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동 끝판왕’ 차도 못 올라가는 경사 60도 산에서 달랑 전기톱 하나 들고 거대한 대나무와 벌이는 치열한 사투│야구장 만한 6000평 대나무숲 벌목 현장│극한직업│

[@유츠-h4e]

다시 심으면서 숲이 없어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디디-h5t]

대나무는 땅속줄기로 이어져서 가지에 싹나듯 다시 올라옴..우후죽순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미스타킴-t4u]

뿌리를 뽑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자라남

[@nobuta201]

대나무는 뿌리를 포크레인으로 다 파내고 사람 손으로 잔뿌리까지 다 없애도 다시 날 정도로 없애기가 힘들어요. 저렇게 위에만 잘라서는 안없어지죠.

[@후리후리-m7n]

팬더 밥도 여기서 오는가~

[@pang-ngiavang1956]

Bamboo are so beautiful and useful. These men work so work hard harvesting them.

[@goh-bom]

대초입니다

[@새뜨리아-u6k]

전기톱이 아니고 케토톱 입니다

[@오늘이헷반]

살아 계시면 2년 후 90세 ..

[@user-qr7ro1ky7d]

전기톱이 아니고 엔진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