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

백두대간이 꼭꼭 숨겨놓은 산마을들에는 겨울이 깊숙이 내려앉았다.
산 아랫녘보다 추위도, 눈도 더 혹독한 녹록치 않은 산 살이가 기다리고 있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산간마을 사람들에겐 겨울을 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기 때문.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뿌리내린 삶. 산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두대간 6부 산의 사람들
✔방송 일자 : 2012.02.14.
#한국기행 #백두대간 #태백산 #설피 #설피마을 #을수골 #금수강산 #강원도

[@user-rj9gs4qg6d]

정감넘치고 사랑스러운 고콜..

[@user-cv2te3oh4e]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user-tl1xc4sw1m]

울수골 에도 겨울웁니다

[@autumna1100]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user-tl1xc4sw1m]

삼척에 겨울영삼 정겹네요 ~

[@user-gl2bo6im3o]

옛날이건 지금이건 시골풍경은

[@summerosim]

리얼리티 장난아니네요

[@user-te5ob4gz7x]

저도혼자라면 가서 살고싶네요

[@oys2003]

눈이 많이 내리는 7가구만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설피, 인상적이고 춥지만은 아닌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user-tx2no8nj4c]

옛날 영상인데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user-rp7fz2ck6v]

내고향 강원도정선그립습니다

[@user-tz5ch1zm2x]

대래나무순 나물 너무맛있어요~

[@user-ht9dk4tf9f]

나무해가면서 물동이로 산에가서 지게로물떠오고 솥에다가불때서밥묵고 겨울이면 먼눈이그리만이왓는지 눈녹으면 진흙길신발이니머니흙탕물 그래도 그어린시절이 그립냉

[@user-cd5xv9sz2w]

<화티> 강원도에서 볼수있는데 부뚜막 귀퉁이에 진흙을 이겨 쌓은 것으로 불씨 보관 용도로 쓰였다.

[@user-um4wq1it3i]

저 무게도 솔찬 하겠는데요 저렇게 걸어 다니며 운동도 엄청 들고 다리 힘이 짱짱하네요

[@kdh24820]

삼척시인구6만3270명 ~원덕읍인구3207명 ~태백시인구 3만8918명~고단한삶

[@user-mo3di6ow9r]

3메다 눈오는데 버틴 지붕이 더 대단하다

[@user-jk7se8wy8y]

요즘 영상이 아닌거 같아서 의아했는데, 역시 12년전 거네요,!😅

[@user-zi3ri2eo6c]

이 때 내레이션은 다른 분이셨네요(지금 한국기행 내레이션은 전 아나운서인 이금희인데요).

[@jyrewciiso4316]

겨울에 목욕 하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