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말씀1장 소리 내어읽고 찬송가 오르간 소리 켜놓고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부르면 내삶과 앞으로 삶이 감사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주님의 은혜가 컸기에~ 앞으로 삶도 주님한분 외에는 큰기쁨이 없겠나이다~ 나의길과 남편 자녀의 길을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길이시고 목표가 되게 하소서~ 주님 ❤합니다^^
@이영애-i9f10 ай бұрын
남편이 루게릭병 판정 받은지가 8개월이 되었네요 진행이 너무 빨라서 지금은 식사도 다먹여준답니다 남편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바로 서길 기도 드립니다
@김선생TV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남편분의 영과 육신에 참평안과 새 힘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안영희-b4f17 күн бұрын
주님께서 모든 힘든 고난과 더불어 주실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 주여 임마누엘의 평강으로 함께 하여 주시고 정녕 도우시옵소서 자유케... 평안케...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고점숙-r5l Жыл бұрын
성령을부어주시옵소서 말씀따라살게하옵소서!!!
@花草野10 ай бұрын
저는 해외에살고있는데 매일아침 새벽예배에가지못하고 집에서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을틀어놓고기도를드리고있어요.. 유튜브에서찾아서 들으면서 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이아니면 기도가 잘 되질않을때가있어서 꼭 이 찬송만들으면서기도드려요.. 항상보내주신으찬송 감사드림니다… 올라온사연들도 읽으면서 위로와도전도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 찬송을들으시는 모든분들 주님의은혜로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림니다…
@이향순-s2v2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우리나라를 지켜보호하여주시옵소서 우상이무당이남발한 이세벨같은 악한세대를 불쌍히 여기사하나님이 통치하시는대한민국이되게하소서 우리국민을 섬기고 사랑하는 나라 안전한나라평화로운 나라가되게하소서참된지도자가 나타나도록 하여주소서준비된자가나오게하소서주님사랑합니다통치하여주소서대한민국이제주여객기사고로국민이가족이고통받고있습니다속히안전케하소서주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Ytmyhome Жыл бұрын
저의모친 김정환권사 이 시간 병원에서 15일째 고통의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통없는 하나님품으로 인도하소서. 장례예배를 통하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형제가족들이 예수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너무도 착하여,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믿음 좋은 저희 아들도 새벽기도 끝나고 학교 가는중 교통사고로 23살에주님품으로 부름받았어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해되지않는 감사함과 회개와 치유함주셔서 제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떠나보낸 자식을 가슴에 묻지않게 하시고~ 오히려 ,감사로~ 가족영혼구혼의 씨앗,순교적인 열매 주셨어요! 연약한가족들의 어려운 고통이 저의 울부짖음이 되었고~주여!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보소서! 절규와 고통의 ,불과 같은 연단이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보며 또한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돌립니다 지금도 주님이 주신 감사는 변치않네요! 팟충이 햇수만큼 갚아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
@김선생TV9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 계실 아드님이 주님과 함께 늘 기도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려드릴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sophiapark94587 ай бұрын
😊
@구름-x5f9l2 ай бұрын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한한독자 Жыл бұрын
와 박수 👏 👍
@김정애-r8c Жыл бұрын
응다하신하나님고맙슴니다
@박주동-c1v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백연-j2n3 жыл бұрын
저는 작년 2020년9월2일에 사랑하는 둘째딸 민영이를(28) 하나님나라로 이민 보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진처럼(이쁜 제딸민영이) 미소로 친구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끼지않던 그야 말로 착한 딸이었습니다. 대구의 모대학 실용음악을 하여 상경하였습니다. 6년간 찬양으로 섬기던중 201908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가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목적달성을 하지 못한채 돌아와 70여일만에 뜻하지않은 사고로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새상적으로 볼때에는 앞날이 구만리같은 딸을 천국보내고 제가 이렇게 호흡하며 살아갈수 있는것이 믿기지않고 의아하겠지만 그래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그분께서 주시는 위로로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찬양이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즐거울때나 슬플때 우울할때도 ... 찬양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 샬롬 .....♡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따님을 먼저 천국에 보낸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남은 삶을 힘들고 눈물로 보내시는 분들을 자주 봤습니다. 백연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위로를 표합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붙들어주시고 꿈속에서라도 따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향숙-w8o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boazparson389910 ай бұрын
@@백연-j2n 늦게나마 글을 보고 위로와 소망의 말씀드립니다. 더욱더 민영이의 몫까지 주님 위해 섬기시도록 영육간의 강건을, 주여 이 여종에게 허락 하소서! 주님의 영원하신 샬롬!
