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무슨생각으로 모셔온거냐 엄마는죽으란거냐ㅠ 니가모셔라그럼ᆢ 엄마힘들게하지말고ᆢ 정말 내가 다속이문드러지네ᆢ
@orange96106 жыл бұрын
햇반 그러게요. 자식이니 아빠를 모른척할수없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가 모시든지 경제적으로 지원을해쥐서 병원에모시면 될텐데...엄마에대한 배려는없네요. 끝까지 다못봤는데 저딸결혼안한건가요? 자식낳아키워보질 않아서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건가 어떤분댓글보니 딸이 벌어 가족을부양하는것 같다는데 그래서 엄마가 딸의제안을 거절할수없었는지 제삼자니 다알순없네요.
인정 .. 엄마인생이 불상해지네요... 엄마버리고간 아빠가 뭐가불상해서 데려왔나요 나는 용서가안되네요
@rusia-l1j2 жыл бұрын
딸 본인이 주체가 되서 케어할것도 아니면서 아버지 닮아서 이기적이네요 외할머니도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 그런 상황의 아버지를 봤어도 엄마한테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에바다-s1c2 жыл бұрын
부녀가 똑같이 생겼다 ㅉㅉ 혐오 스럽다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rusia-l1j Жыл бұрын
@@Jsjnakdkekak23 네 그런 인간을 딸이 아버지라고 모른척하지 왜 말을 전달하고 데려와서 딸이 못된거죠
@leeby3010 Жыл бұрын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그 딸도 똑같은 일 겪기 바랍니다.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돈도 많이 들어요 돈없으면 요양원도 못보내요 가족끼리 돈걷어서 달달히 보내닌까 화도 나고 자기병원돈은 모아 둬야 하는데 다 쓰고 몸아파서 자식들에게 손벌려서 밉다
@고냥이-j7d2 жыл бұрын
따님분. 본인이 데려오고싶었으면 직접 뒷바라지하세요 어떻게 엄마 가슴에 못을 박습니까? 본인이 요양병원보내고 뒷바라지 하시던가요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정이 있으니 받아주는것이지 정이 없으면 안받아줘요 나같으면 절대로 안받아줌 딸이 인도까지 가서 찾아왔네 절대 본처버린사람들 잘된것 없더군요 결국은 나중벌받고 완전 빈털털이가 되더군요 돈많은 회장들도 나중 다 몸아프고 거지되어 병들고 좋은꼴 못봐요
@초초코-l7p6 жыл бұрын
딸이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바람나서아프니버림받은아빠를 엄마에게 데려와서 어쩌자는건지 젊은사람도간호하기힘든데 아픈분 두분씩이나 어찌 돌보나요 어머니도 편히지내셔야할 연세에.. 어머님인생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이민상-k3f5 жыл бұрын
초초코 보험금
@예원-k8n5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흔쾌히 허락하셨다잖아요 걍 넘어갑시다
@나다가-q8c5 жыл бұрын
그런다고 아버지를 모른채하고 버린다는건~~맞나요?
@푸풉풉-g4h5 жыл бұрын
보험금이 정답인듯?
@윤-t5h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안되네 사람들 아빠가 들어온것도 가족간의 서로 이미 협의된건데 정작 아무관련없는사람이 욕하고있음;;;
@레네-k7w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딸 진짜 대에단하다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오케이 했다고 냉큼 데려오고ㅋㅋㅋㅋㅋ 지는 암것도 안하고ㅋㅋㅋㅋㅋ 엄마이기 전에 한 인격체로 생각좀 하삼ㅋㅋㅋㅋㅋ 딴년이랑 좋다고 살다 온 남편 거시기까지 봐주면서 똥오줌 치우고;; 난 못함 저렇게
@이민상-k3f5 жыл бұрын
luce레네 보험금
@9b9b9b5 жыл бұрын
@@이민상-k3f 이미 이혼한 마당에 무슨 보험금 ?
@syc65135 жыл бұрын
아마 원망하면서도 안쓰러울꺼에요..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 어머니께서 마음도 약하신듯 합니다..
