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지금은 제품 좋은거 많이 나옴!! 한달전 정비소 100만원 수리비 나온다는데 ㅋㅋㅋ 한달전에 셀프냉매셋트 4만원주고사서 지금도 찬바람나옴!!ㅋㅋ 통하나 더 남아서 내년 여름에 넣어야지 ㅋㅋㅋ
@새우탕면-c4p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가스가 없어서 안시원하다 보단 어딘가 고장이 나서 안시원함 누유라든지 콤프레셔라든지 냉각수온도 상승이라던지...등등등 가스 충전은 정비소에서....
@Miru-uj4oz3 ай бұрын
차량이 노후화되어 에어컨 가스가 샌다거나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거나 하면.. 이게 딱입니다. 한두캔 정도면 한철 여름 보낼수 있어요. 그럼 수리비가 몇십만원인데.. 그돈으로 차를 여름철 몇번 충분히 더 굴릴수 있다는거 ㅋ
@조영민-y8t Жыл бұрын
연결하고 뚤고 나서... 아니고요. 더 안전하게 하려면, 체결을 한 다음 뚤어주고 풀어주고 뒤짚어서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좌빨천멸 Жыл бұрын
보충용으루만~~ 계속새면 당연 카센터 가세요
@잠깐만여 Жыл бұрын
약간, 덜 시원해짐을 느껴요. 그리고 차 시동을 끌 때 쉬~~~이이이잉~~ 하는 펜? 돌아가는 소리가 요새 부쩍 내부에서 들리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네?? 공업사요...? ㅠ.ㅠ
@lltiger88888 Жыл бұрын
저는 해마다 넣고 있습니다. 카센터 할배가 제차의 부품도 안나온다고, 그냥 해마다 에어컨 가스 빠지면 그냥 일년마다 에어컨 가스만 넣고 댕기라고 해서 그러고 다녔는데... 저 제품을 알고 나서 해마다 저 제품 1~2통씩 넣고 다닙니다. 차도 오래된 똥차고 그럭 저럭 좋습니다. 덜 시원하다 느껴지면 한통 더 넣고 뭐 그렇습니다.
@park468 Жыл бұрын
시동끈 상태에서 컨넥터 저압에 연결하고 시동걸고 에어컨 최고로 틀고 본넷으로 와서 캔에 밸브열어서 5분정도 주입하고 시동끄고 캔 밸브 잠그고 컨넥터 뽑으면 끝... 캔에 잔압이 있을수 있으니 캔쪽 밸브를 열어 잔압 제거해도 되고 아니어도 되고
@ShutTheYunMouth4 ай бұрын
보름전 KC인증 가스를 넣어봤습니다.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시원해졌습니다. 살짝 살짝 가스가 새어나가는 차량이라서 1년에 한 번씩 에어컨가스 주입을 했는데(2008년 똥차라서)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1만2천원짜리 한 통이면 몇 번씩 넣을 수 있는데 굳이 정비소를? 판매자의 안내에 따라 과충전하지 않도록 압력게이지 수치를 확인하면서 주입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 불법도 아니고 과충전하지 않도록 압력게이지 수치도 확인할 수 있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보배드림에 가서 정비소 불만 이야기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저에게 비난을 쏟아내는 정비관련 직종 댓글러들인건지?
@inndoalps65317 ай бұрын
충전 전후 압력이 얼마인지....저렇게 하면 무모해보입니다. 과충전이 더 안좋다고하는데요.
