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머님들 패시브, 아이구 우리 손자 왜 이리 말랐어. 뼈랑 가죽만 남았네 가 고양이한테 적용된거였구만..
@user-beomstech5 жыл бұрын
백구한접시 이미 다 큰 성묘인데 먹이주면서 많이 커야지 라고 하시네 ㅠㅠ
@성이름-z2z9o5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의 또 다른 패시브... 본인이 밥을 퍼주었는데 할머니 본인이 보기엔 아가들 먹을 양. 하지만 내가 볼땐 씨름부선수들 먹는 양
@mvp73895 жыл бұрын
@@성이름-z2z9o 아.. 할머니 그만 좀 주세요 ㅜㅜ
@m7b8065 жыл бұрын
호랑이 만드실거같은디 ㅋㅋㅋ
@채리-e5i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난 언제 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y53765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제작진님이 여기 고양이사는집이냐고 처음 방문한것처럼 설정하고 들어왔는데 할머니 옷에 이미 마이크갘ㅋㅋㅋㅋ너무 티나잖앜ㅋㅋㅋㅋㅋ
@덕질은즐거워-e6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김-z9v1v5 жыл бұрын
쉿
@yea640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교로 봐주삼
@성이름-v4p2s5 жыл бұрын
나혼자산다도 가게같은거 들어갈때 카메라 다 미리 설치되어있음.... ㅎ
@ppompocco5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인사 온 다음에, 스탭이 마이크 끼워주고 차후편집을 순서 바꿔서 한 걸 꺼예요 ^^*
@최레드-u2y5 жыл бұрын
볼에 멍울 살찐거랰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
@호두마루-u9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한테 의사 돌팔이신세
@우는고양이-z1n5 жыл бұрын
14:32 아옹이 고개 돌리니까 볼살이 뽝!!
@uhow61405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보면 짠함.. 평소에 말할곳이없으니까 젊은사람들이 말들어주면 투머치토커됨 ㅠㅠ
@우우리-u9m5 жыл бұрын
ㅜㅜ그러네요ㅜㅜㅜ
@은하수-m8c3 жыл бұрын
말이너무많고 자랑이 심해서 두달 내내 들어주다 내가 고통스러워서 피함 해달라는것도 너무많아서ㅜㅜ
@yeechanyee48193 жыл бұрын
저희들도 나이가들면 그럴거에요, 어르신들께 잘합시당
@슈파카3 жыл бұрын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SJ-vn3qi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걷게 될 길...
@박콩알-m7w5 жыл бұрын
할무니가 마르셔서 잘드셔야할거같은데ㅜㅜㅜ아옹이만 챙기시고ㅠㅠㅠ
@이시은-v7p4 жыл бұрын
여긴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군
@빈이-n7y4 жыл бұрын
할머님들은 많이 드셔도 살이 찌시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오히려 속이 불편하시데요!그래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jihyunlee670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_.^ ♡
@kimsamdori4 жыл бұрын
사이언스타임즈 뉴스봤는데 여성은 노인때 마르게 유지하고 남성는 통통하게 유지하는게 알츠하이머 유발확률을 줄인다고 합니다. 즉 여성은 대뇌피질 두께가 얇아야 하고 남성은 두꺼운게 뇌가 안망가지니까 신체적 활동에도 더 유리하니까 할머니의 날씬한 저 모습이 옳은편 아닐까요..
@이유정-y8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TOTO-o1w7f5 жыл бұрын
부르면 달려오고 완전 강아지네ㅋㅋ자유롭게 마실나가고 시골냥 라이프
@사저욕설.안수경은굥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어디서 다쳐온것도 아니고 딱 보니까 노묘같은데 굳이 수술을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야옹이는 고양이별에 갔데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원래 따뜻한 분이신거 같애요. 시골노인네들이 저렇게까지 하는거 진짜 손에 꼽히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하셔서 그 마음이 전해져요...
@Steadyflow-bq2ep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행복해 보여요 할무니 졸졸 쫒아다니는 모습 귀여워 🚶🏻♀️🐈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
@채리-e5i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의사쌤인데 제작진인줄 아셨나바여 ㅠ "고마워" 한마디를 안해주시네 ㅠ 다음엔 어르신들 찾아뵐땐 하얀 가운 입고 가세여 냐옹식수의사님 ㅎㅎㅎㅎ
@영남회장-z9i5 жыл бұрын
아옹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할아버지가 아옹이 아껴주시는 모습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ㅜㅜ
@힐링-x9e5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 사람이든 개든 고양이든 살찌는구나ㅋㅋㅋ
@Sibasinu5 жыл бұрын
ㅋ
@hieung71505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집찾아가는 거 너무 자세해서 신상털릴까봐 편집해달라고한거 편집해주셨네, 알기 어렵지만 일열심히 해주셔서 좋습니닷. 아니 근데 집위치 자세한 동영상 삭제는 안하셨네..?
