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물에 담갔다 빼면 20만 원. 무려 일반 새우 10배 가격이라는 토하 양식장│미스터리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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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2

@김성일-g6b 10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hodaebakine 10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버블다이아-r3v 9 ай бұрын

아빠와 아들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토하 사업 성공하시길 ~응원 합니다

@황토가좋아 2 күн бұрын

사장님 부부에 성실함이 장점입니다 행복하세요

@asdaa1940 10 ай бұрын

아들 든든하네 ㅋㅋ 초딩이 저렇게 듬직하기 쉽지않은데

@전과자보다는매국노가 10 ай бұрын

토하는 잡았지만 날라가는 기왓장은 못잡은듯...ㅠㅠ

@20년차햄버거한입 9 ай бұрын

다른 아이처럼 자라지 못한게 더 아쉬워 보이네요. 참고로 전 촌놈이였음.

@aahreally 8 ай бұрын

고생많이 하셨을거같은데 그래도 좋은 날이 왔으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그리고 부자지간이 참 부럽네요

@울토끼굴 10 ай бұрын

토하젓 입맛없을때 밥비벼먹으면 맛있어요. 어릴적에는 싫었는데 나이먹으니 먹고싶네요.

@마이그린-q4y 6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아들을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커피콩-t9h 10 ай бұрын

정말 맛있는 토하 젓갈... 행복한 가족이 더 좋아요. 한번 주문해서 먹어볼게요.

@순꽃-k7h 10 ай бұрын

한번 가보고싶내요 맛있것싸어갈께요. 연락주세요

@엄지-r9h 5 ай бұрын

옛날에 키로 2~30했는데

@부활25 4 ай бұрын

흙냄새 장난아님

@chiefseo3127 7 ай бұрын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말, 세 가족분들 얼굴도 평안해 보이셔요.

@호영박-t9x 10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늦동이.^^

@snssoflso 10 ай бұрын

날것으로 먹으면 기생충 큰일납니다 아무리 맑은 물에 살아도 새우 먹이할동은 청소부입니다 토하가 1급수에 산다는건 잘못알고있습니다. 생활하수로 오엽된 저수지에도 잘 삽니다 바닦에 침전된 유기물과 생물의 사체를 먹고삽니다

@youngjinpark297 10 ай бұрын

토하젓갈 정말 맛있는데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30년전이네

@김근호남 10 ай бұрын

21:43

@푸른들이랑 10 ай бұрын

크나큰 고통이 현재를 낳은거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간달프-j1p 10 ай бұрын

10년간 실패햇기에 지금과 같은 성공을 한 것입니다 이유는 10년간 토하가 많은 번식을 하여 이제는 아무리 잡아내도 번식력이 활성화 됏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성공햇다면 잡아낼 토하도 없엇을겁니다

@千祥雲集 10 ай бұрын

구매했어요. 역시 고향 토하젓이 최고죠.

@탐타 10 ай бұрын

토하로 매운탕끓여서 수세비 뚝뚝 넣으면 신선놀음이 따로없지 달달한토하 쥑입니다

@딱지-u8w 10 ай бұрын

어항물고기 기르시는분들이 어항속 이끼나 침전물제거용으로 많이 기르시는 생이새우죠. 징거미새우라고 했던건 줄새우라고도 하고요.

@고흥농 10 ай бұрын

생이새우가 토하 인가요?

@변해야산다-r4b 10 ай бұрын

@@고흥농 새뱅이, 생이새우를 토하라고 하죠

@탁의기사 9 ай бұрын

물 속 청소부면 먹음 안될 거 같은데요;;;

@2jjickdamdang1jjin 9 ай бұрын

@@탁의기사 조개, 랍스터, 대게, 킹크랩 전부 청소붑니다;;

@태여비 9 ай бұрын

생이새우. 새뱅이새우 비슷하고 습성도 비슷하지만 환경과 온도등 조금 다릅니다. 둘다 토하라고 부르긴 하지만 산속 차가운물에 사는 토하가 흙냄새가 더 강하죠.

@querenciakim8983 10 ай бұрын

토하젓. 바닷가의 성게알젓 만큼이나 여름 밥맛 없을 때 일품만으로도 좋다는...

@김영삼-j2i 10 ай бұрын

역경이기는사람대단합니다 1년에 3천벌어도 3천은 빚지는데ᆢ10년간 수입. 없었다니 ᆢ그의지 인내 존경합니다. 나보다10살 어린데ᆢ

@이유림-p3r6i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나요?

@Kim-ug8zc 9 ай бұрын

혜은이 나레이션 정말 좋습니다

@이정혜-h8t 9 ай бұрын

남편이 위가 안좋아서 고생중입니다 구매하려고 합니다

@chm9255 10 ай бұрын

민물에 토하에 지스토마가 있을텐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GP-TV 10 ай бұрын

3:20 저걸 생으로 먹는다고? 위험하지 않을까?

