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말씀1장 소리 내어읽고 찬송가 오르간 소리 켜놓고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부르면 내삶과 앞으로 삶이 감사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주님의 은혜가 컸기에~ 앞으로 삶도 주님한분 외에는 큰기쁨이 없겠나이다~ 나의길과 남편 자녀의 길을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길이시고 목표가 되게 하소서~ 주님 ❤합니다^^
@정쌍순-e8f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무 너무 감사 하고 찬양 합니다 아멘 😅😅😅
@花草野8 ай бұрын
저는 해외에살고있는데 매일아침 새벽예배에가지못하고 집에서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을틀어놓고기도를드리고있어요.. 유튜브에서찾아서 들으면서 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이아니면 기도가 잘 되질않을때가있어서 꼭 이 찬송만들으면서기도드려요.. 항상보내주신으찬송 감사드림니다… 올라온사연들도 읽으면서 위로와도전도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 찬송을들으시는 모든분들 주님의은혜로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림니다…
@김하나님가족입니다연2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반주드려먼서기도하니까 참좋읍니다ㅡ
@이영애-i9f8 ай бұрын
남편이 루게릭병 판정 받은지가 8개월이 되었네요 진행이 너무 빨라서 지금은 식사도 다먹여준답니다 남편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바로 서길 기도 드립니다
@김선생TV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남편분의 영과 육신에 참평안과 새 힘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고점숙-r5l Жыл бұрын
성령을부어주시옵소서 말씀따라살게하옵소서!!!
@Ytmyhome Жыл бұрын
저의모친 김정환권사 이 시간 병원에서 15일째 고통의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통없는 하나님품으로 인도하소서. 장례예배를 통하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형제가족들이 예수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향금-h3e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안에 계신주님~^^❤
@hannahchong9396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추엌의 노래노래네요. 너무 잘 불러 주시네요.
@최여사-u8o7 күн бұрын
내귀에 들리는 대로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병든 나의 몸을 고쳐 주시길 원합니다.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저는 작년 2020년9월2일에 사랑하는 둘째딸 민영이를(28) 하나님나라로 이민 보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진처럼(이쁜 제딸민영이) 미소로 친구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끼지않던 그야 말로 착한 딸이었습니다. 대구의 모대학 실용음악을 하여 상경하였습니다. 6년간 찬양으로 섬기던중 201908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가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목적달성을 하지 못한채 돌아와 70여일만에 뜻하지않은 사고로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새상적으로 볼때에는 앞날이 구만리같은 딸을 천국보내고 제가 이렇게 호흡하며 살아갈수 있는것이 믿기지않고 의아하겠지만 그래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그분께서 주시는 위로로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찬양이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즐거울때나 슬플때 우울할때도 ... 찬양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 샬롬 .....♡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따님을 먼저 천국에 보낸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남은 삶을 힘들고 눈물로 보내시는 분들을 자주 봤습니다. 백연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위로를 표합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붙들어주시고 꿈속에서라도 따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향숙-w8o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boazparson38998 ай бұрын
@@백연-j2n 늦게나마 글을 보고 위로와 소망의 말씀드립니다. 더욱더 민영이의 몫까지 주님 위해 섬기시도록 영육간의 강건을, 주여 이 여종에게 허락 하소서! 주님의 영원하신 샬롬!
