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힌트를 주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 듯
@뵤뵤-p5y2 жыл бұрын
‘노화의 종말’ 이라는 책에서도 단식이나 절식을 하면 영상에서 나오는 IGF-1 농도가 낮아진다고 해요 단백질을 줄이라고도 했고요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다른 방법들부터 노화에 대한 메커니즘도 알 수 있으니까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gadtion1192 жыл бұрын
암은 노화 관련 질병이고 노화 자체를 질병으로 본다면 암치료는 고의 적으로 막고 있다고 보는게 맞겠죠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이 맞겠죠
@에스더전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혈당조절이군요.. 당뇨환자의 40%가 암환자인 이유도 혈액의 과도한 당이 암세포에 영양을 과도하게 공급해서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소식과 운동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암예방에 매우 효과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noon-E-chim-chim2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들 목소리가 너무 귀여우시다ㅠㅠ
@michaelpark56812 жыл бұрын
부럽니?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마마이쭈2 жыл бұрын
움파룸파족 같다
@jsparky39082 жыл бұрын
우리 몸은 이미 암을 없애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자가포식으로 말이죠. 단식한지 24-72시간후 나타나는 현상으로, 더이상 외부 에너지 공급이 없을때 면역체계를 풀가동시켜 자체지방을 태우면서 몸 안속 불필요한 요소들을 잡아 분리, 그리고 재활용함으로서 그와중에 암세포들까지 없애버리는 현상이죠. 노벨상 수상자 오스미 요시노리가 확인시켜준 주제이기도 하죠. 이 비디오에서도 언급된 바와같이 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쌀)은 우리몸이 식후 8시간을 버티지못하고 배고픔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배고픔은 일시적일 뿐 참거나 혹은 저탄고지 등의 식단습성으로 72시간 단식을 수행할수 있다면 복합병은 물론, 암세포 기타 염증또한 급격히 제거될 것입니다. 덧붙여서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설탕(당) 입니다. 30-40년동안 우리 몸에 자가포식할 기회조차 주지않으면서 설탕과 튀긴음식(omega-6)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상습적으로 섭취하면 일어나는게 암입니다.
@워로천마2 жыл бұрын
72시간 단식이요?? 직장인은 불가할듯 ㅠㅠ
@엔터의방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이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shk26262 жыл бұрын
저탄고지가 몸에 안좋다는 연구도 굉장히 많습니다. 핵심은 단백질을 적게 먹어야한다고, 지방을 많이 먹어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_zarathustra_2 жыл бұрын
;;;
@ounkwon64422 жыл бұрын
@@워로천마 I have tried a 3-day fasting. (at age 79; under weight) after a 24-hour fasting. 🙃It was not that difficult with drinking plenty of water.
@바닷바람-s7u2 жыл бұрын
암정복 못하는게 아니고 안합니다 왜냐 보험회사. 병원 망하거던 비싼 약만 자꾸 만들어서 병원. 보험회사 뱃속만 채웁니다 결국 호구는 누구? 순진한 너와나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켄트클락-z4w2 жыл бұрын
빙고 세상 불편한 진실이 많음
@이탄탄-c7f2 жыл бұрын
암으로 죽는 부호들이 왜 있겠어요...
@S.Wa.3 ай бұрын
니니 그거는 음모론입니다. 암은 하나가 아니라 종류가 많아서 수많은 제약회사들 지금도 수많은 약을 만들어서 돈벌고 있습니다
@An-bsb2 жыл бұрын
난쟁이가 맞는 표현입니다.장이는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표현하는 거예요.석수장이,대장장이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뒷부분에 나온 식이요법을 실시햇던 미국의 알리시아가 지금까지도 살아있나요? 저게 10년전 영상인데
@c_jhsr1522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미래인류일지도
@ounkwon64422 жыл бұрын
Wonderful story of an insightful scientific search for the very mystery of life itself at a cellular level to begin with the patients of rare Laron syndrome. Why not a Nobel prize out of this? [Lesson for life - 절제 균형 조절 조화]
@sekoland2 жыл бұрын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 어린이들을 보자. 어른은 어린이보다 훨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인다. 과격한 운동. 과식으로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악어-q5r2 жыл бұрын
전립선 자궁 유방암 등 세포분열을 계속하는 신체에 암확률이 높은데 세포가 죽고 생성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죽지않는 암세포가 생기는데 세포의 암적 변화를 유도하는 유전자 기능이 떨어지고 암적변화를 억제하는 기능이 활발한건가?...안생기는게 신기하네요
@강세니-t5r2 жыл бұрын
돼지 기름에 튀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탄수화물이 문제다. 그리고 단백질 부족,,, 돼지기름 좋음 그리고 인스턴트 음심도 문제 근친 문제 오염문제,,, 소식하지 말고 간혈적 단식으로 가야 한다
@Unknown_Korean2 жыл бұрын
암이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은 영상을 보고 이해가 조금 됩니다. 하지만 왜 당뇨 까지 생기지 않을까요?
