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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2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임두빈교수님의 차분한 나레이션 내용도 좋고 다른 문화를 대하는 따듯한 열린 태도와 유익한 설명 감사! 포르투칼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광은 먼 과거로...현재 좀 낙후된 생활상에 안타깝네요.
포루투칼은 꼭 가보고 싶었던곳이었는데, 수고하신 덕분에 즐겁게 감상을 하였네요. 유럽을 다녀보면 주택에는 창문이나 벽과 담장에 화분이나 정원에 꽃으로 장식을 하고 있던 걸 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나라의 법에 꽃으로 장식을 하도록 되어있는지 제일 궁금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꽃으로 장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물가도 저렴하고 사람들 인정도 많고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광으로 뮨화적 종교적 유적지 건물, 음식도... 자연 경관도 다양하고...
@ptalove3 жыл бұрын
3년전 포르토 여행 가서 사랑에 빠진 곳입니다. 로마의 흔적이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 주변의 작은 도시들도 다 둘러보고 싶었으나...도시에서도 역사의 중후함. 와인셀러의 거대함...그리고 그들 음식과 스페인같은 느낌인듯 중동이 더 짙게 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림책이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여 몇장 원화를 사오기도 했네요. 사람들의 무엇보다 타일 장식의 안틱함과 소박한 인정미가 너무 좋았어요.
@jackkwon9735 жыл бұрын
아주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내레이터가 포루투갈어도 직접하니까 매우 좋았어요!!
@user-vt3sf1rc9e4 жыл бұрын
포르투칼의 생생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화면 밖까지 전달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ccarb27743 жыл бұрын
23년전 혼자 베낭 하나 매고 땅끝으로.. 가장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곳..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또 오리라 다짐했던 로카곶...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ㅠㅠ 죽기전엔 가야 할 땐데...
@50tv294 жыл бұрын
포르투갈 길게 여행갔었는데 또 가야지 했다가 코로나로 못가고 있다는.. 그립습니다
@TV-hu3jx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rx2on6qm7o3 жыл бұрын
몬산토가 저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인데, 유전자조작 씨앗을 만드는 걸로 악명 높은 회사 이름이 몬산토라니 아이러니하네요....
@user-up8mx7ww1i4 жыл бұрын
내가 직접 여행 안가도... 마치 다녀온듯한 느낌을 받는건 나뿐인가?~ㅎㅎ 그래도 언젠가 직접 가보고싶음...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차분히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user-mu4mw6ou6s4 жыл бұрын
대리만족 😁👍😁📡
@user-wk5yh1zw4k3 жыл бұрын
ㄴ
@user-mu4mw6ou6s4 жыл бұрын
뽀루뚜깔 참말로 맛있게 잘 보았습니다 🔔♥️👍♥️🙏♥️👍♥️🔔
@user-zp6qj6hz6n3 жыл бұрын
이베리아반도 끝자락의 나라 포르투갈 나의 인생여행 버켓리스트 여행지 엔딩인 나라 첫화면에 나온 저 대서양을 바라보는 절벽 꼭 가보고 싶네요
@MountainBook4 жыл бұрын
포르투갈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랜선으로나마 갈 수 있어서 좋네요~
@user-yn8pb9zs4n3 жыл бұрын
눈눈눈 이 맑아지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고맙습니다.
@hkitty22694 жыл бұрын
🌻
@user-qg9gh5nt6e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하네요^~
@user-ss5mb9yn4x3 жыл бұрын
와 교수님 부럽다
@raynorkim71554 жыл бұрын
ㄳ
@MaartsFeather3 жыл бұрын
기와.......................
@flowershop.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마을 정말 아름답다.
@hhp60073 жыл бұрын
8조아요 ~조아요 ~조아요 ~
@BEN-fd3in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립네요. 유럽 가고싶다.
@DJMICHELLE30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gv6yd8pj2p3 жыл бұрын
11월26일목요일토금
@kwangohyoon89144 жыл бұрын
was good
@user-vd4ct2hh3t4 жыл бұрын
포루투갈 가보고 싶다~ 소식 감사합니다 ~^^
@user-zj3tc7sq6b4 жыл бұрын
코비드-19가 저 즐거운 낭만을 모두 파괴시켰죠 ~ ^^
@wlqrkrhtlvek6263 жыл бұрын
@@user-zj3tc7sq6b ㅋㅋㅋㅋㅋㅋㅋ 맞긴하죠ㅋㅋ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꼭 한번 가보세요. 과거 유산이 많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물가가 저렴.
@usgto12254 жыл бұрын
전기는 들어오는데 울나라처럼 전보대 안보이네 전선도 ? 땅으로 매설했나?
