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회고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전시 리뷰)

Рет қаралды 36,158

Күн бұрын

작가&컬렉터 컨설팅 신청폼:
forms.gle/JuHY...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bluff_museum
강연 문의::
greem1340@gmail.com
instagram: @bluff_museum

Пікірлер: 62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12:26 제목 정정합니다. '키스'1892입니다. 혼란을 드려 지송해요^^ 어설픈 방송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진-t1d 4 ай бұрын

어제 라이브보고 오늘 다시 듣고 있는데 보라색 얘기에 갑자기 영화 조커가 따올라서 재밌네요😊😊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오 조커도 보라 좋아하나봐요^^

@gracelee2567 4 ай бұрын

옹~~~ 전시 보기 전 기차 안에서 리뷰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사람 엄청 많겠네요😅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먼길 오셨군요^^ 잘 감상하고 가셨길 바랍니다~

@신동선-t8i 4 ай бұрын

"멀쩡한 그림을 그릴 때도 있었습니다." 이 말이 웃기네요^^ 자분자분하게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국-z4x 3 ай бұрын

의식 과 무의식 세계가 동시에그려져있는것같아요

@신동선-t8i 4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마브'컬러를 좋아하는데..짙은 보라색...ㅠㅠ 황순원의 소나기에서도 보라색꽃을 죽음에 비유하기도.... 이분은 작가들이나 다른이를 자극 않는 표현을 하시네요...개인적인 생각 등등의 표현으로...멋집니다.^^ 각기 다름을 포용하는 표현인듯 저도 전공자다보니 좀 압니다만 또 다시 배워 갑니다 꾸벅^^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조심해야죠 ㅎㅎㅎ

@HS-cw5zk 4 ай бұрын

잘 볼께요 전시전에 공부하고 가려고요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감상 되세요^^

@chloekim7954 4 ай бұрын

전 노르웨이 갔을때 다양한 작픔을 봤는데 절규를 알고 나서 다른 작품들 조차 우울모드로 해석 하게 될줄 알았는데 절규를 잊고 보게될 만큼 색감이나 터치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이 전시도 가보고 싶네요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네 절규는 뭉크의 일부죠^^

@최순규-j5p 4 ай бұрын

티겟팅 때 엄청 기다렸어요~기계탓이라지만 쫌 그랬어요.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ㅠㅠ 절규

@Art-pap-seoul 4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갑니다ㅏㅏㅏ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물딱손공예 4 ай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 좋아해요~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ㅋㅋ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분신사바 진짜 되더라구요~

@김미영-h5b5x 3 ай бұрын

저는 맞은편 베르나르 뷔페전 봤어요 엄청 흐뭇했어요 뭉크에 눈안돌릴만큼 ㅋ

@내미소-y9q 4 ай бұрын

❤❤❤❤❤❤❤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

@jinnykim802 4 ай бұрын

12:26 제목은 '키스'에요.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에고 잘못 붙였네요ㅠㅠ 감사합니다.

@pictorialartist 4 ай бұрын

오슬로가서 본적있는데 서울 왔나요? 부산 이라 못~~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오슬로 부럽네요^^

@신동선-t8i 4 ай бұрын

근데...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먼저 죽습니다 ㅋㅋㅋㅋ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 빵터졌습니다ㅋㅋㅋ 앞으로 적당히 나태하려합니다

@오미영-f2b 4 ай бұрын

첫번째 볼때 수월치않네여 뭉크 골골90~ 뭉크 ~ 이해됩니다 뭉크~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골골 90 ^^ 감사합니다

@오미영-f2b 4 ай бұрын

@@bluff_museum 유니크한 이안 허세님

@kilreelee5520 4 ай бұрын

관란객제한해야지. 글케

@미란김-b2b 4 ай бұрын

킬링필드 생각나노..ㅠㅠ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ㅠㅠ

@그랑-y3x 4 ай бұрын

한가람전시관 3년정도 공사한다고 그랫는데 개관할수있는 상태인가보죠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네 계속 전시하고 있습니다~

@sookyunglee9296 4 ай бұрын

3:37

@순애김-p8e 3 ай бұрын

판화가 대부분인 전시 영 아니었어요 오픈날 갔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진짜 왕 짜증 ㅜㅜ

@juyeonkim1430 4 ай бұрын

핫한 전시를 이렇게 빨리 리뷰해주시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 뭉크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담겨져 있는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영상 보면서 우울해집니다. 그래서 오슬로 뭉크미술관 갔을 때 제가 보았던 밝은 느낌의 여인 그림이 제 최애 작품입니다. ㅎㅎ

@bluff_museum 4 ай бұрын

저도 그 그림 인상적이더라구요^^

@ciaociaopark 4 ай бұрын

뭉크 팬인 적은 없지만 한번 가봐야겠다고 갔는데 역시나 실망 ㅎㅎ. 뭐 취향이 사람마다 다르니. ...문제는 무슨 재래시장 한복판 같은 전시장에서 집중력 또한 상실하게 만들으니 더 실망. 차라리 지난번 본 베르나르 뷔페 전시실로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습니다.

@ijlijl1ijl1i 3 ай бұрын

진짜.. 죄다 작품앞에서 카메라들고 사진만 찍고 앉아있고, 단지 인스타에 올릴 과시만하려는 사람들 밖에 안보였음. 관람에 방해되는 교양없는 사람들만 많았음

@Sophia_sunflower. 18 күн бұрын

뭉크 전시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다는 말 듣고, 막바지인 9월에 다녀왔어요. 0:28 저도 뭉크가 똑같은 판화를 너무 우려먹는 것 같아, 뭐지... 이 양반? 🤔싶었는데, 사람들 느끼는 건 비슷한가봐요. 유년기 가족들의 잇따른 죽음, 아버지의 학대, 3종 팜므파탈과의 연애사, 손가락 절단사고, 정신병원행.. 뭉크는 일반적이지 않은 개인적 체험을 자신만의 화풍으로 작품에 담아, 불멸의 예술가가 된 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