@yunheekim90427 ай бұрын
ㅣ
@TV-vg4tj4 ай бұрын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기도하시는 시간마다 하나님과 함께 있을 따님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권부띠끄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빠른 쾌차를 기도합니다.
@정쌍순-e8f9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살려 주세요 😂
@지정은-n9n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경건생활을 폐하고 돈벌레, 식충이처럼 사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다시금 주님안에 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빛과소금.축복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믿고 순종합니다 믿고 복종합니다 🙏 참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만은 우리영혼영을 사랑으로 감싸안으신 우리성령하나님 오늘도 바람처럼 불처럼 생수처럼 내가있는이곳에 임하소서 🙏 나보다 나를 더더더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축복 감사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안동북부.최집사)🤗🤭
@lisajang83811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스티브와 친구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마음에 기쁨과 평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옥불에서 건져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정최-u6s10 ай бұрын
아멘.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을 믿고 같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빛과소금.축복8 ай бұрын
샬롬 😂 예수님 마직막 유언 네가 내이름으로 귀신마귀를 쫏아라 😂 먼저 가슴시린 죄회개하세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과가난을 가지고 떠나갈찌어다 예수십자가 보혈로명한다 (명령)떠나갈찌어다 계속이기도만 하세요 담대하게 명령쬬로 나갈땐 기침 구토가납니다🔥🧚🧎🧎♀️🙏(안동에서최집사)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 순서입니다. 1. 364(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3. 337(363) 내 모든 시험 4. 279(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5.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6. 292(415) 주 없이 살 수없네 7. 304(404) 그 크신 하나님의 8. 94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9.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0. 314(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1. 539(48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2. 563(411) 예수 사랑하심은 13. 569(442) 선한 목자 되신 14. 471(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5. 272(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곡을 3번 반복 하였음
저는 목사입니다 오르간 찬양이 좋아서 저녁마다 기도하며 늘어놓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힘이되는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격려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선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늘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을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홍수연-n1e Жыл бұрын
주님 세상가운데 잠시 맘을 뺏앗겨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멀리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박정은-y6y1l3 жыл бұрын
높고도 거룩하신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요즘 아들태영이가 게임을 좀 심하게하옵니다 제발끊게해주고 하는사업에 충실하게 해주세요 꼭 귀하신 주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생명되신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조회숙-o2v3 күн бұрын
내모든 무가운짐을 예수님께 내려놓습니다 하나님 간섭하여조옵소사
@musicmate6273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압박으로 몰래 마음속으로만 기도하고있지만 언젠간 자유롭게 기도할 날이 오길 믿습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나중을 위한 거름이 되게 해주세요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셨는데 20년을 두 형제가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무당이셨던 친구 어머니가 지금은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구요.. 중보기도는 가는 거미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지치지마시고 꾸준히 기도해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열어가니 너무 행복합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 할레루야~!!!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leejukyoung13953 жыл бұрын
먼저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간의 찬양반주가 웅장하면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주니 집중하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귀한 오르간 찬양반주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하리로다.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네가 밤에 임하는 두려움과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둠속에서 다니는 역병과 한낮에 피폐하게 하는 멸망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곁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쓰러질 터이나 그것이 네게 가까이 아니하리로다. 오직 너는 네 눈으로 바라보며 사악한 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보리리로다. 나의 피난처 되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가 네처소로 삼았으므로 어떠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떤 역병도 네 거쳐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분께서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로다.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리로다 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나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그를 만족시키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아멘[킹제임스 흠정역 시편91편]
@김경임-e2g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광고가 없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선샤인-v9b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 시간에 큰 은혜가 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뜻이안맞는 사람끼리는 함께할수없다는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가정에서 이탈하여 살고는있지만 모두를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가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과거 힘들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라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받고 믿으면서 사는날까지 살다가 아버지곁으로 가렵니다~복내려주시옵소서!!이모두를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사랑합니다 내아버지 하나님!!♡♡♡