@춘심-g8v4 жыл бұрын
@@9b9b9b 자식은 다름
@EEEEEEEEEE04 жыл бұрын
남의집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마라. 거두는게 사람이다
@siagk1485 жыл бұрын
딸 진짜 인생 편하게 산다 정말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김승범-j7j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딸은 행복 하십니까? 본인, 자식으로서 마음의 빚 없애겠다고 어머니 앞세워서 후련하시겠네요. 요양원에 모시고, 본인이 자주 들여다 보거나 해도 됐겠고만... 효심이 아주 뻗치셨네요. 어머님은 정말 천사시네요. 큰 복 받으시길...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pcbpower764 жыл бұрын
따님 진짜 이기적이네요 지금 어찌되셨는지 궁금하네요ㅜ 어머님 넘 안쓰러워서 시고모님도 간병하다 먼저 돌아가셨어요 아픈사람도 그렇지만 간병이 더 힘듭니다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Jsjnakdkekak23 딸이 참 못난못된딸이네[ 엄마을 고생시키고 아유 저런딸은 없는것만못함
@그래서어쩌라구요5 жыл бұрын
딸 인간 맞음? 나같으면 엄마두고 바람난 아빠 평생 꼴보기 싫을거 같은데. 데려오는걸로 모자라 엄마한테 떠맡기기까지...인간탈 쓰고 어찌 이런짓을...
@비틀즈-w6w5 жыл бұрын
딸 이기적이다. 니가 모셔라..... 너같으면 10년 바람난 남편 치매걸려서 돌아오니 뒷바라지 할수있겠냐
@유하-k5o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딸은 돈 벌어오네 뭐 경제적 부양도 부양이지 ㅋㅋㅋ 방송나온것만 보고 너무 난리난리~
@쥬아산이4 жыл бұрын
벌어온 돈 다 어머니 드리는것도아니고,, 걍 돈 안 받고 남편 안 모시는게 낫죠 바람나서 나갓다가 버림받아서 돌아온 남편을 보살펴주고싶겟음?
@YMPARK-i1e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거절하고 싶어도 자식들 보기 무서워 거절도 못하고 골병 앓는거임..
@panjul56294 жыл бұрын
딸 너도 똑같이 늙어봐라
@xxq75984 жыл бұрын
바람펴서 나버린 남편 어째보냐 돈많이줘도 절대 못함. 저어머니가 자식들보는 눈도있고 착하셔서 그런듯. 치매걸린사람 한시간이라도 보고 얘기해봐라 두명이나 보는데 진짜 말도안되는거임 딸은 절대 저렇게 못할거임ㅋㅋ
@secretits96296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딸이 데려오지만 않았어도 저분은 상처받을 일도 없었고 혼자 서서 식사를 하실 일도 없었을 듯.... 딸은 진짜 자기가 데리고 들어왔으면서 왜 케어하는 모습을 하나도 안보여주냐?? 마치 동물 귀엽다고 데리고와선 케어는 엄마한테 넘겨버리는 무책임한 자식 꼴이잖아....동물은 귀엽고 자기 돌봐주면 고마운 줄이라도 알지
@희진-p9x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이봉애-r9c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분은 복도많은남편이고 부인은 존경스럽습니다 그가슴이 얼마나 썪었을까 그래도 용해준 착한심성 부부란자식이 있으면 그인연이 자식으로해서 끈이된다네요
@김미영-f2g2k3 жыл бұрын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누 부모가 그지경으로 헤매는데 참 요양원 에 안모시고 직접 저렇게 케어를 한다니??당신 병들면 누가 케어해줄까 그것도 생각을 해야지요
@해피트리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같은생각을했어요... 저딸이 엄마에게 안줘도될 짐을... 치매어머니도 힘든엄마에게 바람난치매아빠까지 안겨주고 쳐다만보고있네요... 딸이데려왓으면 같이 케어를하든가... 저게 뭐하는건지...
@초롱이-x2b3 жыл бұрын
딸도 참 철없다.본인이 아빠를 못 거둘거면서 엄마한테 두 번 상처를 주는군요. 하루 빨리 요양원에 보내세요.
@스타빌-q1j Жыл бұрын
딸도 아니다 진짜 딸이 너무 나쁘다 저런영감탱이을 엄마에게 병수발을 하게 하나 딸 너가 수발해라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저런게 딸인가 엄마을 완전 고생시키네 딸이 아주 못난딸이네 외국가서 대리고 왔다던데 거지로다닌걸 아주 딸이 나빠 똥치우고 해봐라 지는 안하면서 엄마께 다 맏기고
@Rose-9988 Жыл бұрын
딸이 케어하라 하셔요 정말 화가 나네요 ㅠ 딸은 자기 만족으로 그런거 같은데 저런 인간은 버려도 아무도 욕 안합니다.
@오뚝이-s7z4 жыл бұрын
속터지는 영상..... 나가서 10년동안 다른여자랑 산거면 이미 부부로써 끝난건데 다시 거둬주는거 보면 성모마리아 수준이다...