@user-ne5rt1wm1w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차량. 연식이 좀 된 차량이라면 한철 버티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냉매 새는곳을 찾아서 수리하면 40~50만원 이상 나갑니다 차랑 설명서에 나와 있지만 제 차 기준 0.65kg충전 하라고 나와있고요 작년 초여름에 0.22kg 3통 충전한게 아직까진 춥습니다 한통 가지고는 택도 없어용 제차는 오래된 차라..폐차할때까진 3만원 정도로 버티는게 이익이죠 뭐..13년 25만킬로 탓네요
@정우찬-q3h Жыл бұрын
에어컨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선 콤프레셔 문제인지, 배관 누설인지 확인 후 배관 누설이다 하면 누설부위 확인 조치 후 보충해야 정상적인 보충입니다 에어컨은 냉매를 많이 넣는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더 나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냉매는 적정량을 넣어야 하고 최초에는 냉매통 큰것으로나 장비로 주입량을 체크하여 주입하지만 부득이하게 주입하게 된다면 콤프레셔로 들아가는 저압배관(배관 가는것은 고압, 굵은 것은 고압)이 차가운 정도, 이슬이 맺히는 정도가 계측기 없이 적정량이 주입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결론은 조금 누설은 보충하지만 많은 누설은 누설부위 보수 후 냉매를 넣어야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또 냉매를 주입할때 냉매가 액체에서 가스로 변환이 되면서 주위 온도를 낮추어 냉매통이 차가워지는 겁니다 이게 냉동 원리이구요 추가로 잘은 모르지만 22년까지인가 차량은 냉매를 R134A를 사용하고 이는 10kg 한 통에 9~10만원입니다 이것이면 차량 10대 이상 충전할 겁니다 23년 이후 차량의 에어컨은 R1234YF 냉매이고 이는 10kg 한통에 100만원 넘을 겁니다 그래서 최신 차량은 냉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무상보증 기간내에 꼭 누설 수리 받아야 나중에 수리비 폭탄받지 않습니다
@gabuki21 Жыл бұрын
내가알기로 냉매가 오존층 파괴해서 법적으로 관리되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요즘냉매는 상관없나봐요??
@xerX22 жыл бұрын
냅다 생각나는 부분만 적어봅니다. 1. 고압과 저압은 서비스포트 크기가 아예 달라서 고압에 잘못 체결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2. 보통 냉매 1캔은 200~300g쯤 되는데, 냉매가 많이 빠졌다면 한통으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정확한 양을 모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보충한다는 의미 정도임) 3. 저 냉매주입 전용호스는 호스안의 공기까지 주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4. 다 주입후 차량 시동 건 채로 먼저 호스를 빼 낸 뒤 시동 끄는게 더 낫습니다.(시동끄면 저압은 압력올라가고 고압은 내려가므로, 기껏 주입했던 냉매중 일부가 다시 캔으로 들어올 수 있음) 5. 차량의 냉매가 빠져서 덜 시원하고 나머지 에어컨 기능은 정상적일때에만 의미있는 작업입니다. 6. 제대로 하려면 진공잡은후 냉매와 냉동유 정량 주입하는게 가장 좋으나 언제 폐차할지 모르고 극미세 누유라서 여름에 한번 넣어 시원하게 보내고 내년 여름에 또 넣으려고 한다면 이런식으로 매년 한캔씩 주입해 가면서 폐차할때까지 버티는 작전은 가능합니다. 냉매누설이 좀 더 심하다면 처음부터 에어컨 전문점으로 가시기를.. 7. 존슨 또는 리크스탑등은 냉매가 일부만 들어 있어서, 냉매캔과는 많이 다릅니다. 8. R134a는 저렇게 주입 가능하나, 신형 1234 냉매는 압력이 더 강하므로 에어컨 전문점 가시기를.. 9. 냉매가 새고 수리를 해야겠다면 일반 카센타 가지마시고 무조건 카에어컨 전문점으로 가는게 돈 안버리는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양심적인 카센터도 있겠으나, 원인 파악 못한 상태에서 우선 갈아보자고 하는 업체는 피해야 합니다.
