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1년 6월 2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챠강티메 흰 낙타 이야기 2부>의 일부입니다.
@반창석-f8r Жыл бұрын
ㅇㄴ
@_musicom_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해주시는 성우분은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조병수-s7r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인숙-f7c11 ай бұрын
나래이션 하시는분 배우 임원희 님 입니다@@조병수-s7r
@찡찡긋5 ай бұрын
아플때 어트케하지?약간 공포다ㅜㅜ병원도 없구
@고양이젤리-n1p6 ай бұрын
몽골 아기🍼, 어린이👧🏻🧒🏻 타임 라인 4:06 한 곳에 모여잉네!🍼🧒🏻 4:11~4:54 유튜브 숏츠 장면🍼🩵 5:02 발차기하다 넘어지는 어린이🧒🏻 5:33 짐 옮기는 어른들 구경🧒🏻 6:14 천하장사🧒🏻 6:17 다 때려부수기!!🍼 11:52 일어나기 시러👧🏻 13:18 할아버지랑 대화🧒🏻 13:59 할아버지랑 숫자 세기🧒🏻 14:39 스슥🧒🏻 21:47 물 뱉으면서 세수하는🧒🏻 22:36 사탕 먹는 🧒🏻 23:44 양옆으로 양 손질😮하는 어른들 두고 편안히 자는 🧒🏻 24:08 씰룩씰룩 달리기🧒🏻 24:40 아빠랑 양털 팔러 가용👧🏻 25:13 음료수 먹고 싶어요👧🏻 26:50 말 경주대회 나간 아이들👧🏻🧒🏻 28:09 쪼꼬과자 먹구 시푼뎅🧒🏻 29:09 부부싸움은 신경 안 쓰고 놀구야🧒🏻 32:02 MP3🧒🏻 33:44 카메라~안뇽~~🧒🏻 33:50 세발자전거 타는 해맑게 웃는 아이들👧🏻🧒🏻 34:49 저 약 맛있는 건가..?👧🏻 35:02 바닥에서 왕왕 개구리?놀이🧒🏻🧒🏻 35:08 난 엄마 옆이 조아!👧🏻👧🏻 37:07 할부지 관찰하다가 엉덩이가!!!할부지 이거 까조요🧒🏻 38:43 와앙🧒🏻 39:00 나는 모해..?🧒🏻
@지나가던재실6 ай бұрын
몽골아가들 타임라인이라니🥹 센스쟁이시네욧😊감사합니다!!
@꼬끄-p1n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거보러 왔어요 ㅠ 베이비와 차일드 구분까지 갓벽❤
@luxuryred19975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당🥰🥰
@gabvoice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리 친절할 수 가
@고독한방귀4 ай бұрын
최고세요
@게임하는뇨자 Жыл бұрын
유툽 짤에서 몽골 아기들 귀여워서 타고 들어왔네요! 우리 선조시대들도 저렇게 살았겠죠. 원시적이고 본질에 가까운 삶을 보며 지금 저의 삶 또한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go5gi Жыл бұрын
저두여ㅋㅋㅋ
@하나둘셋-q8g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숏츠에서 ㅋㅋ
@ahn7206 Жыл бұрын
저두여ㅎㅎ
@hyojeonglee3152 Жыл бұрын
이런 따뜻하면서도 진실하고 겸손한 댓글이 참 좋습니다.
@vllo515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4:42 아이들을 묶어둔 이유는 유목생활에 함부로 나가면 늑대같은 맹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몽골 유목민들에게 가축을 늑대에게 잃는 건 흔할 정도이니
@dyoini4 ай бұрын
근데 저거 큰아들한테 애기들 좀 보라고 했더니 아들이 묶어놓은 거라고 ㅋㅋㅋㅋㅋ 찐 몽골분이 숏츠 댓글에 남기심요 ㅎㅎ 누가 애들 이렇게 해놨어! 하면서 큰아들 머리 치고 지나가심ㅋㅋㅋ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 의식주 모두를 감사해하며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과도한 피로감을 느끼는 요즘 너무 좋은 다큐네요.
