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사니 참 좋네. 시 쓰러 산에 들어왔다가 26년째 오지에 사는 느려도 행복하기만 한 부부｜해발 800m 위 100년 된 집에 산다｜산골 오지 자연인 먹방｜한국기행｜

[@이은희-j2v]

느긋하게 사시는거 너무 좋았어요 건강하세요

[@이기은-u4d]

느릿한 삶. 한번 가보고 싶네요.

[@딴따라-s6o]

고맙습니다 정겨운 시골생활

[@조현주-w8h4l]

전에 나왔던 영상에는 아드님도 있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었겠네요. 두분은 그대로세요.

[@박문환-v2t]

어릴때 모운동살때 소풍가던 곳이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숙이-s7y]

한국기행 이시국에 편안만을 됨 니다 감사함니다

[@모잘무잘]

늘보 남편 데리고 오지에서 잘 살고계시군요. 보기 좋습니다.

[@청솔999]

나이가 좀 들게 되면 . . . . 무엇을 열심히 열심히 하려고 하기 보단 조금 욕심을 줄이고 느긋하게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천둥번개-i3z]

미치겠다 남편..ㅎㅎ

[@star-korea-star]

느린.. 혹은 빠른...남들과 비교 안하면 알지 못할 속도네요. 내 삶인데... 오지라 하지만 파라다이스인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Have_a_good_time_]

▶️ 09:58 10:30 사람들이 잘 모르고 남편 욕할까봐 설명하는 거지만, 인간 쟁기로 밭 가는 것은, 모래밭이 아니라면 뒤에서 쟁기 잡는 사람이 2 ~ 3 배 이상 더 바쁘고 힘듭니다.

[@미라박-g9k]

두분 진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여유있는 자연의 삶이 부부의 성격과 어울어져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김남숙-u8y]

남편분 느릿느릿 말씀하시는게 재밌네요.^^

[@조선자-n8u]

나도 이렇게살고싶다 강원도에서 부럽다

[@nikkibaik8399]

와~~ 연탄이 아직도 있군요

[@kaandol]

구대성씨 닮음

[@Truthtalks-if2br]

6:37 아이고 이 나무 늘보야~! 산골에 둘이 사려면 일도 안할 사람이 달걀 심부름이라도 제대로 해야 할 것 아닌가? 정말 남 속 터져 죽일 인간이 따로 없다. 진짜 이런 자는 첨 본다. 나 같으면 때려 죽여도 같이 안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