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 실행했을때가 떠오르는 리뷰입니다. Rpg게임을 하면서 과연 내가 이게임을 끝낼수있을까 의문감을 첨으로 가졌던 게임입니다. 다른게임처럼 정해진 루트와 네비를 보고 진행한다. 라는게 아닌 정말 황무지에 버려졌을때의 느낌이 이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죠. 이젠 왠만한 보스는 커피마시면서 잡을 수준이 될정도로 빠져서 오랫동안 했네요. 공감가는 부분은 난이도 부분입니다. 이걸어케피해?가 아닌 이거 연습하면되겠는데? 란 생각이 드는 난이도 설정입니다. 가장 어려운게임 소리를 들으면서 이런평가가 나온다는건 난이도 밸런스조정을 성공했다는겁니다.(고리의도시 필드 제외, 여긴 1000시간 넘긴 유저도 피똥싸다 빤스런하는 구간..)
@hyunhochoi94645 жыл бұрын
아 고리의 도시 어려운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도심지 들어가서부터 너무 장난없습니다 ㅠㅠ 계단에 헤럴드 대여섯마리, 늪지에 징그러운 메뚜기 잔뜩;; 새끼 메뚜기 시간 지나니까 성체로 변하는거 보고 아 씨 징그러 하고 빤스런했네요
@Laphaelo5 жыл бұрын
@@slupark 잘못쳐서 적대됐다가 한열몇번 죽고 검 두손으르잡을때는 패링안하는거보고 방패 넣을때까지 대기타다 넣으면 딜넣고 다시 뺑뺑이 돌딘 넣으면 딜넣는 식으로 에스트한번도 안먹고 잡기는했는데 이벤트있다길래 초기화한 이제 거목잡는 늅뉴비
@김민호-i8l4 жыл бұрын
@@slupark 쿠쿠쿡 호크우드가 왜 강한지 아느냐? 탈주자 이기때문이다!
@Claymore-chobo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3은 어떤 게임일까 두근두근하며 첫 출시될때 DL로 구매함. 그리고 군다 만나서 2페이즈로 넘어가자 이 녀석 뭐지? 무서워 하고 접은 기억이 남 ㅋㅋ
닼소 스토리는 보스한테 계속 뒤지다가 아....x발...이러면서 끄지도 플레이하지도 않는 상태로 아이템보다가 알게되지
@그걸다먹냐-y1n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
@betalorange67296 жыл бұрын
ㄹㅇㅍㅌ
@Lon7_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호-i8l4 жыл бұрын
ㅇㅈ
@폭팔은예술이다-b7j4 жыл бұрын
5:36 저도 재의 심판자 군다에게 20번이상 죽고나기 전까지 저 생각을했었죠
@Unkind_F1ow4 жыл бұрын
?? 군다는 리트 해도 2분이면 되던데
@hyunhochoi94645 жыл бұрын
닼린이일 적 소울 잃기가 무서워서 정말 천천히 진행했었습니다. 둘 이상 몹이 보이면 무조건 활로 하나하나 폴링하구, 문을 지나거나 코너 돌때는 항상 가드 올리고, 맵 구석구석 몬스터를 다 잡아 족친 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수거하느라 1회차 끝났을땐 맵을 거의 다 외워버렸어요 ㅋㅋㅋㅋ (팔란 뺴고) 가장 어려웠던 곳은 팔란의 성채라고 생각합니다. 늪이라서 안그래도 느려져서 힘든데 뭐 죄다 비슷비슷하게 생겨가지고 탑 3개 중에 불 안 끈 곳이 어딘지 모르겠어서 뱅뱅 돌다가 어? 저건가! 하고 가면 이미 불 끈거고... 엄청 커다란 나무 들고 다니는 무서운 애들도 있고... 여긴 1회차 넘어가고 나서도 길을 모르겠어서 지도 검색해서 외워버렸네요 DLC는 아리안델은 맵이 작아서 다 탐험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고리의 도시는 몬스터 수준이...으으 이전에 하던 것 처럼 모두 쓸어버리고 템 수거하기가 불가능하더라구요. 열심히 도망다녔어요. 고리의 도시 진입 후 늪지로 갈 때 계단쪽에 헤럴드 여럿 있는게 제일 무서웠네요. 드럽게 어려워서 야발 야발 거리면서 하긴 했지만 확실히 탄막슈팅게임처럼 아예 안 보이는게 아니라서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는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메틴4 ай бұрын
5:31 미켈라단에서 완벽히 파훼
@아내말이맞다고5 жыл бұрын
닼소 스토리는 지씨엘이라고 치면스토리나옵니다
@김선우-n3j3 жыл бұрын
현재는 비공개 영상입니다.
