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성서의 말씀입니다, 다산에듀 원장님 강의에 배움의 나아가는 제 모습이네요 수고와노고에 감사합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함께가요~
@melonlemon6585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李承浩-t3h5 жыл бұрын
어렵게만 느껴지던 전기와 아주 기분좋게 친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e1nf5jv3z5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기사강의 하셨음 좋겠네요. 물론 최종인원장님도 좋지만 저한텐 전원장님 강의스타일이 뭔가 더 맞는듯요.
@elec75 жыл бұрын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랑새-p6d5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연히 전병칠원장님의 강의를듣고 전기에 흥미를 갖게되어 기능사를 딷고 현재 기사에 도전하고 있는데 .. 개념적인 이해와 강의내용 이해가 많이 힘이드는거 같습니다 저도 전병칠 원장님 강의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현덕-p4n4 жыл бұрын
전병칠 원장님 기사 강의 저도 보고 싶습니다.^^
@jangwoojun4 жыл бұрын
나도...
@sg37435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강의 였습니다 부하율 과 부등율도 부탁드립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S-vo9ef5 жыл бұрын
항상 헷갈리는 부분이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희망-h8i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한 내용을 제목으로 큼지막하게.. 딱딱 짧은 강의로 올려주셔서 공부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아는 내용은 1.5배속으로 흘려듣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을 되돌려가며 보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알고있다고 생각들던 제목도, 보게되면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보면서 좋아요 많이 누를게요. 고맙습니다.
@이프랭크제인5 жыл бұрын
다보고나서 웃음이나네요ㅎㅎ 이해가 너무잘되서 뿌듯해서요ㅎㅎ 좋은연말보내세요!
@elec75 жыл бұрын
이와 같은 글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applesupertramp23884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쉽고 재밌는 설명 덕분에 수용률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느스스스5 жыл бұрын
전기기사 실기 공부하면서 이론적인 부분만 알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 수 있었어요^^
@elec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조니미-j8x Жыл бұрын
부등률이랑 부하율 편은 없나요? 전병칠 원장님 진짜 사랑합니다 ~~
@구글글-b6u5 жыл бұрын
부하율 부등률 수용률 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버려둔 파트에요. 전기기사 책에서 개념만 딱 놓고 보면 무슨 차이가 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개념의 의미비교와 실제의미비교해주시면 너무너무감사하겠습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이 부분을 준비해 보도록하겠습니다.
@TALES_O5 жыл бұрын
수용률은 설비용량을 파악하기위해서 쓰는거죠??
@통구이-q5u5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이 강의와 관계없이 궁금한게 잇습니다. 델타결선에서 R,S,T에 각각 220V(0도),220V(120도),220V(-120도)의 전압이 공급되면 선간전압이 380V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만약 220V라면 왜 그런지 공식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Kafkaonthebay5 жыл бұрын
조홍구 델타 결선시에는 상전압과 선간전압의 크기가 같아요 Y결선시에 선간전압이 상전압의 루트3배가 됩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아래 김마산님께서 답변을 잘 해주셨습니다. 델타결선에서는 상전압과 선간전압이 같게 됩니다.
수용률(需用率) 부등률(不等率)이란 어휘 자체가 지식 습득을 방해한다. 수용률은 demand factor 부등률은 diversity factor인데 영어로 하면 그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 demand의 경우 요구, 수요, 강력히 요구하다, 따지다, -필요로 하다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쉽고 diversity의 경우 the fact of ***many different types *** of things or people being included in something로 받아들이면 쉬운데 수용률 부등률이 한자도 숨겨지면 새 소리 물 소리로 들린다. 차라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고 영어로 용어를 표시하는 게 의미 전달이 더 잘될 듯. 한 다리 거치는 것 보다 원어를 사용하는 게 과학 분야에서는 더 나을 듯. 수학 과학 공학 용어 상당 부분이 새 물소리 같은 식이라 사람들에게 어려움과 싫증을 느끼게 한다.
@elec7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park55320095 жыл бұрын
안전의 개념에서 본다면 과투자라는 말이 없습니다. 현재 시공현장은 법에서 정한 최저수준에 전부 맞추어져 있습니다. 즉 경험하지 못한 위험이 온다면 모든시스템이 붕괴가 올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진을 들 수 있습니다. 건축주 입장에서 본다면 내진설비는 과투자라는 개념이 들 수 있습니다. 과투자란 용어보다 적정한 시스템 설계가 좋을것 같습니다.
@elec75 жыл бұрын
늘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안전과 현실에서 적절히 타협이 되는 지점을 바로 공학자가 결정해 주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