@권혜진-f1k5 жыл бұрын
@@강인하-c5v 나쁜 사람이 찾아가서 이상한 짓 할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실제로도 그런 일을 들은 적이 있어요ㅠㅠ
@heeyoonoh29715 жыл бұрын
민서진 시청자입장에서 불편한것 보다도 할머니 가족분들과 고양이가 위험에 노출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부분 수정해달라고 요청하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길고양이 급식소 위치가 방송에 자세히 노출되어 어떤 미친놈이 그곳 길고양이를 찾아가서 죽인 사례도 있습니당. 더군다나 영상속 할머니 할아버지는 유튜브도 안하실테고 방송사쪽에서 신경써 주지 않는 이상 무방비- 당연이 이의 제기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Hanna_hana5 жыл бұрын
민서진 집의 위치를 삭제해달라고 하는건 당연한거예요...할머니나 할아버지도 위험할수 있으니까요...니네집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정말..;; 답답하다 진짜 아직까직 생각을 안하고 바로 손가락으로 댓글다는 사람이 아직 있다니...
@우후훗5 жыл бұрын
@@강인하-c5v 그럼 니네집주소랑 니 얼굴이랑 부모형제 얼굴 니네가족이름 방송에서 나와도 문제없겠다야
@토일-k3s5 жыл бұрын
@@강인하-c5v 지랄은 너가 하는게 지랄임
@sungil200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냥 딱 봐도 아웅이 통통한데... 할머니 눈에는 말라보이나 봐요....ㅋㅋㅋㅋ
@척추펴라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고양이 자랑은 연세를 따지지 않는군요
@l.j45325 жыл бұрын
나응식 수의사도 수의사로서 프라이드가 있고 실력에 자부심이 있을텐데 다른 수의사분에게 의견구하고 진지하게 듣는 태도가 굉장히 신사적이시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아옹이도 할머니할아버지곁에서 오래오래건강하게 지켜드려라
@원예-y2l5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고양이도 살찌워 버리는 할무니❤️ 혹이 아니구 볼살이야ㅠㅠㅠㅠㅠㅠ 예전엔 얼마나 뚱냥이 였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en_earth5 жыл бұрын
아옹이네 할머님 할아버님, 그리고 아옹이 모두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jaymeshwang70695 жыл бұрын
방송국 놈들와서 땅콩만 털렸구나
@이종혁-c7r2i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콩까
@fish03013 жыл бұрын
부엌부터 깨끗하게 정리되있는게 너무 이쁘게 사시네요 :)
@summerp69364 жыл бұрын
아옹아 ㅠㅠ 나중에 할머니 꼭 만나 ㅠㅠ 고양이를 자유롭게 키우신거 너무 잘하신건데..어떤 사고 였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그곳에서는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길..ㅠㅠ
@갑각류알러지-t2y5 жыл бұрын
12:38 조물조물
@연아-b7q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눈에는 다~ 말라보이나 봅니다ㅋㅋㅋ고양이나 손자나ㅋㅋㅋ너무 이뻐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KaleLee-qv9hc5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말투가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하고 똑같아서 혹시 충북 분인가 했는데 충북 보은 사시는군요. ㅠㅠ 괜히 외할머니 생각나서 더 뭉클해져서 봤어요. 자식들 내보내고 아옹이한테 듬뿍 사랑 주고 의지하시면서 허전할 틈 없이 지내시는 것 같은데, 아옹이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Kim-qv7hd4 жыл бұрын
괭이 손주 거두시느라 할머니 너무 행복해 하시네요~😄 할머니 괭이와함께 건강하세요~^^
@비공개-d4f3 жыл бұрын
이름도 아옹이얔ㅋㅋㅋ등장도 안했는데 "아옹아~~"하고 부르실때부터 벌써 귀여워
@S양-g6r4 жыл бұрын
얘네보니까 우리 할부지 생각난다.. (지)현ㅇㅏᆞ괭이가ᆞ할애비ㆍ지붕에 올라와ᆞ잇구나 이런 서툰 타자로 톡하시면서 치즈냥이 사진 거의 한 서른장을 보내주셨는데 그때 울 할부지 귀여워 죽을뻔ㅋㅋ 지금은 안계시지만 그 냥이는 지금도 가끔 올라와있는데요ㅋㅋㅋ 할부지집이 한옥이라 시원~한가봐용
@travelmatilda82815 жыл бұрын
투실투실허니 귀여워 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지리-t5k4 жыл бұрын
할머님 진짜 너무 고우세요 ㅠㅠ 저도 고양이 13마리정도 키워봤고 별로 간 아이들 빼고는 지금 10마리 키우고있는데 영원한 이별이 많이 힘들더라고요 할머님 할아버님 두 분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아옹이도 건강히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