@박오숙-d3p3 жыл бұрын
보통 아내들은 절대로 안받아 줄걸?, 죽던 말든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딸이 원수네,,,자기가. 삼일만 아빠를 돌봐봐라 ,엄마의 심정을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박오숙-d3p 그래서 저 남자가 천벌받은거지 병이나서 이웃남자도 저런경우인데 완전 망하고 아파 아내가 안받아주고 자식들도 안받아주더군요 저집딸도 좀 이상해 자기엄마 힘든데 인도까지 가서 찾아 엄마께 고생시키나
@스타빌-q1j5 ай бұрын
@@박오숙-d3p 본처들이 저렇게 해주니 바람피고 돈없고 병들면 다시 본처에게 찾아와요 그러면 다시 본처가 다 똥오줌 다 치워줍니다 속터져 딸도 아주 못난딸이다 엄마을 어찌 저렇게 고생시키나 아주 나쁜딸 아유 저런딸두면 안됨
@쏭해5 жыл бұрын
11:33초 도와줄 방법이 없는 딸이라는 나레이션 정말 거슬리네요 딸은 엄마를 도와줘야하는게 아니라 40넘어서 자기가 한 행동은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는거 다 알 나이 아닌가요? 바람핀 남편 합의이혼까지 했는데 자기 아빠라고 엄마입장 생각도안하고 엄마한테 그걸 물어봤다고 생각만 해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머님이 승낙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딸 진짜 몹쓸 불효 하시네요 얼른 다른 방안을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저건 아니에요 어머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마음-u3z5 жыл бұрын
저러다 꼭 간병하시는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심. 그러면 저 딸은 바로 아빠. 할머니 요양원에 바로 보낼거임. 그런집 주변에 진짜많음
@alter_eeego5 жыл бұрын
마음 아이고....휴
@kkk-lp1jj5 жыл бұрын
팩트지 ㅋㅋ...엄마는 골병들어 돌아가시고...남은 병자들은 누가 수발들어 바로 요양원행이지...에휴
딸 미친거아님? 저런딸 처음봐 ㅋㅋㅋㅋ 아들도 아니고 딸들은 왠만하면 엄마한테 이입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엄마한테 상처주고 개차반으로 산 아빠를 절대 용서하지 않는데 무슨 일이냐 진짜 존나 이기적...
@goldblume80876 жыл бұрын
나도 자식을 둔 부모고, 또 자식이기도 하지만 저 집의 딸은 대책없이 아버지를 모시고 왔네요. 이미 이혼한 상태인데 어머니에게 너무 큰 짐을 맡기셨어요. 젊은 딸이 해도 힘든데 어머님 연세에 저렇게 두 사람 간호를 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이나 해봤는지. . . 더군다나 엄마는 이혼할 때의 감정도 해소가 안 된 상태라 심리적으로도 엄청 힘들답니다. 엄마께 저 일을 맡기기전에 현실적인 대안들을 생각해봤어야 하지 않았나. . .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_shuni6 жыл бұрын
아..속터지네요..바람난 아빠 데리고 온 딸도 참..본인이 보실필것도 아닌데 엄마를 위했더라면 요양시설로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바람난 아빠 절대 용서못할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자식을 위해 받아줬다는 어머니도...휴 ㅠㅠ본인을 위해 사세요..
@judasho126 жыл бұрын
빵또아나 드세요
@이미정-l9o1f6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밖으로만 나돌던 남편이 전신마비가 되어서야 부인곁으로 돌아왔는데 그부인의 말이 가슴이 아프데요. 이렇게 혼자서 꼼작할수 없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다고...사랑에 목마르고 아팠으니까 지금은 옆에 있으니까 부인 스스로 위안을 삼지 싶어요. 심리장애지 싶어요. 사랑받고 있다는 자기위안 이겠죠.
영상 계속보니까 저가족은 딸이 번돈으로 생활하는거같아요. 딸은 밖에서 벌어오고 어머니가 안에서 친정어미니와 남편을 간병하는거같네요. 이혼하고 자식 부인버린 아버지를 데려온건 저도 답답한데 그렇다고 딸이 손놓고 있는건 아닌듯합니다.