@joyce324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완전 해결됐습니다
@skyundersun46542 жыл бұрын
고압쪽은 가스로 압축후 나오는곳이라 고압이구 저압은 고압쪽으로 빨려들어가는지라 그힘에 이끌려서 가스가 보충... 공조냉동기 자격증은 있지만 일반인이 하기엔 힘들어보이네요 엔진 켜고 해야하기에 위험해보입니다 그리고 압력 게이지를 보면서 규정 용량 넣어야 하는데 자칫 몇통 넣다보면 게이지가 없어서 오바될수도 ...그리고 차량쪽은 잘 모르지만 제조사 마다 쓰는 냉매도 다를수도....... 규격에 맞는 가스 및 용량 주입
글쳐 냉매와 함께 냉동유가 함께 콤프에 봉입되어 콤프 작동시 윤활작용과 냉매 압축작용이 함께 이루어짐이요 냉매가 누설된다면 , 새는곳을 잡지 못한다면, 보충은 의미가 없어 지니 누설부 찾아 수리후 보충해야 겠지요. 냉매의 자연스런 누설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연스런 누설이 진행되었다는 진단은 곧, 하드웨어적인 고장을 의미합니다. 이런경우, 보충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샐태니 말이죠.
@junok13212 жыл бұрын
냉매가스를 자주 보충한다는건 어디 새는곳이 있다는 뜻임... 10년 넘게 차타면서 냉매 보충 한번도 안해도 시원하던데.. 어떤 차들은 매년 보충또는 2~3년마다 보충하는 차들은 반드시 새는곳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임...
@안알려줌-w5n2 жыл бұрын
에어컨 냉매 빠져 공업사가면 업자는 냉매는 자연적으로 빠진다고하면 개소리 하지말라하세요.. 냉매가 빠진다는건 어딘가에 구멍난거임.. 내차 모닝은 10년넘어도 에어컨은 문제 없이 잘나오고있음..
@harus89122 жыл бұрын
맞이요. 집에 에어컨도 동관에 미세한 구멍나서 가스빠진거지 전화하면 가스없다하는건 구라까는거에요. 돈 받을려구요ㅋㅋ
@Redford_lee2 жыл бұрын
현직정비사인데, 오래된차들은 뭐 오늘내일 하니. 몇십만원씩 들여서 에어컨 가스 누설 잡아내는것 보다 그냥 매년 가스 한번씩 채워주면서 타고 하겠니 하는데, 아직 현역인 차들 몰고 오는 사람중에 가스좀 채워주세요~ 하면서 당연히 가스를 뭐랄까... 연료같이 계속해서 채워줘야 하는줄 알고 오는 손님들 있음... 그런 손님들한테 가스는 새면 안되는거라고... 한번 채우면 끝이여야 한다고 하면 오히려 사기꾼 소리 듣고 도망감....;;; 몇만원 들여서 가스만 채워두면 되지, 수십만원들여서 멀쩡한(?) 에어컨 교환 해서 등처먹으려한다고 ㅎㅎ...
@김김이-x8t2 жыл бұрын
@@Redford_lee 말을 어떤식으로 하느냐에따라 다르게 생각함
@후하훼2 жыл бұрын
@@Redford_lee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지난달에 충전만했네요 잡는비용이 더듬 ㅋㅋㅋㅋㅋㅋ
@user-yv5zm8en7p2 жыл бұрын
@@Redford_lee 그래서 8만원에 r134a 13.6kg짜리사서 혼자 충진함
@botcamfishing29042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임시방편일뿐 에어컨은 라인에서 가스누출이 있는것이라서 수리하여야함
@이써-b5v Жыл бұрын
해밧는데 찬바람이 전혀 안나올때는. 아무효과없음.
@웡규의작업실 Жыл бұрын
픽플형님 이 영상보고 저도 하나 샀는데 보니까 r134a가스랑 1234yf가스랑 종류가 두개던데 1234yf도 셀프로 충전하는 영상 제작해주실수 있나요???
@@QkrQkrajfl 가스 교환 에어컨 오일 교환을 안해봐서 그래요 . 07년 4월 부터 22년 4월까지요
@QkrQkrajfl2 жыл бұрын
@@춘하추동-w7f 문제없으면 좋은일이죠 ㅎㅎ 기계적마찰은 소모가있기때문에 나중에 문제생길수도있으니까요 교환할때 폐유봐보면 넣을땐 색깔이 맑고투명하던게 진한갈색이되서 나오거든요..