@yunheekim90426 ай бұрын
ㅣ
@TV-vg4tj3 ай бұрын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기도하시는 시간마다 하나님과 함께 있을 따님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mariashinn36728 ай бұрын
너무도 착하여,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믿음 좋은 저희 아들도 새벽기도 끝나고 학교 가는중 교통사고로 23살에주님품으로 부름받았어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해되지않는 감사함과 회개와 치유함주셔서 제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떠나보낸 자식을 가슴에 묻지않게 하시고~ 오히려 ,감사로~ 가족영혼구혼의 씨앗,순교적인 열매 주셨어요! 연약한가족들의 어려운 고통이 저의 울부짖음이 되었고~주여!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보소서! 절규와 고통의 ,불과 같은 연단이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보며 또한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돌립니다 지금도 주님이 주신 감사는 변치않네요! 팟충이 햇수만큼 갚아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
@김선생TV8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 계실 아드님이 주님과 함께 늘 기도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려드릴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sophiapark94586 ай бұрын
😊
@구름-x5f9l28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한한독자 Жыл бұрын
와 박수 👏 👍
@강정순-r9t8 ай бұрын
내아버지 사랑해요 너무나 부족한저늘 또살리신 아버지사랑인가요 이제는가도돼는데요 아버지주시것이상누리고 팔십넘었써요 아버지앞에 읏는모습을로 빨리가고십어요 아버지 아멘😂😂😂
@AnnaHong-bt9sq7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가 늘 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2:43:39
@user-yj2rq6mb8v Жыл бұрын
주여 참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biblereading성경낭독91027 ай бұрын
중간광고 없어서 기도할 때 좋아요!
@hyangsookkim326311 ай бұрын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이셋을 키우는 딸아이가 4개월째 원인모를 피부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의손으로 만지사 하루빨리 고통에서 벋어나게 하옵소서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선생TV11 ай бұрын
자식을 위해 눈물을 흘려 기도하시는 간곡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따님의 고통과 원인모를 피부병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김인석-u1c8 ай бұрын
주님대속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쾌유되길 기도합니다.여호와 라파!
@빛과소금.응답하리라6 ай бұрын
🤗샬롬 🤗 먼저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을가지고 떠날찌어다 (명령) 예수 십자가 보혈로 명한다 (소리질러요)사탄아(마귀)떠날찌어다. 계속 이기도만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기도하세요.영적기도 입니다 서서히 변하가옵니다 감사헌금 하셔요.🔥🔥🔥🧚🧚♀️🧚♂️🧎🧎♀️🙏(안동북부최집사)
@김안나-d7o4 ай бұрын
@@빛과소금.응답하리라3
@홍수연-n1e Жыл бұрын
주님 세상가운데 잠시 맘을 뺏앗겨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멀리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부천부흥교회3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 순서입니다. 1. 364(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3. 337(363) 내 모든 시험 4. 279(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5.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6. 292(415) 주 없이 살 수없네 7. 304(404) 그 크신 하나님의 8. 94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9.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0. 314(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1. 539(48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2. 563(411) 예수 사랑하심은 13. 569(442) 선한 목자 되신 14. 471(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5. 272(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곡을 3번 반복 하였음
안녕하세요^^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들은 다운로드 하는 프로그램이나 특정 사이트를 이용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이 익숙치 않으시면 교회 청년분들에게 문의해보시면 다운받아주실겁니다.
@strim12183 жыл бұрын
저는 목사입니다 오르간 찬양이 좋아서 저녁마다 기도하며 늘어놓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힘이되는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격려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선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늘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을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의수-c5z2 жыл бұрын
하영이 무사이 잘오게 기도합니다
@하모니카박사2 жыл бұрын
뜻이안맞는 사람끼리는 함께할수없다는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가정에서 이탈하여 살고는있지만 모두를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가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과거 힘들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라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받고 믿으면서 사는날까지 살다가 아버지곁으로 가렵니다~복내려주시옵소서!!이모두를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사랑합니다 내아버지 하나님!!♡♡♡
@김선생TV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준종님의 삶과 남은 일생에 평안하고 기쁜 일들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이준종님과 동행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모니카박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sunjas5704 Жыл бұрын
기도가 나를 숨쉬게 합니다
@이성자-j1e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생의 하나님 만난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혜이엘Ай бұрын
아멘
@김정애-r8c Жыл бұрын
응다하신하나님고맙슴니다
@시할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길을열어주세요
@이길신-k2d11 ай бұрын
응답해 주심을 믿고 힘내세요 살아계신 주을
@luminous_74710 ай бұрын
반드시 도와주시고 절벽 끝에서 붙잡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 또한 그러셨어요
@김경미-m9c7p10 ай бұрын
죽을것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벼랑끝 가기전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수치와 조롱에서 건저 주셨음을 믿고 의지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나아갑니다 아멘
@박대관-c4t9 ай бұрын
주님은 절대 버리지않읍니다 여ㅣ수님의 인내심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고통을받히십시요 그러면 인도해주시며 많은사람들이 회개할것입니다 전임자 들의 처철한 치열한 경혐입니다 주님 놓치면 큰일납니다 명심 또 명심
@lisajang838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중보기도에 정말 감사합니다
@최영옥-j9b3 жыл бұрын
향상감사합니다
@Kim-i8p Жыл бұрын
딸이 많이 아파요~ㅠㅜ 하나님 고쳐주세요 기도부탁드림니다~
@김선생TV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김은미님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사랑하는 귀한 따님을 치유해주시고 건강을 회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성도님들이 김은미님을 위해 기도해주실겁니다..
