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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리나 angilina
샤넬에 대기줄 서다가 사람없는 매장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에르메스더라고요.HEMES의 H도 모르다가 버킨백까지 받게된 과정. 갖고싶다고 가질순 없는 너…#에르메스#에르메스가방 #에르메스버킨백 #에르메스버킨백받는법#에르메스반지#에르메스악세사리 #에르메스입문 #에르메스스카프 #에르메스지갑 #에르메스신발 #에르메스팔찌 #에르메스카드지갑 #육아맘일상 #주부열전#안질리나#에르메스언박싱