@leedj102 жыл бұрын
진공을 잡는이유는 에어컨 내부의 기압을 낮추어 물의 끌른점을 낮춰서 수분을 없에는용도이구요 그래야 에어컨내부에서 얼음이생겨 막히는현상을 막아서 에어컨 효율을 올릴는 목적입니다 가스가없다는것은 어딘가의 누설입니다 무조건 새는거부터 잡으시고 충전하세요
@홍길동-d4k6q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냉매는 차종마다 정해진 용량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확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저렇게 한 캔이 무조건 다 들어가는 식이라면 정확한 용량을 못맞출텐데요...
@z42103018 ай бұрын
용량이 다 차면 알아서 더 이상 안들어 가지 않으려나요
@Geeonezero2 жыл бұрын
카센타가세요
@LeeSangJun81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구독함
@노해석-h3o Жыл бұрын
20년넘은 포터 입니다 가스 가득 채울려면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궁굼하네요
@qweasd-te2cg Жыл бұрын
150리터 사시면 됩니다.
@으이그-u7x Жыл бұрын
스피더의 생식능력이 -1 되었습니다 ㅋ
@hoon2gang5582 жыл бұрын
매드맥스라는영화가있는데 흡기쪽에 휘발유를 뿌리는데 실제는 어떻게 되는지궁금합니다
@중복자확인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출력이 상승하는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연소할때 필요한 공기에 연료가 섞여서 들어오면 엔진 점화타이밍이나 피스톤 내부에 가해지는 폭팔행정 압력이 커져서 얼마안가 엔진이 맛탱이가 갑니다. 영화에서처럼 절박한 상황이 아니면 쓰지않는게 좋습니다
@나는고양이다-l4g2 жыл бұрын
그건 옛날 기계식 카뷰레터 차량이라 가능한거구요 지금의 전자제어차량들에 하면 ECU 제어범위를 벗어나 부조현상이나 시동이 꺼질수도있어요
@산소박사1962년생 Жыл бұрын
그 제품은 냉매와 냉매오일 반반씩 들어서 실제로 냉매가스는 반 들었다고 생각하면 되므로, 냉매가스가 조금밖에 안 들어가서 온도가 9도 밖에 안 내려갔음. 냉매만 들어 있는 R134a 220g(용기 색깔은 흰색) 넣으면 더 시원 함.
@khhd51432 жыл бұрын
냉매는충전하지 말고 수리해서 충전하는게 나중에는 돈더안들어갑니다 카센타가서 충전했다가 3시간안에 다빠지고 없어 황당함 6만원날렸음
@펜펜-p1u2 жыл бұрын
동네 카센타 저렴하게 해주는데 확인해 보면 5만원이면 가스 완충해요 .. 문제점이있는데 보충해봐야 ..곧 안됩니다 .. 그럼 또 돈들죠 ...이거 캠몇개 구입호수 비용이면 5만원 넘습니다 ... 그냥 저렴하게 해주는 카센타 가서 하시는게 좋을듯 .. 그리고 과거 차종과 요즘차종은 가스가 달라서 잘못사서 넣으면 안됩니다 .. 이런 다이 제품은 미국 같이 방대한나라 .. 수리비가 비싼나라 에서 하는겁니다. . 대한민국은 ..미국. 호주. 일본 이런나라보다 수리비가 절반도 안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카센타가 조밀조밀하게 있는나란 전세계에 없어요 ... 우리나라에선 그딱 ???
@KOREA-NO.12 жыл бұрын
차량 제네레다 고장난거 꽃고 그리고 배터리는 완충되어있고 운행히면 시동이 꺼지나요?
@gabuchi22 жыл бұрын
에어컨 = 냉장고 , 에어컨 충전하는 개념은 잘 못 됀거입니다. 미세하게 새는거면 새는거 고치고 난다음에 진공후 정량충전해야함, 진공시간도 길게해주면 냉매순환에 매우 좋음
@nhc2202 жыл бұрын
이게 있는지는 첨알았네요
@김정호난해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들은 야기인데 신차 경우 2012년 이후 차량은 기존 꺼 다 빼고 다시 0부터 주입 한다는말은 얼핏 들은것 같은 데 확인 좀 .....