@rmfosem343 жыл бұрын
@@김선우-n3j 왜용?
@태양있으라3 жыл бұрын
@3-2-26한재석 아하
@rmfosem343 жыл бұрын
@iitundergroun d 고건 ㅇㅈ
@Claymore-chob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yuno42536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3는 솔직히 5점만점이면 5점을 넘을수도 있는 게임이였죠. 스토리가 게임에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찾아야해서 힘들지만 찾고나서는 뿌듯했네요. 덕분에 하지 않은 1과 2의 스토리도 알게 되고, 3에서 멈춰서 좋은 추억으로 끝나긴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다크소울 시리즈가 다시한번 나와줬으면 했네요.
진짜 미니맵만 있으면 공략없이도 할 생각은 있었음(공략도 패드기준으로 조작법을 알려줘서 조작법도 모르는거나 마찬가지임 하지만 군다에서 죽으면서 배움) 근데 미니맵이 없어서 길찾는게 가장 헬임
@kykwj6 жыл бұрын
클리어 특전으로 보스전만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회차별 보스전 모드 있으면 대박일텐데 말이죠. 클리어 시간도 기록으로 나오면 세계 랭킹 몇위 뭐 이런 것도 등록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북적북적-j8h6 жыл бұрын
pc버전-0.001초
@soon64636 жыл бұрын
ㅇㅈ.. 보스연습좀 하고싶은데 한번깨면 다음회차까지 또 못깸ㅠㅜ
@MichaelC-kv6tk5 жыл бұрын
SOON 보스전 전에 세이브 하시고 그 세이브로 계속 바꾸시면 됩니다 밴은 걸리는지 안걸리는지 모름
@김구르-g1g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다른 보스는 몰라도 군다는 순위권 갈 수 있을 꺼 같다 ㅎ
@흫흫-i2t5 жыл бұрын
@@김구르-g1g 플레이어에게 고통을 준 순위로는 군다가 단연코 1위겠지만 닼소에 몸을 던진 망자에겐 군다는 잡몹보다 쉽습니다
@Karadin.6 жыл бұрын
3:39 여기에 진심이 담겨져있군요. 맞아요 실질적으로 이게임 최종보스는 개같은것입니다. 정정당당하게 막고라신청하는 보스가 더 호구같아요
@김구르-g1g5 жыл бұрын
3
@kfuns216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 이외에 회차시스템에서 모든 불씨, 스크롤, 재 등 수집아이템들을 모두 싹 다 다시 모아야 하는 점도 불편했어요. 스크롤이야 몇몇 이벤트 때문에 다시 수집해야 할 이유라도 있지만 재랑 불씨는 그냥 다음 회차로 이어졌음 좋았을텐데 그 부분은 아쉬웠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에게도 역시 별 5/5점 짜리 게임입니다
@일순-j1x5 жыл бұрын
혹시라도..7:37 이야기를 듣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으실까봐 말 하는건딥요.. 보스전 하기 전 세이브파일 백업 해놓으시면 몇번이나 가능합니다. 망자나 고인물분들은 아시겠지만..만약 늅늅이가 아쉬워할까봐 글 남기고갑니다.
@크리퍼-e6i4 жыл бұрын
큰틀:모든 장작의 왕이 부활후 탈주해서 장작도 되지못한 진따가 모든장착의 왕을 데리고(?)오는 해피한 스토리죠
@노-z9b4 жыл бұрын
모가지를 꺾어서 대가리를 뽑아오는거죠
@ProjektF915 жыл бұрын
8:40 그와중에 희귀패턴...팔대검 베타버전 전투기술...
@stiger75346 жыл бұрын
4900시간은 머야 켜놓고 밥먹으러가고 종일 켜놓았나 ?
@kykwj6 жыл бұрын
2년 3개월동안 하루도 안 거르고 하루에 6시간씩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입니다 ㅋㅋ
@팩폭하는강아지6 жыл бұрын
ㄹㅇ 다크소울 주거민임...
@손유찬-e6l6 жыл бұрын
로스릭에서 사시는중..
