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중국나라 특징이 아슬아슬한 이런절벽에 짓는게 그나라만의 특별한 뭔가 원칙으로 생각하나봐, 항상 긴장하면서 살라는 교훈같네요, 어찌생각하면 인생에 장단점이 있네요
@bluemountain9374 Жыл бұрын
저곳을 가는것 만으로 이미 용감한 사람!!!
@admiralyisoonshin49952 жыл бұрын
저 현공사가 중공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1966~1976) 기간에 홍위병들에 의해 파괴당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1967년 마오쩌둥의 묵인하에 베이징의 자금성마저도 완전 파괴하려는 것을 그 당시 총리 저우언라이가 극구 반대하여 간신히 온전할 수 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불태워버렸던 고서적, 고서화, 고문서들의 양도 어마어마했다고.
@sam_fool Жыл бұрын
소오강호 영호충이 소림사 방장, 무당파 장문과 밀담 나누던 곳
@금복주-p7o5 ай бұрын
소오강호 소설 보는 중에, 말씀하신 3인이 밀담 나누던 현공사가 항산 최고의 명승이라는 말에 검색해서 여기 들어와 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Milanista.Rossoneri2 жыл бұрын
배경 음악이 대항해시대 2에 나오는 음악이네요! ㅋㅋㅋㅋㅋ
@NitroC_theArtist Жыл бұрын
대항해시대 OST 뭐야ㅋㅋㅋㅋㅋ 편집자 누구냐???
@voidcore87202 жыл бұрын
기둥 흔들리는거 공포스럽네 ㅋㅋ
@FatalJason2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미끄러져 떨어지기 딱좋은곳 ㅋㅋ
@odo_odo_yat5641 Жыл бұрын
로망이다 ㅋㅋ
@hy347062 жыл бұрын
중국이라서 더 불안하네 ㅋㅋ
@이충식-q8x Жыл бұрын
저거 지을라고 얼마나 죽어 나갔을까
@user-assa-i2z2 жыл бұрын
형산이면 형산파가 있겠네. 무림고수들이 사는데면 경신술로 날라 다닐텐데 저 정도는 별거 아니지ㅎㅎ
@justinlee51822 жыл бұрын
왜 도사가 절을?
@황건우-j4x2 жыл бұрын
저 건물의 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중국왕조는 국교라고 할만한 것이 없고 보통 제자백가 사상을 통치이념으로 두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게 도가 유가 법가입니다. 이중에서 도가에서 종교조직화된게 도교이고 당시에 도교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을 도사라 불렀는데 이게 어떠한 사상을 숭배하는것이고 신을 숭배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면에서 다른 종교와 융합되기 쉬웠습니다. 따라서 다른 지방 민간신앙 불교등 여러가지 신앙이 혼합되어 지금의 도교의 모습을 띄기 때문에 도사가 절을 지었다고해도 이상할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