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예요 남편의 로망을 충분히 만족 시켜주기위해 양보한 아내분의 따뜻한 마음..감동이예요
@user8579e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집입니다. 잘 봤습니다.
@오아녜스10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남편분을 존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dsfsdfs8 Жыл бұрын
저도 주택에 살면서 정말 많이 바뀌는것을 느낍니다. 영상을 보며 남편분 공감이 많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획일화되어 거주 단하나의 기능만 충족시키는 아파트라는 거주형태에 나 자신을 맞추며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본인의 또다른 면을 알 기회도 없이 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네요.
@mnt8771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집도 예쁘고 따뜻하네요.
@brandonheet Жыл бұрын
효자시다 며느리분도 대단하시고
@Chrysanthemummum6 ай бұрын
집ㅇㅣ 너무 환상적이네요~ 방도 프라이빗하고 마당도 너무예뻐요,,, 깔끔하고 화이트앤우드로 따스하고 세련됐네요. 화장실도 정말 예뻐요.
@betoguim919510 ай бұрын
집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집이네요..
@image-365 Жыл бұрын
꿈의 집이네요..직선과 화이트..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부분 우드가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mnt8771 Жыл бұрын
동네친구^^ ㅋㅋㅋ 풍채도 좋으시고, 오픈마인드도 최곱니다.!
@Chrysanthemummum6 ай бұрын
두번째 집은 엄청 취향탈거같아요 집같은 아늑한 느낌이 없네요
@hsj51956 ай бұрын
첫 번째 집의 젊은 부부는 겸손하고 상당히 교양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koreailoveyou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람들이네요
@u4ram8610 ай бұрын
첫번째집 욕실 아이디어 너무 좋고 두번째집은 게스트룸겸 서재 아이디어 너무좋네요
@timeless0819 Жыл бұрын
이런 여유를 가지고 살만큼 꿈을 이루며 살려면 얼마의 돈이 있어야 할까요? 신기하고 이런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 봅니다
@EcoYun_Rilla09_AltongFarm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집 입니다. 마음의 안식처 ^^
@김성조-b5u3 ай бұрын
집은?남편이원하는집얻어야ㅡ너무좋아요
@김미연-g3m Жыл бұрын
참 좋은집입니다.
@일반인-p4s Жыл бұрын
와 이집은 진짜 맘에 드네용!!!♥
@메이-t7f Жыл бұрын
2번째 집은 멋있는데 살기에는 좀 불안해 보이네요
@동동동주-h2d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목소리가 좋으네요
@루루짱-u8e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대단한 인성인것 같습니다. 요새 여자들에게 볼수 없는 효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yong-joonchoi3626 Жыл бұрын
제가 원하는 모습이네요 부럽습니다
@김경란-m2m9 ай бұрын
저희가 이사를 자주가는 편인데, 새집이사오면 남편이 몇달간은 새기분으로 아주 열심히 잘하더라구요. 글구 좀 지나면 안합니다..ㅋㅋ 😅
@Rain_grass Жыл бұрын
오.... 심즈 켜야겟다 만들어봐야지
@kejzeal Жыл бұрын
안춥다고 하시는데 옷을 두껍게 입고 계심 내집짓기는 멋집니다.
@kimek685110 ай бұрын
남편도 훌륭하지만, 부인이 멋지네요!
@aimeecho5156 Жыл бұрын
요즘 부모와 사시는 며느리 가 있군요. 부럽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앞으로 손주 낳아도 잠깐씩은 맡기고 나갈수도 있자나요?
@수잔-m2h Жыл бұрын
쉽지않은 선택 하셨네요. 아후~~~~
@aimeecho5156 Жыл бұрын
@@수잔-m2h 아마 며느리가 직장 다닐거예요. 그럼 여러모로 편하지요.밥 도 조금은 해놓으실거구.그리고 예전 시어머니 같지 않아서 괜찮을거 같은데요???
@수잔-m2h Жыл бұрын
@@aimeecho5156 시어른들 화면에서 뵈니 온화해 보이셔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희 시어른도 비슷한 연배이신데 같이 살아도 절대 손가락 하나 까닥 않으셨지요. 자녀도 돌봐야하고 살림에 시어머니 수발에 삼중 사중고 였어요. 고생이 심했죠.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제 옛생각이 나서 괜히 몇자 적어봤네요.^^
@aimeecho5156 Жыл бұрын
@@수잔-m2h 어머 그러셔요? 고생 많으셨겠네요. 난 미국서 6개월씩 오셔셔 시집살이 했지요, 난 장사 하는데 시어머니 가 반찬 같은걸 도통 안하셔셔서 무지 힘들었어요.장사 하면서 애셋과시어머님 반찬 국 해올린다고 혼났었지요, 그짓을 7년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