@ThangKkongs Жыл бұрын
4:46 엄마❤
@지선우-r9w6 ай бұрын
20:02 사막에서는 부족한 것이 귀한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귀한 것은 혼자 가질 수 없습니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xXxileonsXx8 ай бұрын
저 삶이 우리들 고단한 삶보다 좋아보이네요. 사랑이 있고 가족간의 정이 있어요
@ko226511 ай бұрын
1:45 엄마한테 가고 싶어서 아이쿵ㅎㅎ 4:51 안길때 너무 귀여움❤
@qurikim31805 ай бұрын
11:53 이런게 세상 무엇보다 사랑이고 행복같다
@하늘보리-j6s11 ай бұрын
2011년 방송이니까 지금은 제법 컸겠구나 이뿌다 인형같은 몽골의 아가들💕
@eomlocal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외모와 친숙한데 생활상은 이국적이니까 뭔가 기분이 몽실하네요. 환경에 적응해서 서로 다르게 진화할법한데 유전자의힘은 강한듯😮😮
@csp8509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일본,중국보다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jj_ziemniak Жыл бұрын
몽골 유학생 봤는데 한국말을 안 해서 놀랬어요 ㅋㅋㅋ 얼굴이 완전 우리나라,,!
@구이통-s8n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비슷하지 우리나라 몽골에게 바친 공녀가 몇만명인데 역사서에 따르면 원강점기때 동네에 처녀가 없었단다 죄다 몽골에 공녀로 가서
@사람-u9p7o Жыл бұрын
@@구이통-s8n 어차피 그 후손들은 지금 중국 본토에 살아서 상관없음 원나라가 몽골인이 중국 본토에 세운 나라구만 지금 몽골 국가랑 위치가 다르다
@llillllii Жыл бұрын
@@사람-u9p7o북방민족의 영역을 칼로 물 자르듯이 나누네 ㅋㅋㅋㅋㅋㅋ
@MARTINKK-lw6uf11 ай бұрын
나이들어보니.. 저렇게 사는게 더 좋아보인다.
@RunnerBe6 ай бұрын
원래 겉으로 보는 것과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막상 저런데 살면 대부분은 못 버티고 다시 돌아옵니다.
@이정미-m3o3n5 ай бұрын
저건 자연인이 아니라 원시인.
@wnsgn42803 ай бұрын
맞음 우리같은 도시인들은 문명의 혜택을 태어났을때부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에 저런곳 가면 적응못함 저사람들은 수천년을 태어났을때부터 평생 살기에 가능한거@@RunnerBe
@난나나-f8x Жыл бұрын
아가들 영상 더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넘 예뻐서 한편을 다 봤는데 넘 짧아요 😢
@fdtrrdyrd Жыл бұрын
2011년 다큐라..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Жыл бұрын
몽골의 아기 들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쁘네요 ㅎㅎ
@ddadngddd Жыл бұрын
모텔운영하는데 주변에 공사를 많이해서 몽골사람들 많이오는데 일본 중국인들보다 한국인하고 가장 비슷합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풍기는 느낌이 한국인과 아주흡사합니다. 먼옛날부터 dna가 많이 섞여있다고 확신합니다.
@jj.10410 ай бұрын
섞이긴했지만 한국인은 일본/중국 피가 더 많이있어요..
@조민성-b3x5 ай бұрын
@@jj.104 ???
@starryjung22694 ай бұрын
제 남친은 몽골인 dna 몰빵된거 맞는거 같아요. 평소 가진것에 만족하며 묵묵히 할 일을 하는게 존경스럽기도 하면서도 답답해 디지는데 영상보니 남친의 조상의 모습을 보는것 같고 저기가서 살면 편안히 살 사람인데 한국에 태어나 참 고생한다 싶네요 😂
@wonderboy1004Ай бұрын
ㅇㅈ 예전에 회사에서 몽골인 부부랑 같이 일한적 있었는데요 여자애는 완전 한국인이랑 흡사해요 말 안하면 한국인 인줄 암....역시도 몽골인들 힘쎄고 일잘함 기본적으로 타고난 환경에서 자라서 피지컬 좋음
@연박사-n9w10 күн бұрын
고라쩌어
@NINJA_LUV Жыл бұрын
이삿짐센터에서 몽골사람 없으면 돌아가질 않는다던데.. 6개월 바짝벌어서 고향 돌아갔다가 다시 와서 일하고 이런식.. 힘이 장사고 손도 빠르더라구요 저래 이동하며 사는 삶이라 그런건가?
