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그리운 봄날 1부 엄마의 장터

[@산속의섬]

제가 살던 홍성 내포고을엔 인정이 넘치고 순박하기만 하던 내 고향 같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힘들었던 추억도 즐거웠던 옛추억도 생각나는 곳이네유

[@김승원-q7l]

어르신두분 인상도좋으시고 순수해보이셔요^^

[@lulukim9176]

내고향 홍성 고암리 4구 바로 저 장터 와 역전 중간에서 태어나서 15살때 서울로 이사,지금은 미국에 살고있는 68세 할머니가 됐네요 홍남 국민학교 6회 졸업생 입니다.

[@미란박-b4k]

마음 따뜻한 영상 잘 봤습니다. 엄마 생각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두분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E9ONE1]

알 로 하~ 그 리 운 정 겨 운 풍 경 이 네 요~👋👍🤙🥂🍻💕

[@백월산]

홍성으로 오세요 온정이 있는 농촌의 따스함과 부모님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 홍성 5일장 오세유 ,사세유

[@tv.3959]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이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대성김-m5s]

두분 정말 돟으신분들 같습니다..

[@bca8897]

아줌마들 시골같은데 가다가 막뜯고 가시는데 걸리면 혼쭐납니다 .. ㅋㅋ

[@박선희-j9u]

장날하면 어릴적 아버지랑 쌀가계에 쌀팔고 동태랑 갱엿사가지고 오다가 아버지는 막걸리 한사발 난 보름달빵 먹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belisa6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