@user-vh8uh2xt2x6 жыл бұрын
2018♡5♡29 굿.♡♡♡.
@dkqpakfld5313 жыл бұрын
테마기행때문에 삽니다
@user-md3vy1fu7s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qb1ov7yl7m3 жыл бұрын
@@user-md3vy1fu7s 0
@user-qb1ov7yl7m3 жыл бұрын
ㅇz
@user-zz6gc8bn8b4 жыл бұрын
포도 따다가 사람 죽겠는데요 인건비가....
@user-vd1dz2nk3n4 жыл бұрын
. ㄱ.6 .,.4.4-1_+0(!
@shinsangwoo34984 жыл бұрын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여행중 포칼이 최고로 좋았다.
@HC-ii9wj5 жыл бұрын
1:33:37 아저씨 불쾌하군. 옷도 호주 인종차별론자들이 배포하던 '싫으면 니가 떠나' 란 옷입고서.. 관광으로 먹고사는 마데이라를 결국은 홍보해줄 촬영인데 포르투갈과 민감한 부분 설사 있더라도 그부분 외부인이 잘모를 수 있지. 아주 무례하게 말하고 마지막 제스처도 진짜.. 유럽인이라면 저 아저씨와 다투거나 뭐 이런 미친x 있냐고 화 내거나 했을텐데..
@kwh12104 жыл бұрын
글쎄 유럽에 저런사람들 분리주의성향 잇는사람 만치않나? 게다가 마데이라가 섬이고 멀리 떨어져잇으니까 저정도는 애교로 볼수잇을거같은데.. 글구 마지막에 마데라 하면서 웃는게 그리 불쾌하게 보이진 않앗음
@sookjacho23644 жыл бұрын
포튜갈 태마여행 감사합니다, 포트와 리스본을 가보았지만 메데이와 그리고 코르크의 고장 에보라를 가보지 못한곳이 아쉽네요. 코르크가 생산되는 과정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untainBook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 보고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유럽은 국가에 대한 소속감보다 자기 지역에 대한 유대감이 더 강하기에 일견 이해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좋게 알려주면 될 것을. 같은 서양인이 그렇게 말했어도 과연 똑같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_-
전혀 아닌데?ㅋㅋㅋ 관광은 섬나라 일본이 최고지~ 중국도 대단하고 미국도 영국 프랑스 등등등 한국은 강원도 제주도 서울 빼고 갈데가 없다.
@user-jq5pm2lg9g4 жыл бұрын
2019.12.3 오늘은 포르투칼 ㅎㅎ
@appikim4723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코로나 걱정이 없었는데 말이죠... ㅠ
@user-xu6ko9df2p3 жыл бұрын
ㅋㅋ 대항해시대 배경음 이군요..
@user-zp6ql5nw7g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초기 위약균으로진행 100분에10으로볼때 10%환자중 5쩜4명 효능입증 대단한거죠
@user-nu9jg7gv2z2 жыл бұрын
👍👍👍
@user-qg6ly8en8i3 жыл бұрын
대항온 브금이 ㅋㅋ
@JHLEE_4 жыл бұрын
포르투'칼'이 아니고 포르투'갈' 입니다.
@chungbin34 жыл бұрын
ㅉㅉ
@Cro-cop4 жыл бұрын
갈!!!!
@user-kc4qc5vi7s4 жыл бұрын
⚔️
@user-kc4qc5vi7s4 жыл бұрын
🔪
@user-kc4qc5vi7s4 жыл бұрын
🗡
@user-eo5hy1ho3v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사태가 끝나거나 진정되면, 포르투갈 꼭 갑니다. (아마, 실행에 옮기려면 빨라야 3년..) 그래서 그 때까지 포르투갈어와 영어 공부하면서 큰 그림을 그려나가려고요. 따라서 포르투갈 일주 한달혼행 + 축구직관을 갔다올 껍니다. 아놔. 코로나란 개뼈따귀만 아니었다면, 지난 3월은 내가 포르투갈 여행 갔다왔었지. 그것도 리스본 직항기 타고...
Omg he looks pretty upsetting for the finsh thats dang funny. Its a big finsh to me lol . 생선장수 아찌가 열 받았네 ㅋ. 포투르카 든 마델리아 뭔 신경전 ㅋ 바다 생선이지 ㅋㅋㅋ
@user-we5hh3ds9y3 жыл бұрын
Finsh? 그리고 왜 한국어는 그따구로 씀?