@cmh3667 Жыл бұрын
우리 기도하는 입술에 권세를 주신주님~!온갖 질병을 고쳐 주신 주님능력의 보혈 로 꼭 고쳐주세요~
@향미박-p9g9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치유사역 마태복음 8장9장 붙들고 따님의 이름을 불러가시면서 말씀을 읽으시며 기도하시면 믿음으로 치유에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주님 손을얻으시사 치료하며주옵소서 ㅠ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빛과소금.응답하리라6 ай бұрын
샬롬 😂 딱 보니까.사탄짓(마귀귀신)짓 먼저 가슴시린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과가난을 가지고 떠나갈찌어다 예수십자가 보혈로명한다(명령)빨리떠날찌어다.계속반복으로 하셔요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오래오래.🔥🧚🧚♀️🧚♂️🧎🧎♀️🙏(안동에서최집사)
@이선화-j9z15 күн бұрын
🎉저는이선화권사입니다새벽기도오르간찬송이너무조아서 새벽마다 따라부르고 신약성경5장씩읽고잇답니다 항상 하나님은혜아버지예수님감사드립니다
@지정은-n9n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경건생활을 폐하고 돈벌레, 식충이처럼 사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다시금 주님안에 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쌍순-e8f8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살려 주세요 😂
@박정은-y6y1l3 жыл бұрын
높고도 거룩하신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요즘 아들태영이가 게임을 좀 심하게하옵니다 제발끊게해주고 하는사업에 충실하게 해주세요 꼭 귀하신 주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생명되신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주님 우리로 인하여 세상으로 인하여 우리 주님의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빠르게도 흘러가는 세상에 물에 주님의 진리를 흘려보내지 말게하시고 그 순간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진리가 우리 인생에 깃발이 되게 하소서 각자 자신의 깃발을 향하여 부지런히도 달려가지만 그깃발의 목표가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것과 달리 거짓된 것이었다라면 그 깃발의 목표를 버리고 바르고 진리되신 깃발만을 세우게 하소서!!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거짓되고 자신들의 욕망만을 향하여 달려간다 할지라도 오직 진리의 깃발만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 저들은 헛되고 거짓된 깃발을 향하여 부지런히도 달려가지만 결국은 이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눈이 가리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봉사된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 된자의 귀가 열리게 하소서!! 진리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으며 그것은 아니란다 그길은 내가 가르쳐준 길이 아니란다 하시나 주님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닫혔고 그 눈이 멀었나이다. 그러나 주님 아직은 그래도 주님이라고 부를수 있으니 그래도 조금의 기회는 있는것 아닙니까??? 주님 우리로 인하여 옳은 길을 갈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모든 행실을 용서하시고 인도하소서.!!