@김이정-o7k 10 ай бұрын

둥근 거물을 만들어 중간에 생솔잎 가지를 넣어 두면 새우가 많이 모입니다.

@jinchoi549 10 ай бұрын

나도 토하 키우고 싶네~~~

@vstories9019 10 ай бұрын

참 정겨운 가족이네요. 어느동네가니까 아버지가 가부장 개 엄숙하더만..그래서 난 굉장히 무게있으신분인줄 알았더니 부인에게 소리 빽 질러서 놀랬다 ㅋ 그래서 그런지 그아들도 그대로 배워서 여자는 부엌데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만

@Shshsyywy8 10 ай бұрын

어릴적 저수지에서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K캅스-i8b 10 ай бұрын

잡는게 일이 아니고 다른 새우들과 분리하는게 가장 힘든일이네요

@qwerjkl80 6 ай бұрын

시골살때 도랑에 많아서 잡아다가 국 끓여먹고 튀겨먹고 했는데 근데 지금은 없어요 개울에 맑은 물이 내려와 물놀이도하고 빨래도하고 했는데 골프장이 생기면서 이젠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어느날 보면 시퍼런 물이 내려오기도해요

@jsk-m8h 7 ай бұрын

지금은 토하사업 접었답니다 안되서요..😢😢

@JaeDam__ 5 ай бұрын

ㄹㅇ임??

@orion23ssh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양어장 형태가 토하잡기가 힘들다.. 다른 영상에서는 폭이 좁고 길게 양식장을 만들어서 안들어가도 포획이 되던데...

@제인-b5e 9 ай бұрын

새우탕 너무 맛있는데 빨간 졸임도 너무 맛있구요

@하늘구름-l2f 10 ай бұрын

3:08 ~ 민물생식 은 하면 안돼요 ~ 담관암 이 이런것 땜에 걸리는 건대

@호이짜잉 10 ай бұрын

저 잡는방법은 우리어렸을때 쓰던방법인데.. 저걸 연굿나셧다니.. 저방법은 30년이 넘엇어요..

@Lee-dz4po 6 ай бұрын

모를수도있죠ㅋㅋ맨땅에 헤딩하신거니..요즘처럼 sns가 발달안해서 정보도없을뿐더러

@뭐시기레 10 ай бұрын

정말고생많으셧네요.

@duddka212979 9 ай бұрын

영암에 있을때 함 찾았아뵐걸 그랬네요~ 기회되면 찾아뵙고싶네요~

@심상헌 8 ай бұрын

옛날에 놀러간 수련원에 호수에 침엽소나무 에 끈이 묶여서 넣어져 있길레 건져보니 작은새우가 있던게 생각나네요

@cotana3823 10 ай бұрын

이거 잡자 마자 후라이팬에 식용유 한 바퀴 두르고 튀겨 먹으면 그냥 저 세상 감. 진짜 고소하고 맛있음. 어릴 적 친구들과 동네 저수지 가서 반도로 잡아 많이 튀겨 먹음.

@vstories9019 10 ай бұрын

이게 제일 빨리 맛있게 먹는 법임. 뭘 소금에 절여서 숙성시켜 토하젓갈까지 맹글어 먹어

@배성호-k9g 10 ай бұрын

반도? 경상도 말인디.........................

@usakorea9827 10 ай бұрын

@@배성호-k9g 우리동네는 족대라고 한던지 반도라고도 많이했는데. 서울송파 40년전 탄천 복개공사 되기전 , 개발되기전 징거미,토하,회유성어류 및 버들아치 잡아 구워먹고,집에가져가 매운탕해먹고 그래드랬죠... 1983년도 국민5학년6학년때 그리고 여름방학땐 곤중채집 그리고 한저녁쯤되어갈때 참 박쥐도 많아 잠자리채로 날아가는 박쥐도잡고 그랬는데.... 아물거리는 옛추억으로 저멀리 기억됩니다. ㅎㅎ

@민주팔이인권팔이 10 ай бұрын

@@배성호-k9g 말인디? 라도냐 청도냐?

@청천고운 10 ай бұрын

@@민주팔이인권팔이어허, 뭘 이런 거까이 그랍니꺼? 좀 그카지 마이소.

@착한선장 9 ай бұрын

캬~ 토하젓 정말 맛있습니다.

