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진짜 뼈밖에 안남았네... 저런 훈련소는 다 없어져야한다 말 못하는 강아지들한테 저게 뭔 짓이냐
@마이다리무10 ай бұрын
결핍을 줘서 말 잘듣게 하려는건데 방법이 좆같아서 열받네요 이제 저런 훈련은 학대로 봐야됨
@chu-869710 ай бұрын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네. 설채현이 얘기하듯이 훈련이 잘못된게 아니라 목적없이 훈련소 보내는 보호자가 잘못이다. 애 학원 보내서 성적 안오르면 학원 없애야 되냐? 부모가 애를 학원 보내는게 부모 욕심때메 보내는지 뭐라도 해야 된다는 의무감에 보내는지 알고 보내야지? 공부 관심없는 애를 학원 델따 놓는 부모가 문제지 ㅋㅋ
@chu-869710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설채현이 얘기 했듯이 설: 훈련소 간 이유가 뭘까요? 보: 대형견이고.. 너무 짖고.. 설: ??? 원래 개는 짖죠. 보: 입질 시작하려고 해서.. 아니 입질 시작하려 하면 보호자가 못하게 교육해야지. 훈련소에서 못하게 하면 그사람 밑에서만 안하겠지. 훈련소도 근본적으론 돈 벌려고 만든 곳인데 의뢰가 들어오면 뭐가됐든 일받 받고 보는게 맞지. 훈련소를 왜 욕함? 설채현 말대로 집과 보호자의 결핍을 느끼게 해주려고 교육도 한거 같은데. 밥을 과하게 안줬다 이런건 모두 주관적인거라 판단하기 어려움. 군대 훈련소 가도 밥 양껏 먹으라고 밥은 자율배식인데 살빠짐. 왜? 그만큼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빠짐. 그걸보고 밥안줬다고 뭐라하나? ㅋㅋ
@DeadPan_Tuna10 ай бұрын
@@마이다리무 스트레스로 안먹은걸수도 있음 우리집 개도 교통사고로 앞다리 골절나서 병원에 2주 정도 입원 시켰는데 퇴원할때까지 하루에 1~2 정도 찾아갔는데 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잘먹던 사료도 못먹고 산책으로 소변배변 보던 아이라 갇혀만 있으니까 하루종일 일을 못보고
@쏭빡이10 ай бұрын
댓글보고 맘아파서 영상 안보려다가 봤는데.. 헐... 진짜.. 할말이 없다 편집이 그런건가? 웃는 보호자들 진짜 뭐같음( 이런말 고소당하나?ㅡ사실표현도 ?)
@뭉치-d3c10 ай бұрын
살아 돌아온게 대단.. 넘의집개 얘기하듯하고 무책임하고 설쌤 옆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나라면 저렇게 친절하게 못알려 줬을듯 진짜 프로시다
맞아요. 원래 문제견 훈련은 개 훈련이 아니라 , 견주 트레이닝 교육인거예요. 그리고 견주밖에 모르는 개들은 집이 아닌 낮선 환경에 많은 개들,낮선 훈련사가 있는 환경자체에 극독의 긴장을 하고, 밥도 잘 안먹는 개들도 많아요. 개들도 분위기 파악 빠르니, 긴장된 상태에서 주둑들고 그 훈련사 말만 잘듣다가 집에 오면 제멋대로 더 강화되는 경우. 그러니 견주 훈련이 개훈련인거예요. 그래야 교정 됩니다.
@skglepslghso10 ай бұрын
훈련소에서 얼굴을 반이상 잃어 이빨이 다 드러나 고통받던 그아이가 생각나네요 훈련소에서 다른개 주겠다고 그랬죠
@더파우스10 ай бұрын
저도 그 아이 쓰려고 했어요… 진짜 참… 갑갑해요.
@김영란-i4j10 ай бұрын
헐,다른개를 ? 물건으로 취급하네 그러니 개를 저 모양으로 만들지.
@유노보노10 ай бұрын
상주 00 훈련소에요 보내지 마시길
@bruce72210 ай бұрын
개를 다른 개에게 줘요?