@박수남-y3p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아침에도 오르간 찬송 연주를 듣고 기도하며 하루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성령하나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역사 하여 주옵소서!! 청아대에서도 모든 위정자분들께서 하나님께 무릎끓고 기도하게 하시며 그곳에도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에 모든 정치가 올바르게 이끌어갈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시어 주옵소서!!! 이나라와 전세계 나라가 코로나가 속히 소멸되게 하시며 다시는 무서운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하시며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 하시는분들에게 하늘의 축복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저희들도 세상을 살아갈때 주님의 능력과 힘으로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어디서 어떤 모습을 살아도 늘 주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올리게 하보소서!!! 주님!! 지금도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이귀한 찬양듣고 치유되며 이길수 있는 은혜 주옵소서 오늘도 모든삶 하나님께 맡기며 의지합니다.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이 기도 합니다.아~멘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김진선-j2r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아멘
@이시래-l9o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극복하고 경제회복 하는 대한민국 자영업 자들,빈곤층 일자리 주셔서 하나님 영광돌리는 이민족이되게하소서 우리들의 추악한죄들을 용서해주시고다시금 주의말씀대로순종하게 도와주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아멘!! 님의 기도대로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이시래님의 가족과 심령에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조선아-r5l8 ай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이금숙-u1j2 жыл бұрын
잠에서 깨어 나자마자 이오르간 연주 들으면서 하루시작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생TV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mate6273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압박으로 몰래 마음속으로만 기도하고있지만 언젠간 자유롭게 기도할 날이 오길 믿습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나중을 위한 거름이 되게 해주세요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셨는데 20년을 두 형제가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무당이셨던 친구 어머니가 지금은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구요.. 중보기도는 가는 거미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지치지마시고 꾸준히 기도해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주님 교회 한집사님 암 수술 잘 되게 하소서 고삼들 진학 취업 다 복되고 형통하게 하소서 막내아들 기말고사 오늘 첫날 좋은 성적받고 감사 기도올리게 하소서 큰아들 교대 모두 최초합격으로 감사기도 올리게 하소서 딸 이번 학년 마무리 잘 되고 복되고 형통하게 진로를 잡게 하소서 저와 아내 일 사역 자녀양육 모두 주은혜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 더욱 풍성한 은혜내려주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단비를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사,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눈물로 기도하시는 모든 제목을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
@시할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우리아들가족구원해주세요 예수믿게해주세요~~
@조선영-i6o3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은옥성-q1h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기도회 마치고 . 묵상에 은혜로왔어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차경미-w4l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백서녕-x5n3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되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또 하루속히 우한폐렴 종식시켜 주시옵소서
@김꼬맛니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끝까지 잘 이겨내시고 주님을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이 되어 뜨겁게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백서녕-x5n3 жыл бұрын
@@김꼬맛니 감사드립니다
@son.h71253 жыл бұрын
에고 고생하셨네요. 댓글이 2주전으로 뜨는데 지금은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셨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27살 강대웅이 주말되면 집에 왔서 지내다 월요날이 되면 4시에 일어나 5시면 출합니다 집에와서 쉬고싶고 늦 잠도 자고 싶겠지요 그래도 가끔은 엄마와 1부예배에 같이 참석합니다 아직 믿음이 없기에 주의 성전에 앉아있는것만도 감사하지요 믿음은 말씀들으면서. 난다고~~ 제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건 믿음뿐이라 간절합니다 남편은 작년 3월 24일날 본향으로 아버지 품으로 갔셨습니다 딸은 35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기독교다녀습니다 대학교때는 떨어져있어서 교회에 안다녀지요 그러다 천주교 집안 신부님두분이 계신곳에 결혼하였습니다 천주교 괜찮니 물음에 성당은 조용해서. 좋다고 하니~ 우리딸도 엄마가 믿은 믿음을 인정합니다 언젠가는. 아이들크고 하면. 제자리에 엄마가 믿는 믿음에 길로. 올거라 믿고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선생TV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중에 무당인 어머니를 구원하기위해 30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기도한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지금은 무당을 하시던 어머니께서 권사님으로 섬기시며 교회 전도왕이 되셨답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시래-l9o3 жыл бұрын
이나라를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들의 죄를씻어주소서 회개하고 자복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김명숙-x8u2 жыл бұрын
