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머니 버스 타고 시장까지 가셔서 반찬거리 사오시고 정성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네요 그냥 봉사 하시는 수준이네요 이런 분들 덕에 세상에 온기가 도는거 같아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풍산-g8p11 ай бұрын
꼭 가봐야것어유 😊😊😊
@게일나이팅-b3l Жыл бұрын
헐 4명이서 먹어도 푸짐하게 24000 원 대 박
@sunnyyun270711 ай бұрын
마음이 넉넉한 어머니 닮고 싶네요^^~
@to-hu7rs11 ай бұрын
❤❤❤❤❤❤❤❤❤❤❤❤❤❤❤❤
@HONEY.92KIM11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양평 청운면사무소부근 순흥식당 이네요😊 꼭찾아가보겠습니다 물론예약필수😊
@kdb6651 Жыл бұрын
인당 6천원이면 겁나싸네요.. 장에서 바로 장봐온거 가지고 직접요리해주시고.. 밥도 고깃집 공기밥보다 양많고
@SWOh-xx4me11 ай бұрын
6000원이 아니라 만원이라도 자주갈것 같다..... 집 근처에만 있으면.... 저런식으로 갖가지 나물 갖춰놓고 밥 먹기 쉽지 않음.... 손이 워낙 많이 가서...
@테릭스11 ай бұрын
저기가서 나물에 밥비벼먹고싶다
@즈크비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다 ㅠ
@ehj-d6r11 ай бұрын
우와…남는게있으실까
@지영손-l7b11 ай бұрын
반찬이 넘 많은😮ᆢ
@서윤호-e3n9 ай бұрын
우리는 오랫동안 삲어놓은인생을 평생을 서로옆에서 얼굴없은 우리 그런 삶 그만 살아요. 스물 시절 부터 오직 당신 때문에 잃었던 세상도 느끼면서 왔썼다 이제 그모든것을. 받치었던 그시절은 몇천억이 들어온다고 해도 그받지않고 당신을 선택할것입니다 나는 돈이 아니라 우리에 꿈은 무엇이겠습니까 약속에 만남은 주위에 시선때문에 막으니까 못하지만 그것은. 즈그들 끼리 만든 것이라고보는데. 끝까지 내년에 육십이지만. 십년더하라면 더해야되지요 이것이 우리사랑이였다고 알겠니 내사랑. 내여인 내부인 냐ㅣ내애인 모든것 다받어왔는데
@서윤호-e3n9 ай бұрын
어디에 당신눈앞에. 눈뜬몽사가 헌희빛치는 그날위해 오늘도 갔다 3:
@BeyondtheCosm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하고 계시나요?
@HONEY.92KIM11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영업하시네요 예약필수이구요 양평 청운면사무소부근 순흥식당 😊
@햇살가득-p1q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어디일까요? 서울 살지만 양평엔 가끔 가는데 나물을 넘 좋아하거든요ㆍ 가게 이름 알고 싶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