@불닭92년전6 жыл бұрын
전기요금 나가 꺼
@호떡호떡-s8u5 жыл бұрын
라데온 그래픽쓰면 전기세 오지겠다ㅋㅋㅋ
@sgy39296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오금 해보신분이라 점수가 후하네요. 저도 이거하면서 처음에 막막했던거 생각나네요. 로높벽에서 점프 어택하는 해골을 물약 거의 다 빨아가면서 잡으면서... 아 잡몹도 이렇게 어려운데 보스는 어떻게 하나... 호크우드 대사가 게임에 대한 제 입장을 반영해주는거 같아서 마음을 후벼파더라구요. 게임에 익숙해지면 쉬워질법도 한데 정교한 난이도 디자인으로 인해서(시리즈 처음하는 사람 기준) 게임하는 내내 긴장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다 깨놓고 다시 플레이해보니 정말 레벨 디자인 예술적으로 했다는 생각이.
@rriseli6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다른 리뷰들도 기대할게요
@Dilution76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이라면 믿고 보는 이클리피아님 리뷰
@eclipia16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김구르-g1g5 жыл бұрын
트
@jae74325 жыл бұрын
진짜 보스만 따로 또 도전하는게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부케를 좀 많이 파서 영웅군다나 무명왕이나 화신 앞에 세워두고 세이브 파일을 백업해서 하고 싶을때마다 불러와서 즐기고는 한답니다...
@한민우-e7c6 жыл бұрын
2부가 기대 되네요. 잘 봤습니다. :)
@today_what3 жыл бұрын
혹시 PC판으로 해서 엑박 정품패드로 할 시 진동 제대로 오나요? 예전에 동생이 가진 플스판 해보고 다시 해보고 싶은데 PC판은 어떤가 싶어서요..
@sdfsdfsdfgs3 жыл бұрын
잘되요
@호감고닉-h8v4 жыл бұрын
7:07 이거 ㄹㅇ 팩트 이제 2회차 들어간 1급 청정수의 구성물질 닼린인데,내가 재밌고 또 어렵게 깼던 보스들은 '좀만 더 해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드는데 글케 못함.또 그 보스한테 쓰기 좋은 무기를 얻어도 다시 해볼수가 없다는게 너무 슬픔.
솔직히 미니맵이 없는건 저로선 너무 좋네요. 지도가 없다보니 "직접 길을 찾아서 간다" 라는 공허한 기분이 시리즈 내내 지속되니 뭐랄까 길 자체는 직선적이지만 끝장나게 어두운 journey 를 하는 기분도 있고 거기서 뭔가 색다른 장비가 보이면 입어보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른채 고리의 도시에 가서 어쩌다 만난 용갑주를 다시잡고 갑옷을 얻었을땐 솔직히 패드 던지고 환호했습니다.) 그외에 보스결투기능은 정말 저로서도 아쉽네요. 미디르 상대가 재밌어서 좀 자주 해보고싶었는데 정작 죽이면 다 깨고 다시 해야되니 평생 딱 58번 잡아봤어요..
@솔씨-e4b6 жыл бұрын
보스 딱 한방 남겨놓고 죽는건 어떨지 ㅋㅋ
@신재미있는6 жыл бұрын
설명 잘하신다 재미있네여 구독 자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경-x1l5 жыл бұрын
7:40 그런 당신을 위해 항상 어디서든 당신 곁에 있는 보스! 암령이 있습니다!
@BG-c2n5 жыл бұрын
닼소 1,2랑 블본은 이클님 공략 많이 참고했는데..3는 끝까지 스스로 해봐야겠네요!
@이민혁-c4w6 жыл бұрын
3:25 제일 개같다는 말에 분노가 느껴지는 톤 ㅋㅋㅋㅋㅋ
@DSelizabeth4 жыл бұрын
7:00 회차를 넘어가면 바뀌는 요소? 그런게임이 있긴있는데ㅎㅎ
@노-z9b4 жыл бұрын
스-꼴라
@msb81904 жыл бұрын
6:50 따로 추가되는건 없지만 그 불친절하다는 스토리 찾기 때문에 찾아다니다 보면 회차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긴 함.
@aidenjack4370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클리피아라는 이름으로 이자리까지 오신 이분을 보면 참 좋네요이분을 보고 저도 접햇고 지금은 중수정도는 되는거같은데 이분을 보면 성공 할수잇엇던 이유가 제생각엔 유저나 사람들에게 신뢰성이 잇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한거같습니다 저는 유튜버나 뭐그런거도 아니고 취미로 겜하지만 정말 신뢰가 가고 보고 배울게 많은 분 같습니다 이야기하는것 보면요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ShermieNimo6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고인물인 걸 인정하신 아조씨
@강민국-w5q6 жыл бұрын
뉴비중에서 군다에서 어려움을 겪는분이 있으실겁니다. 공략은 2시간 기다리면 약해져요
@이젬민-c3j6 жыл бұрын
바닐라ice ㄹㅇ?