@lillllilliiilllj2 жыл бұрын
당화 혈색소 구조가 다르다고 들었어요
@yaku62952 жыл бұрын
공부할게 많은내용이네요
@papitoricokim84752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일이죠
@dbrokim43142 жыл бұрын
미토콘드리아가 중심에 놓여있으니까요...전부 에너지와 관계가 크고, 당뇨, 암 둘다 노화의 결과 입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명확히 상관성을 밝히지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많은 당섭취는 IGF-1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세포분열주기(셀사이클)를 빠르게 해서, 세포를 빨리 노화시키고 세포의 대사 처리능력을 떨어뜨려, 세포들 기능 전체가 망가지는 당뇨가 발생하는데, 라론환자들은 IGF-1를 느끼는 민감도가 약하기 때문에, 세포분열주기(셀사이클) 매우 느려 세포들의 기능손상이 덜 일어나, 마치 젊은 사람의 세포 처럼 손상처리능력이 유지돼, 당뇨 같은 노인성 질환들이 안일어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 당뇨 뿐만 아니라 많은 노인성 질환들이 없어 정상인들 보다 더 장수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는 암과 노화 이기 때문에 당뇨는 그냥 넘어간 것 같습니다.
@yaku62952 жыл бұрын
흥미롭고 좋은 내용인데 댓글들은 왜이럼? 창조론자 혐오종자는 다른데가서좀..
@querter31282 жыл бұрын
암에걸릴확률은 세포의 분열횟수와 그에따른 분열오류와 관련되어있는겁니다 세포의 분열이 적을수록 암세포로 분열될 확률이 적은것뿐이죠 암에 면역이다 라는 가정은 잘못된가정이고요.
암이 면역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 확률에 수지상세포와 림프구의 제거 확률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생존한 300여명 및 본 연구가 시작된 이래로 암이 발견된 적이 단 한차례도 없기 때문이죠. 가정은 일반인의 상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임상으로 하는 겁니다. 유전되거나 전이되지 않은 태아는 암이 없다는 가정보다 같거나 그것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저 사람들은
@gangeunjeon14082 жыл бұрын
확률이라는 관점이라해도 300명 중 하나도 없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BunnyHop_Studio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동물에서 같은경우는 세포수가 많을수록 암에 더 안걸립니다 페토의 역설이라 한번 검색해보세요
@joohoonlee28052 жыл бұрын
그냥 보세요.떠지지말고~ㅈ문가 나셨네요
@TV-xy3kd2 жыл бұрын
성숙도에 문제이지 천천히 자랄수록 장수한다는것. 일단 아열대 지역 일찍 성숙하는 인종치고 오래 사는 인종은 없음.
@victchang.s1782 жыл бұрын
자연이 병들고 온갖 산업 패기물 생활하수등 물이 오염되면 ㅡ인간도 같다 ㅡ혈관이 가공식품으로 오염 혈액이 탁하고 혈관벽이 상햬 결국은 수명을 단축 요인이 된다ㅡ🐕🐕🐕🐕🐕🐕🐺🐺🐺🐱🐱🐱🐱🦊🦊🦊🦊🦊
@npc01292 жыл бұрын
그럼 20살 때 자랄 만큼 다 자란후에 성장호르몬 고장내면 중병없이 오래사는거 아닌가?
@프로레이더2 жыл бұрын
성장호르몬을 고의적으로 고장내는 방법이 잇나? 또 그에대한 부작용 염려는?