@JohnLee-ln6no Жыл бұрын
고압 저압 확인 해야 함. 그래야 확실함
@st.m2837 Жыл бұрын
자동차 마다 냉매 정량이 있는 현재 내 차의 냉매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작정 가스를 주입하는건 글쌔요...그리고 예전엔 r-134a가 신냉매 였지만 지금은 r-1234yf가 신냉매이므로 잘 확인후 시도 하시길...
@OrCI오스2 жыл бұрын
냉매 보충용 가스 + 누수 탐지용 형광액 들어간걸 추천 드려요... 여기에 욕심을 낸다면 윤활유 첨가된거...
@buy_repair2 жыл бұрын
깡통은 220g 가격이 23,500인데 보충은 몰라도 완충하기엔 3개정도 구매해야하는데 3개면 그냥 공업사로 가는게 더 저렴하겠습니다 그냥 10KG R134a 가스한통 83,000원 입니다 구매하셔서 내차 와이프차 지인차 알바도 하시면서 몆년을 써도야 바닦이 날까요 ㅋㅋ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OO__OO2 жыл бұрын
헤드라이트 영상 어디 갔어요?
@jungjinhwang95042 жыл бұрын
시동 끈 상태에서 캔이랑 저압라인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굳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필요 없잖아요?
@강은경-k7i2 жыл бұрын
연료를 액체괴물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 드는데요...?
@케미-u3x2 жыл бұрын
R134a 들어가는 차량에 R22 냉매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r22 같은게 대기 오존층 파괴 뭐 그런 이유로 대체제로 134가 나온것 같은데 호환 하여 사용은 가능 할까요? 혹은 반대 경우로 r22 필요 한 곳에 r134 를 넣는다거나
@고기집스님2 жыл бұрын
먼저 확인 할 것은 에어컨 콤프레셔 콘덴서가 고장인지 부터 확인 하셔야 해요! 이게 작동을 안하면 냉매가 있어도 찬바람이 안나옵니다. 콘덴서만 교환 할수 있는데 업체들은 콤프레셔 통으로 교체를 하고 비싼 돈을 받습니다.
차에 따라 싱글에어컨 듀얼에어컨이 있고 용량이 각각 달라요 냉매캔이 일반적으로 220g/캔 이니 용량에 따라, 기존 압력게이지의 압력을보고 1캔~4캔 정도 넣습니다. 그래야 시원해요. 원칙적으로 가스가 새지않으면 보충헐 필요가 없는데... 저정도면 어디 미세하게 가스가 새고있지않나 생각되네요. 가스미세누출방지제도 팔아요. 큰 누출은 못잡고 미세한 누출은 잡을 수 도 있다고 하니 냉매와 누수방지제 험께 넣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마우스사고싶다2 жыл бұрын
에어컨가스 신품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연애시절 갑자기 폭염에 에어컨이 안될때 정비소 갔었습니다. 당시 나이에선 가격이 상당하여서 중고로 할까하며, 굳이 옆의 애인한테 돈을 말하기도 그렇고 할때 그때 제 애인이 갑자기 반반 부담하자고 하더군요!!! 진짜 감동하고 바로 정품 구매해서 바꿔단뒤 지금까지 시원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그때 냉매를 반반하지 않았었다면.... 지금은 그때 애인 밥 먹으러 나가고 전 지금 혼자 애 둘을 보며 애기식탁에서 무생채와 함께 맥주 한잔 중입니다.