오르간음색 너무 은혜로와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suzypugh2404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선생님 의 수고 하신 섬김 안에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 그은혜 안에서 참으로 감사 하므로 기도합니다 '''''특별히 기도가운데 광고 없이 찬양 하면서 끊임없이 기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아멘!!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suzypugh2404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님의 삶에 충만 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찬양 과 기도 ''''''' 참으로 귀한선교 열매 입 니 다 '''' 은혜 로운 찬양을 들으면서 온열방 위해 기도 의 열매가 맺게되지요 ''''' 할렐루야 아멘''''지금은 온 ''''성도,,,,, 기도 '''' 해야합니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고 계세요 ''' 감사 합니다 ''''
@user-cr3ku2io3k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최정주-k6w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기에 좋아서 감사합니다 나라위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할때 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시 부흥에 불길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서은경-h1w10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 2년 전에 적으신 이 문자를 보면서 저도 같은 마음이기에 기도하려합니다. 한국 교회가 너무 안일에 빠져 교회 안에서의 다툼,시기,질투,이간질,교회 직분가지고 논란을 만드는 이가 너무 많습니다. 세우신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야 하는데 되려 불만을 품고(저도 예외없죠) 있는데 이제 원망의 마음은 버리고 십자가 단단히 붙들고 더 기도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우리의 사치스런 믿음을 주님 용서하시고 천만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오늘도 주일인데 강대상에서 온전한 복음, 진짜 복음이 선포되게 하옵시고 목사님들을 주님의 손으로 붙드시어 말씀을 담대히 외치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오늘을 계기로 나라와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되는 역사를 이뤄주옵소서 할렐루야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한성순-s8q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선한마음으로 들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님의 가정에 함께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chungmanlee1703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hyangsookkim326311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의딸아이가 아이셋을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인모를 피부의병으로 4개월째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주의손으로 만지사 하루빨리 치유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자폐증 진단받은 큰아이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 좋아하는것에만 집착하며 아이들과 관계가 힘들어 학교도 옮겨
@kyuripark174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지금 힘겹게 주님 말씀 붙잡고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믿고 나음을 입어 승리하게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kyuripark174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ㅜ
@lijui93863 жыл бұрын
몸이 나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dramaost-koreanmusic8083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사람 보지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마라나타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파는찐언니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기도할때 들으며 기도합니다. 3시간연속 으로 광고없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기도하며들을수있게 제공해 주신 김선새님에게 항상 은총가득하길기도하며 우리의기도가 상달되어 이땅 고쳐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문이 활짝열리고 말씀이선포되고 찬양이넘치며 성도의교재가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귀한 응원의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이희진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총이 님의 심령과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양숙-m3b3 жыл бұрын
웬 은혜인가 싶습니다. 이 복된 찬양을 3시간동안 광고 없이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교회 새벽기도시간에 듣던 찬양곡을 집에서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제가 사는 우리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김선생님 올해 모든문제가 홍해가 갈라지듯이 활짝 열려서 기적이 임하시길 바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거실을 교회가 된듯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맚습니다.
@안미숙-d2y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김혜숙-c3p4 жыл бұрын
넘 우 좋아요 갑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기도의창을 얼고나아갑니다 갑사해요 화이팅
@진인탁-k3k3 жыл бұрын
이름 이예쁘네요....!
@진인탁-k3k3 жыл бұрын
양주 살아요....혜숙 님 딱 하네요....010-3449-5069---!--문자 메시지 주세요--!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열어가니 너무 행복합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 할레루야~!!!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김명숙-v4e7c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y.o.l9313 жыл бұрын
아멘!기도할수 있도록 기도의 환경 주심에 감사합니다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예배드리며 온 교회와 가정과 나라가 코로나위기속에서도 하나님뜻 분별하여 더욱 하나님바라보며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아침,맞이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여김옥순-m4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살아 있습을 고민 있습니다 혼자 해결 이 안돼는거 요 누가 내말 애신경쓰고 듣고 믿어줘해야하는대 몿건지 신경 않쓰건지 저는아는대 요 어떻개 하면좋을가요 막아야하고 멈추개해야 하는대요 누가신경쓰나요 저는안는대요 다른사람은 몰 라요어디가서 상담해야 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