@judasho126 жыл бұрын
빵또아 인생 더 살아라 싹박머리 없는 종자야
@바람그리고계절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혈관성 치매가 아니라 딸이 혈관성 치매인것 같습니다. 딸이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ok-ou3lz4 жыл бұрын
딸이 제정신이 아닌듯 세상에 엄마를 저렇게 고생을 시켜야 속이 시원한가요 뻔뻔한 아저씨봐요 10년동안 다른여자랑 바람나서 살다가 치매 걸려서 오다니 정말 속상하네요
@김도희-j5x6n4 жыл бұрын
아...죄송합니다 뜻을 잘몰라서😅
@고순덕-q4o4 жыл бұрын
올리신 동영상을 보면서 두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미운생각과 고마운생각. 아내분의 수고의 손길을 보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참 복 받으시겠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모시고 온것은 차마 내 아버지인데 순간 잘못 선택한 길의 아버지라고해도 이세상에서 단 한명뿐인 내 아버지를 어떻게 외면 할 수 있겠나요. 아니 아버지의 행동을 보면 돌아보기도 싫지요. 그러나 용서라는게 있잖아요 모든걸 용서하고 딸과 어머님의 착한 마음 존경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용서하며 살아야하는데 그렇지못한 우리가 부끄럽네요. 어머니와 남편과 두분을 돌봐드리는 모습 세상에 알려져 정부에서도 많은 도움이 있었음합니다. 그렇게 못해드리는 우리가 더 부끄럽네요 어머니와 딸 힘내세요~~~세상은 따뜻합니다.
@븅신만보면짖는개 Жыл бұрын
따님.. 저희는 태어날때부터 엄마를 처음 보자마자 엄마인 상태니까 " 이 사람은 자기 인생같은거 없어. 그냥 엄마야" 이렇게 생각하게 되잖아요. 근데 아니에요. 엄마이기 이전에는 아가씨였고 그 이전에는 인간이고 사람이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 상처받고 가슴이 문드러지는 사람이였어요. 아직도 엄마를 그냥 사람이 아닌 엄마로 있어주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인간으로 가엽게 여겨주세요..
@saenajeong23942 жыл бұрын
딸 진짜 이기적이고 천사병걸림 솔직히 미친거같음 지가 데려왔으면 지가 돌보세요 ㅎㅎ 다른여자랑 바람핀 남자를 왜 엄마가 돌봐야함? 엄마랑은 이미 남인사이고 너한테만 아빠인거임 딸도 똑같이 당하길 빈다
@aizoa835 жыл бұрын
따님께... 엄마 생각 1이라도 하신다면 지금바로 아버지 요양원에 맡기세요 요양비는 본인이 부담하시구요. 어머니 인생은 생각안합니까 아무리 상의했다지만 어머니께서 데려온다고해도 본인이 말려야 될 판에 뭐하는건가요 참나... 생각좀 하고 사세요
@aizoa83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누가 욕을 했습니까? 낳아준 부모니 거둔다구요? 낳아준부모도 키워준 부모도 엄마입니다. 바람나서 가정 내팽개친 사람이부모입니까? 평생 딸 뒷바라지 해온 엄마한테 이제 좀 편하게 살때 되니까 치매걸린 전남편 뒷바라지를 하라구요? 사람입니까? 저 어머니도 감정이 있고 자기 인생이 있는분입니다. 자기 자식이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며 가정버리고 치매걸려서 사람구실 못하는 아빠 데려와서 뒷바라지를 전적으로 엄마한테 맞기면 그 엄마 심정은 어떨거 같나요? 자식부탁이니 하기는 하겠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 지지 않을까요? 딸 본인의 양심 때문에 평생을 키워준 엄마는 그저 말도 못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죽을때까지 지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님이 말하는 인간다운 삶입니까? 저 엄마는 무슨 죄 입니까? 남편 잘못 만난덕에 딸키우면서 시어머니 모시고 이제 치매걸린 전남편까지 간병해야 합니다. 본인같으면 할 수 있겠습니까? 남 일이라고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느니 정이 없다느니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XX-fm6xy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일을 하니 엄마가 한다? 엄마는 무슨죕니까..도대체.. 본인 남편이 바람났다가 갑자기 20년만에 치매로 돌아와서 본인이 병수발 다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무슨 삭막해진겁니까 저게. 생각없는거지. 낳아준 부모면 본인이 병수발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걸 어머니한테 떠넘깁니까 우째...