@GoxchKing 10 ай бұрын

우와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재밌겠다

@뚜껑따는개미-y4v 10 ай бұрын

맛나겠다 잘되길

@김효길-t6p 10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시골동내 저수지 옆에 살아서 민물새우 잡아서 집에서 튀겨먹으면 맛있게 먹었네요

@안시성-w3x 9 ай бұрын

수육에 토하젓 놓아 먹으면 그렇게 소화가 잘됨

@muramai 10 ай бұрын

우와아 혹 그물잡으면 투망처럼 걸리지 않나요 궁금해요

@hyung-yulcho841 10 ай бұрын

기생충병인 지스토마(토질, Fluke disease)의 생육 과정으로 들어가는 숙주, 중간 숙주의 과정에 해당하는 동물이 아닌지 조사 하시고 날 것을 먹는 일은 조심하셔야 할것입니다.

@송준영-l7v 10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네요... 구매를 할려는데 연락처좀 주셔요...

@마리와바비 10 ай бұрын

토하핫 촤하하 토하잡는 노하우 감사합니다.

@백영진-j2k 6 ай бұрын

토하 기르는거보다 판로 개척이 더 힘들거 같은데요 아무리 좋은거 귀한거 기르고 수확해도 판로 없으면 헛띠기죠

@youto6029 3 ай бұрын

민물새우를 날로 먹다니 디스토마약 꼭챙겨드세요

@김용하니 10 ай бұрын

정말어렷을때 저수지에 새우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ㅜ

@청천고운 10 ай бұрын

다행인지 사는 곳 가까이 있는 저수지는 새우 넘치네요.

@thisisnotid 10 ай бұрын

어디에요? 너무 좋습니다.

@jmh1467 9 ай бұрын

아부지하고 추억이 거의없는데 60년대 중반쯤 웬일로 아부지가 고기잡으로 가자고 해서 방죽으로가서 족박그물이라고햇나 요즘뜰채같이 생긴건데 나무로 만든거라서 물에넣고 휘저어도 물살을 충분히 이길만큼 튼튼한거엿는데 물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물속에 한번휘저으면 고기는안나오고 저새우가 거짓조금도 안보태고 한그릇씩은 나왓엇음 고기잡으로 간거라서 새우는 다시물속에 털어버리곤햇는데 저게 그리비싼가요

@drbds0880 10 ай бұрын

한강 나루에서 소나무가지로 새우잡이하는걸 못보셨구만...

@ZoKaSem 10 ай бұрын

팩트: 1급수와 물에 포함된 세균과 기생충의 양은 상관없다. 기생충도 맑은물을 좋아한다. 1급수는 계곡 최상류급의 흐르는 맑은물이다. 고인물이 된이상 1급수가 아니다. 토하는 1급수에만 살지않는다. 물론 토하장이나 민물새우탕은 ㅈㄴ게 맛있다.

@zine_cinemu6911 10 ай бұрын

세균과 기생충이 많으면 1급수가 아닌거 아닌가요? 오염이 됐다면 세균과 기생충도 못살지 않나요? 개체별로 다르겠지만 궁금해서요 ^^;

@ZoKaSem 10 ай бұрын

@@zine_cinemu6911 정수와 약품소독이 되기전의 물울 나누는 급이라 상관없습니다. 1급수의 암반수나 지하수의 약수터에도 보시면 세균 검사해서 식용이 불가능한게 그 예입니다.

@zine_cinemu6911 10 ай бұрын

식용이 불가능한 세균이 있어도 1급수?;; 아리송해 ~_~

@malerkim100 10 ай бұрын

팩트?? 팩트는 1급수 2급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은 용존산소량이고 물에 세균등 미생물들이 많으면 이 미생물들이 산소를 소모해서 산소량이 떨어지고 수질 등급이 떨어지는것임. 미생물이나 기생충들은 수질등급과 관계가있음.

@ZoKaSem 10 ай бұрын

@@malerkim100 제발 댓글 수정이나 삭제 하지마셈. 급수 나누는것에 세균검사 안들어감. 그리고 산소 소모해서 당연히 1급수도 2급수가 될수있는데 물이 젤대 안변할거라 생각함?

@yiongjin8176 10 ай бұрын

토하잡는 조은 방법 있어요

@청천고운 10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뭡니까?

@glove7786 9 ай бұрын

ㅃ

@lancerevobae6251 9 ай бұрын

민물이나 계곡물에 예전에 TV에서 몸에 해로운 해충있다고 한거같은데 바로먹어도 되는건지??

@sds-n2i 9 ай бұрын

햐 조거 먹어본지가 42년이댓네 딱 두워젓가락 중하교떼 먹어보고 멸치복음같이 친구가 도시락반찬으로 먹는거 말로표현 하기 힘들다 진짜맛이 있었음 친구 동네 저수지에서 잡은거

@yyb7887 8 ай бұрын

덮어놓고 토하(土鰕)라 하나 하면서 유심히 보니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토하 맞음. 60년도 더 지난 어린 시절 누님들과 함께 얼레미 체로 보또랑 풀숲에서 잡아서 애호박 넣어 끓여먹던, 멸종한 줄 알았던 바로 그 귀한 것.