@벽돌집벽돌빼서젠가하6 жыл бұрын
@@이젬민-c3j 2시간 지나면 환불 불가능, 찡긋
@Lon7_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ijak21894 жыл бұрын
닼린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6:10 8회차가 최고 회차라 하셧는데 그럼 8회차 이후론 몹들이 더 안 강해지나요?
@eclipia14 жыл бұрын
네 회차 숫자는 올라가지만 몹 강함은 그대로입니다
@정재우-w3u4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에서 가장힘든건 유저를 괴롭히는 사악한 공격패턴이아니라 한대만.. 한대만 더 때리자 하는 욕심을 참는거임
@user-mifeesflihs3 ай бұрын
엘든링으로 소울류 입문한 엘린이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프롬이 매우 스윗해진 것이였군요.
@bangguman6 жыл бұрын
말투가 내가 알던 이클이랑 느낌이 살~짝 다른데 이리뷰 영상을 많은 사람이 봤음을 바람
@ju34104 жыл бұрын
2부 기다리고잇습니다
@nyanpanda57276 жыл бұрын
이클님 리뷰에 공감됩니다. 다만 저는 닥솔3에 바라는게 다른부분이있는데 그것은 블본처럼 성배 던전이 있었으면 정말 재밌겠다 하는 생각이였는데, 말씀하신대로 마지막 작품이니 다른 소울류 게임에서 그런 점을 보강해서 내놓아주었음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데몬즈 시리즈가 좀 나와줬음 좋겠어욥. 그리고 3는 2때에 좋은점을 다 버린거 같아요.. 탐구자나 파로스돌이 3에도 나왔음 더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보스전만 재도전은 흐음 그냥 납석으로 콜옵에 만족해서 저는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unknown-ub2tp4 жыл бұрын
혹시 스탯 강화는 어떻게하나요?(1시간닼린이)
@mine99574 жыл бұрын
닼소2에서 에스트 마시는 속도 너무 느려서 차라리 우석을 없애고 에스트를 빨리 마시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닼소3을 하고 나서 다시 보니까 선녀 같았다. 우석이 닼소2를 깰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Claymore-chobo Жыл бұрын
데몬즈 소울에선 우석같은 잎사귀가 있는데 그런 잎사귀도 매우 적어서 다크소울이 참 진화한 시스템이구나를 느낌😅
@simon53165 жыл бұрын
이게임은 초보자는 무조건 기사나 전사태생으로 선택하고 근력캐로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이다 괞히 민첩하고 간지나보이는 기량캐나 신비로워 보이는 마법캐 하다가 맨탈이 붕괴 될수 있는 위험이 있음...
@withme10292 жыл бұрын
블러드본 때문에 알게된 소울류 1타강사 이클님. 몇년전 게시물이라 뒷북이지만 리뷰도 너무 잘하시네요. 엘든링하기전에 다크소울3 하고 있는데 덕분에 더욱 잼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ㅡ
@Hell_Dust-Buhnerman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데몬즈 소울의 조상. 쉐도우 타워랑 아머드코어 PS1 시절 부터 프롬 게임에 빠져든 유저지만,... 반사신경이나 조작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회피라는 게 엄청나게 안되는 케이스에 속하는 유저가 보기엔 다크 소울은 그래도 방어로 버텨낼 수 있는 방패와 그 방어로 감당 못할 때를 버티기 위한 중갑이라는 존재의 덕을 크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도 "알고나서" 이지. 모르고 있을 땐 도저히 플레이를 못 했었죠.(...) 거기다. 쉐도우 타워 때만 해도 방패가 없어도 일단 이거라도 있으니까 버틸 수 있기는 하다 정도의 성능이라 데몬즈 소울도 방패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불친절성은 참... 뭔가를 할 수 있어도 그 방법을 정확하게 모르니 도 계열 무기로 다른 패턴을 쓰는 방법도 모르겠고. 패리나 구르기 회피 타이밍은 블러드본에 이르러서도 1000시간 가까이 플레이를 하고 난 즈음에야 평범한 유저들 근처라도 일단 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처음 파알을 잡은 것도 1.0 골수대포 빨... 나중에는 칼날 지팡이랑 나무 방패를 가지고 파알을 잡았지만,-_-;...이러기까지 순 플레이 시간만 650시간쯤 넘어서였을겁니다. 로딩이나 자잘한 기다리는 시간등을 포함한 플레이 타임 기록일테니. 레벨업 노가다와 혈정석 노가다랑 수혈액 노가다에 들어간 시간만 절반 가까이 될겁니다.) 