@joyfultoday82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따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youregacy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인간답긴;; 인간 다 뒤졌나;; 남편이 12살 어린년이랑 바람나서 합의 이혼할때 하늘이 무너졌을텐데 10년동안 다른 살림 차려서 살다가 늙고 치매걸려서 버려지니까 딸이 주워다 놨는데 퍽이나; 본인 어머니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아 이게 순리구나 이게 아내가 하는 일이구나 하겠네요; 삭막을 논하기엔 나이 67먹고 딸이 부양하는 것만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걸로 판단하고 집에서도 치매환자 두명 뒷바라지하고 나가서는 장애인 활동보조인 일하고; 친정엄마 한분 모시는것도 힘들텐데; 바람피고 딴 살림 차려서 살다온 죽이고 싶은 남편 자식들때문에 짐 하나 더 단거라구요. 본인 노후를 챙겨야할 시기에 바람피고 치매걸려 돌아온 남편 똥기저귀 갈아주는게 인간다운거면 그냥 세상 삭막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네요.
@가즈아-j6y4 жыл бұрын
@@임정숙-d7s 무슨 막나가는 소리에요?허허허 현대판 심청이 나셧네요
@suemicellaire28576 жыл бұрын
딸은 암것도안하네ㅋ 엄마저고생하는거 보고도좋음? 불효도 저런불효가어딨는지
@봄나리-x1p5 жыл бұрын
돈벌어온다잖아요.자기 생활버리고 저렇게 살기가 과연 쉬울까..본인도 가정이루고 살아야할텐데
@nomatterhow785 жыл бұрын
ㅋㅋ 아빠 버리는게 제일 좋을듯~ 딸은 무슨 죄인데 불효 운운 하시나요 딸이 꼭 아빠 모시라는 법은 없는거죠~
딸이 아빠라고 데려온 거면 딸이 보살펴라 착하고 고운 어머니 삶이 녹는다 녹아…남의 수명 남의 고생 또 한으로 효도하지 마세요…어머니께는 효도 안 하는가 대못도 저런 대못이 없다…속상해…어머니의 어머니가 아시면 얼마나 마음 아프시려나 집 나가 십 년이면 세상 가장 남이지 당신에게나 아비인 거고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siso56712 жыл бұрын
속 터진다 저 따님 같은 여자이면서 엄마한테 정말 가혹하다 나중에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 치매올 것 같아요
와.. 댓글들보니까 다들 딸 이상해보이는구나 나만 인성 개차반 난줄 알았네 .. 길가다 봤어도, 그모습이 아무리 안쓰러웠어도 지난시간동안 바람난 아빠때문에 이혼과정겪으면서 고통받았을 엄마를 지켜봤더라면 그냥 아무것도 못본것처럼 그냥 입다물고 살앗어야지 그래도 너무너무 눈에 밟혀서 안되겠으면 요양시설에 맡기든지 그것도 안되겠으면 본인이 수발들어야지 엄마한테 무슨생각으로 말한건지 이해가안되지만 보아하니 병수발들어주길 바라고 그랬구만 .. 엄마한테 억하심정잇는건가? 너무 싫다정말 .. 당신아빠는 10여년전에 이미 가족모두를 버렸어요 아프지않았더라면 여전히 잊고 살았을거예요 효녀라고 다들 칭찬이라도 할줄알았나요 얼굴에 묻어나는 뿌듯함이 그저 남들이 보기에도 참 가관이예요.. 본인은 가족생계를 위해 돈벌어다 드려서 제몫을 다했나요? 엄마는 정신과 육체를 24시간 365일 갈고 살아요 얼마나 벌어다주는지몰라도 난 그깟돈받고 저짓하라면 못할거같은데요 엄마까지 병들게 하고싶으신모양이예요 원망스럽네요 진짜 엄마한테 평생 사죄하는맘으로 사세요
@jj-sq9qb Жыл бұрын
저는따님과 어머니 말에 동감 됩니다 사연을들어보니 ᆢ 피가 섞인 이유죠 단순한문제가아닌거같습니다
@서누-q4m Жыл бұрын
미친 일이네요 넵다 버리면 나랏돈 나가고 징그럽네요
@_syoungee6 жыл бұрын
아 .... 진짜 저게 자식이냐? 자기가 똑같이 겪어도 과연 저렇게 할수있을까? 딸이 너무 불효하고 멍청함 초등학생들도 아니라는건 알겠다 지가 모시고 살던가... 따님분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제가한참어린26살이지만,내가저상황이라먄당신같은멍청한행동안할거같아요ㅠㅠ
