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

[@뜨개조아]

옛날이건 지금이건 시골풍경은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광장-o4f]

울수골 에도 겨울웁니다 한겨울은 밖에서 쉬해도바로얼어 버려요 이곳은 여름엔 정말 시원해요 계곡물은 말할수얷이깨끗하고요 건강한것도 공해가없고 늘스트레스안받고 해서 건강하실것같아요 늘두분건강과 웃음으로 살아가세요~~♡♡♡

[@최안나-f3u]

정감넘치고 사랑스러운 고콜.. 그 불빛을 바라보는 산골할아버님의 따뜻한 시선... 마음이 훈훈해지는 아름답고 선한 영상이네요..

[@광장-o4f]

삼척에 겨울영삼 정겹네요 ~ 시골 하하고도 오지 삼척이죠! 사람의 삶은 늘 같은 날에 같은 나날이 반곡되는 시골살이 설피는 다래나무로 만들고 잘굽혀지고 가을엔 우리네 열매를주는 설피 신발? 겨울엔 아주 경겨운 우리네 오지시골집 그립습니다~ 누구나 추억이 있는 추운겨울 그러다보면 어느새 솔가지 솟가지라하죠! 콧구멍까매지고 저불로 이불꾀매고 밥도먹고 밖엔 짐승소리에 한겨울밤은 무서워 이불속이나 엄마옆 딱붙어 잠들곤 했었디ㅣㄴ 우리네 시골 그립습니다 ~~^^^!

[@김동순-e2c]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김중환-v8w]

옛날 영상인데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autumna1100]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산속의섬]

홍천에 을수골에 조동휘 내외분께서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신적이 있는데 감명깊게 봤답니다 곧 엄동설한이 다가올텐데 김장 김치도 꺼내고 토종닭 삶아서 촛불에 의지하며 맛있게 드시는 내외분 건강하시기만을 기원 드립니다 촛불

[@산속의섬]

두 내외분 얼굴 모습에서 행복이 넘쳐나네요 두분이 살고계신 저곳이야 말로 하얀 백설의 천상에서 노니는것 같습니다 왜 불편한곳에서 사느냐는 피디님의 바보같은 물음에 저는 허허 웃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oys2003]

눈이 많이 내리는 7가구만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설피, 인상적이고 춥지만은 아닌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사랑과평화-u8l]

옛날 한국기행 반갑네요.

[@임점순-b3o]

저 무게도 솔찬 하겠는데요 저렇게 걸어 다니며 운동도 엄청 들고 다리 힘이 짱짱하네요

[@수수-x3s]

나무해가면서 물동이로 산에가서 지게로물떠오고 솥에다가불때서밥묵고 겨울이면 먼눈이그리만이왓는지 눈녹으면 진흙길신발이니머니흙탕물 그래도 그어린시절이 그립냉

[@왕인현-c8n]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더더욱 옛날 시골집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김정근-n1m]

내고향 강원도정선그립습니다

[@summerosim]

리얼리티 장난아니네요

[@차미경-e1p]

대래나무순 나물 너무맛있어요~

[@안떵현]

저도혼자라면 가서 살고싶네요

[@리겔-p7f]

강원도에서 볼수있는데 부뚜막 귀퉁이에 진흙을 이겨 쌓은 것으로 불씨 보관 용도로 쓰였다. 강원도식 벽난로. 방 모서리에 흙으로 사람 코 모양으로 난로처럼 만든 것으로 난로겸 등불 역할을 하였다.

[@몽실엄늬]

글내용으로 상상 해보는데요 신기합니다 코가 맵지는 않을지요?