@kaps92a9511 ай бұрын
유제품과 고기 위주의 식단과 더불어 어린 시절부터 양,염소 몰고 말 타고 다니는게 많은 영향을 줬을거임 말이 힘이 엄청난데 길들이려면 사람이 손가락과 팔뚝으로 쓰러트려야해서 힘이 강해야합니다. 또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옛날 옛적에 다 죽었거나 소수만 생존했겠조(같은 자원으로 높은 효율을 내는 개체만 생존)
@bambbangbam6 ай бұрын
이사하는데 몽골 분들 오셨는데 크고 무거운 책장 옮기기 전에 갑자기 웃통 벗으시더니 두명이서 번쩍 옮김 ㄷㄷ 뼈대 자체가 통뼈 + 장사형 체형임 ㄷㄷ
@황치즈-r1g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더 보고싶어서 영상찾은건데ㅠㅠ
@나무그림-w8d7 ай бұрын
저두여.,
@arioso533 ай бұрын
저두요@@나무그림-w8d
@user-fe1vn8mh5q6 ай бұрын
5:26 참 별거 아닌 문장인데 가슴에 와닿네요
@flashkims11 ай бұрын
수도꼭지 열면 물이 나오는 현실이 새삼 고맙네요
@치리링곤듀6 ай бұрын
몽골 울란바토르만 해도 한국이랑 똑같은데 ㅉ 이것도 걍 가축있는 시골인 모습임;;
@문경락-l8d Жыл бұрын
체념인가? 무념인가? 무슨 힘으로 사막 한 가운데에서 평생을 보낼 수 있는 것인가?................늘 건강하시길........
@탕수육-d7s Жыл бұрын
계속 노출되면 무던해짐. 외국인들이 휴전국에서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서 불안해하지만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거랑 비슷할 듯.
@siriusgw23 Жыл бұрын
사막 밖의 세상을 잘 알지 못하니까...
@하햔규 Жыл бұрын
그들의 문화일뿐
@jennylovemexico11 ай бұрын
근데 또 이분들은 나름 하루 하루가 바빠보임. 또 가축 자식들 키우고 길들이다보면,,
@cecehong8 ай бұрын
바빠서 복잡하게 생각할 틈이 없으실 것같아요
@hacxytodxy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면 애들이 우리나라 금쪽이처럼 안클듯
@hyunchaesim5019 Жыл бұрын
와... 고비에 네비도 없고 광활한데 읍내를 어떻게 찾아가는 거야..ㄷㄷ
@꽃이좋아-b8q9 ай бұрын
염소 쥰니 귀엽당..
@metalbuilder51814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는 유목민들의 언어는 분명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인데, 마치 순간순간 한국말인 것 같이 들리네요! 꼭 사투리때문에 못 알아듣는 우리말 같아요:)
@lILILIllliii-l7u Жыл бұрын
25:52 저울에 써있는 글씨가 한글이네요 ㅋㅋ
@blademaster200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네요 전원, 영점이라고 써져있네요
@hykong77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재봉틀 소리만 듣고도 윤활유가 말랐습니다. 광유 맑은 윤활유 각 마디 마다 주유해 주세요 그럼 다궁다궁하는 소리가 줄어들고 잘르르 소리가 날 것입니다.
@hochang- Жыл бұрын
저곳은 방목하기 널널한 지역인가봐요 한곳에 여럿 유목민이 같이 있으면 아기염소들이나 양에 목에 자기집의 색으로 목도리를 둘러주지요 겁나 예쁨^^
@dyoini4 ай бұрын
묶인 아기들 부분 오역이래요. 찐몽골분이 숏츠에 댓글 다셨는데 누가 우리 애들 이렇게 해놨어 하시는 거라고요. 그러면서 엄마가 큰 아들 머리 치고 지나가시는 걸 보니 정황상 큰 녀석한테 아기들 좀 보고 있어라 했더니 묶어놓은 거 같다고요.
@yooandhan5657 Жыл бұрын
우리 아가랑 친구같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건강하게 잘 자라렴❤
@둘콩-o6q Жыл бұрын
2011년꺼래요 ㅋㅋㅋ
@ygc2888 Жыл бұрын
이나라 도시 서울의 삶이 저들보다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냐 ?