@mirimir231610 ай бұрын
헐 그게 말이되나요?
@로제인10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저정도 말랐을때 환불이고 뭐고 그냥 데려와버렸을텐데.. 웃으며 말씀하시다니요 ㅠ 두분다 느긋한 성격이신가보다 싶지만 좀.. 구찌가 그저 불쌍하네요. 이거 아주 예전 방송인데 요즘은 잘 지내는지
@어후-v8h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떴게 4개월을 ㅉㅉ 보호자가 진짜 무책임하네요
@뭉치-d3c10 ай бұрын
어디서 대형견은 보호소에 보내라고 듣고 별생각 없이 보낸거 같은데 본인이 직접 감당할 작은 책임감도 없이 저렇게 돈주고 교육 맡기지뭐 하고 데려와서는 애 고생만 시키네ㅠ 저렇게 말랐으면 당연히 학대에 결과물인것을 내자식이라고 생각했으면 두고 올수 있었을지.. 일년반이면 저런 더큰 대형견은 아직 성잔기고 애긴데 불쌍해 저거 평생상천데ㅠㅠ
훈런사 다른데서 또 하다가 그만두고 강의하러 다닌하던데요 이런쪽 일은 못하게 해야됩니다 전 훈련소 절대 못보냅니다 안보내요 때리고 굶기고 할건데 내 가족을 눈에 안보인다고... 사랑스런 애기들 모두 꽂길만 걸었으면 합니다
@우리엄마-k5k10 ай бұрын
저런 훈련소는 알려서 없어지게끔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훈련소인데 어떻게 강아지가 저리 마르게 둘수있죠? 그리고 2주뒤에 저리 말랐는데 어떻게 4개월이나 둘수있었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 ㅠㅠ 아이가 불쌍해요 훈련소는 집사랑 같이 훈련을해야해요. 다행이다 그래도 주인분들이 배울려고해서.
@jcoolsoda10 ай бұрын
설샘의 개 사랑과 온화함이 너무 좋다..
@소주응무10 ай бұрын
2주만에 비쩍 마른 구찌~훈련소서 구찌 굶긴 듯~~!! 이건 교육 차원을 너머 학대 수준이다. 설 샘 말대로 보호자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모두 화이팅~!!
@5193-o9x10 ай бұрын
설샘은 수의사이시면서 행동 교정 전문가라서 그런지 문제 진단과 해결 방법을 잘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jjjee932610 ай бұрын
설채현이 약을 먹여서 논란이 됬다는거 같더라고요 주변에 설쌤한테 약먹이고 좋아졌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약이 수면제 아니면 진정제쪽이라는거 듣고 충격받았어요..
자기 편하려고 훈련소거지요 뭐 어떻게 저리 해맑게 웃으면서 본인들 실수를 포장하려할까ㅋㅋ 그리고 사람도 다 성격이 다른데 그냥 온순하다 글보고 데려왔단게.. 저도 골든리트리버 2마리 키우는 견주지만 개는 개임 나한테 잘한다한들 천사견이라 불린다한들 항상 조심하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蓮姫金10 ай бұрын
자기도 자기를 지킬려니 물 수 밖에 없죠😢 훈련소는 안 보내는 게 났습니다😢 말을 듣게 하려면 매 부터 들잖아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상식이죠😢 사랑으로 교육 시키는 건 아주 떨어져 있습니다😢 선을 꼽을 정도 😢 제발 잘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불쌍해라
@leluchoi10 ай бұрын
2주만에 뼈밖에 안남은 애를 보고도 견주분은 어떻게 애를 4개월이나 훈련소에 그냥 두셨는지 ㅜㅜㅜ
@@versatilemook여기서도 이러네.. ㅋㅋㅋ 군대 가보기는 함? 글고 넌 군대가 뭐라고 생각하냐.. 군대에서 너한테 무차별폭행 당하고 팔다리 잘리는 일 있어도 버티면 인정 ㅋㅋ
@송주영-z2k10 ай бұрын
애 표정만 봐도 못 느끼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1two1210 ай бұрын
@@versatilemook사람은 말이라도 하지, 말 못하는 동물이니 보호자가 더 면밀히 살펴봐야죠.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말라있고 표정 또한 무기력한데 의구심이 안 들면 그게 보호잡니까?