@mimihawaiikrpr44203 жыл бұрын
@@user-we5hh3ds9y 내 맘 영어도 모르는 븅신
@hanszimmer99743 жыл бұрын
4글자 짜리 단어에 "포" "투" 연속으로 거센소리가 나오다보니 가끔 "Portugal"을 "포르투칼" 로 잘못 발음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외래어 라도 발음은 정확할 필요는 있는거 같습니다^^
@user-td6sq4bl5u4 жыл бұрын
04:53 발발발발
@KevinYang.3 жыл бұрын
8:59 아까 그 발발이 아님?
@blueskykee44 жыл бұрын
포르투칼 지도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 ' 포루투칼 영지' 배경음악이네 ㅋㅋ
@user-gn1go8ne3j4 жыл бұрын
ㅍㅍ ㅗ
@user-eg4jc7tk9w3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32gk850f4 жыл бұрын
날강두 고향 마데이라
@busanfxx23482 жыл бұрын
34:18 헐 ㅋㅋㅋ BGM ㅋㅋ 깜짝 놀랐네 ㅋ 정말로 대항해시대 온라인 BGM 을 사용했네 ㅋㅋㅋㅋ
@busanfxx23482 жыл бұрын
대항해시대 지금 하고 있는데... ㅋ 리스본은 사람들이 은행앞에 갠상을 깔고 있죠 ㅋ
@JM-dl1ki2 жыл бұрын
여행할때 지역인의 정서를 존중해 주는게 좋겠네요. 시장아저씨가 여러번 포르투갈이 아니고 마데이라 라고 하는데 정말 화가 나 보입니다. 마데이라가 포르투갈령이긴 하나 자신들은 포르투갈인들이 아니고 마데이라인들이라고 하는데, 이건 그닥 특이한 경우가 아닙니다. 스페인령인 카나리제도도 똑같거든요. 카나리인들은 자신들이 결코 스페인인들이라고 하지 않으며 카나리인들이라고 하거든요. 카나리제도에 가서 스페인이라고 칭하면 카나리인들은 모욕감을 느낍니다. 마데이라의 시장아저씨와 마찬가지로. 카나리인들도 자신들을 스페인과 확연히 구분합니다. 사실 보면 사람들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스페인 본토와 정말 다르거든요. 게다가 역사를 보면 스페인인들이 수세기전에 무수히 많은 카나리인들을 살해하고 이 섬들을 점령했기때문에. 포르투갈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user-mu4mw6ou6s4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실태!!!....
@teasankim97154 жыл бұрын
전세게를 돌면서 살육했으면서 슬프기 뭐가
@user-mu4mw6ou6s4 жыл бұрын
인류의 욕망 욕심의 곽에 맞추어 자연의 무수한 생명은 멸종되어 인류는 돌일킬 수 없는 자신들을 자해하는 것이다.
@user-mu4mw6ou6s4 жыл бұрын
몸을 낮추어 무릎걸음으로 간절함의 뽀루뚜깔 사람들 ㅡ 히말라야 기슭의 오체투지로 엎드려 옮겨가며 간절함이 어떻게 그렇게 통하는 것일까!
@socutechoco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이상한게 많다,,,
@user-hm8ic3rl6u3 жыл бұрын
진짜..세계여 행으로 보면 풍경보면서 그냥 보면 재밌는데... ㅠ
@phototae2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미쳐있던 대항해시대가 그립다. PD님도 같은 개임 하셨던듯 ㅋㅋㅋ
@sunkim49643 жыл бұрын
스페인 군대가? 폴투갈 군대가 아니라?
@voyager19964 жыл бұрын
포르투'칼'아니고 포르투'갈'입니드아앙ㅏ아아아아아ㅏㅇ
@user-ir2dp7yw8q4 жыл бұрын
내 생에서 그곳?
@Haru-xo4oh3 жыл бұрын
언제 다시 여행갈 수 있을까...
@kylim25063 жыл бұрын
아...ㅠ_ㅠ
@queenstower9874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몬상투 무서운 에보라 블랑코
@user-mu4mw6ou6s4 жыл бұрын
대신 다른 나무들은 죄없이 모두다 죽임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었을 것이다
@user-lz7tq5vf9n3 жыл бұрын
ㅡ
@marnipitt59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나만 무서운가;;;;
@user-sh8fk6xv2t4 жыл бұрын
호날드가 떠오른다 콜롬버스등 탐험가의 나라 포르투갈!!!!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마데이라 섬이 호날두의 고향.
@_69305 жыл бұрын
저기 보이는가 삼성로고 ㅋ
@user-fk5tq4ix8q4 жыл бұрын
티0
@user-ox1ph7ln4z4 жыл бұрын
2ㄷ
@lci51524 жыл бұрын
포르투갈. 갈!
@ts_inventorh64303 жыл бұрын
17:50 아닛 EBS님들.... 대항해시대 온라인 서유럽 BGM 저작권 허락은 맡고 쓰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