@중공코로나2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은 나한테는 넘어렵다
@TheSouljaguar2 жыл бұрын
의사 선생님은 정수리와 앞머리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서 나중에는 그것이 만나서 완탈이 될 것 같습니다
@manju64052 жыл бұрын
으엌ㅋㅋㅋㅋㅋ!!!!
@앵무새-v8j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암에 면역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라론 증후군 환자들로부터의 암 치료법을 기대하였다.
@햄햄-w2z2 жыл бұрын
암 무섭지 지금도 암 대비해서 보험 가입하는 사람도 엄청많은데;
@wowowow76942 жыл бұрын
간이식을하면 자랄수도 있을까 궁금하네
@눈꽃-q1d2 жыл бұрын
근친이 이유인가???
@dbrokim43142 жыл бұрын
기승전 적게 먹어야 한다는....소식이 답이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sarahk95462 жыл бұрын
She looks more than 29 years old. She looks like 39 or older. Maybe because she smokes ?
@tNbuOyKvg5HdVwix0XV19Q10 ай бұрын
27:56 할머니 피부는 쪼글쪼글한데 머리카락은 아직도 까만거보소
@구독자김정은몸무게2 жыл бұрын
움파룸파 닮았네
@jini71182 жыл бұрын
성장 하면서 영양이 풍부해져서들 오래 사는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키크고 건강하게 에너지틱하게 60 사는게 골골 80 보다 나은듯 ㆍ질적으로 그들 백세보다 행복한 삶
@bjhkkk2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은그래도일반인이고싶겟지
@삐졋다-옹2 жыл бұрын
이 에콰도르의 라론증 사람들과 의사샘의 영상을 8년전에 보았지요. 이 IGF-1 호로몬을 줄이는게 간헐적 단식이지요. 8년동안 이 간헐적 단식을 해 왔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영상에 나오는 암이 걸리지 않는 토양을 만들기 위함이지요. 간헐적 단식 방법은 두가지지요. 지금은 정확히 지키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하고는 있는데 ... 문제는 그때 부터 탈모 진행이 더 심해졌네요. 젠장. 탈모냐 암이냐 ㅠ
@jonghopark42742 жыл бұрын
외모도 귀엽네
@여담천리2 жыл бұрын
다운증후군 사람들이 비슷한 것 처럼 비슷한 용모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kimberlydemars55542 жыл бұрын
채식을 많이 합시다.
@무직김선달2 жыл бұрын
와 암에서 완전 면혁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유전자............. 축복 받은 유전자네......
@보라빛향기-n6u2 жыл бұрын
면역
@user-yn8wb9sl7e Жыл бұрын
과연 정말로 부러워할 유전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맘마조2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단순하네. 세포가 적고 생성도 느리니 제거할 것도 거의 없고 생겨도 변수 없이 제거하는거지. 근데 결국 몸뚱아리가 저렇게 변해야 한다는 소린데.. 그냥 건강식 챙겨먹고 운동하고 건강검진 매년 받는게 낫지. 근데 또 생각해보면 미용 목적으로 이용될 수도 있을듯? 세포의 생성을 조절할 수 있다면 고등학생 정도에서 적당히 조절하는 식으로. 세포의 분열 숫자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젊을때 최대한 아끼는 식으로 유지가 가능한다면 끝내줄거 같은데?
@맘마조11 ай бұрын
@@kallmannsyndromepatient 네. 키는 크게 상관 없구요. 정확히는 평균적으로 성장 호르몬이 풍부하다는 뜻이 되니 같이 귀결되는 결과가 키입니다. (물론 선천적인 성장판의 한계가 있으므로 정비례하진 않습니다)성장호르몬이 모든 세포의 증식에 크게 관여하거든요. 그래서 예시로 로이더 보디빌더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로 만족 못하고 성장 호르몬을 투약해서 근육 세포의 수를 늘리죠. 성장 호르몬이 과다하면 암이 아니더라도 수명이 짧아집니다. 암 역시 지금 우리 몸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 면역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물량과 속도인지가 관건이죠. 타고난 면역체계가 약하다면 성장 호르몬을 줄여도 위험할 수 있지만요.