@뉸뉴하뜌8 ай бұрын
@@versatilemook 뭔 ㅅㅂ 꼭 비유를 이따구로 해가면서 비꼴까 뭐가 문제일까 이런 애들은
@user-uk4mz2wi5j5 ай бұрын
@@versatilemook댓글목록 보소 군대에서 폐급이라 많이 처맞았나ㅋㅋㅋㅋㅋ
@juyung12189 ай бұрын
분명 부족한 보호자였지만, 도움을 요청하시고, 욕 먹을 걸 감수하고 촬영에도 협조하시니... 훌륭한 보호자가 되었네요. 진짜 모자란 보호자는 자기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도 않을 거에요. 보호자님.. 훌륭하십니다.
@김영란-i4j10 ай бұрын
확실히 설쌤이 최고!!! 견주님 잘 연습훈련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훈련소 함부로 보내는거 아니드라구요. 이제라도 고칠 기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멋있는 구찌네요.
@현정-x6m10 ай бұрын
젊은 부부들 지들 심심하다고 외롭다고 혹은 멋있을 거 같다고 무턱대고 개를 데려오는데 참 답답하다
@냥냥냥-u3i10 ай бұрын
진심공감합니다
@말리지말라개10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이요...강아지에 대한 마음가짐 제대로 하시길...강아지만 힘들어...😢
@uranglee425010 ай бұрын
저도 고등학생때 신혼부부가 임신했다고 이갈이중이던 어린아이를 파양한다고 해서 데려다 키웠어요ㅠㅠ 제가 결혼하고 셋째 임신중에 먼저 가버린 그 아이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제발 내 아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벌써 20년 전이네요
@weimaraner__joy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뭉치-d3c10 ай бұрын
정말 매우공감.. 우리도 개나 키울까 이런마인드 진짜극협
@meebongkim13310 ай бұрын
세상이 그냥무섭네요 누굴 믿겠어요
@U-HYUN.031410 ай бұрын
보호소를 너무 믿으신듯 설쌤 감사합니다.구찌 진짜 똑똑하네요
@berrycherry655810 ай бұрын
세상에...애를 어떻게 뼈밖에 안남게 하냐...아무리 교육이라고 해도 남한테 맏기고싶을까 유튜브만 봐도 교육하는법 나오는데 줄 잡는 방식만 봐도 보호자들이 기본도 공부 안한거 같은
@카쿠얼3 ай бұрын
저 훈련소의 방식이 잘못된거지 훈련소의 문제는 아닙니다. 훈련이 필요하다면 맡기는게 맞죠. 본인 아이가 아프면 본인이 의사되고 약사되고 간호사돼서 치유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설채현선생님도 남인데 어찌 믿고 세나개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튜브는 지식의 보고가 아닙니다.
@jeanniecho843310 ай бұрын
구찌 넘 잘생기구 이뻐요
@seven-heaven06136 ай бұрын
표정얘기할때 보호자들 표정이 정말 남같다...본인이 저런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 저런 웃음들이 안나올텐데...
@가을하늘-y7t10 ай бұрын
구찌 영리하다 아빠 엄마 말잘듣고 행복하게 살어라 설샘 늘 감사합니다
@최정란-i2j10 ай бұрын
설쌤 선생님은 강형욱 하고 차원이 틀려요 난 강형욱 프로는 안바요 내가 너무 가슴 아프고 우울증이와서
@sienna18257 ай бұрын
@@최정란-i2j 제가 쓴 댓글인줄... 설셈 지도방법이 최고!!
@cordyyoon318310 ай бұрын
설쌤이 대한민국 쵝오
@이링공뎌링공10 ай бұрын
대형견에게 자동 산책줄을....ㅜㅜ 스프링이 어케 견딥니까 ㅠㅠㅠ 훈련소에서 많이 힘들었을 구찌...행복하게 잘 살길!!