@김김이-x8t2 жыл бұрын
1234YF
@호야-q1v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따봉-b6p2 жыл бұрын
위기의 순간을 못넘기셨군요 ㅠ
@WooRi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앗 ㅋㅋㅋㅋㅋ
@정정-x3p2 жыл бұрын
가스입니까 콤프입니까 헷갈리게 적으셨네 ㅋ
@래빙-k2f2 жыл бұрын
댓글 쓴 분들 중에 냉동공학을 알고 답하는 분은 없네요.ㅋㅋ
@꿈이-w5c Жыл бұрын
왜 아무도 벨로우즈 밸브 이야기는 안하죠? 이것도 a/c에서 아주 주용한 역할은 하는데 다들 가스랑 콤프 이야기만 하시네..( 시동시 별로 안시원함,, 달릴때는 시원함 이러면 벨로우즈 밸브 부터 갈아보세요)
@evanpark31682 жыл бұрын
10만키로나 5년정도 타셨으면 에어컨 컴프레셔 오일 한번 교환해 주시면 좋습니다. 비용도 생각보단 저렴하고요. 세차장에서 세차하고 나신 후에 그릴쪽에 콘덴셔에 달라 붙은 먼지랑 벌레들을 에어로 불어서 날려주시면 먼지가 많이 끼었던 차량들은 2~3도 가량 에어컨이 시원해집니당.
@@정정-x3p 차종 마다 들어가는 수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냉매는 충전기에 탑재된 저울로 무개, 그람을 기준으로 충전되며 예시로 LF 같은 경우 650g이 들어갑니다.
@ksh198010292 жыл бұрын
@@정정-x3p 콤프레샤가 나갔네. 콘덴셔가 나갔네. 하면서 눈탱이치는 업소가 아니라면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죠.
@한규환-q6p Жыл бұрын
제차 모닝. 혹서기 따뜻한바람 나와서 냉매충전과함께 형광물질 집어넣고 한철타다가 다음 여름 또 따뜻한바람 나와서 오토큐가니 에바 연결부에 누설이 있다네요. 수리예상금액 64만원. 제차 중고시세 150만원. DIY kit 알리기준 약 5만. 그러나 냉매충전량이 차종마다 다르고 남아있는 량도 모르고 과충전하면 콤프레셔에 무리가 감. 무턱대고 내차 겁나 시원해져라 하고 이빠이 집어넣었다간 콤프나가고 피눈물을 흘리는 사태가 올수도 있습니다. 회수후 정량 재충전이 답입니다. 여름마다 한철 버틸정도면 그냥 충전해서 타자해서 5만원씩 주고 타고있습니다. 대신 프레온가스 뿜어내는것 같아 지구에 미안하네요.
@MOON-in2hi Жыл бұрын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냉매로 쓰이는 R134a(HFC)는 이산화탄소보다도 수백 배에서 많게는 1만 배 이상의 강력한 온실가스 물질입니다. 일반인이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는 물집 입니다. 제빌 이런 영상보고 함부로 사용하다 공기중에 유출되어 오존층 파괴하지 말아 주세요.
@Maonocjy382 жыл бұрын
방법 유용했습니다.^^ 근데 가정용. 자동차용이나 에어콘 가스냉매는 에어컨 파이프나 에어컨 자체가 이상이 있지않는이상 평생 사용해도 에어컨 가스 채울일은 없다고 합니다. ^^
@강성훈-r7l2 жыл бұрын
에어컨 냉매는 압축기가 돌아가서 흡수하는 쪽은 저압 내뱉는 쪽은 고압이 형성됩니다. 따라서 고압인 부분에 연결하는 경우는 에어컨 내부에 냉매를 제거할때 주로 사용되고 저압인 부분은 말그대로 냉매를 흡수시킬때 사용됩니다. 그런 고압인 부분에 연결을 하면 캔내부가 밀폐가 되어 있기에 온도가 높아져 부피가 커진 냉매가 캔을 부풀어 오르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냉매를 효과적으로 넣기 위해서 충전시키는 라인 내부에 공기를 밸브를 열어 불어내고 연결해서 채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냉매가 순환할때 공기는 적으면 문제없지만 많으면 반대로 효율을 떨어트립니다.
