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노후를 보내시는것 같아요. 일거리가 있는것도 보람된 하루일텐데 수익까지 창출하시니 하루하루 재미나다는게 공감갑니다.
@은영서-z6l Жыл бұрын
행복한모습 넘 힐링요 오래도록 보고싶어요
@조현주-w8h4l Жыл бұрын
진짜 행복하게 사시네요. 표정에 산함과 행복이 묻어납니다. 저도 유기농싸이트에서 주문해 먹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wintergarten3860 Жыл бұрын
우선 시골집과 땅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만, 잡념없이 힘껏 일하고 소득도 올리는 삶은 보기만해도 풍성하다…나이 들면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시비는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힘에 부치고 병 나면 그때 알아서 해결할 일…건강한 동안 몸과 마음 건강하게 살면 그것이 행복이고 보기도 좋은거지 괜히 시샘하거나 훈수하는 건 부질없다. 안동이면 1시간 이내 거리에 큰 병원 있어 대도시와 크게 다를 것 없다. 무엇보다 저 나이에 저처럼 부지런하고 솜씨 좋은 도시 부인네 드문데, 40여년전 저만한 기와집 지은 시댁이면 부농이고 그러니 살림솜씨도 익혔을듯…우리가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되돌아볼 만하다.
@안개바람-m8c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움직여야합니다,건강한정신이 건강한 육체도 만든다고~소일거리없어 공원벤치에 계시는거보다 훨씬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