미국에서는 많은 훈련소가 반려견뿐만 아닌 주인도 함께 참여하게 하더라고요 어린애가 혼자 떨어져 버려진줄 알고얼마나 불안했을까요
@12.and.j9 ай бұрын
독일에선 견주랑 강아지 강제 분리조치후에 보호관찰관의 감시하에 동물 교육 1년 . 강아지도 교육 받고 추후에 자기강아지랑 교육 및 야외 산책 교육 등등 받아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교육탈락시엔 동물 키울 자격 박탈해서 평생 동물 못키우게 금지당하기도 하구요,,
@온다핑-yy210 ай бұрын
저희애도 #유명한경기도훈련소 다녓엇는데 15키로 빠져서 뼈만남고 온몸이 상처와 짖무름뿐이였죠. 그때 한달치만 입금받앗지만 아예 방치해요. 절대 훈련소 보내지마세요. 절대!!!!!!!!!!! 결국 병원 두곳 응급하게 다니면서 치료받고 돈이 어마어하게들고 겨우 건강회복햇네요 ㅡㅡ
@jcoolsoda10 ай бұрын
개가 트라우마가 엄청나겠어요. 죽기직전 데려오신거에요.. 살은게 천운.... 우리개 10키로에서 죽을 때 6키로 되더군요... 살빠지는거 죽어간다는 거란거를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세상에..ㅠㅠ 삼겹살은 마다할 정도면 얼마나 지쳐있었을지ㅠㅠ 마음찢어지셨겠어요ㅠ진짜 그런 훈련소들은 다 박살나야 돼요. 아이들 괴롭히고 돈번 훈련소들 다 천벌받기를! 그래도 다행히 요즘엔 설쌤처럼 행동교전전문가로 애정으로 교육하는곳이 많아져서 다행이에요(주인과 함께 수업들으면서 학원처럼 다니는곳. 절대 위탁훈련아님)
@jcoolsoda9 ай бұрын
@bdgdvx 강형욱씨에게 저라면 안맡겨요. 저도 훈련 한답시고 목줄로 바뀠다가 목 디스크로 앞다리 마비증상 겪고 있어요. 강형옥씨는 개 훈련한다고 목줄만 잡아 공중에 막 들어 올리잖아요. 그거 애들 기관지 연골 다 망가지고 목 디스크 와요. 우리개 연구소 보면 애들 목줄 절대 못하게 해요 나중에 그런 애들 나이 들어 목도 돌아가더라구요 그런 후유증을 겪는데 많은 훈련사가 개를 목줄로 컨트롤 한다고 퍽!퍽! 쳐지게 당기고 목조르고.. ...
@ii_tin10 ай бұрын
제 강아지 이야기는 아니지만 훈련소에서 초크 체인 당연하게 사용하고 짖음 방지 목줄까지 채워놓고 퇴근하더라구요^^..부정적 인식을 심어서 교육 효과 보는거라며..강아지는 그 곳 케이지 안에서 매일 밤 어떤 생각이었을까ㅠㅠ진짜 설쌤 말이 맞아요 돈주고 맡긴다고 다가 아니에요 자기가 열심히 실행하고 배워야지; 그것조차 안할거면 제발 함부로 개 키우지마라요
훈련소가 훈련 시킨게 아니라 사나운 애를 죽지 않을 만큼만 위력으로 위협이나 먹이 작게 줘 힘 빼서 반잡아 놓은듯
@user_RnDwoRD9 ай бұрын
저 머리 리드줄이라는게 정말 좋은 것 같음. 목 졸리는게 안쓰럽고 무섭다고 목줄로는 개를 제어하지 못하는 보호자들한테도 좋은 도구일 듯
@autumnkim578510 ай бұрын
강아지 시간으로 4개월이면,,,, 사람기준으론 2,3년인거니까 얼마나 고생했겠나
@우주황제4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군생활 한거네
@빵곰-x1y10 ай бұрын
저 아는분 훈련소에서 일하신 적 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 분 일하던 시절 얘기로는 훈련소 들어가면 정말 좁디좁은 공간에 하루종일 갇혀있다가 훈련하는 시간에만 잠시 나와서서 훈련을 가장한 학대를 받고 끝나면 또 하루종일 갇혀 살고의 연속이라고 했었어요
@영주풍기사과꽃농원10 ай бұрын
나쁜놈들이군요. 돈주고 훈련소보내는건데 교육시키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관리하다니요
@은비박-j7q9 ай бұрын
헐 훈련소가 그런곳이라닛ㅜㅜ
@김순희-r3q8u9 ай бұрын
이런.ㅜㅜㅜ.나뿐것들!!!!!