차량용 에어컨냉매가 구형들은 R134a 냉매가 들어가는데 신형들은 1234yf라는 가스가 들어가니 유의하셔야 되구요 냉매는 그냥 빠지지 않습니다 새는부분을 찾아 수리는 하는게 맞습니다
@whitee9203 ай бұрын
R134a로 걍 넣어두댐 10%정도만 덜넣구
@whitee9203 ай бұрын
커플러 주댕이만 다르게해놨지 물성 거의비슷하고 부피 10%차이나는것밖에없음
@아마-z1l2 жыл бұрын
방독마스크 ㅎㅎ
@아반떼N마니아2 жыл бұрын
와우 ㅎㅎ
@cutefriend2 жыл бұрын
저런 제품의 장점이 냉매 오일을 보충해서줘서 콤프가 열받아 붙어 고장나는것을 예방도 해줍니다 에어컨 가스가 누설되면 냉매 오일도 같이 빠지는데 그냥 계속 에어컨 돌리면 오일 부족으로 콤프레셔 고장나고 돈 많이 나갑니다 누설 부분 수리 하는게 제일 좋지만 바뻐서 정비소 못갈때나 조금씩 누설 될때는 넣어주면 좋습니다
@ecowatermark2 жыл бұрын
찐이네 ㅋㅋ 반갑습니다 ㅎㅎ
@cutefriend2 жыл бұрын
@@ecowatermark 반가워요 ^^
@ajmasrphm2 жыл бұрын
흠 3만원이들어가고 내가 수고를 해야하고 , 가스부족만의 문제일경우이길 바래야하고, 그냥 카센터로 가는걸로.. ㅋ
@S.Y.J2 жыл бұрын
원래 냉매는 저압에 넣습니다.. 그리고 냉매를 보충할때는 에어컨 콤프가 돌아야 하므로 시동 키고 최저 온도 설정 해서 보충해야합니다.. 그래야 순환 되면서 냉매가 들어갑니다.. 콤프레샤가 작동안하면 냉매는 잘 안들어갑니다.. 기존 냉매가 있기때문에 압차이로 인해 안들어갑니다..
@loveilje82 Жыл бұрын
정비소에서 기계로 시동 안켜고 넣어 주던데요?? 콤프오일 갈고 가스도 갈았는데...갈기전보다 안시원 한거 같아서 다시 정비소 갔는데...이상 없다고 하네요;;
@viking77272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은 가스가 빠진다는 자체가 문제기 때문에 또 빠진다면 그냥 수리가 답이다...계속 탈거면
@Downy_PERFUME2 жыл бұрын
에어컨가스가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는 어딘가에서 누출되고있는거임 수리하고 보충해야됨
@narakianful2 жыл бұрын
다이 비추합니다. 냉동공조 쪽은 기밀이 생명인데, 가스가 샛다면 새는곳을 찾아서 수리를 먼저 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 에어컨 전문 업체로 가서 점검 및 수리를 받는게 좋습니다. 가스가 샛다고해서 충전해봐야 또 새는 자리가 있다면 몇일 못가요.
@pmrjang13222 жыл бұрын
이게 문제가 냉매가 얼마가 부족한지를 모르는게 문제.. 엔진오일에도 양이 정해져 있듯 냉매도 양이 정해져 있는데 압력만으로 정확한 양을 측정할 수 없고 영상과 같이 게이지도 없는 모델같은 경우 에어컨 안나온다고 한캔 두캔 더 넣다보면 오버해서 콤프가 고장나는 일이 생김
@remember52082 жыл бұрын
집에 있는 전동 드릴로 커넥트만 연결해서 셀프 광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번 실험 해보심이 어떨지 ㅋㅋ
@eunchanyoon70502 жыл бұрын
그거 안돼요 전동드릴 rpm이 너무 낮습니다
@ikk5732 Жыл бұрын
해당제품이 아마 약간의 냉매보충과 배관을 청소해서 냉매가 잘 흐르해주는 보조적인 성격의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정상적인 차량이 갑자기 안 나오는건... 냉매가 새는 부분이 있다고 의심되네요.
