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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송치한 가운데, 남은 수사를 쥐고 있는 공수처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공수처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수사 외압 의혹과 임 전 사단장 추가 고발 사건까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공수처법의 한계 때문에 수사가 순탄치만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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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채상병 #YTN실시간
전용호 (yhjeon95@ytn.co.kr)
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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