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티즈도 그랬어요~아주아주 예민했어요.똑같아요. 그래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요.물리고 염증으로 항생제먹고 그래도 저 엄마보호자하고 똑같아요. 울딸이 저 아빠같고 제가 저 엄마같은..그래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존재였었는데. 14년 키우고 간암과 췌장염이 심하고 치매로..ㅠㅠ
@호식237 күн бұрын
세상 복 다 받으세요
@김버터-s1d5 күн бұрын
강아지를 유기한 것도 모자라서 초코과자를 넣어놓고 성대 제거에 골절에... 키우던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새 주인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달이콩이 행복한 날들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