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승자와 패자 - 보르티게른(440)

[@임성재-p9n]

저도 드디어 깼는데, 460년까지 최대한 빡부밍해서 성주 빨리 올리고, 앵글로색슨이 통수치기전에 옆에 타워 8개 지어놓으니까 깰 각이 보였습니다. 공략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nmkim4941]

거의 20번 만에 클리어.. 타워 5~10건설 유닛 반정도 배치, 동시에 센터 궁기병 한부대 모아서 멀티 방어 *불가사의 병력 대략 6번 누른듯, 2부대 정도 모으면 463 배신. 6번 정도는 466정도 배신

[@baramoragi]

몇번씩 트라이하다 깨긴 했는데 실력으로 깼다기보단 운으로 깬 느낌입니다. 게시자님 같은 컨이 안되서 몇번이나 망하다가 탑 7 몰아 짓고 그안에 석궁병 몰아 넣어 버티기 성공했습니다. 도전과제도 해결해서 2번 안해도 되니 참 다행이에요. ps. 승리 직전에 확인하니 방앗간업, 나무 업, 광산업을 하나도 안했네요. 어쩌면 이것때문에 탑지을 시간이 남았나보더라구요. 그리고 배반 전에 론다니움 성문 잠가 보병 못들어 오게 하는게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ghijkabcdef6887]

저도 영상 컨이 안돼서 님처럼 깨야될것 같은데 도저히 못깨겠네요 성주시대 간다음에 석재 캐시나요? 아니면 석재에 1명 붙혀놓으시나요?

[@개가짖어도기차는-v9z]

색슨족 병력 정리할때 시프트+딜리트 누르시면 한꺼번에 제거가 가능하더군요.

[@ij1te]

도전과제는 표준에서 따로하는 게 정신에 이롭습니다...저는 그냥 중앙에 주민이랑 석궁병 결집시키고 타워 한 10개 짓고 성벽 수리해서 깼습니다. 다른 도시 다 먹이로 주고요ㅠㅠ 처음 주어지는 중앙 망루 3개는 미리 delete해두어야 어그로가 안 끌립니다. 그러면 바깥 건물을 다 밀고서야 중앙으로 오기 때문에 밖에 띄엄띄엄 최대한 건물을 많이 지어두니 좋더라고요.

[@닉네임머게]

오 이것도 보고 싶었는데 전 아무리 해도 얼마나 뽑고 얼마나 포기해야하는지ㅋㅋㅋ모르겠더라구요

[@kylebutler3874]

대학 위치가 정말 중요하네요

[@ghijkabcdef6887]

와 이걸 깨네.... 10번쨰 도전중인데 못깨고있는데

[@panther9238]

엥 이거 모드? 유저 커스텀 시나리오? 그런걸로 있던거 아닌가요?

[@Final_K]

처음에 커스텀이라는 걸 전혀 몰랐는데, 몇 개는 유저 제작 커스텀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