스토리 역시 좀 알기 쉽게 하면 안되나 하는 점은 동의 합니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 접근 방법이라는 점은 개성으로 여길 수 있지만, 대체 자기가 여기서 지금 뭐하고 있고 내가 뭘 하고 무얼 하러 가는지 목표나 목적도 알기가 힘들죠... 그리고 스토리와는 다른 부분인데. 페치 더 굿럭의 최후가 처참하지 않았다는 것도 불만입니다. 여태 그래온 것과 반대로 페치가 걷어차여서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으로 나가떨어졌어도 부족했을텐데... 끝까지 자기 이득을 챙길 것은 다 챙기고 떠나간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저질러온 것에 비해 어울리지 않는 최후라고 생각 합니다. 실 게임 플레이는 점점 더 재밌어졌지만, 3에 와서 회피가 안되는 유저들에게 중갑의 형편없었던 방어성능에 강화도 못한다는 건 1.0 초기 빌드 기준으론 좀 심각했다고 봄니다. 회피를 못하는 유저들에겐 블러드본처럼 날렵한 회피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게 또 더 심하게 요구 되었던 것 때문에 가장 큰 불만이기도 했고. 또 중갑을 입음으로서 슈퍼아머를 내세운 맞딜은 1과 2가 훨씬 쉬웠죠. 그러나 3에선 그 강인도를 꺼버리고 다른 방식으로. 블러드본의 슈퍼아머 작동 방식의 강화로 쓰이게 했지만, 이 또한 그리 좋지가 않았죠. 중갑의 방어력이 형편없었으니... 결국. 참기의 성능전반이 크게 좋아지고 슈퍼아머 맞딜을 간신히 할만하게 된 차후 패치 때 부터야 비로서 해볼만하게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블러드본의 회피는 정말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유저에겐 굉장히 좋지가 않았죠. 시작부터 원거리전이 되는 것도 아니고... 보스 하나 깨는데 8시간 10시간이 넘어갈 정도로 엄청나게 죽는 걸 반복하고 레벨을 조금씩 계속해서 올리고 나서야 간신히 넘어갔죠. 정말 너무나 어려웠고 지금도 쉽다고 느낄만한 부분은 적더군요. 그저 플레이 하면서 요령이 붙고 DLC에서 추가된 제대로 된 원거리 무기 덕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 시리즈가 일단 끝을 맺었고. 다음 작품이 잘 나와주면 좋겠지만,... 어떤 모습을 보일지...
@turner95635 жыл бұрын
공략 잘 보고 편안하게 다크소울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클리피아 님이 단점이라고 말씀하신 한 회차에 보스 클리어 횟수가 제한된다는 말에 갸우뚱합니다. 보스를 더 즐기고 싶다면, 태양령 또는 백령 시스템이 존재하는데도 그와 같이 말씀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eclipia15 жыл бұрын
1대1로 싸울 수 있는 게 아님 + 자신이 원할 때 싸울 수 있는 게 아님 등등 보스를 더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지원하는 기능이라기보다는 코옵 플레이를 위한 기능이라서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turner95635 жыл бұрын
@@eclipia1 의미 이해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리며 새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friedrichbahk56756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이 블러드본보간 스토리 매력이랑 연출이 별로긴하죠.... 그냥 이거저것 뺑이치다가 뭐 잡아오래서 잡아왔더니 엔딩.... 이란 느낌이 강해서요. 블러드본은 탐구를 위해 사냥을 하다가 보스네. 라는 느낌과 인상이 강한니까요 보스레이드 수비전 dlc로 있는 거 같던데 그거 안해봤는데 괜찮나요?
@west_in_rain6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으로 어렵다는거.. 아무리 어려워도 각자의 파해법이 꼭있음
@sir_8376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화나는데 개사기같아서가아니라 내가 피할수있었는데 못피했다는 느낌때문에 화남ㅋㅋㅋㅋㅋㅋㅋ
@잭잭-p7m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인정 ㅋㅋㅋ
@soratoikaros4 жыл бұрын
닼소 스토리 정리는 겜프님(지씨엘) 채널 참고바래요! 그리고 플탐과 실력은 비례하지 않고 절대적이지도 않아요. 또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법이니 자만하는 건 옳지 못하죵.
@vosnoscere14166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갓오워3랑 위쳐3,아웃라스트 등도 리뷰해주세요!