@맘마조11 ай бұрын
@@kallmannsyndromepatient 아무튼 결론은 암은 타고난 면역 체계가 관건입니다. 담배를 매일 3갑씩 평생 피워도 폐암에 안걸리는 사람이 있듯이 암은 모든 사람에게 수시로 발생할 수 있고 면역체계가 대응을 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영상속 사람들은 너무 극단적으로 세포가 적어서 비교로 적절치 않네요.
@맘마조11 ай бұрын
@@kallmannsyndromepatient 그 논리라면 조선시대 사람들은 다 죽죠. 먹는거조차 힘들었는데 ㅋㅋ. 후천적으로 쉽게 망가지는거부터 이미 선천적으로 정해진거에요^^ 제 아버지만해도 60넘으시고 매일 술담배 달고 살으셨는데 아직 고혈압 빼곤 건강하시네요 ㅎㅎ. 심지어 옛날 담배는 필터도 없었다죠? ㅋㅋㅋ 아 어느 정도 달고 살으셨냐면 매일 소주 2병 이상, 담배 3갑 입니다. 누군 이걸 아예 안해도 유년기부터 면역체계가 약해서 병을 달고 살죠.
@kallmannsyndromepatient11 ай бұрын
@@맘마조 조선시대땐 암의 진단 가능한 장비가 없었어요, 지금은 장비가 잘나와서 진단되고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의 유전자에 미토콘드리아가 아들에게 넘어오는게 아니라 어머니의 유전자에 미토콘드리아가 아들에게 넘어옵니다
@tv-ph4uv2 жыл бұрын
난쟁이 자체가 오래 못살지 않나요?
@dj-zl3ev2 жыл бұрын
라룬증후군
@gsimi93042 жыл бұрын
흔히 우리가 난쟁이라 말하는 외소증 환자들이랑 라룬증후군이랑 다른것 같습니다.
@강세니-t5r2 жыл бұрын
오래 못삽니다
@kwindow2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분들도 암에 안 걸려도 결국은 죽잖아요?
@klm05072 жыл бұрын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생명채는 태어나면 반드시 죽게 되있다 받아들이자
@아리차-y5t2 жыл бұрын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피그미같다
@TV-xy3kd2 жыл бұрын
피그미족 오래못삼 난장이들 오래못삼 암 문제보다 평균수명이 적은게 더 문제임. 일단 키가크고 잘생긴건 우성임. 수백만 년을 거쳐온건데.
정상인보다 땀배출이 5배이상 많이 흘리는 사람의 당뇨와 암발병률이 정상인의 5프로미만수준입니다. 왜냐 나쁜 찌꺼기가 땀으로 나갑니다. 같은 형제라도 땀이 많은 형과 땀이 적은 아우가 존재합니다. 땀이 많은 사람이 암과 당뇨가 눈에 띄게 적습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jammini52262 жыл бұрын
근거를제시해주세요
@용찬김-y8j2 жыл бұрын
@@aaa-q5s-e1n 외가 친가 할머니쪽을 분석해 보니까 유독 할머니유전을 받은 땀이 엄청 많은 자손들이 암발병률이 전혀 없었습니다. 땀이 거의 없던 할아버지와 큰외삼촌, 작은 아버지는 환갑전에 운명하셨습니다
@맘마조2 жыл бұрын
@@용찬김-y8j 땀으로 배출되는 이물질은 극소량에 불과해요... 99%이상이 변으로 나갑니다. 만약 당신의 경험이 진짜로 통용된다면 땀이 많은 사람들의 생체 리듬이 예민해서 세포를 잘 컨트롤 한다는 가정이 되겠네요
@용찬김-y8j2 жыл бұрын
@@맘마조 유전으로 인해 정상인보다 5배이상 땀이 월등히 많은 사람은 전체인구 2프로미만 뿐입니다. 부모가 땀이 많은 유전자라도 손자들은 땀이 없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선봉이-e3e2 жыл бұрын
근친을 안해야....악순환이 반복되지 않을텐데.. ㅜㅜ
@표범-u9z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단식아닌 영양가는 높고 칼로리는 낮은음식
@YiChoyoung2 жыл бұрын
가볍게라도 운동도 하고~
@중공코로나2 жыл бұрын
@AGL 니가말한 나이는 조금 빠르지 않은가
@user-66262 жыл бұрын
@AGL 80세가 적당하지 60세는 얼굴도 아직 젊어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jini71182 жыл бұрын
@AGL 50 에서 70 으로 시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ulkwon81062 жыл бұрын
괜히 한국 선교사가 저런 데 들어가서 꼴깝 떠는 일 없길
@papitoricokim84752 жыл бұрын
무식함이 인간을 망치고 지구를 망친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과학과 지식이 인간의 평균수명을 35세에서 85세로 늘렸습니다.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papitoricokim84752 жыл бұрын
@@liljfjllifllil 35세아니고 55세..인간의 원래 수명임..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2 жыл бұрын
