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추억을 남기는 카메라 1대에는 50만원도 큰 돈이지만, 사진을 팔아서 돈을 버는 프로에게는 500만원도 투자할수 있듯이. 글을 써서 평생 먹고살 자격을 취득하거나 (사시 행시 공무원 고시 등), 시나리오 작가 등을 꿈꾸는 사람에게 그분야의 레전드 인물의 기를 받고 싶겠죠.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9번 쳐서 9번 모두 장원급제를 했다는 율곡 이이를 가져다가 만년필 시리즈로 내면 고시보는 얘들에게 희망을 비싸게 팔아 먹을 수 있을테고.
@최현영-w5n8 ай бұрын
라미가 최고..~
@무경계-n7p Жыл бұрын
나는 플래티남 파입니다~
@mjj08299 ай бұрын
뭔가 아직 마무리가 아닌 느낌인데요~~~ 이게 끝인가요..
@강서영-o1i4 ай бұрын
혹독 박종진 소장님!!!
@만슈타인-m4q9 ай бұрын
난 펠리컨 파이다! 다 덤벼
@sgp49211 ай бұрын
파카파
@sthe24377 ай бұрын
종진형 내꺼 언제고쳐줄겨? ㅋㅋ
@antibody_algorithm5 ай бұрын
나왔다. 한정판 Made in Korea 만년필^^ 직선이 많은 한글에 특화된 터치~!
@송세상만사7 ай бұрын
난 두 브랜드 보다는 그라폰 파버 크리스텔이 좋던데..
@sovereigntylux Жыл бұрын
몽블랑 뱀머리 클립을 중국에서 팔기 위해 용가리 버젼으로 바꾼 버젼도 있죠.
@soba38188 ай бұрын
난 파이로트파
@팝콘-v6d10 ай бұрын
빠롯이여.
@hmjeon86094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파일롯트보다 좋은 만년필을 못 봤다.
@ggime95787 ай бұрын
펠리칸,파카 파임. 몽블랑은 146,149 하나씩만 있으면 가지고 싶단 마음이 안남.. 요즘 특정 인물을 모티브 따서 만드는 시리즈 보면 인격을 부여하다 못해 욱여넣으려 해서 디자인이 너무 튀는 거 같음. 인물에 잡아먹혀 몽블랑 느낌이 죽는다고 해야하나.. 아가사나 헤밍웨이가 지금 나왔다면 올드모델 복각이 아니라 기차모양 배럴이나 특정 문구들 잔뜩 집어넣었을듯
@Bignosekane39123 күн бұрын
몽 작가 및 후원자 한정은 2001년까지가 걸작이고 그 이후론 별로죠. 물론 콜로디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실실실실-s6o9 ай бұрын
전 그라폰 몬테그라파 입니다 몽블랑은 제일 싫어합니다
@Bignosekane39121 күн бұрын
그라폰은 만년필 전문회사가 아닐 뿐더러 닙을 외주로 공급받는 수준인데 몽블랑이랑 비빌 수준은 절대 아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