@호라루6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 1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른지역 돌아다니다가 계승의 제사장 귀환할때의 분위기와 포근함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joonheelee40126 жыл бұрын
하프라이트는 다음 회차 안넘어가도 다시 할수 있지요
@응개드립5 жыл бұрын
WARNING! 판독방법 - 빤스바람에 피부색이 알록달록하며 너무나 게임에 심취한 나머지 보스에게 제스쳐로 반겨주며 무기는 맨손 공격을 제스처로 회피하는 사람을 본다면 고인물도 농락하는 WARNING이니 빠르게 탈주하길 권합니다
@김구르-g1g5 жыл бұрын
나는 군다는 그렇게 잡음 맨날 ㅋㅋ
@김형두-n2m6 жыл бұрын
이클님은 닥소 고인 것이 아니라, 고여서 바다로 흘러가 구름이 되고 비가 내린 청정수 아니었던가요?
@이준호-n2i6 жыл бұрын
이클옹....오랫만이여
@절망-u3o3 жыл бұрын
채찍과 가시방패,갑옷 그리고 부직과 뒤잡,망자가 넘쳐나는 게임
@문형욱-s6v6 жыл бұрын
제가 27살 되어서 취직하고 처음으로 플스4프로를 사서 최초로한 플스 겜이 블본이었어요. 솔직히 닥소나 블본이나 단점으라고 하신 점을 공유하잖아요 노미니맵 꼬우면 니가 잘하라는 잡몹들 모르면 맞아야지... 근데 그래도 겁나 재미있음 근데 지름 블본 1회차 끝내고 2회차 중인데 2회차 이멜리아잡고나서 아 닥소사는건 좀 많이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
@아나사-h5x4 жыл бұрын
포아너 하는 사람입니다 포아너보다 얼마나 어렵나요? 구매고려중
@김상권-r9w6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개임 녹스 리뷰 해주세요!!
@KOREANSSANAI6 жыл бұрын
공략 잘보고있습니다 전 이제 2회차 DLC입성 ㅋ
@handlemomboom Жыл бұрын
스토리부분 극공감
@TheEight_LYS5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방식을 자신이 직접 풀어 서술하는 방식은 프롬게임 전체가 다 그렇지요. 다크소울 말고도 아머드코어도 동일한 방식이니.. 다크소울3는 저는 지금 스스로 회차를 진행하여 잔불사용없이 잔불 699개를 모으는 것을 최종컨텐츠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 과정중에 특이한 무기로 회차를 진행해보자 하며 별에별 무기 다 쓰고있지만 아직 200개도 채 못모았습니다. ㅋㅋ
@rindyrksel92796 жыл бұрын
100회차로 조금이라니, 양심은 화톳불에 장작으로 주고 오셨나요?
@김민석-i1i9g6 жыл бұрын
닥소 스토리는 사실 Ost 가사만 해석 가능하시다면 대놓고 알려줍니다. 재의 귀인의 정체나 설리번의 야망의 목적이나 장작의 왕들의 업적이나 정체들이라던가...누가 누구의 환생이라던가....무명왕의 본명까지도요 다만 가사가 영어랑 라틴어의 혼합ㅋㅋㅋ 이라서 해석이 어려울뿐
@용용-j5r4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게 무명왕 한번 잡고나서 또한번 잡고싶다 생각이 많이드네요
@Gluc5se4 жыл бұрын
0:06 이 편지는 영국ㅇ...
