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로 덮힌 공룡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학자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ㅋㅋㅋ 그 화석 함 보려고 줄섰을 듯...
@Go_is_me_Believe3 жыл бұрын
6:51 MAO Point
@Go_is_me_Believe3 жыл бұрын
시조새 = 아르케옵테릭스 하지만 새의 시조가 아닌 그저 깃털 공룡중 하나로 명명됌
@leopardlillyirisdomestica72132 жыл бұрын
그거 맞는데 현생조류도 공룡이죠
@Ten-bagger3 жыл бұрын
공룡을 어제도 먹었는데... 치킨무사우르스...
@royminjun61174 жыл бұрын
공룡은 성대가 없어서 소리를 내지못했고 낮게 그르렁거리는 소리만 냈다고 합니다
@강재호-e1c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인간-e2x3 жыл бұрын
그게 더 무서울듯....정글속에 지나가는데 커다란 소리로 그르릉하면 소름끼칠것 같은데...
@강우영-b9q8 жыл бұрын
호아친 짱인듯
@juke20043 жыл бұрын
공룡이 새의 조상이라기 보다 살아남은 공룡중 새의 진화를 가는 시조새가 새의 조상인거지 그렇기에 모든 공룡이 깃털이 있다고 보는건 안된다 모든 포유류가 털이 있나? 고생물학이 상상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LASERIAN3 жыл бұрын
박쥐가 포유류에서 진화되었다고 말하지않듯 새가 공룡에서 진화되었다기 보다는 새가 공룡의 일종이지요 날공룡이랄까요 그리고 과학자들도 당연히 모든공룡이 깃털을 가지고있을꺼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조류공룡과 가까운 몇몇수각류집단에서 조류공룡이 나타나기전에 이미 깃털이 진화되고있었다는것이지요
@kdyu1785 ай бұрын
고생물학이 상상하는 학문이라; 과학의 ㄱ 근처에도 안가보신 분이네.
@스마일스마일-i5c8 жыл бұрын
ㅋㅋ공룡네자제일좋아하는데
@royminjun61174 жыл бұрын
공룡 계통도 보면 시조새가 새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고 조익류라는 곳에서 갈라져 나온 다음 새가 백악기 초반부터 조익류에서 나온 걸로 나와 있습니다.
@kliy48957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지금은 걍조류자체가 공룡이라 보고있지
@장영석-b7g4 жыл бұрын
공룡중에서도 수각류 육식공룡이 조류입니다.
@kliy48954 жыл бұрын
@@장영석-b7g 그러니까요ㅋㅋ
@어떤사람-d1i3 жыл бұрын
공룡 3D로 보여줄때 배경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 다큐 멘터리 배경인데
@Tyran-rex6 жыл бұрын
왜 공룡 등장 할때마다 독수리가 아닌데도 독수리 소리가 나는거죠? 배경도 한반도의 공룡에서 나왔던거 같고요. 그리고 꼬리가 몸에 비해 너무 짧은 것 같은 느낌???
@한우급구유린4 жыл бұрын
그렁가? 제 계정에서 10만원$ 받아가세요
@Tyran-rex3 жыл бұрын
@couturk ball anmation CBA 글쿤요
@어떤사람-d1i3 жыл бұрын
이거 처음 보자마자 어? 이거 시조새!!! 라는 생각이 들었음
@고다겸6 жыл бұрын
난몬
@이준서-y8d5 жыл бұрын
그럼 쟤들도 튀기면 치킨 비스무리한 맛이 나겠네요? 빨리 쥬라기 공원처럼 복원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Rita9711236 жыл бұрын
과거 파충류도 깃털이 있었다고 알려졌으니까 파충류도 공룡의 후예라서 조류건 파충류건 둘다 공룡이라 치던데
@ppague223 жыл бұрын
??? 파충류가 왜 공룡이에욬ㅋㅋ 파충류안에 공룡이있는거지
@leopardlillyirisdomestica72132 жыл бұрын
@컨툭 COUNTURK BALL 그리고 실제로는 단궁류 (포유류에도 포함), 석형류는 둘다 파충형상목 동물인데, 이 둘은 양서류에 들어갑니다.
@Parksomething6 жыл бұрын
요즘 깃털론들은 한물갓음. 소형의 경우에 깃털로 뒤덮인 애들도 잇엇다- 정도가 이제 정론이고 대형으로 갈수록 우리가 아는 티라노 랑 비슷했음. 그러니까 깃털달린 빅치킨 복원도 싫어하는 나같은 애들은 행-복회로 풀가동 씹가능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