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 넘 예쁘세요. 조지아 요정 같으세요. 가이드님이 계셔서 조지아 여행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snghealing Жыл бұрын
통역사님 덕분에 조지아에 대해 많이 알게됐습니당~~
@SeanKeys-fj8lf2 ай бұрын
조지아 너무아름답고 좋네요 근대 무엇보다 사람들이 다 너무좋아보여요! 조지아 꼭 여행가보고싶습니다!
@부르스무정 Жыл бұрын
통역사님의 밝은 에너지가 넘치네요...
@방구석-s8u3 ай бұрын
맞아요. 통역사님이 너무 예뻐서 일부러 댓글 달려고 핸드폰 열었어요.이쁘십니당~~
@Dajung88 Жыл бұрын
조지아 여행 계획을 앞두고 도움이 되었어요 :) 무엇보다 박정은 작가님이 소개해주신 조지아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봤습니다!!!!
@simonhan07259 ай бұрын
통역사님 다른 여행지 소개때 밝게 소개해주셔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번 여행지 소개도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께요.
@queenking4251 Жыл бұрын
그루지아, 좋죠
@으악-f2t Жыл бұрын
굿
@theokim0 Жыл бұрын
23:30 이 노래 아시는분
@stephen_x Жыл бұрын
Enya - Only Time
@청공-b9c Жыл бұрын
나도 조지아 주인줄..
@신디아나존스 Жыл бұрын
난 미국 조지아주인줄 알앗음....
@nicechoice-m3m Жыл бұрын
EBS Docu 프로그램을 수시로보는 시청자인데요, 대체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전해주고 알려주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반면에 데체적으로 불편한ㅁ을 느끼는점도 있어요. 여행읗 맡아 다니는 부역의 주인공들이 너무 날리는 가벼운 인격들이어서 가치가 절하됨을 느껴요. 이번 조지아여행의경우도 이 여자분, 너무 무게없고 날리는 , 해서 우리 한국의 일반적사람에대한 외국인의 평가가 (속으로) 얕은, 깊지않은 천박한 인상을 남기게될것도같아요. 남녀할것어뵤이 한국사람들, 보편적으로 너무 ㅎ호들값떨고 너무 날라가는듯 가벼운 언행. 물만스러워요. 좀 괜챦게, 중후하게 은근하게 하는 그런 사람들 이쑈을텐데,,,, 프로그램에 케스팅되는 사람들이 대부눈 깃털같이 너무 날리는 가벼움, 이 프로그램의 결정적 취약점입니다
@비담-l1y10 ай бұрын
😊피해의식 개쩌누
@simonhan07259 ай бұрын
밝은 분이 소개해주셔서 좋기만 한데요.
@jslee7865 ай бұрын
[간디 이야기] 항상 모든 강의에서 난처한 질문을 던지는 식민지 인도 출신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답니다.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멍청이'라고 써서 돌려 주었습니다.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는 점수는 없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jkpark43084 ай бұрын
조선족이냐
@jaehuisimhan8076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여행가들이 조지아 다 소개 해네요 재 방송 하냐 지금 러시아 전쟁이데 무슨 러시아 말 하냐 촌스럽게 한국말이나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