞춰 살 가치가 있는건가요??
@아카이브-d9r Жыл бұрын
저런 삶 자체가 충분히 빛과 소금같은데요??
@떡실신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자기, 자식만을 위해 타인을 밟고 속이고 기만하며 탐욕속에 세상에 찌든 삶은 좋아하실까요 그럼?
@덕희강-o5t Жыл бұрын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니지요
@TV-du8og Жыл бұрын
수사.신부님들은 늘 회개하며 죄를 씻고 산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우리신도들과 다른 점이다. -베네딕도 요셉수도원 날마다 회개하며 살면 정신만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온몸의 세포까지 건강해진다고 나는 믿는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예수리스도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되었느니라" (롬3:23-24) ꧁꧂" 🌼🍃🌼🍃 나는 이곳을 찿은지 10년만 인것같다 5박동안 혼자 기도하며 미사임하며 지낸곳..밤늦은 시간에도 차들어오게 열어놓은 문을 신부님의 배려에.. 참 눈물겹게 고마웠던곳. 그때 피정의집.. 살구나무.동백나무. 농사터를 두루살피고 그때완달리 빨간색의 전화박스가 참 고틱하며 새롭다는 것을느꼈다. 변신은 없어 아늑하고 피정의집은 각문패가 달려 좋았다. 달빛아래 배밭나무 둥치아래 이름모를 잔잔한 풀꽃은 하늘나라의 푸르고깊은밤의 추억들.. 이곳이 천국같다는 생각한곳. 성그레고리안 성가의 미사가.. 항상 행해지는곳. 이수철 신부님의강론 몇권의책은 언제나 나를 이곳이 향수로 남게 한다. 수사님들의 부지런함과 한결같은 가지런함의 노력이 성지로 만들어 가는것같다. 수녀님들의 미사행열에 끼여 그레고리안송의 성가를 들었던건.. 이곳 행위미사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이번엔 사진을 많이 찍어 동영상을제작해 보니 더 이곳이 신자들의 예수실천의 삶의 본보기로 남아 귀감터가 되길 기대해본다.😊
@차르-p9i Жыл бұрын
왜 뭔가 불교 사찰이랑 비슷한점이 많은거 같지?
@TV-du8og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꽃빵팬10 ай бұрын
성욕 어떻게 참죠?... 이게 의미있는 물음인게 사제는 성욕을 참아야 하는데 인간은 성욕을 절개 못참고 모순되니까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