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스톤크랩도 한쪽 집게만 잘라서 다시 자랄때까지 기다리는 식이군요 ㅋㅋ 참 대단합니다.
@서용훈-t2t5 күн бұрын
트루라이즈 다시봐야겠네요.
@mordecailee6637Ай бұрын
코로나 직전 겨울에 가족들과 알칸사에서 키웨스트 까지 차로 여행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겨울에도 스노클링 하고 핑크새우먹고 ... 또가고 싶다. 다음에는 비행기로 ...
@wj279129 күн бұрын
네... 저희는 오래전에 오란도 까지 차로 내려 갔었는데,, 키 west 까진,, 너무 멀다 생각 했었읍니다...
@mordecailee663729 күн бұрын
@@wj2791 좀 멀긴 한데 자동차 여행 하면서 가족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웃고 하며 좋았고 키웨스트만의 느낌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비행기로 가서 1박 하고 나오고 싶네요. 워낙 숙박비가 비싼 편이라...
@MilotlifeАй бұрын
바하마에서 잡힌 스톤크랩들을 플로리다로 옮기던 날이 떠오르네요.
@gapmoon4520Ай бұрын
내가 사는 플로리다는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여름엔 더위와 허리케인 때문에 걱정이지만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는 덥지 않고 특히 12월, 1, 2,3월엔 온하하여 환상적인 날씨라 관광객이 많이 오지요. 마이애미 바다와 키웨스트 가는 도중의 바닷가는 맑고 좋습니다!
@JH-gk7dvАй бұрын
R u a bot
@yunheejung4127Ай бұрын
그리운 키웨스트. 내가 죽기전에 다시 저곳을 가볼수 있을까......
@younglee9411Ай бұрын
공식적으로 이름이 고속도로(U.S.Highway 1)이지만 고속도로(한국에서 말하는)와 지방도로(local road)가 같이 있고, 여기서 말하는 마이아미에서 키 웨스트 까지는 중간중간에 신호등이 있는 지방도로구간입니다.
@sungchoi8840Ай бұрын
키웨스트 갈때 갑자기 35 마일로 바뀌는 구간있는데 경찰 잠복해있어요 ㅠㅠ 49마일로 가다가 티켓 먹었어요 조심하세요
@hyounkim8815Ай бұрын
내가 플로리다 에 24 번 갔었지요. Stone crab 은 2 개다리중 1 개만 뗄수있어요. 면년지나면 떼어낸 앞다리가 다시 자라나서 또 사람에게 답혀서 다른 1개위 다리를 잘를슈있어요. 아무때나 있는게 아니고 정해진 기간에만 잡을수있어요. 고급식당에서는 애피타이져 로 팔아요
@ganekimАй бұрын
한국도 3면해안 주변 바다위에 저런 다리 만들면 좋겠다! 그럼 거의 1,100km 정도 나오는데...
@davidchoi297Ай бұрын
👍👍👍👍👍
@Haru08816Ай бұрын
키웨스트는 관광지는 아닙니다 휴양지에요 그냥 호텔에서 쉬면서 아름다운 바닷가 해먹에 누워 책을보고 노닥거리는 여유를 즐기는데에요 일정세워서 구경하러 돌아다니고 그런 동네는 아님 그리고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인종차별이 좀 남아있는 지역입니다 리조트쪽 다운타운은 안전한데 외곽 슬럼지역은 좀 위험합니다 아무데나 막 돌아다니지는 마세요
@hyounkim881525 күн бұрын
가보고 하는 이야기에요 ,? 휴양지 하고 관광지 는 뭐가 달라요? 나는 저기 5 번 갔었는데요 외곽에 슬럼이 어디있어요? 슬럼 같은 소리하지말아요 해군군사기지가 있는것도 몰라요? 골프장에서 골프해봤어요?
@sampark6662Ай бұрын
스톤크랩이 우리나라 돌게 아닙니까?? 저것도 엄청 맛나보이네요 허허허 뭐니뭐니 해도 우리나라 간장게장이 세계 최고인거 같네요
@dugwons409 күн бұрын
FL의 심각한 문제; 미 50 객 국가중, 노숙자 (Homlessness) 천국 등극! 상하의 나라 FL 정부는 이 노숙자를 어케 해결 할것인가? 미 타 국가에 큰 교훈을 줄 수도~, 특히 날씨가 늘 따듰하해서, 노숙하기 매우 여건이 좋은편~, 노숙자들 대부분 흑인들, 중남미계가 뒤 따르고, Cal도 노수자가가 많긴 해도, FL에 비하면 양호한편~!, 미국에서,
@마이클죽순-r3sАй бұрын
기대에 비해. 별로인 키웨스트. 스톤크랩은 엄청 비쌈...
@tedlim1Ай бұрын
네 별로이고 구태여 갈 필요없어요.
@namkooahnАй бұрын
마이애미 라틴 아메리칸들이 하는 식당에서 해피아워로 스톤크랩 엄청 싸요. 키웨스트는 며칠 지내면서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해야하는 곳입니다. 당일치기나 일박이일로는 제대로 못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