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3년간 하루수십번씩 자주오줌 마렵고 한10년전에는 오줌마려워도 않나오는장해가 있엇고 밤에 3~4번 낮에 보통20번 정도나 10번이상 화장실갑니다 이런현상 을 병원에서는 심리적인 치료 로 접근하고 약을장기복용 했으나 효과는 약간만있엇고 전립선검사 (뒤로삼입해는아주아픈거)두번이나했는데 이상없고 다만방광이 약간큰정도 와 방광기능장해 검사받아보라고 했습니다
@albertkim981811 күн бұрын
나도 밤에 소변때문에 한번 깨지만 물 먹고 자서 그냥 그려러니 한다. 밤에 안깨려면 물 먹지 마세요
@이완숭-wjdu219 күн бұрын
50대 여자. 알게머르게 배뇨장애 생겼고. 벌써 10년째..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병원가서 진료 받고 한달넘게 약 먹고 있읍니다.. 배뇨장애는 식습관이랑 운동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극적인거 줄이고 매일 걷고 있어요 그리고 케겔운동이 중요하데서 매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자동케겔운동기구 사서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 하고 있읍니더.많이 좋아졌어요. 좌욕은 별 도움 안됩니다. 원적외선 아런것도 필요없어요 케겔운동하세요.
@이세월이가면7 күн бұрын
어케 케걸하지여?
@uuusi-7349-gk7 күн бұрын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사람들 다들 알게모르게 가지고들 있는 증상이에요 저도 병원가서 진료받고 검사하고 약먹고 많이 좋아졌답니다
@김정화-t6q10 күн бұрын
저도 화장실 진짜 많이가요~ 특히 밤에 자다가 두세번은 꼭 가요ㅠㅠ 정말 자다가 피곤하고 짜증나서 영상 찿아보다가 자기전 물섭취량을 줄이거나 진짜 목마르면 물 한모금만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이제는 밤에 화장실 자다가는 일이 없어졌어요 확실히 물을 덜 마시면 줄어요 커피 마시면 이뇨작용땜시 더 가게 되더라고요~ 목마르지 않을 만큼만 드셔보세요^^;;
@peterkang44848 күн бұрын
1.물을 조금씩 나눠서 마신다. 2. 취침 4시간전부터 수분 섭취 제한 3.
@김상훈-k5c6k7 күн бұрын
운동을 퇴근하고 7시 이후에 할 수밖에 없고, 운동할 때 물을 많이 먹으라는 신장내과 주치의의 말 때문에 2리터 정도 마셔서 무줙건 자다가 깰 수밖에 없어요 ㅠ
@김영호-b9d8 күн бұрын
아래 댓글들도 의사의 전립선 문제로 얘기하는 것에 썩 동의하기 힘듬. 경험담인데 소변을 너무 의식해 평소 화장실만 보면 일단 소변보자는 의식이 있었고, 소변에 민감한 사람들이 밤에 몇번씩 화장실에 가게 되는게 아닐까? (내 경험)이렇게 들 해보시길. 낮에도 소변요기가 있어도 참아 본다. 아주 급해도 10분.20분 정도. 화장실을 봐도 그냥 지나친다. 위 헬스 하는분 혹 밤에 운동하는 건 아닌지. 밤에는 몸과 정신을 리렉스 시켜 부교감상태의 모드가 되게 한다. 독서, 음악감상 등. 즉 긴장상태에서(교감신경 모드) 잠자리에 들면 100프로 자다가 화장실 간다. 결론은 본인이 만든 소변습관이 뇌에 회로가 생겨 밤에 화장실 가는 것으로 보며,(나도 하룻밤에 세번씩 갔음)편안하게 깊은 잠에 들면 아침까지 화장실에 안 간더라.는 경험담임.
@GiHongKim-yh2sd11 күн бұрын
비타민도도움돼요 골반운동도효과괄약근 콜라겐 도드세요 나이먹으면 몸도늙어느슨😢
@user-doecbvi3xzkl910 күн бұрын
방광염과 요실금 병으로 인해 약 6년간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약 먹고 병원 다니면 좋아지던게 점점 만성이 되고 약도 소용없고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템페라스 치료하고 매일 걷기 운동 해서 방광염 요실금 병이 거의 다 완치되어가네요 방법을 찾게되어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이세월이가면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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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월이가면7 күн бұрын
케겔하며 걷기 오래하면좋아짐❤
@호일-i9o7 күн бұрын
물에 손을 담그면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요.
@ha1958-f8c6 күн бұрын
찬기운이 방광을 자극해서 나타나는 현상이죠. 방광 민감성
@장미빛그늘7 күн бұрын
60 이면 청춘 요즘은 70은 지나야 노인이라 하는 세상 그만큼 노인인구는 늘어만 가고 출산율은 떨어져가니 당연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