@염여미-p6y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아빠라고 다 받아줘야하는가?사람 가슴에 대못 박고 어쩔수없이 딸의 아버지라 받아준거다 저 어머니도 어머니 인생이 안됬다
@응아부지잘계시고5 жыл бұрын
@@염여미-p6y 저상황에 아버지 딸뭐라할게아니고 힘내라고응원해야지 댓글들이 미친놈년들뿐이고 숙명이다 저건 어쩔수없는거 절대 자기일이면 못지나치는일이다 응원하자제발
@염여미-p6y5 жыл бұрын
뭔숙명이야ㅋㅋㅋㅋ저거딸이부탁하니까어쩔수없이 받아주는거지 아이 아버지로서 이혼한시점에서 얼굴보고싶지도 않을텐데 응원? 응원할수있지 근데 아닌건 아닌거지 아버지 받아들인 시점에서 저 가정 무너진건데 어머니인생은 누가 책임져주는데 그리고 당신 댓글 쓴것들 봤는데 이전부터 이렇게 제대로 달던가ㅋㅋ 사람들 댓에 그딴식으로 써논거 많더만 다른이들이 뭐 무정하고 당신만 옳은거 같니 특히 딸들은 어머니쪽에서 생각하지 당신인생 버리면서 자식 케어하고 헌신했는데 아버지가 십년간 바람폈으면 이혼얘기 자식으로서 먼저 꺼냈을거 같네
@응아부지잘계시고5 жыл бұрын
@@염여미-p6y 그건 니얘기고 저사람들은 아니니깐 닥치고 니인생만잘살아라ㅋㅋ
@염여미-p6y5 жыл бұрын
영상이나 똑바로 잘보고 얘기하렴ㅋㅋㅋ 적어도 너보단 잘 살고있으니까 너부터 닥치고 사람들 댓글에 적당히 시비걸고 너부터 부모님한테 잘해ㅋㅋㅋ 지나잘할것이지 쯧
@mialee68196 жыл бұрын
좋케만 보이지는 않네요 .다큰 아들 딸이 아빠가필요할까요. 대단한 분이신이네요 정신도 온전치않고 몸도 불편한남편을받아주시니..
@asdfrewq4095 жыл бұрын
진짜 환장을 한다.. 메디컬 다큐 보면서 환자보다 보호자가 불쌍하긴 처음이다 진짜
@코피-m5v3 жыл бұрын
치매는 보통 돌보는 사람이 불쌍하죠 치매환자 돌보는거 ㄱ빡셈
@권규남-q1o3 жыл бұрын
두분모두요양병원에보내세요1분도아니고엄마도연세가많은데ㅡ고생하는것보니까마음이마니아프네요
@kara-bm5tp2 жыл бұрын
저딸 이해불가네 왜? 뻔뻔한 지아빠를 이혼까지한 엄마에게 짐으로맡겨? 불쌍하면 본인이 맡아서 돌보든가. 권상애님 제발 남편아닌 남편을 딸에게 전적으로 맡기든가 요양원으로 보내세요. 본인도 생각해야죠.
@태순-e1z2 жыл бұрын
저 딸 잔인하다고 할까. 자기도 바람난 남편하고 이혼했는데 자식이 뒷바라지하라고 맞겨보라지 엄마라는 한 여자에게 잔인한 행보를 ‥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만들었군
@봄비-z6i2 жыл бұрын
딸아 이건아니다 엄마가 이렇케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냐
@IlIlIlIl-tc6pt2 жыл бұрын
따님분아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긴 하세요? 바람피고 이혼해서 10년 지났으면 남인데 아빠라는 이유 하나로 다시 집에 들이다니 정말 철이 없네요 힘든건 모두 어머니가 하시는걸로 보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meekyongpark Жыл бұрын
딸이,철이,넘업네요.ㅠ
@여르미-d7l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버지입니다.
@정재근-v3f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돈이 많나보네
@anniepark7232 Жыл бұрын
돈이 무슨돈이 많아 다른 여자한테 돈다 빨리고 병드니까 내쫓겨났지 저런걸 왜 받아 한국여자들은 딱해
@김다예-j4s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참 너무나도 고생하시네요 어머니 인생이 안쓰럽네요 따님이 엄마 많이 도와주세요
@kim-jteme3 жыл бұрын
우리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 병수발을 30년을 하시다 병 얻으셔서 먼저 돌아가셨어요.. 우리엄마가 두고두고 후회하신게 요양원 모시지 않은거에요.. 따님 더 늦기 전에 요양원 보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어머니 지켜야죠..
