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51,853
지난주 전당대회를 마친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경합주인 조지아주를 버스로 돌며 본격적인 대선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친인척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편 동생의 부인, 그러니까 동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1. '상승세' 해리스 조지아 유세 돌입...한국인 친인척은 동서 (240829 권준기 특파원)
2. 미 선거분석기관 "민주 이탈 지지층 복귀...공화 우세 지역도 경합" (240829)
3. 해리스, 미국 29일 CNN과 인터뷰...대선 후보로선 처음 (240828)
4. 해리스, 트럼프에 근소한 우위...TV토론에서 진검 승부? (240828 김지영 기자)
5. "해리스, 트럼프에 4%p 우위 여전...전당대회 효과 못 봐" (240828)
6. [뉴스NOW] 해리스, 트럼프에 7%p 앞서...이번엔 TV토론 샅바싸움? (240827 출연 :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
7. 해리스 "마이크 음소거 반대" vs 트럼프 "편향된 방송서 왜 해?" (240827 권준기 특파원)
8. "해리스, 트럼프에 7%p 앞서...무당파·중도층도 우위" (240826)
9. [세계는날리지] 트럼프, 해리스 향해 "거짓말쟁이" 맹공... "민주주의 진짜 위협은 그녀" (240826 손민성 PD)
#미대선 #해리스 #트럼프
박지윤 (jypark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