@박불곰5 жыл бұрын
2부는 아직까지 보이지않았다
@vosnoscere14166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닼소3 리뷰가 나오셨네요 역시 이클님만의 리뷰방식이 정말 좋습니다 자신의 경혐을 토대로 정직하고 신뢰가는 리뷰 그리고 지루하지않게 재치있는 유머도 넣어주시고 정말 몇 안되는 참된 리뷰어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리뷰해주시고 참고로 진짜 닼소에 보스전만 모아놓은 보스 퍼레이드모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닼린이로서 여러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총점을 매기는 방식이 단순히 재미여서 더욱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리뷰들은 재미 편리성 스토리 등등으로 평가를 하다보면 누구는 공감하고 누구는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재미만으로 따져도 불만을 가질 사람은 있겠지만 다른 것보다는 제 주관적인 관점으로는 더욱 괜찮은것 같네요^^
@bunningshouse6 жыл бұрын
가볍게 하는데는 3 1 2 순서임.. 1은 지옥같ㅇ느 맵구조 및 고인물되거나 공략을 오지게봐야 해결됨 제일 깔끔한 분량 및 보스전 2는 너무 월드가 큼 그리고 잡몹이 제일많고 다구리 구간이 너무많음 그레이트소드 같은 광역무기 또는 독화살로 얍삽이짓을 해야 정상플레이가능 그리고 지옥의 dlc 따로노는 스토리... 제일 짜증나는 에스트 존나늦게마시기 그래도 매력은 있다 3 구르기 스태미너대폭감소 , 에스트겁나빨리마심 이거두개만으로도 난이도 대폭하락 물론 고리의도시 보스는 괴랄함
@pg36406 жыл бұрын
클리어해도 원하는 보스전만 다시 도전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닼소2에서 화톳불의 탐구자 라는 아이템으로 실현이 됬었는데 문제는 연습삼아 하는 요소가 아니라 보스전 클리어 후의 막대한 소울을 그대로 다시 얻을 수 있어서 굳이 다회차를 가지 않고도 엄청난 레벨업이 가능해서 닼소3에서 의도적으로 막은게 아닌가 싶어요. 거인의 왕 노가다가 꽤 유명했죠 ㅋㅋㅋ
@eclipia16 жыл бұрын
탐구자는 아는데 그런 식으로 말고 그냥 보스 깨고 나면 보스 방에 보스 무덤 같은 게 생겨서 그걸 만지면 아무 조건 없이, 아무 보상도 없이 다시 싸울 수 있도록 해줬으면 했어요 소울 안 나오고 하면 그냥 자기 만족으로 다시 싸울 수 있을 거니까요
@이상혁-v4t2 жыл бұрын
@@eclipia1 +타임 레코드 기록도 좀 해줬으면
@MyHoik6 жыл бұрын
4년전 다크소울2를 엑박360으로 처음 접하고 다크소울1을 해보고 다크소울3를 PC구매하고, 많이 늦은 작년에 처음했습니다. 정말 다크소울3는 시리즈 최고의 장점을 뽑아냈고 이전 시리즈에 비해 많이 친절한 진행방식을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도 다크소울3를 좀더 쉽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이클리피아님의 영상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에서는 역시 다크소울 시리즈구나 생각이 되었지만, 지금은 실력이 많이 딸리지만, 회차 넘기기 지겨워서 이루실 설리반 앞마당에서 암령 침입놀이하고 죽거나 이기거나 해서, 렙업이나 즐기고 있습니다. 이클리피아님이 다시 영상올리신다니 또 즐겨봐야 겠습니다. ^^
@user-rf8nt1hq6q5 жыл бұрын
음음 확실히 중독성있긴하지 매운맛 흐흐히ㅣㅎ희ㅡ히흐그ㅡ극그긋ㅎ그긓
@coffeezombiegreat95536 жыл бұрын
횽 세키로가 오구 있어~
@원시인-f9f4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 스토리 요약: 와, 불이다! 내가 장작이 돼야지!!
@쇠똥구리-c5s4 жыл бұрын
불나방?
@zeroapple5 жыл бұрын
쾌감이라.... 쾌감도 잊은지 오래인 망자입니다만
@팩폭하는강아지6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의 골수이자 본질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d로 하는 디아블로는 없을까?] 과거 디아블로1,2가 엄청난 충격을 줬던 시기를 거치면서 게이머들은 저 질문 아니 욕망에 잠도 못자던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크소울은 그 욕망을 부응하기위해 탄생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세계에 떨어진다면 누가 나에게 스토리와 검을 쓰는 방법 맵을 줄것인가요? 그건 현실이 아닌 게임의 작법입니다. 이 게임은 당신이 그 세계에 떨어져 직접 현실로서 디아블로를 체험하는걸 요구합니다. 매복해있는 적들 일반몬스터에게 벌벌 떨어야하는 순간들. 게임을 즐기기위한 구성이 아닌 플레이어를 죽이기 위한것처럼 보이는 몹배치등등. 분명 호불호는 있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이클님도 제가 말한내용을 알것이라 생각하지만 리뷰의 다양성을 위해 영상을 단정적으로 말하진 않았을거같습니다. 게임이란걸 평생 해오는 제가 한마디 꼽사리 끼고싶어 글남기고갑니다 ㅎ
@팩폭하는강아지6 жыл бұрын
보스만 따로 싸울수있게한다면 신비감이 없어지고 누가 몇분몇초만에 보스를 잡은것만 보이게 될것. 다크소울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님
@KK-yp6gn6 жыл бұрын
블러드본 리뷰도 해주세요
@192nndn5 жыл бұрын
7:18 죽기 직전에 나선의 검 파편쓰세요 그럼 됩니다
@minseokpark41296 жыл бұрын
닼소얘기는 아닌데.....재생목록들 다 어디감???