@kjs59606 жыл бұрын
왜 지엄마 더 고생하게 데려왓는지 모르겟네 딸이 이해못하겟다
@이상한나라의헐크6 жыл бұрын
권유
@성이름-e4g2b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개소리고 바람나서 이미 이혼한 남편 데려온거 이해 안간다는데 동영상 안보고 댓글 다는 인간 꼭 있누
@jjp9274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아 이분 진짜 이상하신 분이네ㅋㅋㅋ 대댓 달고 다니는거 보면 님 정신상태 이상한 것 같아요. 왜 그러고 살아요 진짜. 말하는 수준도 딱 님 수준인가보네요 하..ㅋㅋ
@이정희-p2y5p4 жыл бұрын
화가나서 한마디를 안할수가없네요 딸은 똑같이 겪어봐야 피눈물흘리며 후회할듯... 하루라도 빨리 엄마를 소중히 여기기를...
@훈이-n2q3 жыл бұрын
환자라도 불쌍한 생각이 안나네 정말 엄마의 힘은 대단하네요
@맑은날-h4s2 жыл бұрын
딸은 지 아빠같은 인간 만나라
@초복-x5j Жыл бұрын
딸이 철이없네
@user-ug2ch5lg9m2 жыл бұрын
아빠의 싸패 성향이 딸한테 유전된듯
@suek_shak_shok4 жыл бұрын
와 딸 인터뷰보고 기겁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신주쿠-o5e5 жыл бұрын
딸이 꼭 댓글들좀 봤음 좋겠네
@llllll26194 жыл бұрын
그 딸도 저런 부모밑에서 태어날줄 몰랏겟지 부모들은 선택이라도 했지 애들은 선택권도 없이 태어났단다
성질도 더럽네 젊을땐 대단히 폭력적이였을거같다 죄값치르네 다 늙어가지고 치매까지 마누라 아니었음 길거리 노숙자가 되서 거리를 방황하고 있을텐데
@닻별샤샤6 жыл бұрын
Lori Ross 내가 저 사람 편드는건 아니지만 영상 안에 나오는 내용 보고 그대로 이야기 합니다 바람 피기전에는 자상 했다네요 그리고 원래 혈관성 치매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하네요 영상 안에 있는 내용 입니다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말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만약 젊을때도 그랬으면 자식도 때리고 맞고 자랐을텐데 길거리 떠도는 아버지 봤어도 데려올 생각을 했겠습니까?
@김영숙-e4v7t6 жыл бұрын
33ㄷ
@모나리자-b9h2 жыл бұрын
그냥 요양병원 보내세요 딸도 정신 차리세요 엄마를 힘들게 한 아빠를 자기마음대로 모셔왔으면 본인이 모시던가 엄마는 무슨죄에요? 엄마는 여행도 다니고 놀러다니시게 아빠는 요양원에 모시세요
@정숙김-l8y2 жыл бұрын
이런 딸없는게 감사하네
@정복자-y7f6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는 딸이 원수네
@삼숙김-u3j10 ай бұрын
내말이 딸이 왜그리 밉냐고요
@はな-k1y10 ай бұрын
저도요..참 밉네요. 저역시 치매아버지 모시는데 너무힘든데 저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지.. 딸이 모시고 도움줄것도 아니면서.. 보기싫어질정도네요..ㅈ
@hjchun8469 ай бұрын
엄마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딸이 그랬으면 안 됐다 자기가 돌볼 것도 아니면서
@기무기무상효푸5 жыл бұрын
딸은 진짜 치매판정 받아야될 수준이고;; 엄마는 바보천사고 아빠는 천하의 개쌍놈이고 할머니는 정신 들때마다 자기 딸 걱정하는 것 보면서 애틋한 모정에 눈물난다
@ipp3433 жыл бұрын
바보천사는 무슨 ㅋㅋㅋ 그냥 호구지
@옹-y8r3 жыл бұрын
@@ipp343 딸자식 아빠라는 이유로 희생하고 보듬으려고 하는데 그걸 호구라고 비하하나요?
@user-yh8yh7ei7l3 жыл бұрын
딸 이기적이야
@huimackinlay8822 жыл бұрын
딸이 이해 불가.