@성성희-b6g8 ай бұрын
훈련소가 학대장이네요
@고마루-d5t7 ай бұрын
훈련소 에서 죽거나반병신 되서나오는애들 수두룩이고 나오면바보처럼멍하니 앉아만있는애들도 많고.... 예전아는개가짖어서 훈련소에6개월두라해서뒀고 그이후에 보니 정신병자처럼 그냥멍하니 앉아만있는거보고 진짜 훈련소는 삼청교육대인거 진심알았다
@소화테레사-l8c10 ай бұрын
2주차에 저리 된 반려견의 모습을 보고도 4개월까지 거기 뒀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ㅠㅠ. 구찌는 얼마나 공포스럽고 힘든 나날이었을지…… 보호자님들은 좋은 분들 같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사람이 좋은걸로만 되는게 아니다. 해당 동물에 대한 지식, 강력한 책임감, 든든함, 때로는 단호함이 필요한 일이다.
@chance-me10 ай бұрын
견주 두분이이 나빠서가 아니라 개를 기를수있는 성향이 아니신듯~~저렇게 잠깐 일시적 으로 바로 잡아줘도 견주분 습관 같은 이유 모르는 행동 으로 아이는 또 불편 해질듯~~여기는 아이가 아니라 견주 두분이 대형견 키울때 개념과 마음가짐 교육법을 배우러 다니셔야할듯요~~아이와 견주부들 모두 행복 하지면 좋겠네요❤
@hunmin110 ай бұрын
어휴..진짜..기가찬다.애를 어떻게 4개월씩이나..
@youngchinkang476210 ай бұрын
와이마라나를 늙어 죽을 때까지 길러 본 적이 있다. 엄청나게 순한 개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IsabeatriceS210 ай бұрын
저희 할머니 댁에도 와이마리너 2마리 있었는데 사람 좋아하고 세상 순한 애들이었는데ㅋㅋㅋ..
@ChriseanKim8 ай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 동물의 마음과 감정을 읽울수 있다는 것이. 이제는 안심하고 환하게 웃는 두 분의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설 쌤 너무 설명 잘해 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뚝이-q3t10 ай бұрын
선천적으로 분리불안을 같고있는 아이인데 보호소를 보냈다? 보호자의 무지함
@낮달-f3d10 ай бұрын
나였음 2주때 모습보고 난리치면서 데려왔을듯 마른것도 마른거지만 표정이 ㅠㅠ
@user-jk9ys3ijsj10 ай бұрын
쓰레기 훈련소보다 훈련소를 보내는 견주가 더이상함 무슨 훈련을해서 대회 나갈것도 아니고 본인이 키울수 있으면 집에서 얼마든지 교육가능함
@하이-s3i10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설쌤이 멋지다
@로제인10 ай бұрын
방문훈련해서 우리집과 산책코스 내에서 ‘보호자님과 함께’ 교정받는건 좋지만 훈련소 보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서 그분들 앞에서만 잘하고 집에 와선 똑같고 분리불안만 더 생기고.. 인증된곳도 그리 많지 않고요- 다치거나 공격성 늘어오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방문흔련 및 꾸준한 연습 교육으로 하시는게..
@weimaraner__joy10 ай бұрын
ㅜㅜ 우리 조이도 와이마라너지만.... 저건 보호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훈련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보호자가 훈련소에 저렇게 되기까지 뒀는지도 모르겟네요
@새벽-d1v10 ай бұрын
얘상태 저런데 계속 맡긴다구요? 두고본다해도 최대 3주죠..저 상태로 4개월이라니. .
