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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A.R.T로, '아트'가 아니라 '에이알티' 입니다.
'All Radio Television' 그룹명은 당시 소속사인 진아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태진아님이
직접 지어준 것이라 합니다.
4인조로 데뷔 하였지만 재결성이후 3인조가 되었습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활동한 보이그룹이며 1~2집 멤버는 김민수, 박성준, 김형열, 유종현. 3집 멤버는 김민수, 박성준, 김성찬 입니다.
1997년 11월 1일 1집 All Radio Television Debut'로 데뷔 타이틀곡 슬픈얼굴 / 2집 Love Story 타이틀곡 Love Story 활동 하다가 한 맴버의 불미스러운 일로 잠시 해체 되었다가 2001년 3집 A.R.T+1 타이틀곡 하늘아 로 활동이 후 더 이상 앨범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박성준과 김성찬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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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티(A.R.T) - 슬픈얼굴
song)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짓지 말아 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편히 쉴 수 있도록
rap)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날 잊겠지
긴긴밤 지새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
그러니 됐어. 아무 말도 하지마. 알아. 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song)꿈이었길 바래. 내 앞에 다가선 이 현실들
가끔씩 눈물이 나. 널 두고 가야하는 생각에
내 손을 잡아 줘.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에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 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 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 줘.
어둠이 날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rap)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는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 없이 너는 너의 갈 길을 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흙으로 재로 날려보내 줘.
내 사진도 내 향기도
song)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들
웃으며 갈 수 있게 조금만 나에게도 시간을 줘.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 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 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보이지 말아 줘.
어둠이 날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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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티(A.R.T) - Love Story
행복했던 지난 추억모두 어딘가에 나를 부르면서
미소 짓는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
이제는 모든 것이 한순간이 되어 버렸지만
이밤을 또 너를 생각하면 슬픈 마음을 달래고 있어
사랑했던 너에 모습을 어떻해야 지울 수 있나
우리 행복했던 순간을 또 다시 되돌릴 순 없을까
나 사는 세상에서 너를 다신 볼수 없겠지만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떤것이라도 할 수가 있어
너무나도 니가 생각 나 아름다웠던 니 모습이
우리 행복했던 순간을 또 다시 되돌릴 순 없을까
눈이 오면 더욱 생각나 아름다웠던 니 모습이
우리 행복했던 순간을 또 다시 되돌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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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티(A.R.T) - 하늘아
이젠 울지 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 오는 날에는 네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 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네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달라고 마지막 부탁이었었잖아
이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함께 갈 수만 있다면
나를 사랑한 네가 날 떠나갔어
이렇게 슬프게 했고 지치게 했고 내 가슴을 흔들어놨어
그리고도 모자랐었니 정말로 내게 그런 거였니
아님 네 모습이 싫어 내게 투정한 거야 그런 거야 하늘아
그런 걸 나는 알아 그렇게 날 아프지 않게 잊을 수 있게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네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