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문학 / 계절적 배경 : 봄 / 공간의 대비 속세 자연 / 화자는 자연속 자부심을 가짐 / 눈앞에 그리듯 생생함(시각적) / 우는새 : 감정이입대상(청각적) / 이 자연의 참된 맛을 같이 즐길 다른 이가 없는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권하고픔 / 물아일체의 경지 / 주객전도 표현 / 안빈낙도의 태도
고등학교 1학년이었나..상춘곡 통째로 암기하기가 시험이었는데, 20년이 넘게 지났는데 오답 적었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 ㅎㅎ 곳나모 가지 것거 수노코 먹으리라..곳나무 라고 적어서 틀렸던 ㅋㅋㅋ
@Clinihyun10 ай бұрын
지금연세가???
@moonlight-dt2ck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미있고 유용하네요! 도입영상으로 좋을 거 같아요!
@key-h9t Жыл бұрын
이거 수특 실린거찍어주면 ㄹㅇ KZbin 1타 ㄱㄴ인데 ㅋㅋ
@dohyunhwang4294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선곡 최고!! 진욱님 노래딱! 분위기딱! 굳이에여 굳굳!!
@y_okay022 жыл бұрын
어머... 4분 부터.. 진욱님 노래가...🙊
@ipadsoohyuns83112 жыл бұрын
3:10
@contiguous1 Жыл бұрын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땅땅이-o7r Жыл бұрын
3:16
@yulim_06_2 жыл бұрын
대박적입니다😮
@kongshouse7554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자체는 진짜 좋은데 저 상춘곡 화자는 마음에 안 든다. 저 사람이 놀고 먹고 하기 위해서 노비와 여자들이 가사 노동과 농사 활동 등을 해야할테니까. 자기 일신의 편안함과 술먹고 자연에서 노는 것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눈 감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안 든다. 그러니 발전이 없었던거지
@kimpeelju Жыл бұрын
저 화자는 양반인데 애초에 원래 노동과 농사활동은 안 하지않나요?
@홋핫 Жыл бұрын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I大韓民國萬歲I11 ай бұрын
왜 항상 불편충은 존재하는건가...
@서현-l5d9m2 ай бұрын
그 노비에는 남자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고전문학 절대 머리속에 못 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