@ShermieNimo6 жыл бұрын
6:58 닼소2 고회차는 존재합니다 7:14 닼소2에는 화톳불의 탐구자로 가능합니다. 데몬즈는 힘들수도 있고 소울류는 모두 리뷰해주실 거라 믿네요~^^ -닼소2 허쉴??-
@ShermieNimo6 жыл бұрын
@@kerohunt 네~닼소리마 꼴등~
@TV-bw3fs4 жыл бұрын
내가 닥소를 좋아하는 이유가 롤도 물론10000시간 으로 많이 했지만 한판한판에 끝나는 게임보다는 내가 키운 캐릭터가 유지되고 따로 퀘스트? 를 안깨고 걍 놀수있는 롤로 치면 내가 키운 제라스가 다음판에 다시 1랩인 그 게임방식을 말한거임 항상 넥서스를 밀어야 끝나고 닥소는 그냥 놀수도 있고 닥소보다 롤을 먼저 시작 해서 아직은 롤을 더 많이하는데 닥소가 더 좋네
@simhae17756 жыл бұрын
전 회차는 다합쳐도 100시간 안될거고 피빕만 1600시간했는데 파면팔수록 특정무기군과 특정 무기는 혜택만 주고 다른것들은 특성을 주는대신 단점을 주는 밸런싱이랑(이건 상향 하향 반복하면서 그래된거지만 방향성들을 보면 진짜그렇습니다) p2p방식으로 인한 엄청난 핑이 맘에 안드네요
@user-kx6gz7rn6b5 жыл бұрын
프롬뇌라 하는 스토리는 호평하는 분들도 많던데.. 호불호가 갈리는듯. 어찌보면 플레이에게 선택권을 준거겠네요.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볼테고, 그냥 전투와 모험만 중시하는 사람들에겐 스토리에 별 신경안쓰면서 플레이 하고.. 저같이 스토리에 신경안쓰고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궁금해져서 다시 할때 스토리 찾아보면서 하는데 정말 좋았어요.
@user-kx6gz7rn6b5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저는 보스전보다 필드를 모험하는게 더 재밌었어요..ㅎ 대부분의 다크소울유저들이 보스전들을 백미로 꼽으실것 같지만..
@zihoochoi60715 жыл бұрын
대체 2부는 언제올라오지?
@eclipia15 жыл бұрын
2부 리뷰는 파기되었습니다 ㅠ
@zihoochoi60715 жыл бұрын
왜요? 아쉽네요 ㅠㅠ
@righteous-v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4천시간 미쳣네요
@카지덩-u4f6 жыл бұрын
2:45 오른손 주세요
@도움-s9d6 жыл бұрын
싱글 게임으로서 가치는 무한에 가까움 하지만 멀티시스템은 역대급 병ㅅ에 가까우며 불주가 백령이 죽으면 제한이 있는게 아닌 또 백령을 불러와서 플레이를 할수 있는 이상한 시스템 (백령 무한 소환) 암령 사냥 할려고 방파놓고 암령을 오히려 피해자로 만드는 이상한 상황이 생김 랜뽑 문제 핵문제 등등 당연히 막아야 할 시스템을 못막는것도 덤 놀랍게도 다크소울3의 멀티시스템이 전작들에 비해 가장 좋은 멀티시스템이라는것..
@도움-s9d6 жыл бұрын
물론 기존에 존재조차 없던 새로운 멀티 시스템 방식이라 실수가 터지는걸로 이해할 정도로 싱글플레이 만큼은 갓갓오버갓 겜
@도움-s9d6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6bElGicisxqgck 근대 이딴걸 보면 잠깐은 즐겁다가도 질리고 극혐임
@piece96096 жыл бұрын
첫플레이에 군다 쉽다 이게임쉽다 첫엔피시와 30분 싸우며 패링을 배우고 그대로 노렙업 상태로 불사대까지 가고 팔란의불사대 잡다가 포기하고 올클한분들 존경심을 느낌
@초보자-d2u6 жыл бұрын
갓겜에 단점이 없다면 없다고 표현하는 게 맞습니다. 다크소울은 여러 방면으로 갓겜이니까요. 단 당신의 멘탈은 책임져 주지 못할 뿐입니다. 그럼 장작의 왕에게 태양의 가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