@세상말세-n1p10 ай бұрын
왜자꾸 있어보이는 삶을 살려고할까요
@jackchoi502310 ай бұрын
훈련서에서 많이 맞았구나..
@문선민-e2f10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 훈련소 보냈는데 뼈만 남아서 ㅠㅠ 데리고나왔어요 같은훈련소아닌가 의심되네요
@김숙영-k9z10 ай бұрын
설쌤~최고♡♡♡
@sua228110 ай бұрын
보호자들 제발 웃지 마라 진짜 짜증 나니깐 자기들이 구찌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받게 했으면 진지하게 이제라도 잘 키워줘야겠다고 생각해야지 ..진지한 모습이 안 보이네
@송숭어-q1w10 ай бұрын
훈련소는 절대보내지마세요 아주몹쓸곳입니다 악질들입니다 사랑은없고 돈에만환장한것들일테지요
@chu-869710 ай бұрын
훈련소가 몹쓸곳이든 말든 보내는 견주가 있으니까 훈련소가 있는거다. 문제는 보호자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 그리고 훈련소는 전부 몹쓸곳이라는 당신 생각도 몹쓸생각이다.
@ggggianlove8484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영리가 목적인곳은 강제와폭력이 존재하기 마련이에여👍
@qpqp80079 ай бұрын
설쌤 최고!
@호이호이호이-d6g8 ай бұрын
여자보호자분 티없이 해맑은표정짓는게 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
@문명난-h8t6 ай бұрын
설쌤 최고예요!친절하시고
@송숭어-q1w10 ай бұрын
가엾어라~~
@빅라이어10 ай бұрын
훈련소는 보내는거 아닙니다. 보내면 더 망가집니다. 훈련사들이 고분고분하게 훈련 시킬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ㅎㅎㅎ 좋아졌다는 얘기 거의 못들어본것 같습니다.
@tomo487910 ай бұрын
저도요. 울 동네서도 훈련소 갔다가 더 심해진 경우만 들어봤어요. 절대 보내지 마세요. 보호자랑같이 훈련하고, 뭐든지 같이 함께해야 합니다.
훈련소는 개가 아닌 사람이 훈련받는 곳. 견주와 동행하지않고 개만 혼자 보내는 훈련은 절대 안된다.
@내쉬빌장금이10 ай бұрын
훈련소 정말 보내면 안돼요. 강아지들 처음 입양하고 키운 경험이 없어 힘들어 할때 이웃이 개를 훈련소에 보내라고 추천해 주었어요. 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운영한다고 해서 갔더니 2주간 맡겨 두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주인과 같이 훈련을 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어서 좀 의아해도 맡기고 왔어요. 그런데 2주 뒤에 만난 우리 강아지는 겁에 질려 있었고 바짝 말라서 뼈만 남아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안기는 것을 좋아했는데 좋아하면서도 가까이 오지 않았어요. 강아지 목과 입에 줄을 묶어 훈련을 시켰는데 우리 강아지는 미친듯이 싫어 했어요. 우리보고 3개월을 더 이 끈을 사용하라고 했는데 저희는 집에 오자마자 버렸어요.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는지 하네스를 채우려고 하면 겁에 질려 도망가요. 산책 가는것을 좋아 하는데 스 하네스를 채우는 일은 여전히 힘들어해요. 초크체인 정말 안돼요. 저희는 엄청 후회를 했어요. 두려움과 경계심 불안함을 가득 담은 눈빛이 정말 불쌍했어요. 가족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을 했는지 가까이 오기까지 3개월 이상 걸렸어요. 사랑으로 훈련해야 해요. 예전처럼 안기지 않고 본인이 내켜야 가까이 다가와요.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4살이 되었고 같이 잠도 자고 좋아하는데 상처를 치유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사람에게 순종하는 말 잘듣는 개를 만들기보다는 사랑을 주는게 최고에요. 훈련소 절대 보내지 마세요. 집에서 하나씩 가르치고 사랑을 주면 된답니다. 우리 벤틀리는 이제 우리집 막둥이로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고 있는데 가족에게 기쁨을 준답니다. 우리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이 우리에게 사랑을 주는 것 같아요. 이 영상 너무 공감이 되고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ココマミ-w1z10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설쌤은