[@유대군-m6d]

대관령 첫마을 가마골 외 할머니 집 생각나네요

[@똥꾸빡꾸]

나무가 아니라 덩쿨 입니다...다래라는 열매가 여는 덩쿨 이지요... 키위가 다래 개량형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재대로 잘 익은 다래가 전 훨씬 맛있습니다...지금이야 단열이 잘되서 한옥이 좋다고들 하지만 저 어렸을때는 자리끼 라고 해서 아버지가 다음날이나 늦은 밤에 드실려고 떠다 놓은 물 사발이 한겨울에 방 윗묵에서(아랫묵,윗묵이라고했습니다) 땡땡 얼어있었습니다...그만 큼 추웠죠....

[@kdh24820]

삼척시인구6만3270명 ~원덕읍인구3207명 ~태백시인구 3만8918명~고단한삶

[@신엘리사]

여기 사람들은 무엇으로 돈을 벌까요?

[@leepump]

누가 정겹다고 말하나요 누가 아름답다고 말하나요 그들 부부의 노고 입니다 불편한 것 좋아할 사람 없으니 그 져 노고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봐야겠죠

[@민트-k1g]

요즘 영상이 아닌거 같아서 의아했는데, 역시 12년전 거네요,!😅

[@johnkwon4765]

아연 각관으로 프레임 가로 세로 형틀 짜서 장작쌓아 놓은 벽면을 그라인더로 갈아 수직으로 세우면 건축의 조형미로써 최고 나의 창작이 아니라 토론토 커다란 백화점식 몰에서 베낀거요 한번 시도 해보슈 믿져야 본전 아이오

[@혜남이-c5q]

친정아부지 친정엄마 보고 싶고 생각나고~~~

[@김흥선-d4m]

3메다 눈오는데 버틴 지붕이 더 대단하다

[@유동운-e4i]

이 때 내레이션은 다른 분이셨네요(지금 한국기행 내레이션은 전 아나운서인 이금희인데요).

[@혜남이-c5q]

나도 모르는 옛것이 ~~

[@James-qt1rx]

닭백숙?? 각종 약재는 산에서 채취했다지만 닭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jyrewciiso4316]

겨울에 목욕 하는고. 사람답게 깨끗히 싸우나도 하고 헬스 하고 살아야지

[@산-u2j]

물데워서 하겠지요

[@김도겸-m2h]

12년전 영상

[@정승원-d3z]

🎉

[@서윤호-e3n]

대화 좀합시다

[@Iamyoutuber1397]

일본처럼 습한 나라는 다다미가, 인도네시아처럼 야생동물이 많은 나라는 집을 나무위에, 북극에서는 이글루를.... 인간은 환경에 맞게 거주지를 만들어 왔을뿐...그게 무슨 조상의 지혜니 과학이니 하면서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mr_6855]

뭔 개좆같은소리여 남태평양 어딘가는 바나나 잎으로 집도 아닌 그런걸로 살아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문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조의 지혜나 기술력을 현대 와서도 감탄하는 경우가 많은데 뭐가 어디서 잘못됐길래 그렇게 생각하는지...ㅉㅉ 왜 생활방식에 한에서라고 말하려나

[@lIliIIllIIil]

아는척은 하고싶어서 띨빵한 소리 장문으로 처 써놨네 니가말한 것들이 환경에 맞게 거주지를 만드는게 앞구르기 하면 저절로 튀어 나오나

[@복동이2866]

뭘 그렇게 까지 비관적으로 생각할필요가 있을까요?

[@idx8722]

그것도 지혜

[@김경수-o8c]

참 사람 비관적이네 너그럽게 봐 주십시요

[@fernandananda5170]

내레이션 목소리를 바꿔주세요

[@던진도너츠-u2o]

12년전 영상이네??장난하냐?

[@upyi1412]

이금희 말고 이 분이 나레이션 하는 것 다시 보고 싶다. 이금희 그만 해라. 너무 장기 집권한다. 좌파들이 밀어주는 것 같은데 인제 그만해라. 지겹다.

[@서희최-w5l]

저두 이분 목소리가 더 좋아요 이분은 전문 성우라...

[@wooripicnic]

멋지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