오래살면 뭐하냐? 쓰레기짓거리 투성인데 ㅋㅋ
@papitoricokim8475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칭칭 칭기스칸~데랄쟈 호랄쟈~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2 жыл бұрын
@@papitoricokim8475 ㅋㅋㅋ
@jonghopark42742 жыл бұрын
아~ 되껍 맛있지... ㅎㅎ
@공정거래-p7c2 жыл бұрын
세포가 적으니 통제에서 벗어난 세포가 적을 수 밖에
@auroramansion2 жыл бұрын
성장의 멈춤이 핵심이지 사이즈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자왕김재상2 жыл бұрын
그 반대인데 난쟁이분들의 표본이 적어서 저런 결과가 장수하는 동물들의 대표적인 코끼리, 고래등등 큰 동물이 암에 잘 안걸린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gokoo3711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헬륨가스 마시고 내는 목소리 같다
@이엘리-q8c2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자신이 태어나서 암에걸릴확률이 너무높기때문에 인간자체적으로 잉태에서부터 라론증후군으로 잉태되오지는게 아닐까 방어기질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망치가방2 жыл бұрын
근친혼 유전 질환인데 무슨....
@cj6401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신박한 가설이네요!
@아음-u9j2 жыл бұрын
성장만 바꾼 게 아니고 외...모도 맞바꾼 것 같은데?
@알로하녹2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것들아 오염수를 방류하면 어떻게 하냐
@볍신아조용2 жыл бұрын
암치료 간단한데 참..
@chichicoco_2 жыл бұрын
암환자입니다. 간단한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강풀잎-p5y2 жыл бұрын
@@chichicoco_ 유튜브 강의에서 다음분들이 말하는 공통점에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임동기박사,황성수박사,양일권박사, 책'사라진암'-한상도 등등 관련 책,강의 많으니 찾아서 공부해보시면 도움이 될꺼예요.
@볍신아조용2 жыл бұрын
@@chichicoco_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볍신아조용2 жыл бұрын
@@chichicoco_ 간단한데 가르쳐줘도 안함 ㅎ. 그냥 죽더라고요 카페에서도 한 20명은 해서 살았는데 끝내 항암하고 죽더라고요. ㅎㅎ
@볍신아조용2 жыл бұрын
@@chichicoco_ 중요한건 ㅋ 그 쉬운 방법을 가르쳐줘도 100명중 2명만 한다는거죠. 항암하다 그냥 죽는게 답..의사들은 그걸 원하죠 돈이 되니까.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명주밈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폐암은? 차와 난을 좋아하신 무소유의 스승이신데요! 스트레스도 큰 원인일듯요.
@캔디고이야기2 жыл бұрын
키르마가 아니고 카르마 입니다 ^^
@user-pp4rj1ul9l2 жыл бұрын
@@캔디고이야기 ㅋㅋㅋㅋ
@빛으로-l9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때부터 보이지 않는 그의 속성,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서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베드가위-y2g2 жыл бұрын
핫소리는 니 가족한테만....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암,당뇨병,노화로 부터 해답이 나왔네요. 소식으로 당 섭취를 줄여 암을 확대시키는 IGF-1의 분비를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 이것들을 실천하면, 질병없이 100 살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웠으면, 철저히 실천해 나 자신을 관리합시다. - 1백세 동우회 일동 -
@삐링삐링2 жыл бұрын
@@베드가위-y2g 요즘은 가족도 저런 헛소리 들으면 도망감
@동네아빠-b7g2 жыл бұрын
난쟁이똥자루
@다이아-q6x2 жыл бұрын
아는 동생이 난쟁이인데 그애 딸이 엄마한테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리던데 그애도 키가 작으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