@최이드-t9m8 ай бұрын
그럼 저런 척박한 곳에 가서 사시죠 왜 도시에 사시는거죠
@user-kq5mc5yn8w8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유목은 좀..
@이삼-b2j5 ай бұрын
네
@Lee-dz4po4 ай бұрын
선넘었노ㅣㅋㅋㅋ
@Forever609 Жыл бұрын
아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뭔가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jennylovemexico11 ай бұрын
1:45 염소 🐐 4:12 닥종이 인형 감자 복숭아 아가 👶🏼 14:34 🐑 🍼
@koongpany8 ай бұрын
❤❤❤
@꼬딱양반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나니 나의 삶에 감사가 저절로 우러나온다 매일 매일 삼ㄹ에 감사할줄 모르고 만족할줄 모르면서 끝없이 바라고 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나의 생각이 잠시 수그러진다 늘 이생각을 잊지말고 감사하고 지금의 삶에 이대로 만족하자
@soungbujo2401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삶을 들여다보는게 매우 흥미롭네요 잘봤습니다
@strongman777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동물이 서로 의지 하는 삶 고비의삶이군요
@RALO.245 ай бұрын
참 좋은 아가들
@박수-k5p Жыл бұрын
지구 온난화로 몽골 유목민들은 도시로 쫓겨난다... 유목의 삶이 얼마나 그리울지 감도 안잡힘...
@킴트니4 ай бұрын
02:57 반복은 지루한게 아니라 익숙해지는것 입니다
@heonayoung0421 Жыл бұрын
4:10 우는 법을 까먹은 몽골 아기
@espresso2709 Жыл бұрын
재미로 사는게아니라 매일매일이 생존문제네ㅠ
@999redrum Жыл бұрын
0:49 몽골 염소는 젖에 코코볼도 같이 나오네요??
@user-jf3ks7bq1v5 ай бұрын
그전에 보시면... 똥이 주루룩 나오고 있어요 똥입니다
@twilightgarden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저렇게 살다가 가뭄한파 한번 오면 가축들 다 얼어죽고 인간도 따라죽었음. 징기스칸이 세계정복을 한 이유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였음.
@CM-td1gi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징기스칸이 활약하던 시절은 지금의 몽골처럼 사막화 되어 있다기 보다 소빙기로 인한 기후 변화로 척박한 스텝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초원이 확대되면서 인구와 경제력 군사력이 크게 성장하면서 유라시아를 아우르는 세계 제국을 이루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twilightgarden Жыл бұрын
@@CM-td1gi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소빙기에는 몽골의 초원이 극적으로 줄어들면서 부족간 전쟁이 극심해졌고, 징기스칸이 부족들을 통합한 뒤 외부전쟁으로 발전시킨겁니다.
@CM-td1gi Жыл бұрын
@@twilightgarden앗 그럼 그시기가 소빙기가 아니었을까요?(배움이 짧아 죄송;;) 하지만 기후가 변하고 비도 많이 와서 고비사막 지역도 초원이 확대되어 말들도 기르기 더욱 좋은 조건이 되고 몽골 인구도 늘고 경제력 군사력도 향샹되고 대제국 시대를 열 수 있었다고 역사강의에서 이런 내용 비슷하게 언뜻 들은적도 있어 찾아보니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책 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어 댓글 달아 보았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얕은 수준이라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더 공부 하겠습니다^^;;;
@롤로토마시-n7e Жыл бұрын
생존을 위해서? ㅋㅋ 그럼 먹을 만큼만 먹으면 되는데. 끊임없이 처묵처묵한 건 어떻게 설명할거임? 연민을 가질 대상한테 연민을 가져야지. 히틀러 보다 수 백배 잔악했던 사람인데... 그저 웃음만 ...ㅋㅋㅋ
@CM-td1gi Жыл бұрын