@_rokic2 жыл бұрын
냉매과주입하면 콤프가 액압축하여 불량이 나거나 찬바람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차가 냉매가 빠지는 차가 확실하고 부득이하게 수리를 못할 시 비상용으로 사용 하면 좋을 듯 하구요 불확실하다면 비추천 드립니다.
@HariPeople18192 жыл бұрын
새는 부품을 찾아서 교환해야죠..
@qwfyhhjnnjjj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류진선-i7l2 жыл бұрын
이게 차가 얼마되야 ? 충전하는건가요? 15년 운전하면서 첫차 4년이 제일 오래탔는데... 안시원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pmrjang13222 жыл бұрын
원랜 충전할 필요가 없음 사고나거나 진동 노후등이 이유라 얼마마다 충전해야 하는게 없음
@류진선-i7l2 жыл бұрын
@@pmrjang1322 아하 감사합니다...
@뭘로할까2 жыл бұрын
일단 가스가없다는건 어딘가에서 새고있는거죠 센터가서 아무리충전해도 좀지나면 또없음 새는곳이 없는데 가스가 없어질수가없음
@user-ms8ew9fr9p 뭔소리여 이양반은 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 에어컨가스(냉매가스, 예. HFC134a)와 냉동오일(냉동 윤활유. 예, RPAG-1000 신냉매 냉동유)은 별개 제품이니 각각 사야합니다. 에어컨가스는 기화열로 주변의 열을 뺐아 공기를 냉각하는 기능이고 냉동오일은 엔진에 엔진오일이 필수이듯 에어컨 컴프레셔도 오일, 즉 윤활유가 필요한데 그게 냉동오일(냉동윤활유)입니다. 따라서 에어컨가스 교환시 차량별 제원표의 에어콘 가스량 및 냉매오일량을 확인 후 에어컨가스와 냉동오일을 각각 주입합니다. (그러나 diy용 냉매보충용 캔은 냉매와 냉매오일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주입할 적정량도 모른채 그냥 보충하는 무식한 제품 ㅎ) 그럼 냉동오일은 냉매가스와 혼합되어 같이 순환되면서 압축기를 비롯한 장치내에 고르게 분포되어 윤활작용을 합니다. 냉동오일은 각 연결부위의 씰링의 기밀성을 유지시켜 주며 순환 라인의 오염물 세척 윤활 기능도 합니다.. 그런데 수분에 오염된 냉동오일은 컴프레서의 수명단축과 에어컨의 성능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냉동유 교환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동차 오토밋션이나 엔진처럼 에어컨 컴프레샤도 내부 마모로 쇳가루가 발생하여 컴프레셔, 콘덴셔, 에바포레이터, 팽창밸브 등 에어컨 냉각계통 전체에 쇳가루가 같이 돌아다니면서 부품 내부에 고착되어 고장을 유발합니다. 특히 컴프레셔 고장시 많은 비용이 드니 에어컨라인 플러싱 작업으로 냉동오일을 교체하고 에어컨라인의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에어컨 라인 플러싱 작업으로 고장을 예방할 수 잇습니다. 에어컨가스의 교환목적은 냉매가스를 교환하는 목적보다 이 냉매오일의 교환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에어컨가스 교환시 새로운 냉동오일로 바꾸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냉동오일은 엔진오일처럼 합성유도 있고, 특히 형광물질이 같이 들어 있는 냉동오일을 사시면 에어컨 가스 누설 시 새는 부위를 찾는데 아주 용이합니다. 1. 제원표에서 에어콘 가스량 및 에어콘 냉매오일량을 먼저 확인합니다. 2. 장비 물려 냉매와 냉매오일을 회수, 회수된 냉매량이 적으면 냉매 누설, 육안 검사 필요, 3. 에어컨 라인을 진공으로 만든 후 일정시간 유지 후 새 냉매오일을 적정량 주입 4. 차종 용량에 맞게 냉매(에어컨 가스)를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