@vamp-xm7ru 10 ай бұрын

심각하네…민물세우를 생으로 먹다니…난 어릴때 서울대 병원에서 회 먹고 디스토마에 감염되서 팔 다리 뇌 고환도 적출 하신분을 봐논지라…민물은 때려 죽여도 생으로 안먹음…

@잘하자-u3w 9 ай бұрын

먹지말어라

@루루루-m3e 5 ай бұрын

항생제 절인거라 ㄱㅊ 차라리 소생간이 위험

@megapotkh241 9 ай бұрын

간디스토마 걸리지 않을까요? 아메바도 조심해야되요..ㅋ

@today6061 10 ай бұрын

민물 간디스토마

@이정혜-h8t 9 ай бұрын

주문하고싶네요

@서윗-k5z 10 ай бұрын

민물은 무조건 디스토마 있는데... 갑각류면 더 문제가 되고... 저걸 그냥 먹으라건 좀 문제가 있는걸...

@버섯대박 2 ай бұрын

피디 겁나이쁘네

@hongcavin449 9 ай бұрын

민물새우탕 맛있는데~ ㅎㅎ

@개인정보-k8n 10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젓갈에 들어가는 천일염은 더러울텐데....염장을 천일염으로 밖에 할수가 없을까요??

@정유진-p6f 10 ай бұрын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하시면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근데 비싸죠

@yslee-u7j 10 ай бұрын

모든 젖갈은 천일염으로 만드는데 큰일이구나?

@킴유로 10 ай бұрын

ㅂㅅ아 소금없이 살어 ㅎ

@풀-h5y 10 ай бұрын

젓갈도 먹지말아요. 모든 젓갈은 천일염사용 김치도 천일염. 천일염이 더러우면 뭐가 깨끗한지

@vstories9019 10 ай бұрын

병 - 진같은 소리는 니앰에게 하셈

@antiruli 10 ай бұрын

1급수에선 디스토마가 더 잘 삽니다

@indiank6 10 ай бұрын

헐.17년영상.ㅠㅜ

@DavidLee-no7kk 9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넘쳐났는데 지금도 넘쳐 나지만 아무도 잡는 사람이 없으요. ㅋㅋㅋ 잡을라 해도… 사먹지 뭐하로 힘들게 잡냐꼬

@TV-ii4wm 6 ай бұрын

토하젓 맛있지. 몰캉거리는 낙지젓, 오징어젓과는 다르게 식감이 재밌음

@petanimal1590 9 ай бұрын

애완 새우 체리새우 키우고 잇어요. 토하랑 체리새우랑 종이 다른가요?

@mops234 4 ай бұрын

똑같아요 근데 체리새우는 토하만큼 안 커요

@iwannajoo 10 ай бұрын

바로먹어도 문제 없다니...안타깝다

@jellyroll_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민물새우들은... 기생충 중간숙주인데... 흑 ㅠㅠ 피부미용가불기를 걸어버리네.. 중간숙주는 인간에게 영향이 없으려나

@iwannajoo 10 ай бұрын

@@jellyroll_ 심각한 영향 있어요

@푸른소리-z8y 10 ай бұрын

본인이나 생으로 실컷 드시고 남에겐 권하지 마세요

@커친아 10 ай бұрын

민물새우를 생으로 ㅎㄷㄷ

@시실리아-e2g 10 ай бұрын

간디스토마 덩어리 입니다....

@taewaneify 10 ай бұрын

어우 군침도네 토하젓갈

@jellyroll_ 10 ай бұрын

아재들 먹는거 보다보니 꽤 맛있어 보임ㅋㅋㅋ 윤대진 강진토하젓 검색하면 나옴.

@SunShine-vv2bp 10 ай бұрын

민물새우인데 생으로 먹는거에 문제는 없는거죠?

@망치망치망치-n9c 9 ай бұрын

토하젓 밥 비벼 먹으면 리얼 밥도둑

@타이거슈즈-r6q 9 ай бұрын

동백 꺽으면 안되는줄 알고잇엇네요 ㅎㅎ

@korea7049 10 ай бұрын

새우 있으니까 기분 많이 좋아졌죠?

@최창일-v7p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김천 산골짜기 살았지만...토하젓... 먹어본적도 없음.. 잡아서 라면끓여먹을때나 넣지... 저기있는건 생이새우... 토하랑 같이 잡힘~ 알 단단히 오른 초여름과 가을까지가 별미이긴 한데~ 오히려 징거미 큰건 가재랑 구워서라도 먹었지.. 라면이나 국끓일때 외엔 써본적없음.. 옛생각나서 토하젓한번 사본적 있지만.. ㅋㅋㅋ 걍 바닷새우가 젓갈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