@@twilightgarden제가 좀더 알아보니 아무래도 님께서 말씀 하신 건 몽골 내부 통일하던 시기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관련 글 일부 남겨봅니다.) 님 덕분에 저도 언뜻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헷갈리게 된 부분을 다시 새롭게 좀더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기즈칸의 세계 정복, 날씨 덕 봤다》 연합뉴스 기사 글 中에서... 연구진에 따르면 칭기즈칸의 '정복'이 시작되기 전인 1180년부터 1190년까지 몽골 지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그러나 1211년부터 1225년까지 칭기즈칸이 영토 확장을 하던 시기엔 이 지역에서 유례없는 온난 기후와 강수가 계속됐다. 과학자들은 칭기즈칸이 가뭄이 지속하던 시기에 권력을 잡아 힘을 길렀고, 기후가 좋은 시기를 이용해 전 아시아로 세력을 확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의 공동저자인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의 에이미 헤슬은 "극심한 가뭄에서 바로 극심한 습윤기후로 변한 것이 인류사적인 사건에 분명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 칭기즈칸이 제국을 건설했던 시기는 혹독한 추위가 특징인 초원기후의 중앙아시아가 1,000여 년에 길쳐 가장 온화하고 습윤한 기후였다고 합니다. 논문 저자들은 이와같은 유리한 기후가 몽골이 정치적으로 또는 군사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최적의 조건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13세기 초의 몽골의 유리한 기후는 목초 생산량과 말을 포함한 가축수의 증가를 가져온 가장결정적인 요인이었습 니다. 즉 칭기즈칸의 정복 전쟁이 집중된 13세기 초는 몽골 지역의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시기로 초원의 생산성은 최고에 달했고, 당시 최고의병기로 평가받았던 말을 먹일 초목도 충분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기후가 유일한 조건은 아니었겠지만, 칭기즈칸이 군대를 키우고 권력을 집중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했 던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징기스칸과 몽골의 세계 정복 날씨 정보가 최고의 무기 中에서...
@sunyy-s5n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물한모금이 저렇게 귀한데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너무 힘들겠다
@koreailoveyou Жыл бұрын
제일 작은 아기 머리가 거의 적금발이네요 ㅎㅎ 중앙아시아 유목민들 영상을 보다보면 저런 아기들이 몇 명씩 있는 듯.. 크면서 흑발로 바뀌는 건지 어른들 중에는 많이 안 보이네요
@ddadngddd Жыл бұрын
제동생도 어렸을때 금발이었는데 크면서 검정색으로 바뀝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바람의시대4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저런 애기들 있어요
@hongstory11546 ай бұрын
01:44 ㅋㅋㅋㅋㅋ 귀엽다
@blademaster200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 가네요 EBS 다큐 감사합니다
@박이응시옷 Жыл бұрын
4:10
@호로록-o1g8t Жыл бұрын
26:47 나가떨어지는 사람 ㅎㄷㄷ 안다쳤을란가
@룰랄라-t2f9 ай бұрын
어우..
@th-ir8bd6 ай бұрын
눈썰미보소
@Musso1324 Жыл бұрын
현대인들이야 어찌살아 그러지 ㅋㅋ 저들은 저게 삶 그 자체인데 뭔 걱정
@eoni7897 Жыл бұрын
2011년이면 10년도 더 지났는데 지금 고비사막 상황은 어떻고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KoreanFighter Жыл бұрын
궁금하면 니가 가봐라
@seonggeunlim-hs5hu Жыл бұрын
@@KoreanFighter너무 각박하게 사시네..
@KoreanFighter Жыл бұрын
@@seonggeunlim-hs5hu ㅎㅎ
@user-kan525 Жыл бұрын
@@KoreanFighter 니가 가라 고비 사막으로~ 나이아가라 냐 ?
@hathaway8005 Жыл бұрын
댓글 수준하고는
@다온-t9l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악동뮤지션이 태어났다
@공주-q3p4r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않는꽃-h5x8 ай бұрын
😂😂😂😂😂😂😂
@sungjinahn3463 Жыл бұрын
다람쥐 채 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 이지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가 인생 마무리 하는것도 좋을듯 싶군요 한국 어느 대통령 형제 처럼 서로 돈만 밝히다 감옥 가는 것보다 백배 아니 만배는 더 좋은 삶 아닐까요
@324126 ай бұрын
몽골 가보니 수백키로를 달려도 사막이던데 어디가 마을이고 길이 어딘지 어떻게 찾을까 정말 신기했음
@REIRYU79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애기들좀봐 강아지마냥 묶어놨어 ㅋㅋ 귀엽다
@myagaahorolmaa1492Ай бұрын
Because of their safety.
