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 달도 안 남은 미 대선…초박빙 판세 속 '총력전' / YTN

암살 시도 유세현장을 찾았던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를 찾아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경제가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2020년 대선 불복 사건을 소환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도덕성을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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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30' 더 뜨거워진 사전투표 열기…누구에게 유리할까? (홍상희 기자 / 24.10.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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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초접전 미 대선 D-30, 해리스·트럼프, 원군 결집 중원 공략 올인 (이승윤 기자 / 24.10.06. 방송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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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e-mail])
박지윤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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