@김선생TV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준종님의 삶과 남은 일생에 평안하고 기쁜 일들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이준종님과 동행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모니카박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최여사-u8oАй бұрын
내귀에 들리는 대로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병든 나의 몸을 고쳐 주시길 원합니다.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김성자-p5r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은혜로운 찬양감사속에 새벽마다 기도드리게 하심 주님의 축복입니다~
@한명숙-l1o2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은헤주시고찬양감사드림니다
@한명숙-l1o Жыл бұрын
지금저는아파요기도해주세요
@혜이엘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의사고로 키우는 어린손녀가 이집저집 떠돌며 보호받고잇습니다 주님을떠난 가족들이 하루속히 돌아오는은혜가잇길바라며 제 몸이 하루속히 좋은결과와함께 치료회복되어 손녀를 제가품을수잇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가족의회복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SH-gw5ee11 ай бұрын
저보다 힘드신데 제가 제일 힘들다고 기도방에 들어왔네요. 기도 드릴께요
@김현자-l7n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사명감으로 귀한 찬양통해 기도의 힘과 주님의 자락을 붙잡고 잘때나 깰때나 내가 약할때 이찬양 이 힘이됩니다
@김현자-l7n10 ай бұрын
오늘 선교지 로 출발합니다 주님없이는 마무것 도 할수없기에 의지하오니 우릴 영육이 강한 용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밝는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45:23 🙏🙏
@cmh36679 ай бұрын
우리대장예수깨서 선교지로가시는 선교사님 강하고 담대한 지상에 예비하신 용사로 사용하옵소서 아멘~@@김현자-l7n
주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영혼구원하게 해주소서 . 치유와회복 세워주소서. 살아나게 하옵소서. 새벽 응급실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수남-y3p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아침에도 오르간 찬송 연주를 듣고 기도하며 하루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성령하나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역사 하여 주옵소서!! 청아대에서도 모든 위정자분들께서 하나님께 무릎끓고 기도하게 하시며 그곳에도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에 모든 정치가 올바르게 이끌어갈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시어 주옵소서!!! 이나라와 전세계 나라가 코로나가 속히 소멸되게 하시며 다시는 무서운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하시며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 하시는분들에게 하늘의 축복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저희들도 세상을 살아갈때 주님의 능력과 힘으로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어디서 어떤 모습을 살아도 늘 주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올리게 하보소서!!! 주님!! 지금도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이귀한 찬양듣고 치유되며 이길수 있는 은혜 주옵소서 오늘도 모든삶 하나님께 맡기며 의지합니다.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이 기도 합니다.아~멘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윤옥진-j4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오르간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를 할수있는 은혜를 부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림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함같이 나도 주님을 사랑할수 있는 믿음을주시옵소서 늘 나의 삶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 하는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실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매일 새벽마다 찬양을 들으며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johnm137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김일순-h3n11 ай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만함을 다 내려놓고 겸손함과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길 원합니다~믿음 주세요~~ 여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백서녕-x5n4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되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또 하루속히 우한폐렴 종식시켜 주시옵소서
@김꼬맛니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끝까지 잘 이겨내시고 주님을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이 되어 뜨겁게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백서녕-x5n4 жыл бұрын
@@김꼬맛니 감사드립니다
@son.h71254 жыл бұрын
에고 고생하셨네요. 댓글이 2주전으로 뜨는데 지금은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셨길 기도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김춘남-c7w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윤세환-l2h4 жыл бұрын
와)))) 오르간연주 귀하게 듣습니다!! 기도에 몰입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선생TV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격려해주시고 응원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윤세환님의 심령과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장은혜-l8t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영혼의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우리나라 하나님지커주세요 저희들 회계 하면서 눈물로 기도하게 해주세요
@박에녹-q3u3 жыл бұрын
공개답글추가에
@yk-nf7cn3 ай бұрын
주님 ! 우리큰언니가 어제 요양원에 들어갔어요 가기 싫어하셨는데 아직 80세도 안됐는데 허리를 전혀 쓰지못해서 억지로 보내드렸는데 성령하나님 함께하셔서 위로하시고 편안한마음 주시고 늘 기도하게 하시옵고 빨리 몸이 좋아져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평상시와같이 몸된 교회에서 새벽제단 쌓으며 남은여생 보내게 하옵소서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Mee-e9uАй бұрын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음을 믿습니다 돕는베필을 보내주셔서 자녀의 결혼을 도와주세요 주님..
@ymhart1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 감사 합니다. 귀한 은혜의 찬양을 주시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핸드워십을 만들어 내도록 역사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선생님의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찬양 으로 새로운 장을 열어주신 주님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선생님의 많은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양과 핸드워십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직예수~*♡☆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이명자-t7g9i3 жыл бұрын
한밤중 바닷가에서 올라온 해무로 바로 앞도 보이지않는 조용한시골마을 잠못이루어 찾다가 눈에 들어온 찬송가오르간 ~~ 잔잔하게 파고드는 찬양이 주님의세미한음성처럼 들려옵니다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늘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dramaost-koreanmusic8083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사람 보지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