@myagaahorolmaa1492Ай бұрын
May be go into fireplace and play with hot tea, lose it in their skin.etc
@yjy31927 ай бұрын
가끔 저렇게 몇 개월 살다 오고 싶다..
@조민성-b3x5 ай бұрын
저는 몇 개월은 좀 빡쌜거 같고 가끔식 짧으면 2주에서 길면 1개월 정도 지내다 오고 싶네요^^
@ksn032711 ай бұрын
저러고 살면 또 살아지는구나…에고…아가들이 너무 꼬질꼬질 ㅠㅠ 저 사람들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하네 😮😮
@Amelia-b7m2w8 ай бұрын
사람은 환경에 따라 적응하며 살아가게 돼 있어요 우리도 몽골 사막에서 태어났음 저러고 살아가겠죠
@sunyy-s5n Жыл бұрын
2011년 방송이라 지금 몽골도 많이 변했을거임
@빅터-x8o Жыл бұрын
도시는 많이 변했을지도 몰라도 영상처럼 유목생활하시는 분들은 똑같아요
@gvurcjr Жыл бұрын
이번달에 여행 다녀왔는데 가끔 본 진짜 유목민들 보면 게르 옆에 접이식 (??) 태양광 충전기가 있더라구요! 이때보다는 전기가 더 보급된 거 같아용
@청산-h8h11 ай бұрын
몽골에도 효자손이 보급 되엇네요.
@LOvE-tc5gu4 ай бұрын
효자손이 한국에만 있을거라 생각하나봐요? ㅎㅎ 중국인들이 한복이 자기네 나라꺼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동양에서 옛부터 쓰는 물건들은 비슷한 것들이 많습니다 각 나라마다. 효자손은 중국에도 있고 태국에도 있고 많이 있어요
@정은숙-i1x Жыл бұрын
말타는 장면 멋있네여 저런것 때문에 사막에서 사는게 아닐까 자연의 품안에서 살아가는거.. 쉽지는 않겠져..
@사람-u9p7o Жыл бұрын
몽골 꼭 가봐야지
@deluxeburger651 Жыл бұрын
매일이 캠핑이네
@음메야-f5u4 ай бұрын
나레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누군지 보고싶게 그립게 만드는 목소리 입니다
@debiiiiiie11 ай бұрын
0:50 우유에 떠다니는거 변임?
@sunmik824511 ай бұрын
11:48 내가 뭘 본거야? 온 가족이 같이 자는 공간에서 남녀 애인도 같이 잠?!
@bcshuyfdxhhsawfh Жыл бұрын
04:05
@hyunmin-l9j1v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는 뭔가 부럽다..
@lily-fl1yg Жыл бұрын
아기들 보러 옴ㅋ
@육영균10 ай бұрын
욕심이 없고 단순한 삶이 행복하지 매일 집세 소득세 대출금 상환에 우리보다는 훨씬 낫다
@spica67125 ай бұрын
무소유의 삶 ....부럽기도 ...
@hes368 Жыл бұрын
전 딸이 그렇게 말해서 미쳤냐 속상한데 빵은 왜 사 어디있어 빵 그랬답니다 딸이 얼마나 웃던지요 답없는 엄마라고 ㅜㅜ
@lov3_pp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머가 속상했냐 를 바라신 따님인가보군요
@yaku6295 Жыл бұрын
어유 유목안해도 A to Z 다 일하면 정신없이 일만하다 하루가 가는데 심심할 틈이 어딨겠어요. 계속 가축관리해야되고 그렇게 사는 재미로 살지요
@나나-s4b4x4 ай бұрын
이집 부자다 양이 몇마리고 ㅎㅎ 필요한건 다 갖춰져있네요 😊👍 풍류도알고 😊
@groot1653 Жыл бұрын
와...영상 보는 내내 괜히 내가 모래먼지 마시는 찝찝함이 느껴짐ㅋㅋㅋ 잘 씻지도 못할텐데 어떻게 사냐
@착한남-v3i2 ай бұрын
준재벌인 내 입장에서는 서민인 니가 어떻게 사나 생각이 드는데... 너는 쟤들은 걱정하는구나...삶이 참 웃기는군.... 재벌들은 나를 걱정하고 무시하더만 역시 돌고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