@aap132 жыл бұрын
옹이/ 그 남편데리고 와 병간호해주며 사세요 거리에 쓰러져 죽어야할 인간을 보듬어 주는게 정상? 이분도 정상은 아닌거로
@송송이-z1t5 жыл бұрын
딸 기상천외한 사고방식이네
@myonai69472 жыл бұрын
말이 안나온다 ㅋㅋ 특히 저 따님이라고 나온 분... 본인이 한 행동이 정말 손가락질 안받을 행동이라 생각하는가.. 저 어머님 참으로 안쓰럽다 남편분 바람나서 헤어진지 10여년인데.. 남은 인생 받은 상처 보상받아가며 살아가셔도 모자랄판에 기구하다 진짜 ㅋㅋ 영상 10분부터 남편 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이게 맞나?.. 진짜 따님이라고 나온 분은 본인이 한 행동에 평생 책임지고 어머님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려야된다 본인은 저렇게 다 떠넘기고 뒷바라지 돕는 모습은 하나 안나오네
@칼슘두유-c1r4 жыл бұрын
이아줌마 진짜 천사다 천사... 부디 큰복받기를 빕니다
@Jsjnakdkekak23 Жыл бұрын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jirehboxing5 жыл бұрын
딸래미 1000년 욕먹을 것 다 먹었네. 어머님은 정말 천사보다 더 착한신거 같아요. 그런데 가슴이 왜 아플까요...
치매가 오셨으니 가장 최근의 기억은 없을테니 남은건 와이프 겠지요.. 그런데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받아들이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bogeumlim9736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제일무서운병ㅠ.ㅠ
@user-suhzywj18724 жыл бұрын
가식 개 웃기네
@도자긔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개인정
@이순님-f6d6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가 속 터져 죽는줄알았네 따님 엄마를 왜 고생시키지못해 안달인지 ㅉㅉ바람핀 저런사람을 왜 엄마한테 병수발하라하는건지 딸이 아버지 모시고 살아 아님 요양원으로 보내던가 엄마가 뭔 죄라고 같은여자로써 엄마가 불쌍하지않나요 생각좀하고 살아요 ㅉㅉ
@초복-x5j Жыл бұрын
딸이랑 아빠랑 꼭 불행해지길 바랄게요 그리고 똑깥이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이민영-n6l6 жыл бұрын
지 재미볼 것 다 보고 아프니깐 기어 들어갔네...진짜 이기적인 인간이군....비굴한 모습 가족한테 꼭 보여주고 싶었냐???ㅋㅋㅋ
@lks70966 жыл бұрын
젊엇을때 신나게 바람피다 돈 떨어지고 몸아프면 조강지처라고 찾아오는 인간들 왜 받어주냐구 ㅎㅎ그래두 집이라고 찾아오는 정신은 멀쩡하구만
@피리부는애기씨4 жыл бұрын
딸래미가 죄인임 그걸 왜 찿아와가지고 엄마를 고생시키는지
@갈갈-p9k6 жыл бұрын
아...이런거보면 진짜 속터져
@김소연-l2m2o5 жыл бұрын
ㅇㅈ....
@FGLJK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만 71세이실텐데 권상애 할머니의 인생이 너무 가엽습니다. 이미 너무 큰 상처를 받으시고도 노년에 딸의 부탁으로 받아주시고 노모까지 챙기시고 딸이 7년 전 엄마에게 아픈 아빠의 수발을 부탁했을 때 만 34세였을텐데도 철이 많이 없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것 같네요. 이제라도 권상애님이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냠냠-j5l5 ай бұрын
딸이 진짜 싸이코패스임
@minasung27604 жыл бұрын
딸이라는분이 정말 어머니에게 큰 불효하네요.... 저나이에 두병을 병수발들다가 본인도 병걸리실듯ㅠㅜ 너무 불쌍해요
@밥먹어-i7w6 жыл бұрын
요양시설로 모셔야해요.아내도 살아야하고 어머님도 모시는데...왜? 현실을 모르고 딸은 엄마만 힘들게 할까요.딸이 24시간 모실것도 아닌데.엄마도 늙고 힘들어요.딸이 원망스럽네요!!!!
@웅웅-p7y5 жыл бұрын
@@응아부지잘계시고 야 영상 안봤니 바람 피웠다가 아프니까 온거잖아 니같으면 어떨꺼같냐 어머님이 안보내고싶은게 아니라 자식들 때문이 이겠지 애휴
딸이 이기적이네 엄마버리고 지 버리고 가정버리고 딴년이랑 살림 차리고 살다가 아파서 나타났다고 엄마한테 아빠니까 이해하고 받아주라는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거지 그렇게 안쓰러우면 본인이 따로 분가해서 병간호하고 사셔야죠 ㅋㅋ 따님은 엄마한테 평생 지우지못할 상처 두번 안겨드린겁니다
@김아롱-l9m4 жыл бұрын
저 어머니 인생이 완전히 불쌍합니다. 딸이라는분은 제정신인지... 본인이 모실거 아니면 모시고오질 말았어야죠. 어머니인생은 어떻게 보상받을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