@함께해요-b4q10 ай бұрын
우리가 아이들의 감정을 알지 못한채 입양해서 키우는데 시행착오를 거치기도하지만 이전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 이 분들을 응원합시다. 버리지 않고 힘들어도 노력하고 키워주시려고 애쓰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정말 구찌와 앞으로 더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훈련소가 아니라 군대를 갔다왔군요.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지만 예전에는 군대가 일제병영 문화가 높았기에 군대 갔다오면 순한 사람도 제대후 터프하거나 거칠어 진 스타일로 많이 변해 나오는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후유증으로 정신나간 행동이나 가장 심한경우 범죄까지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든 개든 낯선 환경에서 힘든법이고 거기에 애정 까지 없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도 함부로 억지로 저렇게 아무데나 보내면 안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애라-n1f10 ай бұрын
잠깐 미용하러 보내도 안절부절 불안증세에 예민하게 구는데 4개월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2주가 되어서 가봤는데 뼈가 앙상한데 놔두고 온 견주님부부 ㅠㅠ 대체무슨이유로 입양해서 키우려구 생각햇는지~자식같다고 생각햇으면 저런행동하셨을까 ㅠ남편분이랑 부인분이랑 얘기하실때 구찌훈련소에 있는 상황 얘기하면서 웃는상황들 보는이로 하여금 화가나네요 제발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셔서 구찌가 편안한 삶 살게 책임감있게 노력해주세요
@Arrrrrr11Ай бұрын
애를 몇개월동안 모르는데다 방치해놨지만 개 종은 확실히 알고 자랑스러워하네^^
@znzn483810 ай бұрын
강아지들도 마음의상처를 입으면 많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사람감정과 똑같아요
@jhk-mi9iz7 ай бұрын
설샘 너무 조아요~~
@SUNSHINE-cb5lz10 ай бұрын
전 미국 애견미용사라서 개가 낯선이들, 낯선 장소로 보내지면 오래간 식욕 잃는 애들 많어서 훈련소에서 맞았다고 100% 단정짓지는 않아요. 또 훈련의 주체는 주인이지 훈련소가 아닙니다. 단... 증거영상 있는 초크체인은 개의 마음을 다독여주지 않는다는 걸 훈련사가 모른다는 게 조금 그러네요. 훈련의 가장 기본은 훈련자가 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이해한다는 걸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이니까요. 😢
@로사로사-r7h10 ай бұрын
자격도 없는 인간이 훈련했나봐요~~~
@user-so5ib5ew6s10 ай бұрын
정말... 초크체인 쓰는 거 정말 이해안돼요
@elishalee17 күн бұрын
설샘의 도움으로 지금 부터라도 구찌와 함께 행복하게 사실것 같아요
@yuyu-e7x7n9 ай бұрын
강아지들 훈련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견주들이 교육을 받아야댐
@user-ts9hn8sq6i10 ай бұрын
훈련소 보낼라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user-mj1wo8sg3f9 ай бұрын
저건 정말 무지한 주인때문에 강아지가 개고생 끝에 마음에 성처 받았는데 치료가 없어서 생긴거구나
@신옥여-i2g9 ай бұрын
설쌤최고예요🎉❤❤❤
@최명자-t7y4 ай бұрын
멋으로기르는인간들 안돼요~~~😢 사랑과 교감이 있어야합니다.. 젊은사람들 일시적 멋으로 기르는거보면 정말 걱정되네요..
@더파우스10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 사진을 보고도 그대로 두고 오는걸까요? ㅠㅠ 와..이해가 안가요
@zz_sy5 ай бұрын
설채현 수레이너 넘멋지다. 기분상하지않게 사람도 변화시켜주고 , 개도 행복하게 변화 시켜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